울집 둘째가 잘 이래요..
음...문제는 진따루 어휘력이 딸려서...
막내 물병을 보고는........"와..앙징망징하다.." (앙징맞다는 말을...ㅡ.ㅡ;;)
무자게 많은데 당췌 치매땜시...
육갑잔치~~~<==이게 제일 히트네요...ㅋㅋㅋㅋ
빨간머리앤님 왜 웃겼다 울리세요..
다들 울다가 마지막에 따님 롸이팅땜시 울잖아요..........^^;;
쪽집개 찾아야게땅ㅇㅇㅇ 떵거에 난 털 뽑으러 슁~~~
ㅋㅋ ㅋ저도 이런 삑사리 목록 많아요. 엉성해서리..
가끔 주유소란 말이 생각안나서(브래드 피트 이름도 가끔 까먹는데..그 정도는 약과라고 위안하며 삼.),
나 기름집 들려야돼. 그러구...
둘째가 7살인데, 이 놈 말이 좀 유별난데다, 막내라고 말꼬리잡고 많이 놀려먹었는데, 그 중 몇가지;
1. 월드컵 응원가를 부릅니다. 3살때쯤? " 오~ 미스코리아" (필승이 뭔말인지 모르니...)
2. (유치원 줄넘기 대회 앞두고) "아웅~ 내일인데... 정말 김장돼." (사실 전혀 긴장하는 얼굴은 아님)
2.(자뭇 심각하게 노래부르며) " 복도는 ~ 우리 땅"
3. 이 녀석이 호텔을 쫌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자기는 결혼한 다음에 신한은행은 호텔로 간답니다. !
(->신혼여행)
이 외에도 많지만 ... 고만 팔아야겠죠? (아가, 미안.)
이 녀석이 아침에 하도 꼬물락거려서 늘 전쟁이지요. 아침상 치우랴, 출근준비하랴, 이 녀석 옷입고 준비하라고 꽥꽥거리며 허둥대다 엘리베이터에 탄 후 거울보며 마녀에서 정상인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둘쨰한테 "우리 좀 빨리 하면 안될까. 엄마 꼴 좀 봐라" ... 그랬더니 하는말,
" 엄마 꼴이 어때서 ?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꼴인데 ?" 합니다. 웃다가 미안해졌어요 ^^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빨강머리앤님. 넘 재미있었어요.
얼마 전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에서 한글 문자 보급한 이호영 교수랑 통화를 했어요.
그런데 내가 쭈니쭈니 보급하느라 고생했다고 했네요.
쭈니쭈니어? 찌아찌아랑 헛갈렸어요.
날마다 신문 뉴스에 나는 말을 쭈니쭈니어라니, 나참.
저 글 읽은 지가 몇 년인데 지금도 설레임 살때 마다 이게 망설임인가? 하구요
극장 갈 때마다 비열한 손님이 떠오른답니다.
아예 술로 죽어 볼 생각이냐... 에서 미친 듯이 웃었던 기억이...
웃긴 것도 자꾸 보면 안 웃기잖아요.
근데 이건 왜 봐도봐도 웃긴지 모르겠어요..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저럴 때 있잖아요,
덕분에 신랑이랑 한참 웃었슴돠^^
울 신랑 웃고나서 병원 갔습니다, 확진검사 받으러,, ^^;;
울 딸 한며칠 쉬고 나면 좀 더 체계적으로 나가야 겠어요.
그거 고민하라고 이렇게 쉬어가게 하시나 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넘넘 웃겨요.빵빵 터졌어요 ~~
이거 스크랩해서 울 직원들한테 돌려야겠어요~~ ㅎㅎ
오랫만에 이렇게 웃어보네요.ㅋㅋ
빨간머리앤 님도 즐건 주말 보내세요.^^
>_<
웃다가 지쳤어요! ㅋㅋㅋ
너무 잼있네용~
웃음을 주셔서 감솨 ^^
저도 앤님 덕에 웃고 갑니다.
초1딸 쓰기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군요. 우리 1학년 둘째는 언제나 그런날이 올까???
그래도 열심히 하렵니다.
너무 영어 읽고 생각 정리 하기 잘하고 계세요 화이팅^^ 7기 북클럽도 화이팅 ^^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
첫 얘기부터 입이 스마일
나중에 빵 터져서 ㅋㅋ
고마워요.
그런데 따님이 초 1이군요
참 기특하네요
^^ 7기 북클럽 함께 열심히 해요.
잘 부탁드릴께요.
정말...웃을일이 별로 없죠??
그래서 저는 울딸이 피아노 치며 노래부르는 동영상 찍어둔 걸
하루에 몇 번씩 봐요. 왜냐하면...음치 대왕이거든요. ㅋㅋㅋ
다같이 웃을 수 있게 이곳에도 올려볼까(?) 싶지만
울딸의 자존심도 있으니 참아야겠어요.
그나저나, 빨간머리앤님 글 읽으며 크크 거리다가
마지막을 장식한 writing 때문에 얼굴 굳어버렸습니다.
울딸은 언제나 이런 글을...으윽. 한번 시켜볼까요?
하하하 1등이네요...
즐거운 금욜 저녁입니다....
빨간머리앤님글읽다가 하도 재미가 나서...크크크 저도 오늘 웃기는일 하나....
오늘 커튼을 주문하려고 인터넷 뒤지다가 매장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상담햇지요
사장님이 묻는말 어떤천을 찾으시나요?
갑자기 좀전 다른매장에서 본 천이름이 당췌 떠오르지 않더니 생각나는 두글자 .."비단" 이요..비단찾아요"
사장님왈. " 엥 비단은 한복가게가서 찾으셔야지요"
한참 둘이 헤메다가 찾은말 실크 커튼이었답니다....
제가 실크를 보고 비단이라고 했던거.....크크
실크커튼이란 말은 있어도 비단커튼이란 말은 없나봐요...우쒸..
좋은주말 되세요....
참 딸 롸이팅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1학년인데 책읽고 롸이팅까지 이야 언니보다 낮당...
그리고 11번째란말에 뒤로 넘어갑니다...
아줌마가 많이많이 부럽다고 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