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 어릴때 영어동화는 안 읽어 줘서 모르겠지만, 한글동화의 경우는 첫째 아들은 별탈없이 7~8개월부터 잘 적응했는데, 29개월 차이나는 딸은 황당하더라구요...첫째나 둘째나 똑같이 적용한 방법은 어~~~그래 ~~너는 딴짓해라 ..엄마는 책 읽어준다..무지 오바하며 리듬감 넣어서, 관심 끌어가며...........둘째의 경우, 잠자기 전 시간 정해놓고, 5개월정도.....한 20개월정도부터는 자기가 잠자리에서 책 찾고, 오빠 먼저 읽어 주면 질투하고.........37개월인 지금은 지가 한글책 외워, 엄마 읽어주고....경험상 아이들은 단순해서 3주정도 습관적으로 반복되면 적응하는거 같아요...7살 우리 아들 영어 처음 접해줄때 짱구 만화만 찾더니 습관적으로 영어 비디오 틀어 주니, 나름대로 적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