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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살짝 기분상할라고 그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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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트초코
  • |
  • 2006-05-18 00:45
답댓글
가르치고가 갈키고가 되는 게 신세대 문화라는 게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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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이엄마
  • |
  • 2006-05-17 15:32
답댓글
두분글 읽다가 소연맘님글에 공감하며 써요.
처음 쑥쑥들어와서 엄마들 쓴 글 읽을때 저도 많이 거슬렸지요. 인터넷 자체가 한시대를 살아가는
문화고 보면 거기에 맞는 글도 있을법하고 유행도 있는거고. 각박한 세상에 개그맨들과 같은 역할을
하는분이 있어 웃을수있는것처럼 양념처럼 애교로 사용하면 나쁘게 안보여요
하ㅣ지만 글쓰는 내내 은어처럼 다 쓰는건 저도 질색에요. 한글 바르게 쓰기는 공감합니다
끼어들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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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맘
  • |
  • 2006-05-17 01:35
답댓글
머, 굳이 글들을 지우실 필요는 업을듯합니다. ^^ 이런 류의 문제제기는 항상 있어왔고,,
제가 엄마사랑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 못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쓰는사람에 따라,, 라는것은
설명하기가 넘 길어서 짧게 줄인것인데,, 전공적인 이야기이니까 길듯해서 그냥 줄이겟습니다.
제가 읽은 분량이 만만치 않았거든요.. ^^;;,, ( 겔러서 죄송,, ^^;;)
저는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사실 엄마사랑님같이 문제 제기하신 분들을 그동안 몇년 쑥쑥에 있으면서
많이 보았거든요. 그런 분들이 잇기에 쑥쑥이 더욱 제대로 된 길을 걸어나가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기분 좋답니다. ^^ ,,
그런데 그냥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것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취향입니다. 별 취향이 다 있다,, 싶겠지만,, 그래도 별난 사람이 있다고 이해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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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사랑
  • |
  • 2006-05-17 00:21
답댓글
언어가 쓰는 사람에 따라 문법이나 사용법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요. 물론 언어란 것이 사회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영어든 한글이든 '가르치는' 것이지 '갈키는(가르키는)' 것은 아니기에 좀 그랬답니다^^;;;  아무리 이곳이 영어에 관한 카테고리라하더라도 다 '교육'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것 아니겠어요?  
소연맘님의 글에 첫 댓글 달면서 즐거운 얘기만 못해서 죄송했네요. 저도 많이 실수하고 (사실 어렵다면 국어가 더 어렵잖아요) 이런 무너져 가는 한글을 보면서 안타까운 적도 많았지만 '소연'이가 제 이름이기도 해서 또 다른 리틀 소연이의 일상을 관심 있게 읽다가 ......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들은 소연맘께서 다 읽으신 후 삭제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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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맘
  • |
  • 2006-05-16 23:52
답댓글
ㅎㅎㅎㅎ
엄마사랑님,,사실 이곳이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곳이다 보니 다른것들을 많은 맘님들이 이야기 하지 않은것일 뿐이랍니다. 한글, 수학등은 얼마든지 한마당에서 이야기 할수도 있고, 또 다른 싸이트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영어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만들어 가는곳은 이곳외에 다른곳은 그닥 많지 않음이 사실입니다. 또한 잘 해나가시고 있는 분들에게는 그 방법또한 서로 나눔을 소중히 하는곳이고요.
저역시도 한글, 수학, 과학, 지리등등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지만, 이곳이 영어에 국한된고로 유아 영어게시판에는 수학이라도, 영어로 배우는 수학, 과학이라도 영어로 배우는 과학이야기에만 초점을 맞춘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취향인 낱말이 거슬리셨다면, 그냥,, 언어는 항상 살아있는 유기체이고
언제든 쓰는 사람에 따라 그 문법이나 사용법이 바뀜을 이해해 주시고,, 저는 신세대 언어가 참 유쾌하고 유모스러워서 좋아한답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여겨 주셔요.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언어를 쓸거랍니다. ^^
또,, 제가 개인적으로 글에서는 이런언어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쓴다고는 생각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행여 한두마디 쓰더라도 크게 문제될것은 없다는 것이 또한 제 생각이랍니다.. ^^,, 요즘 제대로 쓰이는 언어라는게 어떤것인지는 분명히 갈키고 있으니까요.
엄마사랑님의 국어사랑,, 참 저는 기분 좋습니다.
사실,, 몇몇 분들은 영어사랑으로만 치달아서 제맘역시 안타까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도 쑥쑥에서는 국어사랑, 영어사랑을 골고루 지키려 하는 분들이 많은 곳이니 너무 염려의 눈길로
바라보지 않으셔도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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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사랑
  • |
  • 2006-05-16 23:10
답댓글
소연맘의 육아일기 재미있게 읽었네요. 소연양 참 귀엽습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 쑥쑥을 사랑하시는 다른 맘들의 글에서도 종종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다들 '영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대단하신데 그에 못지 않게 한글도 사랑해 주시고 바른 국어 사용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소연맘의 글도 재미있게 읽어 내려다가 보니,
         ***    않했던가/ 갈키고/ 딩글거렸다/머니머니 해도   *** 등등이 눈에 거슬립니다. what 이냐 that 이냐에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이건 좀......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앞서 바른 국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쑥쑥맘들이 조금 더 신경 쓰면 어떨까요?  지나가다가 저도 기분이 살짝 상하려고 해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너무 언짢게 생각마시고 우리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 엄마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였으니 너그러이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저도 띄어쓰기나 문법 많이 틀리지만 같이 노력해보면 어떨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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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연맘
  • |
  • 2006-05-16 15:08
답댓글
고등어맘님 엄살이십니다. ^^;;
다시한번 해석하게 하심서,, 저를 세번 죽이시나이까,, ㅡㅡ;;
엄마는 목아픈게 아니라고 생각해,, 내 생각에는 엄마가 그 책을 읽을줄 모르는것 같아,, 라니,,
이게 엄마한테 할만한 이야기랍니까,, ㅜ.ㅜ
글구,, 주번님,, 제가 요즘 얼마나 무언가를 못하는지 왠지 애써가면서 증명하고 사는것같아서
상당히 힘듭니다. ㅜ.ㅜ
왜 이리 되엇는지,,,
글구,, 키퍼맘님,, 왠지 소연양이 좀 예리하지요? 가끔 식은땀 납니다. ^^;;
그러는 본인, 소연양도 글자하나 못읽으면서,, ㅡㅡ;;
암튼 공부나 좀더 해야 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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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퍼맘
  • |
  • 2006-05-16 14:16
답댓글
소연이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나도 울 키퍼가 소연이 같은 아들이었으면 하고 생각한다면 정말 생뚱맞죠?
그저 소연이처럼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으면 하는 마음에서...ㅎㅎ
 
I don't think you have a sore throat,,, i think you don't know how to read the book.
 
정말 압권입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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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6-05-16 13:45
답댓글
ㅋㅋㅋ 저두 요즘 요리학원 다니고픈 맘 간절하답니다..
주말만 되면..아이들의 뭔가 스페셜한 음식을 요구할것만 같아 겁도나구..
근데..직딩이 시간이 있어야죠...흑흑..
글고..저두 공부 많이 해야겠는걸요..울 녀석두 언젠가 이런말 하면..윽..How to read ...
요즘 날씨 넘 좋죠? ^^글 잘읽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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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6-05-16 09:34
답댓글
I don't think you have a sore throat,,, i think you don't know how to read the book.
고등어맘 해석안된다. 해석해줘~~~~잉~~~~나두 살짝 기분 상할려고 한다......소연맘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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