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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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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엘로이스맘
  • |
  • 2009-12-03 10:12
답댓글

저도 반성합니다.

제 성격탓에 아이한테 잔소릴 많이 하는편이지요.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많이 한다고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직은 어린 아이라 맘을 비우고

 잘 자랄수 있도록 격려만 듬뿍 쏟아부어야하는데...

식물한테도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했더니 같은 결과가 나왔다지요.

하물며 사람인데 ..........................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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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2-02 12:06
답댓글

어 멜리사님 안냥...

멀리서지만  자주 뵈니까  좋으당...

나 지금나가 봐야 하니까  댓글로 도장만 찍고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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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2-02 23:25
어 주울님이다 .. 저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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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12-02 11:28
답댓글

음... 그러게요. 멜리샤님

칭찬에 후해야 하는데 오늘 우리 아이 학교도 성취도 평가 본 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문제집 풀었으니 칭찬 많이 해 주려구요.

울 아이는 밖에서 칭찬만 듣는 아이가 아니지만 장난꾸러기라 다른 반 선생님들도 다 아실 정도지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멜리샤님 덕분에 이렇게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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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2-02 23:36
자소월님, 김치 너무 맛나겠어요.^^

마음 단단히 먹고 잔소리 안하려고요.. 그래서 오늘은 저 친구 만나려해요.
부모님이 폴란드인이고 자기는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마치고 이곳으로 왔네요.
지난 여름부터 일자리를 찾고 있는데,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지 마땅한 오퍼가 아직 없다고
걱정이 많아요. 38살 미혼이라서 그런지 결혼도 무지 하고 싶어하는데 사귀는 사람도 없고.

이 친구 저보고 남편, 아이, 차, 집.. 다 있다고.. 이 친구 앞에선 불평을 늘어놓을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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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의향기
  • |
  • 2009-12-02 10:57
답댓글

멜리사님의 상황과 마음이 지금의 저와 어쩜 그리 딱 들어맞는지요

저희 아이도 열살이고  공부하는 것 때문에 아이와 저의 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요즘 느끼고 있답니다.

될수록 칭찬 많이 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우리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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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2-02 23:39
좋은 엄마라고 아들한테 세뇌시키고 있어요.
여인의 향기님.. 혹시 좋은 아내는 어떤 아내인지 아세요?
요즘 좋은 엄마 못지 않게 고민되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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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맘
  • |
  • 2009-12-02 10:11
답댓글

글잘읽고 저도 마음잡고 간답니다.

그래서  '클렙교육(박수교육&칭찬효과)' 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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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2-02 23:41
동감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저도 다시 한번 마음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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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02 02:04
답댓글

저도 사실 알고보면.. 부정적인 사람이었어요..

까탈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세상 살다보니, 부정적인 것이 좋은 면이 별로 없더라구요.

결국 긍정의 힘이 많은 것을 할 수 있더군요.특히 아이 키우면서 더더욱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키워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밝고 도전하는 아이로 자라날 것이라 생각하구요...

 

한잠 자고 중간에 깨어났는데.. 이런저런 고민과 두려움.. 뭐 여러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긍정의 힘을 믿고, 또 저 스스로 최면을 걸어봅니다.

잘 될거야.. 선한 일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다.. 라고요..

 

멜리사님 글보고 또 해외에 나가있는 친구들과 통화하다보면..

뭐 사람 사는 거... 거기나 여기나 많이 다르지만은 않다라는 생각 들어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산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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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2-02 23:57
브죵님.. 반가워요..
글에서 항상 느끼지만 너무 여성스러우셔요.^^
무엇으로 고민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잘 된다고 믿으면 시간이 얼마가 걸리던지 결국은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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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12-01 23:14
답댓글

그쵸? 우리 아이를 엄마가 가장 먼저 인정해 주고 격려해주고 자신감 북돋아줘야 하는 데, 우리가 가끔 그걸 잊어버리기도 하죠. 자고 일어나면 다시 상기하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상기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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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2-02 23:59
그리미님..
좋은 글 이라고 칭찬들으니 기분이 너무너무 좋네요. 제가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들 붙들어 꼭 칭찬 한마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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