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성합니다.
제 성격탓에 아이한테 잔소릴 많이 하는편이지요.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많이 한다고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직은 어린 아이라 맘을 비우고
잘 자랄수 있도록 격려만 듬뿍 쏟아부어야하는데...
식물한테도 같은 방법으로 실험을 했더니 같은 결과가 나왔다지요.
하물며 사람인데 ..........................
반성합니다
어 멜리사님 안냥...
멀리서지만 자주 뵈니까 좋으당...
나 지금나가 봐야 하니까 댓글로 도장만 찍고
후다닥....
음... 그러게요. 멜리샤님
칭찬에 후해야 하는데 오늘 우리 아이 학교도 성취도 평가 본 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문제집 풀었으니 칭찬 많이 해 주려구요.
울 아이는 밖에서 칭찬만 듣는 아이가 아니지만 장난꾸러기라 다른 반 선생님들도 다 아실 정도지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멜리샤님 덕분에 이렇게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 되네요.
멜리사님의 상황과 마음이 지금의 저와 어쩜 그리 딱 들어맞는지요
저희 아이도 열살이고 공부하는 것 때문에 아이와 저의 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요즘 느끼고 있답니다.
될수록 칭찬 많이 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우리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같이 노력해요^^
글잘읽고 저도 마음잡고 간답니다.
그래서 '클렙교육(박수교육&칭찬효과)' 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도 사실 알고보면.. 부정적인 사람이었어요..
까탈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세상 살다보니, 부정적인 것이 좋은 면이 별로 없더라구요.
결국 긍정의 힘이 많은 것을 할 수 있더군요.특히 아이 키우면서 더더욱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키워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밝고 도전하는 아이로 자라날 것이라 생각하구요...
한잠 자고 중간에 깨어났는데.. 이런저런 고민과 두려움.. 뭐 여러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긍정의 힘을 믿고, 또 저 스스로 최면을 걸어봅니다.
잘 될거야.. 선한 일에 좋은 결과가 있을거다.. 라고요..
멜리사님 글보고 또 해외에 나가있는 친구들과 통화하다보면..
뭐 사람 사는 거... 거기나 여기나 많이 다르지만은 않다라는 생각 들어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산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
그쵸? 우리 아이를 엄마가 가장 먼저 인정해 주고 격려해주고 자신감 북돋아줘야 하는 데, 우리가 가끔 그걸 잊어버리기도 하죠. 자고 일어나면 다시 상기하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상기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