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지.
멀리서 소식만 듣고 있었지.
바쁜 와중에 김장까지 다 해놓고 대단한데..
전화번호 잊어 버려서 연락한번 못했지.
쪽지로 전화번호 한번 날려줘...
아들은 이번 겨울 신종플루 잘 지내 갔나몰라..
울 아들 10일 동안 학교 안가고 집에서 지내는데 ...내가 다 병 날지경이였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
흐미 간당간당한 체구로 무거운 절임김치를 들고 다녔으?
대단하다..김치도 다 담가 먹고...
오랜만에 반가운맘에 언능 도장찍고 나갈라고...
잠깐 쑥에 들왔쑤...
기럼 담에 또 휙~
김치만 있으면 든든하지요 정말....
묵은지 넣고 고기 넣어서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아직 김치를 담아보지 않았어요
요즘은 김치도 다 준비해 놓으면 양념버무리고 가져가는 김치 담그는 곳도 많아요
그렇게 쉽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여기는 시골이라 그런지 ...
직접 담그신 거군요 왕,, 대단하세요
어쩌다 배추 한 포기 사다가 아이들이랑 재미로 김치를 담가본 적은 있는데
그럴 적 마다 첨엔 아이들이 잘 먹고 나중엔 제가 헤치워야 하는 상황이곤 했는데...
멀리 사는 관계로다 받아 먹기만 하는데
시간이 가고 아이들이 쪼~~매만 더 크면 제 손으로 할 날이 오겠죠^^
올 겨울 든든하시겠어요^^
자소월님 대단하시네요
김장 혼자 담가 드시는구나
저는 작년부터 울 시엄니랑 같이 담고 있어요
그 전까지 10년간 얻어먹구요 ㅎㅎ
오늘은 절임 배추 70kg 씻어서 물 빠지도록 두고 양념만 하루 종일 장만했어요.
김치통 2개 분량의 양념을 김치 냉장고에 넣고 김치 양념에 넣을려고 만든 다시물 남은 걸로 대구 한마리 사다가 대구탕을 끓였더니 아이들, 저, 울 시엄니 코를 박고 먹어 치웠다는,,,ㅋㅋㅋ
국물이 끝내주더라구요.
내일은 본격적으로 속 넣는 날입니다.
벌써부터 김치 먹을 생각에 행복해집니다.
울 식구들 김치라면 사죽을 못 쓰거든요^^
푸욱 쉬셔요~~
큰~ 일 하셨네요..
저도 이사와서 첨으로 아는 엄마들 덕? 에 츠녀 때도 안거들던 김장 이란걸 올해 첨으로
거들게 되었는데요.. 그게 참.. 사람 품이 많이 가는 고된 중노동 이더라구요.
10년 넘게 솜씨 좋은 김치를 해주신 시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게 역지사지란 말이 나온거겠지요..
가깝게 사시면 시엄니표 신김치(손이 크셔서 늘 남게 한 가득 담아주셔요)
좀 나눠드릴텐데..(빈 말 아닙니다요~ ^^)
김장 좀 손 대봤다고 아는척 하고 댓글 달아봅니다. 크~~
넘 부럽당~~~
늘 친정에서 다 준비해 놓으면 가서 속 좀 넣고 먹을 거 한가득 담아왔는 데 올해는 여동생이 아기를 낳아 김장도 건너뛸 것 같아 뭐 먹고 살지 걱정이에요~ 뭐 어떡해든 수가 나겠죠? ㅎㅎ
둥이엄마님도 김장한다고 보쌈 얘기하시고 자소월님도 보쌈얘기하시니 진짜 보쌈 넘 먹고싶다~~~
오늘 김장하느라 수고하셨으니 푹 쉬시고 얼른 게시판에 또 나와주세여^^*
와....자소월님 김장을 직접 하셨어요??
아웅ㅇㅇ 돼지고기 삶은거랑 김장 버무린걸 싸서 한입에 오물오물오물~~~(말시키지마세욧ㅅㅅㅅ 음냐`~~)
새우젓 멸치 액젓 매실액기스....태양초 고추가루에 굴까지.......꿀꺽~~~~
먹고시푸당ㅇㅇㅇ
김장하느라 피곤하실텐데...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아~~~맛나게땅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