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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로체, 그리고 나의 메이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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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상쾌한향
  • |
  • 2009-12-15 11:27
답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 쏟으신 열정이 모든 맘들의 꿈과 희망으로 피어날 겁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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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09-12-09 14:32
답댓글

저는 로체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제가 스크랩하는 글을 쓰신 분들 중의 한분이었지요.

하지만 이글을 읽고 댓글을 누르지 않을수가 없네요.

읽는 동안 눈물이 흐릅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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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09-12-09 14:15
답댓글

어제 글을 검색하다가 로체님의 글을 보았어요.

가슴이 탁 막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너무나 슬픕니다.

바로 얼마전까지 함께하던 분이 갑자기 떠나서 슬프고....

그 분의 글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픕니다....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라면 한 그릇 끓여서 쑥쑥에 들어왔다가 울고 말았습니다....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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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빔면
  • |
  • 2009-12-07 23:39
답댓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호동이 어찌 두고 가셨을지....ㅜ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생전에 한번도 보지 못한 분이긴하지만,  쑥쑥에서 그분의 글로나마 맘속으로 친구삼았더랬습니다.

보물같이 아껴주던 엄마의 빈자리를 벌써부터 가슴깊이 느끼고 있을 호동이 생각에 먹먹하네요.

그분의 마음씀이 글에서도 느껴지던 분이었는데....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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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12-07 22:06
답댓글

한이 너무 많습니다....

모든것이 다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로체님 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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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효
  • |
  • 2009-12-07 00:55
답댓글

무엇이든 클려면 어떤사람의 노력없이 되지않는다는게 실감하게합니다..로체 당신의 능력이 오늘 밤에 이렇게 글을읽으면서 내안에 숨어있는 아줌마의 힘을 다시한번 끌어내주는군요..당신은 가실때에도 육아를 키우는 모든사람에게 밑거름이 되는것같아요..저역시 기억할께요..그리고 당신이 열심히 했던것처럼 저도 삶이 헛되지않도록 열심히 아이키우고 내자신만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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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2-06 22:07
답댓글

며칠전 이 글을 읽고도 지금까지  댓글을 달수가 없었어요.

로체님 쑥쑥과 함께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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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 |
  • 2009-12-06 17:49
답댓글

   아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건 언제나 가슴 미이고 저린 일이네요. 제가 모르시는 로체님이시지만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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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09-12-05 19:17
답댓글

 올해는 참 부고가 많네요

 몇달전에는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사람이 과로로 가서 남편이 발인식까지 갔다왔는데

한달전에도 탤런트 이광기씨 아들이 그렇게 가더니 ......

참 가슴이 아픕니다.

 남아있을 아이 생각에 더 가슴이 아프구요

 엄마 없는 빈자리가 .......

편히 가시라는 말 밖에는 해 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마음 한 구석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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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맘
  • |
  • 2009-12-05 14:45
답댓글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10여년이지났슴에도 쑥쑥사이트를 모르는 대한민국맘들이 많이있습니다

보석같은사이트이지요

유아때 알게되어 제법영어하는 초딩으로 키우게 된..

늘고맙고 감사한사이트였지만 그냥 운좋게 알고지낸 참고서마냥

야금야금 펼쳐보며 필요할때만 찾던 제모습 참 작아지네요

메이님의 열정과 노고는 고스란히 저와같은 엄마표영어에 동참하는

무면허영어맘들에게 용기와 힘으로 남아있습니다.

세상에 헛된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너무일찍 아이곁을 우리곁을 떠나심이 마음아프고

슬픔가득이지만 좋은영향력 끝까지 고스란히 쑥쑥안에 남아있슴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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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머맘
  • |
  • 2009-12-05 11:27
답댓글

정말.....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뭐라고 쓸말이 없네요 ... 일개 유령회원이었지만 로체님 글을 좋아했었는데 ........

좋은곳 가셔서 남은가족들 잘 지켜주세요

 

발걸음이 안 떨어져서 떠나실수나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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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베라
  • |
  • 2009-12-05 04:29
답댓글

쑥쑥의 역사를 일궈내시는 한 분이 이렇게 안타깝게 가신다니...

참담한 맘 금할 길 없어요...

부디 그 분의 가시는 길이 평안하시길...그리 소망해봅니다.

가족분들. 지인분들. 그리고 쑥쑥의 모든 분들께도 위로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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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맘
  • |
  • 2009-12-05 04:07
답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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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12-05 00:07
답댓글

 

가시는 길 꽃 한송이 놓지 못했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비통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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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9-12-04 23:52
답댓글

너무 늦게 이글을 읽게 되었네요......

너무나도 애통합니다...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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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 |
  • 2009-12-04 09:07
답댓글

저도 개인적인 친분이 없으신 분이었지만..

그분의 진심어린글에 얼마나 도움을 받았는데....

대표님의 글을 읽으며..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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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환유경맘
  • |
  • 2009-12-04 02:19
답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슬픈 소식이.......

 

항상 부족한 게 사람인이라..... 나 아닌 타인에게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소리를 해 주고, 서로 보듬어 줘야지 하면서도..... 

서로에게 싫은 소리도 하게 되고 미워하기도 하지요.....

항상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야겠어요. 정말 덧없음이......

 

가끔 뵈었던 글이 생각나는데.....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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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12-03 23:48
답댓글

날씨가 넘 우중충해서..정말 영정사진이 넘 볼품없어서...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글 올리셨을 때 댓글이라도 달 걸...이제와 후회하고...

연락한 번 먼저 하지 못한 거 후회했습니다.

언제나...필자들 마음 하나 더 알아주려고 챙겨주려고..신경 써주신 분이었는데..

세련되고 아이같이 맑게 웃던 그 모습 기억하렵니다..

로체님 당신은 참 멋진 분이었습니다.

부디.....편안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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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12-03 22:14
답댓글

장례식장에 가서 발인식을 보고 운구차 떠나는 것까지 보고 왔습니다.

그 길에 비바람도 불어서 더 더욱 마지막 발걸음이 떠나지질 않더군요.

호동이, 로체님과 꼭 닮으신 남편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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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9-12-03 17:51
답댓글

이게 무슨 소식인지....

답글 속에 영화 이야기며 나누었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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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9-12-03 16:30
답댓글

로체님...

그분이 맞는 겁니까?

제 쪽지함 속에 남이 있는 그분이요?

너무나 배려가 깊어 제게 부탁을 미루곤 하시던 분...

그분의 제게 대한 배려가 지금도 가슴에 느껴지고 있는데....

 

너무 세련되고 멋진 분

아....

그분이 가셨다는 겁니까?

좋은 곳으로 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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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
  • |
  • 2009-12-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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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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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12-03 14:00
답댓글

저도 몇 년전 보내서는 안될 사람을 보내어서...

대표님의 글을 읽으며, 글로만 알았던 로체님께 눈물의 헌사를 합니다. 

아마도 눈물로 쓰셨을 이 글 이후로도 마음에 그를 위한 구멍이 크게 남겠지만, 말씀처럼 가장 안타까운 건 간 사람.   그의 영혼 앞에 말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그렇게 애써 이런 공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부디 남은 아이에게 감내하고 성장할 힘이 함께 하기를 빌며, 다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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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9-12-03 12:40
답댓글

로체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열정으로 가득하셨던 분인데...

 

가족들을 뒤로하고 어찌 하늘로 가셨을지...

그 동안 고생하셨고,감사했습니다..로체님..

부디 그 동안 나쁜 일은 잊으시고,좋은 일만 기억하며 하늘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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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3 11:56
답댓글

천대표의 서럽고 아름다운 마음이 행간마다 느껴지네요.

로체님, 쑥쑥을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편한 곳으로 가시옵소서.

쑥쑥은 늘 그대의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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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마로
  • |
  • 2009-12-03 11:45
답댓글

 

뵌적없이 그저 글로만 큰 도움을 받았지만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신분의 원통함을 어찌 말로 위로 드릴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영혼이 되어 보신다면 아드님을 보며 너무나 가슴 아플 듯합니다.

부디 옆에 좋은 분들이 정이라면 정이고 의리라면 의리로 내 아이처럼 살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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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주맘
  • |
  • 2009-12-03 11:36
답댓글

올핸...유난히...

 좋으신 분들이 많이 떠나가시는군요.

 

많은 이들의 기억속에 이리도 좋은 모습으로 반추되는

로체님도 갑작스레 떠나가시다니...

마음이 너무나 아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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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09-12-03 10:38
답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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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03 10:35
답댓글

길지 않은 인연이었지만..

그  이를 만났고 통화했고, 영혼의 냄새를 알기에...

 

이 글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것에도 몹시 자존심 상해했고, 죽고 싶을만큼 참을 수 없어했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답답하면 기차타고 부산까지 달려가 차 마시고 오는...

그런 멋진 사람이요.

 

제게 사장님과는 스페셜한 사이... 라고 짧게 이야기 했습니다.

스페셜......  저는 속으로 오랜 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싫은 이야기 정면으로 쏘아댈 수 있는 그런 우정 말입니다.

 

이제 쑥쑥과 이곳서 맺은 인연의 끈들이 제 삶의 이미 많은 부분을 차지해버렸습니다.

 

사장님... 쑥을 잘 돌봐주시고 능력있는 많은 직원분들 잘 다독여주십시오.

저는 사실 사장님도 원망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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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옹
  • |
  • 2009-12-03 09:51
답댓글

한동안 안 보이시다가 며칠 전부터 글이 올라오기에 참 많이 반가웠었는데...

아침부터 머리가 띵하네요.마음도 시리고...

어떻게 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시는 길 꽃 한 송이 올립니다.

로체님 부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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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JY
  • |
  • 2009-12-03 09:42
답댓글

벌써 10여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그 시절 쑥쑥이 맺어 준 수 많은 인연중에
메이님이 계셨지요.

가녀리고 단아한 외모와는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필자들에게는 따스하게 일은 열과 성을 다해 열심이셨던 분.

그 분을 기억합니다.

 

오늘이 발인이네요. 영정앞에 꽃 한 송이 올리며 마지막 인사라도 전하고싶은 심정이나

마음과는 달리 현실은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네요.

 

부디 가시는 길 평온하시길 빕니다.

마음으로 올리는 꽃 한 송이 즈려밟고,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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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맘
  • |
  • 2009-12-03 09:29
답댓글

온라인으로만 잠깐 뵈었던 마음에도 한순간 먹먹해지는데... 가까운 지인들께선 얼마나 힘드실까요...

좋은곳에 가셨다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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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2-03 09:16
답댓글

이 글 읽으며 눈믈이 앞을 가리네요.

이런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쑥쑥이 다시 자리를 잡고 있을때 뵈었던 분이 로체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억합니다.

너무 많은일들이 온라인에서 있었을 때 계속 했기에 히플러님이 떠나고 다시 여기로 올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쑥쑥이 정말 소중한 분과 이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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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
  • |
  • 2009-12-03 01:34
답댓글

로체님이 남기신 글들을 다시 찾아 읽습니다..

그 글처럼 당연히,어딘가에 계시다가 도움을 청하면 또 짠!하고 나타나실 거 같습니다.

얼굴도 모르는,그러나 너무 좋은 분인 걸 모두가 다 아는,그 분 때문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희와 좀 더 같이 하시지...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두 손 모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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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2-03 01:08
답댓글

영정에 향하나  피워놓고 왔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가 뭔지도 모르고  게시판만 들여다 보는저한텐  로체님이 바로 쑥쑥자체였어요

안부도 물어오고  가끔들려주는 그분이  저한텐 인터넷의 오래된 고향친구같은 의미였답니다

첫만남을 기막히게도  영정사진으로 대면했어요

 그만뒀다는 이야기들은지가 엊그제인데  다시  일한다는 이야기들은것도 엊그제인데....게시판에 돌아와서 기뻤는데..

이렇게 황망하게 떠나다니....

세월이 가면  기억은 희미해지겠지만 로체님 남기신글은 언제까지나 그대로겠지요

자유롭게 편안하게  가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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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 |
  • 2009-12-03 16:27
항상 들어와서 많은 글들을 보고... 의지를 다잡곤 했는데 이런 일이 있네요.
로체님은 제가 글쓴이를 자세히 보고 기억하고자 하지는 않지만 모르는 님은 아닙니다.

정말 ... 나~~~중에 꼭 뵙고 싶습니다.
제가 열심히 제 몫을 한 후에 한 곳에서 만나겠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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