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2년연속 신입생 맘을 해본 경험에 의하면......
예비초등인 7살 겨울~~~
좀 더 실컷 뛰어놀게하고 한글 책을 목아프게 읽어줄걸~~ 하는 아쉬움만 남더라구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험인 울집 큰아이들 모두 벌써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느림보맘님네도 예비초등이였군요..
우리집도 예비초등인디~~
아직 취학 통지서가 안나와.. 기다리고 있는데..
느림보맘님네는 왔나요??
아~ 그리고 뭔 예비초등한데 저녁 늦게까지 공부시킨데~~
살살 배가 아플려고 하네, 울 집은 전멸수준인디~~
안되겠다.. 오늘부터 울딸내미 좀 잡아 볼까나?ㅎㅎㅎㅎㅎ
근데 아이가 편도선 염증으로 아픈 관계로 유치원도 쉬고, 회사도 쉬는 하루입니다.
약 먹은 뒤 열은 떨어 졌는데,, 저녁되면 또 열이 오르것 같네요..
항상 저녁에 열이 많이 나는 편이에요.. (플루확진검사 결과는 다행히 아니라고 해서~휴~~)
저희 아들도 예비초등인데 초2 누나 붙잡아 시키느라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이렇게 시작하신 글들 보면 만판 놀고있는 아들녀석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나 고민이에요.
즐독하세요..
전 1학년을 둔 엄마예요.
올초에 입학해서 학교말고도 해야하는 가지수가 늘다 보니 아이도 저도 많이 지치더라구요..
지그믄 2학기도 마무리하는 때
나름의 정리도 되는듯해요.끌고 갈것과 포기하고 갈것들....
분명 유치원때보다 힘들어해도 또 적응하거든요..
잘 하려면 그 뒤에는 많은 노력이 따라야하는거잖아요...
잘 조절하셔서 즐겁게 진행하세요
두권도 모이면 100권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