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은 힘들거라 생각하는데요, 저희 아이가 더 어린관계로(20개월) 36개월 아이의 발달 상황을 제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요, 우선 아침부터 틈나는 대로 CD 많이 틀어주시고요-음악 좋잖아요~- 비디오 테잎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세요. 여기서 적극적이란 말은 계속 틀어주라는 말이 아니고요, 그 비디오 테잎 내용보면 해당 라임들이 나오면서 외국 아이들이 하는 놀이 나오잖아요? 1번은 징글벨이랑 딸랑이 나오면서 다양한 딸랑이류가 나오고, 어떤거는 "jump"나 "left" "right", 또 어떤거는 컬러점토로 케익만드는것도 나오는데, 이거 하면서는 다양한 직업에 대해 소개해줘도 되겠더라구요. 또, 7번은 "baa baa Black Sheep" 하면서 색상이랑 숫자에 대해 나오잖아요?
그런걸 지침서나 온라인 상의 영어 스케쥴 참고하면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첨에 계획이 힘들면 비디오 테잎 아이랑 보면서 연구를 해 보면서 해 주는 것도 가능하다 생각해요.
저희 아인 아직 어려서 이제 가위질도 겨우 하고, 풀칠하게 되면 엉망징창 될까봐 우선 몸으로 체득하게 하려고 뛰기도 하고 걷는것도 시늉해주고 "swish swish" 해주면서 자동차 와이퍼 움직이는거, 손뼉치는거 이런식으로 알려주거든요. 그럼 그런 액션을 통해 훨씬 빨리 알아듣는거 같아요. 아직 영어로 말은 못해도요.
그런 다음에 두돌 좀 넘으면 위에 열거한 그런 미술놀이도 함께 해주려고 해요. 저도 밤에 아이랑 비디오 보고 이곳 쑥쑥에 와서 아이디어 얻어서 스크랩해보고 생각해보곤 합니다. 암튼, 잘 활용해주세요. 참, 마더구즈 홈스쿨도요 조금의 놀이식이라서 은물로 만들어보고 미술놀이 통해서 하고 뭐 이런다네요. 역쉬, 저흰 아직 어려서 24 or 28개월 되어야 가능하다 하고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