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엄마표는 아니지만 때로는 엄마표만이 진정한 교육?인것같은 글들에 섭섭하기도 하지만
림스마미 님의 글에 많은 동감을 느껴요
나중에 더 나중에도 이글 삭제하심 안될것같은데요...
저도 종채맘님과 브죵님께 많은도움을 받고있는 사람인지라
림스마미님 처럼 이렇게 멋진글을 올릴수있는 사람이었다면 참 멋있게
감사표현을 하고싶어요 ^ ^
엄마표 참 힘든길인데 전 반만 할려구여 ~
그리고 학원다니면서 고학년?때 그만두기란 더 쉬운법이 아닌데
림스마미님 용기와 정성에 저도 본받아야할것같아요
아침에 글올리신것에서 더 추가 하셨군요..(지가 아침잠이 별로라~~)
저 또한 그룹과외로 영어공부시키다 11월을 기점으로 정리 했습니다..
나름 그 안에서 배운 부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리더스 프로젝트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 엄마의 기준이 명확해 진다는 점이 아주 좋네요..
림스마미님도 잘하고 계시는 분이기에 더욱 세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2학년 울아들은 7세때 영유1년, 1학년때 영어학원 1년다녔어요.
미국교과서를 수박 겉 핥기식으로 진도만 나가는 것도,
어려운 단어테스트와 숙제로 너무 힘들어하는 울아들 보며
이건 아니다싶어, 남편의 엄청난 반대에도불구하고 학원을 그만뒀어요.
근데 아이랑 즐겁게가 아니라 엄청 싸웠답니다.
엄마의 내공이 약한지라, 학원다니는 애들이 어려운 책을 보면
맘이 불안해져 울아들에게 이것저것 디밀었더니...
아이와 어찌나 싸웠던지 울남편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맛난 고기도 사주고 그랬답니다.
근데 지금은 쑥에 와서 엄마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조금은 딴딴한 엄마가 됐답니다.
쑥에 들어오면, 정말 울 아이들도 영어에 눈과 귀가 확~ 트일거라는 기대!!!
누구나 하죠.
하지만 아이들도 엄마들도 정말 엄청난 내공과 노력을 들여야 된다는 것.
사실 전 아이보다 엄마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엄마표로 하면서 어떤 날은 친구가 전화와서, 어떤 날은 몸이 찌뿌둥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엄마는 대충대충하면서 아이만 닥달하는 게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으쌰으쌰해서 해야되겠죠. (엄청 찔립니다 ㅠㅠ)
림스마미님!
절대 후회 안하실거예요 *^^*
엄마가 그렇게 열공하고 있는데,
그 집애들은 엄마가 떨어뜨린 책만 읽어도.... 와~~~~~~~~
단어시험의 압박~~ 저희 딸도 단어외우는걸 너무 싫어라해서 학원 못가는 스타일이에요..
너무 수줍어해서 한마디도 입이 떨어지지는 못하는 아이이지만 비슷한 과정의 아이들이 발전하는 모습이 크게 위안이 되네요..쉽지 않은 엄마표 꾸준히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림스마미의 엄마표영어에 힘입어 과감히 3학년인 울쌍딩들 학원접고
(사실 내가 보기에도 그냥 가방만 운반하는 학원가기였기에)
엄마표 따라한지 2개월지나 3개월차.
우선은 반은 성공(??)인셈.
당연히 집중듣기하고 dK dictionary하는거보면.
거기에 내년에 올레가겠다고 기필코 1000권을 읽어내리라 열심히 책읽는 딸래미보면
좋은 결정을 했다는생각들어.
학원다닐땐 책읽어볼 엄두도 못냈었거든.
왜 진작 엄마표로 해줄 생각못했을까..하는 뒤늦은 후회도 많이 해봤어
정말 엄두도 못냈었거든.
버뜨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또 가장 적기가 될 수 있다고 믿기에.
그냥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한2년은 소리들려주기에 주력하려구.
덕분에 용기 많이 얻는거 알지?
림스마미 화이링~~~
바쁘신 와중에도 매일매일 리더스 이끌어주시는 종채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쑥쑥초게는 이런분들의 숨은 노력으로 이끌어지는거 같아요.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쑥쑥 게시판을 밝게 비춰주는 수기.
교회에서는 간증이라고 하겠죠?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써본다는 말에 자신감(?)이 묻어있네요.
당신 후회 안 할 거 알고 있잖우?
응원과 감사의 박수 짝짝짝!!!
엄마.. 그 이모가 나 영어말 쓰는 사람인줄 알면 어떡해???? ㅎㅎㅎㅎㅎ 아고 기여버라~~~
울막내도 요즘 지가 정말 영어를 잘하는줄 압니다..
며칠전에 막내가 자기가 반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것 같다며 자기는 영어를 잘한다네요..ㅡ.ㅡ;;
막내반에 일년동안 미국 학교를 다니고 지난 여름방학전에 돌아온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를 말했더니... 그래도 지가 더 잘한다네요...
리더스 300의 후유증입니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는 요즘엔 오프에서는 엄마표 하라고 잘 안권해요..
작년에는 보는사람마다 학습지 끊고 학원도 끊고 엄마가 해줘라~~~
이런책봐라... 많이 얘기했는데... 솔직히 제 주위에서는 성공률이 너무 낮았어요.
음...실패율이 거의였죠..
림스마미님도 제게는 참 고마운 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겠다고 하시고는 댓글 제대로 안달아줘서 썰렁해지고 흐지부지 될 수 있었는데...
언제나 참여해주시고 글 달아주신 림스마미님과 여러분들이 계셔서 힘들지 않게 해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 잘 하고 계신걸요.^^ 지금은 엄마도 공부를 하고 계시잖아요.
큰 따님 너무 잘하는 것 같던데.....같은 북클럽 회원으로서 하는 말입니다.
전 이번 거 못했습니다. 게을러서...여러 가지 일 핑계로.....
분명 6개월 후 1년 후 더 많은 발전이 있으실 겁니다. 화이팅^^
남들은 모르지만.
엄마만이 아는 기쁨의 순간들이 있지요..
오늘 댓글 숙제하느라고.. 다른 글에 답을 잘 못달았네요...
아들녀석이 낮동안 방을 어질러 놨다가..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더니... What a mess!!요럽니다...
별 것 아닌 거에.. 또 이 도치엄마는 막 감동먹습니다...
그냥... 생각하지 않고.. 반사적으로 나오는 그런 말들이
엄마표에 힘을 줍니다.. 화이링~~
림스마미님.. 후회라뇨...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딸아이를 잘 이해하고 함께 발맞춰 걸어나가시는 림스마미님이 계시기에 네다섯달만에 아이가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자신있게 입 밖으로 뭔가 말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학원.. 너무 어린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 몰고 있는 현실이 참.. 답답하기만 한 이때에..
림스마미님의 글은 엄마표 영어를 지향하는 저에게 단비 같은 글입니다.
가끔.. 이렇게 주절 주절 올려주세요. ㅎㅎ
과연 엄마표로 어디까지 진행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느라 머리아픈데 이런 용기 나는 글을 보면..
그래.. 할 수 있어.. 하며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릴 용기가 생긴답니다.~~~
앞으로도 종종 좋은 소식 들려주시구요.. ㅎㅎ 림스마미님 화이팅!!!
ㅎㅎ 댓글 붙으면 삭제 불가요, 수정은 될지언정.
요로코롬 엄마표에 힘을 주는 글을 왜 삭제한디요?
림스마미님 수고했어요 ^^
우리 공주님도 기특하다고 꼭 전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