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이라면 책을 한번 읽어줘도 어릴 때 10번 넘게 읽어준 거 같은 효과가 눈에 확 띠는 나이인 거 같아요. 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함께 놀아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요, 엄마 혼자 케어하기 힘드시면 낮동안 아이랑 돌아줄 baby-sitter를 써보심이 어떨지요? 스토리타임, 미술놀이, 음악놀이 등등 자극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일주일에 며칠만이라도요.아님 괜찮은 유아원에 보내보시던가요.
방문교사의 수업도 나쁘지 않을 거 같지만 저라면 아이랑 놀아줄 사람을 찾는 쪽으로 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