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형엄마님 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
유게에는 자주 보이시던데.... ㅜ.ㅜ 서운해떠요...ㅋㅋㅋㅋ
맞아요.. 그냥 해오던 집중듣기를 공개하며 같이 한다뿐이지 새로울건 없는거죠..
대부분의 분들이 그럴거에요.
저처럼 아이 혼자 하는거 제대로 기록도 못해놔서 매번 진행기 쓸때마다 헷갈려서 그전꺼 찾아야 하는 이런 게으르고 정리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제대로 기록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죠..
앗...비형엄마님은 정리의 달인이셨으니 해당사항없넹ㅇㅇ ^^
저도 요즘 브죵님 손꾸락 뻘겋게 달아오를까 걱정이예욧ㅅㅅ
과연 저 많은 분들이 지금 저마음 그대로 계속 잘 이어질 수 있을지..
여기저기서 잘하고 계시던 분들까지 기운빠지게 하는건 아닐지...
비형엄마님...
우리 브죵님 힘빠지지 않게 으쌰으쌰~~~ 즐겁게 같이 해 보아요~~~
오랜만에 오셔서 많이 반갑긴 했는데... 덜 반갑더라도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비형엄마님..
잠이 잘 안오네요.. 어깨도 무겁고..
어떻게 궤도에 올려야하나.. 고민도 됩니다.
약간 후회도 됩니다. 솔직히...
비형엄마님에게 매서운 글 날리고.. 마음 쓰였어요. 오랫동안..
그렇지만.. 제 생각엔 변함은 없습니다.
일을 갖기위한 방편으로 영어를 대할 것이냐..
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오로지 엄마표를 지향할 것이냐...
두가지는 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자 쪽입니다.
혹여 저를 고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턱대고 저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야속하고 두렵기도 하구요.
저도 아이랑 함께 책 같이 듣는 시간이 많아요. 침대에 누워서 한쪽씩 책 들고
종종 봐요. 노래 나오면 노래도 따라하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싫은 날 있지만.. 참고 하다보면 즐기는 날도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엄마가 읽어줄 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죠..
전 그렇게 잘 못하거든요. 가끔 번갈아 읽기 정도만 합니다.
걱정과 염려 고마워요.비형엄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