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채님!!!!화이팅!!!
ㅋㅋㅋ웬지 종채님 글에 댓글달고 싶어서요.
예비 초등이라 잘 읽고가요.
예비초등이나 1학년생의 경우엔 심화나 선행이 큰 의미가 없어요
특히나 심화는 반대예요..
제가 보기엔 3학년부터는 한번 더 생각해야 되는 문제들을 풀어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3학년이 되는 딸아이 심화 문제를 풀어보려 하는거구요.
저학년때 미리 30분~1시간정도 투자하면 나중에 고학년되서 몇시간씩 수학에 매달리는 수고를 덜겠더라구요.
1학년들 처음 맞는 겨울방학인데................노세요`~~~~ ^^
수학까지 이리 자세히 설명해주시니..정말 고마워요. 종채맘님의 막내따님.... 느리게 가는 애들이 이렇게 잘해주면 너무나 기쁜거 같아요.^^
저희 초1 큰아들 공부하는거 엄청 싫어하고 그냥 역사 과학 수학 창작... 등등.. 책 읽는걸 좋아하는 아인데요.(그렇다고 노는걸 마다하고 읽진 않지요;;)
전 1학년 2학기 심화에 2학년 1학기 기본 하나 풀릴 생각이었는데.. 종채맘님 말씀 들으니.. 요땐 책을 많이 읽을 땐가 싶은것이 금방 수학동화라고 검색해보았어요.
자소월님의 글이 자세히 나와 있던데 수학비타민, 수학의 파이터, 영재..뭣이더라.. 암튼 요런 책이었어요.
님께서 말씀하신게 이런 수학동화들을 읽어볼때란 말씀이신지..그냥 모든 분야의 책을 말씀하신건지.. 또 위의 수학동화를 말씀하신거라면 저런건 학년 상관없이 보는 것들인지.. 궁금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도움만 청하고 갑니다.^^
저도 울 데니스를 1학년 때 심화가 뭐 필요할까 싶어서 정말 교과서 수준만 풀렸어요.
거의 수학 안 하고 놀렸지요. 영화 매일 한 편씩 보면서요.
지나고 나서도 후회는 없지만 요즘은 노느라 영화를 못 보고 있네요. ㅋ
2학년때 해법 3000을 풀리면서 그것만으로는 모자란 느낌이 들었구요. 조금 더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어려워 하기도 하고 문제를 이해 잘 못하기도 하지만 하나 풀어낼 때의 성취감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방학 때 저도 심화 과정을 풀려볼까 해요. 종채맘님
워낙 교과 위주로만 하다보니 최고수준이나 경시로 바로 들이밀기 보다는
발전 응용에서 조금 나아간 단계로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해서 방학 계획을 짜고 있답니다.
전 선행 안 하거든요. 안 배운 거 배우는 거 아이가 그닥 즐기지 않는 편이라 그냥 복습만 심화로 하고 있어요.
교과연계과정에서 자리수와 약간 더 나아간 단계로 3학년이 진행되는지라 2학년의 꼼꼼한 심화가 3학년의 네 자리수 연산에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한글독서에 주력하라는 종채맘님의 말씀 정말 공감해요.
아이가 글밥 있는 책도 조금씩 봐 주는지라 글씨도 좀 있는 수학동화 뒤져보려구요.
칼럼 글 넘 잘 읽었습니다.
근데 심화를 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제가 아는 건 문해길 원리,그리고 심화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거만 알고 있어서요.
2학년 엄마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울 딸은 초1이예요...기적의 계산법으로 단순연산 문제는 즐겁게 잘 풀고 있구요..(두자리 더하기 빼기요) 학교수업용 문제집은 우등생 해법수학 한권만으로 약간의 선행을 했거든요...
다가 오는 겨울 방학 때 1학기 심화를 풀리는게 나을까요 1학기 선행을 하는게 나을까요??아님 2학년 1학기 선행과 문해길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독서도 해야 되고 영어도 해야 되니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할 수 없어 고민이 되네요...
문장제 문제나 좀 생각해야 되는 문제는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큰 아이 초등보내고 1년 참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시험 문제 보면 어찌 이런걸 틀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가 한심해 보이다가도
아이들 눈에는 저런게 어려운가 보다... 하기도 하다가 ...
유치부 시절에 그 흔한 학습지 한번 않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사실 그정도는 자신있었죠... 허나... 애들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2학년 1학기 문제집 세권 사놨습니다. 계산박사. 기본원리. 1000제 일단 목표는 세권 풀리는 건데
서로 스트레스 않받는 선에서 하려구요.
종채님은 초등 방과후 선생님 하셔도 될것같아요.
완전 실전으로 무장되셔서....
요즘 게시판을 후끈하게 달궈주셔서 추운 겨울도 잊게 해주시는
종채맘님과 브죵님의 글에 감사하다는 말 남기고 싶어요^^ 두분 모두 영어뿐 아니라
수학까지 살아있는 생생한 체험글로 정보를 주시니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 한 후에도 가끔 꿈에서 수학시험문제를 풀지 못해 고민하는 악몽아닌 악몽를 꾸는 저로써는
이런 글들이 너무 고마워요. 님들의 글 참고해 방학 계획 알차게 세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비초등이라보니 선배맘님들 이야기에 낄 자격이 없다 생각하면서
그래도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아이공~~ 내가 그냥 넘어갈려다.. 발길이 안떨어져서... ^^
전에 마리스텔라님이 수학에 관한 조언을 주면서... 학교 시험 90점 정도 맞으면서...
심화를 나간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갸웃했었지요..
지금은 어렴풋이 알 것 같아요.
학교 시험을 100점 맞는 것은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 것이랑은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학교 시험은 쉬운 것도 실수하지 않는 것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쉬운 문제와 기본문제들을
철저하게 반복해야만 얻어지는 것 같아요.
그에비해 심화문제를 한다는 것은 단계별로 수행되는 과제들이어서..
다른 문제는 한번 생각하면 될 것을 이건 여러번 생각하고 여러 과정을 거쳐야하니
아이가 힘들어하고, 순차적인 사고를 하지 않으면 어렵지요.
그래서 어쩌면 심화를 나가다보면 기본적인 내용의 반복은 자칫 소홀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들은 이야기지만... 학교시험 거의100점 맞던 아이(4학년)가 영재학원 다니고,
그곳에서 잘한다고 칭찬받았는데.. 막상 학교 시험은 90점초반 맞았다는 이야기였어요.
(쉬운 문제 실수로)
그래서 저는..
일단 방학 때는 될 수 있는대로 선행에 힘을 기울입니다. 심화문제도 이 때 소화를 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학기 중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깊이 있는 문제를 오래 풀기가 벅찬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중간 과정 문제집을 하고, 심화로 들어가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풀립니다. 그리고나서, 학기 중엔 다시 중간 정도 문제집으로 학교 진도를 따라가지요.
일단 초2까지는 이런 패턴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어찌나 잘 잊어버리는지....^^
그런데 지금 초2과정 거의 마무리되고 나니.. 이제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정도 기본적인 수학의 형태가 갖춰졌어요. (나누기빼고..)
그러다보니 그 기초 위에 새로운 것들을 쌓기가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애고 또,,길어진다...ㅜㅜ
1학년 때 선분을 배웠다면... 2학년 때는 선분으로 이루어진 도형을 배우지요.
연산도 곱셈 개념을 잘 익혔다면.. 두자리수 곱셈이 나오는 3학년 과정이 그리 어렵지 않게
적응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아직 두자리수 곱하기 두자리수는 안해봤지만요..)
도형도 원, 삼각형, 사각형 개념이 잘 잡혀있다면.. 거기서 더 확장되는 직각삼각형, 정사각형..
이런 것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주제 넘는 것 같기도 ㅎㅎ 2학년 주제에.. ㅋㅋ)
결국 초등 전과정이 그러하겠지만..
특히 저학년에서는 기초를 탄탄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은 수학을 하루 30분에서 1시간 가량 주말 하루 정도 빼고 진행합니다.
(거의 한 단원이 복잡한 계산 단원 빼고는 이틀이면 푸는 것 같습니다.)
시험 기간엔 국어를 며칠 하니까.. 조금 빠지구요.
평상시 수학을 좀 해놓아서.. 외려 시험기간에는 수학 빼고 집중듣기나 국어를 하게됩니다.
영어만큼이나 수학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심화 문제를 풀 때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중간 계산 식이나 과정을 적도록 유도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구요...
저희아이도 초2 예요. 제생각에도 지금 교과서가 초2 아이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아님 요새 아이들이 똑똑한지도 모르겠어요 저희아이만 빼고 그래서 수학이 걱정되드라고요
사고력수학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어떤이는 심화문제 풀리면 된다고 하고 명쾌한 해결 책은 없고 아이가 수학을 싫어 하지 않고 어려운 문제도 풀려고 했슴하는데 좀만 어려우면 생각하기 싫어 하는것 같아 고민 이에요
계속해야 하는 수학 ...
종채맘님 사고력 수학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감히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 그러셨구나.. 전 수학 관련 조예가 깊으셔서 그쪽으로 전공을 하셨나 일을 하셨나 했네요..
영어 사이트와서 수학관련 정보도 얻고 넘 좋네요.
저도 방학동안 3학년선행을 하려하는데 울 딸은 참고적으로 단순반복을 쬐금싫어해요. 대신 생각하고 심도있는 문제를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재능 피자라는 학습지를 하는데 선생님도 재린인 꼭 시켜야된다고 제가 끊을려고 하면 그러시네요.. 어떤 문제집이 괜찮을까요? 혹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울 딸도 초 2여요. 저두 요즘 수학땜에 고민이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학교시험은 곧잘 보아 오지만 제 생각에 너무 깊이가 없어서 저두 2-2심화, 문해길 원리(문장제가 많이 부족해서요), 3-1선행용 + 수학의신 어쩌구,, 지침서 사두고 주말 내내 고민이었네요. 영어두 힘써줘야 하는데 수학도 지금 안잡으면 3학년가서는 더 힘들것 같아서요. 저는 직장맘이라 사실 아이와 같이 있을시간이 별루 없어서 의욕만 앞서네요. 흠.. 종종 수학 진행기도 올려 주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은,뭘 하느라 바빴는지 영어책은 못했어요.
친정 가서 점심 먹고 시험 공부 좀 시키고 딸래미랑 목욕탕 갔다 왔는데-아 저희 동네는 목욕탕이 몇 개 있어서 붐비지 않거든요.수도꼭지랑 거울 앞에 앉을 수 있는데,엄마네 동네는 목욕탕이 드물게 있어서 갔더니 진짜 사람이 참 많았어요,왜 저희 초등학교 때는 온탕 주위에도 앉아서 온탕 물로 씻잖아요 사람들 피해서 물 푸면서^^-그 후로 비몽사몽 하다가 이 글 남기네요.
딸애미는 이번 겨울에 언니가 있는 뉴질랜드로 2달 갔다 오게 되었어요.
너무 가고 싶어해서 저희 식구들은 다 못 가고-음...돈이...-딸만 아는 분이랑 같이 가게 되었거든요.
진작 수학선행과 복습이 필요한 울 딸래미는 이번 여름엔 신나게 노는 게 다 일것 같네요.
내년에 5학년 아들의 계획에 많이 참고 할께요.
지난 번 어떤 교육 전문가께서 신문에 글 쓰신 거 봤는데 영재는 원래 머리가 좋거나 만들어 지기보다 무언가를 오래동안 좋아하는 사람이래요...
아마 종채맘님을 두고 한 말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