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시는 질문마다 내용을 몰라도 읽어도 되냐고 궁금해하시네요.
너무 너무 궁금하신가봐요. ㅋㅋ
내용을 전혀 모르면 아이들이 읽지 않습니다.
일단 책장을 넘기며 본단 얘기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단 말이지요.
책의 수준이 맞는가 어떠한가는 우선 큰소리로 읽게 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줄줄 읽으면서 더러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멈칫멈칫하는 것이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 때 한국말 해석은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끊어읽기가 부정확하고 자꾸 단어의 뜻을 묻는다면 너무 어려운 책입니다.
조금 쉬운 책으로 100-200권 읽다보면 실력이 늘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테스트라는 잣대나 이해여부를 따지는 의구심을 약간 접어놓으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