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만 그런 게 아니군요..ㅋㅋ
시험범위를 몰라서 잔소리 좀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 초1때 시험이 뭐임미? 이런 분위기였던 것 같네요..ㅋㅋ
제가 초2 여름 지나서야 한글을 떼는 바람에...
1학년 때는 그냥 눈치코치로 학교다녔거든요..
이제 맘편하게 달리자~~ 했는데 우리아들은 놀 계획만 산만큼 세워놨네요.. ㅎㅎ
해바라기님 생각이 나서 귀찮아도 들어옵니다^^
토요일이 시험이었는데 일요일날 거창하게 시험 애프터를 하느라 사흘을 내리 쉬었어요.
저도 괜시리 맘이 바빴던 터라.
사실 1학년에 기말시험이래봐야 딱히 준비할 것이....^^;;;;;
그래도 나름 열공하더군요...
일요일날 잔뜩 껴입고 에버랜드 놀러갔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잘 놀고.. 감기 걸리면 안된다고 저녁도 거하게 먹고 돌아와 뻗었지요..
겨우 1학년 기말시험 보고 애프터는 수능친 학생처럼 했네요..ㅋㅋ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마음이 들뜹니다..
해바라기님은 연말 기분 많이 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오늘 풀린다고 하더니 여전히 춥네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_^
그러네요.. 거의 수능 애프터 수준입니다.그려~~
근데 안추웠어요... 난 추워서 어제 종일 방콕만 했는디..
저희도 딸내미랑 요즘 여기저기 구경을 못갔더니만..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날 사람한테 미어터져도 롯**드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래가나 저래가나 사람구경 좀 실컷 하고 올려고요..
슈가룬님도 인자 방학 준비 들어가셔야지요..
저희집은 방학때가 더 걱정입니다.
집에서 못 봐주니깐 방학때도 유치원 종일반으로 보내야되니~~
이럴때가 제일 안쓰럽지요..
슈가룬님도 날이 추운데 따땃하게 지내시고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셔요.. 언제 함 등산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