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님..
원래 둘째가 재롱둥이지요..셋이면 세째가 그렇구요,,
아직 늦지않으시면 딸래미한테 동생하나 선사하시지요..
이기적이라니요..말도 안되요..
오늘은 녹색이라서 아침에 아이들 못챙겨주고 밥만 차려놓고 나왔네요.
아빠는 술독에 빠져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큰녀석이 동생 옷이랑 양말 챙겨서 빨리와 하며
종종걸음으로 같이 걸어가는걸 멀찌감치 바라보니
그저 흐뭇하더군요...
아이들은 그렇게 크더라구요
지네들끼리 챙겨주고 투닥거리면서도 없으면 죽고못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