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가 잡아주기 힘들다면 학원보내는 것도 좋은것 같은데요. 전..
저희는 1년동안 개인지도 받다가 학원보내니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확실히 진도는 적게 나가는 것 같은데..
반복을 많이 해서인가 학원에서 하는 회화책은 달달 외우더라구요.
저희 쌍둥이들은 승부욕이 있어서인가 퀴즈나 단어셤 보는 것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과 경쟁해서 사탕하나 초콜릿 하나 목숨걸고 받아온답니다,
근데 학원다녀도 엄마가 숙제점검은 꼭 잘해줘야 실력는답니다. 주위에서 2년 넘게 다녔는데도 레벨안나오는 애들이 많아요. 학원에서도 집에서 공부해야 실력는다고 합니다,. 학원은 가이드라고 생각하고 엄마가 열심히 푸쉬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리딩은 학원에서 하는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것 같아서 겨울방학때 제가 보충해주려구요..
남들이 가서 가는 학원은 아니구요. 전 여건만 되면 집에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희 아들이랑 너무 비슷해서요
저희 앤 학교방과후 영어도 안한답니다.
워낙 학원 다니기를 싫어해서 ( 유치원도 6살 떄 겨우 보내고 학원이란건 태권도 주 3회피아노 이것도 보내기 어려워서 , 간신히 가고 있습니다. 워낙 자유로운 영혼^^;을 지녀서 )
님네 아이처럼 dvd영어로 보기 거부감 없고
베렌스타인베어 , 매직스쿨버스 리더스 ,가끔 매직트리 하우스 , 프레니 케이 스테인
제가 좀 두서없이 집중듣기를 시켜서
아이캔리드 1단계 대충 읽고 매직트리하우스 1권 그냥 대충 읽을 줄 아는 수준이에요 (모르는 단어 건너뛰기 해서)
dvd는 제가 아이좋아하면 아마존에서라도 사서 그냥 보여주고
저도 가끔 걱정이 돼기는 하는데
내년에도 학원은 안 보내려구요
올 겨울방학때는 집에서 영어 그림일기를 주 3회 한 번 써 볼까 하는데
아직은 쓰기를 안 좋아해서 많이는 못 시킬거 같아요
요즘은 잘 찾아보면 방법이 많더라구요
영자신문 에서 전화영어도 하고 쓰기도 봐주는 것 같은데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구요
타임포키즈 빅픽쳐 보는데( 동화책이나 챕터북보다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2단계로 바꿀지 말지 고민이에요 )
영자신문은 샘플로 보여주니까 아직 안좋아하구요
그래서 영자신문은 3학년 때쯤 할까 생각중이고
문법 영어가 좀 익숙해지면 4학년때 쯤 인강들어도 돼고 집에서 교재 사다가 한번 죽 봐줘도 됄거같구요
도움이 못 돼드려서 죄송해요
근데 영어가 다른 나라 말인데 너무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배우게 하고 싶진 않아요 지금은
또 학년이 더 올라가면 제 마음이 바뀔지 모르지만
집에서 그정도 해주시고 있다면 굳이 학원에 보내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아이가 보내달라고 한다면 모르겠지만서도.. ^^
저는 보내고 있지만서도 필수 사항은 아닌듯합니다.
올 3월부터 보냈는데 본인이 잼있다고 해달라 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뭐 실력면에서 조금 딸리긴 합니다.
남들 영어듣기 백점 맞을때 꼭 애교로 하나씩은 틀리더군요.. ㅋㅋ
그럼 어떻습니까.. 본인만 즐겁고 만족스러우면 되죠..
늦게 시작해서 유리한 점이 있다면 실력 향상이 빠르단겁니다.
수영 유치원부터 시켜 2년 한 아이보다 4학년 석달이 훨씬 빠르고 뛰어납니다.
영어를 아예 안하고 있다면 모를까 그정도 노출을 꾸준히 해주신다면
고학년때 보내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늦어도 2학년에는 보내야 한다는둥 영어 유치원을 보내야 한다는 둥
주변에서 소리가 많지만 막상 보니 4학년임에도 영어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책읽고 듣는 아이들 많습니다.
제가 해보니 저학년 시간 많을땐 충분히 책 읽고 놀고
공부하는 습관만 잡아주면 되는것 같아요.
고수맘은 아니구요...울 애 생각이 나서요.
부담스러우면 굳이 학원 보내지 말구요..아주아주 쉬운 책으로 공부를 하면 어떨까요?
일단 아이랑 이야기를 해보구요...학원을 다니든가 아니면 집에서 하든가 원하는 걸...
같이 손잡고 서점 나가서 책 좀 살펴보구요. 요즘 재미있게 나온 교재도 많거든요.
(먼저 엄마가 사전 조사 하고 몇가지를 제안하는게 편하겠죠.)
한편 친구를 무지 좋아하고 승부욕도 있다면 학원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울 아이 경우는 2학년에 보냈는데 왜 이제 보냈냐는 식으로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