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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프로젝트 300> 5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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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해바라기
  • |
  • 2009-12-09 09:48
답댓글

저도 요즘 집듣을 같이  워밍업중인데요..

처음엔 잘따라 가다, 오늘 저녁에 뭐뭐를 해 놔야지 하며 딴생각에 빠진답니다..

그러다 보면 딸내미하는 말 '엄마 책 다음페이지야' 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합니다요..

저희집은 집듣이 기초라 짧은 책인데도 이런 상황인디~~ 40분~1시간대 챕터북은 상상이 안가네요..

잘하는 아이들 곁에 역시 대단한 엄마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조금씩 순차적으로 적응해 가다 보면 여러맘님들처럼 긴 시간대로 진입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려서 집듣이건 읽기건 무조건 같이 듣고 읽고 있습니다..

아주 긴 세월동안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인데, 울딸내미 그것을 좋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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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2-09 10:08
저도 큰 아이때는 책만 주고 혼자 하게 했습니다. 둘째는 같이 하고 있어요. 다른 생각해도 옆에는 앉아 있으려구요. 1시간 넘는 책은 우리는 2번 3번 나누어서 하구요. 오전 오후 저녁.... 아니면 다음날..
다른 아이들이 40분이상 1시간 이상 책 보며 듣는다고 우리 아이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고 그걸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싫어하는 아이도 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힘들어하는 아이가 훨씬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걸 이기고 해나가는 아이는 좀 더 나은 발전이라는 보상이 기다리고 있겠죠. 얼마전 구입한 책 자그마치 4시간 45분이더라구요. ^^ 전 그렇게 긴 줄 모르고 구입했구 하게 되면 하고 못하면 할수 없구 4-5일 걸려서 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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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링
  • |
  • 2009-12-09 09:34
답댓글

 사실 제가 하기도 어렵더라구요ㅋㅋ

 아직 그냥 듣기는 좀 어려워서 글자 집어가며 집듣하는데 옳은건지,

 어려워도 소리로만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처럼 하다보면 얼마후엔 소리로만 집듣도 가능해지겠죠 ?

 두아이,셋, 넷 아이들 모두 잘 이끌어 가시는 맘들보며 오늘도 용기

 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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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2-09 10:03
우리 아이들은 책 보면서 하고 있는데요 좀 쉬운책이나 반복을 많이 한 책은 시간이 지나면 글자 없이도 조금씩 듣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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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링
  • |
  • 2009-12-09 10:06
아~ 그렇군요.
열심히 듣고 들려줘야 겠네요.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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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2-09 09:18
답댓글

저도 아이들 없을 때나 운동할 때 집중듣기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딴생각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zzzzzzz

에고...저는 그러면서도 아이들한테 수다맘님처럼 칭찬해주는건 못했네요...

오늘 해줘야지 ^^

다독을 할 때, 처음엔 아이들이 쉬운책으로 권수를 채우려다가도 어느순간이 되면 스스로가 수준을 높여가더라구요.

큰 딸이 너무 잘자라고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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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2-09 10:01
제가 좀 철이 없어서 아이랑 잘 놀고 대화를 많이 해요 어제도 수다 떨고 12시 가까이 되어서 잤습니다. 종채맘님이 있으셔서 너무 든든해요.
늘 제게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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