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초2인데 올초부터 개인지도로 ort4단계부터 해서 얼마전 9단계까지 했구요.
그리고 12월부터 정상어학원 들어갔습니다. 물론 2주차이지만 전 시스템이나 선생님들 나쁘지 않은듯한데..물론 한책가지고 오래 진도나가는 것이 불만이긴 하지만 제가 직장맘이어서 전적으로 제가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저희가 한방식 이야기해드리면, 작년 가을에 파닉스3개월정도 해주고, 겨울방학에 사이트워드랑 ort2,3단계 해주었답니다, 4단계부터 7단계까지는 읽으면서 했구요. 8단계부터는 양이 넘 많아져서 CD구입했답니다, 정품시디는 넘 비싸서 어둠의 경로로 구입했구요..확실히 CD가 있으니까 아이 혼자서 볼수도 있고 흘려듣기도 할 수 있구요.
저희는 개인지도샘이 제이모여서 진도 많이 빼주시고, 펠트셤 준비도 시켜주시고(셤은 안보았지만), 회화연습도 시키시고, 영어단어셤에 문장외우기 셤까지 좀 빡세게 시키셨어요. 그 과정에서 저도 애들도 좀 힘들긴 했지만 실력이 늘은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진선미맘은 파닉스부터 좀 다잡아주셔야 할듯..저도 그 학원 좀 이해 안가는데요.
전 학원은 단지 가이드만 잡아준다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체크는 엄마몫, 공부도 엄마와 아이몫이라고 생각하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첨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금방 실력이 일취월장하는것 느끼실꺼예요.
쑥쑥에서 조언많이 받으시구요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절대 늦지 않았으니 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아이 마음도 헤아리시면서 진행하세요. 아이도 나름대로 속상할 것 같아요.
ort 1~2단계 정도는 대부분 직접 읽어 주시더라구요.
그런 후에 단계가 올라갈수록 cd를 틀어주면 발음이나 억양, 리듬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워낙 쉽기 때문에 엄마가 직접 읽어주셔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의 소리 - 발음, 억양, 리듬 등 -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가급적 cd를 활용했어요.
그리고 cd 순서에 맞춰 크게 소리내서 따라 읽기도 잊지마시구요.
그 때 엄마가 같이 큰소리로 읽어주면 아이가 참 좋아한답니다.
엄마표 초기 무엇보다 중요한 소리 노출... dvd를 빼놓을 수 없죠.
아이가 좋아하는 dvd 많이 보여주시면서 소리 추출해서 흘려듣기 시켜주세요.
2학년이니 파닉스 부분은 조금만 신경 써주면 기본적인 건 금방 습득할거예요.
그러다보면 읽기 실력도 좋아질테구요.
모든 영역 - 듣기, 따라읽기, 파닉스 등 -이 조금씩 쌓이면서 빛을 낼테니 여유 갖고 진행하세요.
차고 넘치게 듣고 읽으라는 선배맘들의 조언 잊지마시구요.
홧팅입니다!!!
학원을 1년을 다녔는데,,
수준이 오알티 1,2 단계 라는건,,,,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학원의 문제 아닌가여?
1년동안 ,,,뭘 가르쳤길래,,,1,2,단계도 읽을 줄 모르는지,,,(돈만 먹었다는뜻,,,??)
저 역시 초2 맘 이고,,영어학원 경력 1년이고,,지금은 잠수네식 엄마표하고 있지만,,,
몇달전,,,엄마표 하기로 맘 먹고,,학원 끊어버리고,,,첨 시작한게,,,오알티 5단계부터 했어여
그때,,,생각했던데,,,완전 초보 상태로 학원보내서,,,1년동안 시간투자+돈투자 했던게,,,,오알티 5단계 수준까지,,,만들어 논거구나,,, 좀 허무했는데,,,
그쪽은 더 심한거 같아여~~
(참고로 전 정상 어학원과 이사한후 에이프릴을 다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