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희 셋째도 아파트 반장님께서 전달해주셨어요. 2월생일이어서 작년에 보낼까 하다 제나이에 보내자해서 7세두번 다니고 드디어 학교 들어가네요.
재작년 쌍둥이들때보담 설렘과 걱정이 덜하네요. 저희 막내는 제가 맞벌이해서 돌지나고 바로 2살때 들어가서 무려 어린이집을 6년이나 다닌 잔뼈 굵은 아이랍니다. 나름 사회생활을 오래해서인가 정말 눈치짱이예요.
그래서 학교가서도 눈치것 잘하겠지 라는 생각도 들고..
형들은 이것저것 신경많이 썼는데도 공부도 신경안쓰고 그냥 방임시키고 있답니다. ^^
이제 셋 모두 학교다 보내는 진정한 학부모가 될 날 얼마 안남았네요,.
우리 모두모두 축하해요~
벌써 받으셨어요?
하긴 12월 중순으로 접어드니 나올때가 되긴 했군요.
윤수가 11월 말 생일이라서 한때 입학 유예도 살짝 생각했는데
자기가 일곱살인게 너무 분명해서 감히 말도 못꺼냈어요.
7살 초반만 해도 한글도 못읽고 못쓰고 친구들과 맨날 싸우기만 해서 무지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책도 줄줄 읽고 쓰는것도 곧잘 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서
많이 컸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울 건령이는 워낙 엄친아라서 학교 들어가면 선생님 귀여움 독차지할것 같아요.
담에 령돌맘이 반대표 되었다는 글이 올라오지 않을런지요? ^^
예비 초등맘들, 으쌰~ 이제 초게로 진출합시다!!
-좀 더 글을 많이 올려야겠군요. ^^
저두 기다리고 있는데... 날마다 우체통 쳐다 보고 있답니다.
언제나 올려나... 저두 곧 오겠지요?
정말 기분 묘~~~ 할거 같아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오늘은 제가 출장을 가게 되서 태권도 학원도 혼자 걸어가야 되는데,
잘 갈 수 있다고 씩씩하게 얘기하던데...
학교도 혼자 잘 다니겠죠. 이 넘이 벌써 이케 컸네요. 제 눈에 아직두 아가인데.
으미..
건령이 취학통지서를 들고.. 초게와서 자랑을 하시니..
제가 왜이리 섭섭한지..ㅋㅋ
그리고.. 저도 감격스러운것이..ㅋㅋ
모임터 터줏대감 도령들 죄다 입학이구먼요..
작은 도령들땜시 초게 유게 두집살림할라믄..
아줌니들 다들 힘들것어요..
초게에 터 잘 잡으시고..
울 딸래미 들어갈 자리 하나 맹글어놓으셔요...
축하해요...
큰아이 취학통지서가 왔군요.
저희집은 아직이네요.. 이번주나 다음주 중에 받을 것 같은데~
정말 이 서류 한장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빠질것 같습니다..
저도 첫 아이때는 맘이 요상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둘째 보낼때가 되니까 , 알아서 되려니...하고 있네요.
2004년 1월 2일생이라 학교에 먼저 신청해야 보낼 수 있을것 같은데...
이렇게 손 놓고 있다니까요?^^
암튼, 축하합니다.
학교 가서도 잘 할 수 있게 목소리 키우는 연습도 시키세요.
누가 괴롭히면 큰 목소리로 "하지 마!" 하고 소리칠 수 있게...
큰 애 학교 보내 보니까 그것도 중요하더라구요.
에휴~!
매일 친구들 때리지 마라고 교육 시켰더니 , 얻어 맞고 올때도 있더라구요...ㅠㅠ
암튼 울집 둘째랑 함께 재미난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 소식 가끔 올릴께요.
전 취학통지서는 사실 별 감흥이 없었는데...
아이가 입학 후 일주일 지나고.. 혼자서 등교하는데..
베란다에서 아이 등교하는 모습보면서... 어찌나 대견한지..
눈물 훔쳤답니다....
어찌 저리 자라서 자기 할일들을 하고 씩씩하게 학교 가게 되었나.. 싶어서요...
행여 갖게되는 긴장감 떨쳐버리시고, 부디 즐거운 마음으로 입학을 준비하시길 바래요
저희 아이는 유치원을 조용히 다닌 소심과였는데..
학교 입학하고부터 아이가 너무 활발하고 목소리도 커지도 달라졌답니다..
학교가 아이를 부쩍 크게 한 것 같아요...
취학통지서 축하드려요...^^
ㅎㅎ 령돌맘님...
저도 요즘 초게를 기웃거리고 있는 판인데..
그런데..취학통지서 벌써 나왔나요?? 무쟈게 신기할거 같은데..ㅎㅎ
저도 잠 안와서 쑥쑥에 들어왔는데...
취학통지서 받으면 기분이 묘~~할거 같아요..ㅎㅎ
령돌맘님은 넘 젊으셔서리....
예비소집일에 가시면 이모~~랑 온줄 알거에요..ㅎㅎ
령돌맘님~~ 건령이 취학 통지서가나왔군요~~
축하드려요~~
만약 울 아들이 취학통지서 받음 제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봤어요..
아..........저 왈칵 울거 같아요.
왠지 뿌듯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괜스레 걱정스럽기도 한 기분이 들 듯..
전 어린이집 첨 보낼때.. 아들은 신나서 가는데 보내 놓고 며칠을 울었답니다.
그때가 누리 가진 채로 테솔 공부해 보겠다고 할 때라서..
주에 두번을 9시부터 수업받으러 한시간 반을 갔어야 했어요.
그래서 30개월 짜리 아들내미를 어린이집에 맡기게 되었는데 그게 그리 미안하더라구요.
지하철 안에서 울고 또 울고..그러면서 며칠을 보냈답니다.
근데 울 아들은 어린이집 가서 넘 신나게 놀고 오는거예요. 물론 오후되서 잠오면.. 징징거리기두 했지만요.
제가 좀 아들에 대해 벌벌 떠는 엄마다 보니.. 그때 더 심하게 센치해졌었나봐요.
저 취학통지서 받음 볼만하겠죠? ㅋㅋ
그니까 령돌맘님은 극성 아니십니다.
축하드리구요..
건령이의 반응도 올려주세요~~ㅎㅎ
제겐 딱 일년 전 일이었네요.
올 2월부터 한 4월까지가 저도 딸도 적응기였던 것 같네요.
아이의 입학과 동시에 어른도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었던 날들인데..
모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기를 미리 바래드려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예비 소집일이 특별할 줄 알았더니 10분도 채 안되는 절차로 마무리 되더라구요,
그 날 정장 입고 오신 분 봤어서리...^^;;
저희 아들도 곧 받겠네요~~
저희도 작년 올해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칠남매의 막내인 남편의 유일한 장손인 아들인데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하늘에서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기뻐하실거같아요.
같은 7세라도 누나는 어른스러워보였는데 아들녀석은 왜 이리 어리게만 보이는지..
와~ 령돌맘님이다아~~ 어솨염~ (올만에 쓰는 채팅체~ ^^)
울 동네는 10일날 나온다고 같이 학교 보낸다는 엄마들 여유부리다 급하게 전입신고 하느라고 한 차례 난리를 치뤘네요. 왜, 공원 안 도서관 옆에 있다고 자랑했던 초등학교 있잖아요. 그리고 보낸다고...
저두 취학 통지서 보면 참 여러저러 생각날 듯.
글고 보니 6년 전, 신생아실에 누워 있던 이슬이를 보고 갑자기 왈칵 눈물이 쏟아져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으로... 우리 일찍 아기 낳고 청춘을 육아에 바치느라 수고했죠? ^^ 짝짝짝~~~ (자축모드~ ^^;;)
학부모로서 제2의 인생도 한번 힘차고 씩씩하게 달려가 보아요.
령돌맘님. 얼마전까지 있던 유게에서 항상 님의 글이나 자료 감사히 잘 보았던 눈팅맘이예요.
초1인 큰 아들탓에 여기 초게에 얼마전부터 더 자주 들어 오는데 이곳에서 님의 이름을 보니 왜이렇게 반가운지..^^
님이 소개해주신 롱맨 사전 (그림찾기 있는) 이랑 따라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초1인 우리 아들 정말 첫째 키우는 엄마(의욕 앞선, 애를 잡는..ㅋㅋ)덕에 올 한해 고생했는데 령돌맘님은 지혜롭게 내년 초1 잘 시작하시길 바래요.^^
저도 뭐 이곳에서 아주 초짜맘이지만 브죵님의 집듣도 신청하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해요^^
3년전 취학통지서 받았을 때...
그 설레임..
예비소집일을 달력에 표시해두고 핸드폰 알림을 해놨는데도
어찌나 안심이 안되던지... 매일 확인하고 확인했어요..
저희는 연필도 한다스 같이 주었는데 ^^
령돌맘님 저도 3년전에 그랬어요..
령돌맘님 짐싸서 얼렁 초게로 건너오세요 ㅎㅎㅎㅎ
취학 통지서가 벌써 오나요?
글만 읽어내려가도 울컥 하네요~
울아들도 7세라., 곧 받겠죠.,
님의 맘 충분히 공감됩니다. 여러가지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지고 기분이 가라앉네요~
축하해요...축하할일 맞잖아요...그죠~
아따, 초등 통지서 가지고 감격이랴.
대학 합격증이면 나도 같이 울어줄라네만 ㅋㅋ.
재령아, 고생 길 열렸다.
느그 엄마 지금은 저렇게 여유 부려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소리 들으면 눈 땡그렇게 뜨고 너 지킬 거다.
두 주먹 불끈 쥐고 공부시킬거다.

축하해요, 재령도령. 이제 학생도령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