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이가 초3 여아인데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경우라 경험이 일천합니다.
그래서 조언드리기도 뭐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엄마표의 장점은 내 아이 상황에 맞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마다 소리내어 읽기나 묵독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아님 집중듣기를 편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구요.
저희 같은 경우는 아직 아이가 혼자 읽어내는 것을 버거워하는 책은 집중듣기를 먼저 합니다.
리더스가 읽기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 아이가 혼자 읽어내기 버거워한다면 집중듣기를 먼저 해서 소리와 글자에 익숙해진다면 훨씬 편하게 읽어내겠지요.
혼자 소리내어 읽는 책은 아이 수준에 조금 만만해보이거나 아님 재미있어하는 책 위주로 하구요.
현재 저희는 집중듣기를 티아라클럽으로 하고 있는데 아이가 이 책을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혼자 읽기는 글밥이 너무 많아 버거워해서 반복해서 집중듣기하고 있는 중이구요.
혼자 소리내어 읽는 책은 상대적으로 글밥이 적은 헨리앤머지, 아서어드밴처, 리더스2점대 책으로 합니다.
현재 읽고 있는 위 책들도 처음 시작할때는 읽기를 버거워해서 전에 집중듣기를 먼저 했습니다.
화상영어는 아직 저희아이 수준이 그 정도는 아니어서 고민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