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국어 상담하러 오신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수학같은거 선행으로 해두면 좋다..그런데 선행해서 안다고 수업시간에 안듣고 선생님 무시하는건 선행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의 문제라구요..
저두 그말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아이에게 뭐를 가르치기보다는 왜 배우는가에 대해 좀더 얘기하심이 어떨까요..
"OO아..너처럼 똑똑한 애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니가 가진 능력을 남에게 베풀어야 한단다..돈이 많은 사람은 돈을 나눌줄 알아야 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남들을 도와야하고.."
물론 전 가끔 자신감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하는 말이지만..^^
그리고 전 방과후 영어를 안 시켜봐서 모르겠지만 애들마다 영어는 차이가 나니까..그만둬도 될거 같네요..
1학년이면 아직 어려서 그런거니까..너무 걱정마세요..^^
방과후 영어 꼭 다녀야 하나요?
아무래도 학교 영어는 방과후라도 공교육의 한계를 넘기가 힘든가봐요.
여러 아이들에게 기회를 줘야 하니까요.
우리 나라가 참.....영어는 공교육과 현실상의 엇박자가 특히 심한 것 같아요.
하지만 눈 돌려 보면 공교육만 따라가기에도 힘든 아이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구요.
아이에게 맞춰서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만일 그만둔다면....**이는 학원에 다니니까 학원에 다니지 않는 다른 친구에게
기회를 주자고 하시면 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