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도 같은 고민입니다...저희 아이도 5살인데...11월 생이라 아직도 아기같기만 한데...너무 공부를 시키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근데 본인은 아주 재미있어 하면서 다니고 있느데 엄마가 보기엔 왠지 안쓰럽더라구요...3타임으로 나뉜 수업을 진행해 나가는데 ....5살된 아이가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싶고요...
근데 영어는 확실히 느는게 보입니다....특히나 아웃풋은 정말....놀랍도록 늘고 ...저랑 영어책 읽을 때 보면 뭐라 뭐라 유치원서 배운 말들을 제법 해대고 동생이랑 놀때도 보면 자꾸 영어를 쓰더라구요...그런거 보면 잘 보낸거 같다가도 ....매일 받아오는 숙제를 보면 저런걸 꼭 시켜야 하나 싶고요....
그래서 요즘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무조건 근처 공원서 열심히 놀리고 들어오긴 하는데 저도 유치원서 수업하는거 볼 때마가 영 안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