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독해훈련 말씀을 하셨는데요..어느 교재로 어떤 방식으로 독해훈련을 시켜주는게 좋은지 알려주심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니비님 글은 너무도 감사히 잘 읽고 있어요.
중2딸아이가 있는데 수학이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는대로 공부스런 언어영역의 준비가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죄송하지만,,아드님의 비문학 공부책이 꿈틀이나 해법의 4권시리즈중의 비문학파트를 말씀하시는건지,,아니면 비문학을 다룬 다른 교재가 있는건지,,여쭙고 싶어요.
만화책이라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 공감입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여태꺼진 그럭저럭 접수가 나왔지만
이제 고등을 앞두고 관심갖게 해야할듯해요.
독서, 꼭 줄로 된 책이 아니어도 많이 읽으면 사고가 번뜩일듯해요.
이 글을 읽고 답글을 다는데 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우리 아이는 그리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아도 속독이 되는 아이입니다.
참 책을 빨리 읽어요
아무래도 어릴때 많은 책을 읽은 탓입니다.
하지만 언어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국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게 저한테는 고민거리였어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성적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언어 능력이 좋은 것이 아니기에
만약 여자였다면 달랐을거라 말하곤 했습니다.
생각은 깊고 아는 것은 많은데 공부습관하고는 거리가 그리 가깝지가 않은 것 같아서
지금 고학년인 우리 아들 습관들이기 전쟁입니다.
하니비님 말씀처럼!
한번 동기부여 되면 무섭지만 돈으로 확실하게 뒷받침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리 개천에서 용날만큼 가난한 것도 아니면 아이의 동기 부여는 어찌해야 하는지 늘 조언과 전쟁과 노력 습관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제 고민이 이 글에 담아 있습니다.
독서.. 정말 중요하다고 주위에서 말씀을 많이 하셔요.
귀국하고 보니 과연 한국의 교육 상황에는 책읽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군요.
큰 아인 활자에 빠져들듯이 책을 한 번 들고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는 아이여서 엄마랑 전투중입니다. 매일이
중1로 편입을 해보니.. 곧 중간고사이고, 다른 아이들처럼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더욱이 2학기부터 편입한 아이라 엄마인 저는 속이 터지기만 하네요.. 어제 국어문제집을 풀었더니 서술하는 기술이 떨어져서 그렇지 객관식은 다 맞았더라구요.. 귀국하면 국어가 상당히 고전한다는데(아직 실전은 모르지요)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책읽는 아이라서 이해력은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아직도 고민입니다. 한 권이라도 독서의 여유를 주자고 사교육은 정말 필요할 때 하자 라고 아이아빠랑 이야기를 했는데, 막상 시험이 있다고 하니 악기(아직까지 진행중입니다. 본인이 원함)연습하랴 아주 바쁘네요.
하니비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엄친아의 뒤에는 엄마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껴요.
전 어설프게 엄마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봐요.
여유있게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아 있지만 오후부터는 또 하루의 시작입니다.
영어도 텝스냐 토플이냐 고민이구요..
리딩은 헤커스토플로만 하고(원서 읽기는 계속진행중)문법서는 그래머 인 유즈 완성뒤에 토플 그래머로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러면서 중간고사 영어는 또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문제집도 없이말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주의하세요..
하니비님의 글 하나하나 소중하니까요.
하하 하니비님 저는 초등게시판에서 어마어마한 독서이야기에 숨이 막힐쯔음 중게와서 하니비님을 만났어요
현실에선 울애같이 책읽는애들도 많지 않은데 쑥쑥에선 울애만큼 책안읽고 영어하는애도 흔지 않으니....
그나마 하니비님네 아들둘다 심?한 독서는 못해봤다니 가끔 그글에서 내가 안도의 한숨을 쉬곤합니다..
학원안다녀도 도무지 책읽을시간이 딸은 안납니다..또 너 친구랑 놀래 책읽을래 하믄 말할필요없이 미꾸라지 모냥 현관문을 벌써 빠져나가고 없으니...내가 없는 하루 왼종일 못읽으면 죽을거같은 독서는 우리완 거리가 멀어요....아이가 그나마 했던 독서를 지 주장히 점점 강해짐과 동시에 아예 노는시간과 맞바꿔버렸어요....
저는 아이의 성격과 생활습관과 사는방식이 독서방식을 결정할것이다 라고 여겨요
책을 읽던 아님 어려서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미 살아온 생활이 자신의 독서방식을 마련을했고 나중에 책을 읽을때쯤 발현이 될것이며 이것은 꽤 변화하기 힘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게시판보면 초조하고 맘이 급해지기도 하지만 또 금새 내자리로 돌아와 아이에겐 내 초조함의 흔적을 남지기 않습니다 독서가 만능이라는생각이 안드니 말이지요..
생활습관과 사는방식 성격을 잘 조절하는게 결국 나중에 독서나 학습이나 직장생활 모든것을 결정할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생활습관과 방식때문에 하루에 열두번씩 그짧은 저녁시간에 싸웁니다..^^ 아주 잔소리하기 힘들어요...
시어머님이 새벽에 잠이 안오신다고 전화하셨어요.
남편 고3 엄마 모임을 다녀오셨는데, 다른 집 아들들은 한국서 편하게 사는 것 같고 당신 아들만 멀리서 고생하는 것 같아 속이 상해 잠이 안오신다네요. 결혼 시키고 손자까지 두셨는데도 엄마의 아들 사랑은 끝이 없나봐요. 시조부님께서 미국에 계신데,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봄에 다녀 가셨는데, 추석때 또 가세요. 오시는 길에 핸드백 사주실거라고.. 미국 가실때마다 아울렛 매장에서 핸드백 사주신게 3개나 되는데. 저는 참 복도 많지요. ^^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지켜보고 있어요. 어제 백화점가서 저녁 먹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저한테 좋은 선물 사주고 싶다고 말하라고 해서 예쁜 구두를 사달라고 했어요. 아이에게 뭘 갖고 싶은지 물어보니 동생 하나만 사달라고 하네요. 심심하다고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내일 학교 끝나고 아이스크림 집에서 미국 아이랑, 엄마를 같이 만나기로 했고, 오늘부터 음악 학교 수업을 듣고, 토요일에는 수영도 하니 좀 덜 심심하겠지요.
10월 9일 토요일에 쇼팽 콩쿨 2차 예선 관람하러 가요. 아이 피아노 선생님은 우크라이나 피아니스트 말씀을 하시는데.. 내심 한국 피아니스트가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또 11월에는 스위스 가족 셋이서 스위스 다녀올려고해요. 아이 공부는 모르겠고.. ^^ 걱정 그만하고, 즐겁게 지내려고요.
하니비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언어 영역에 대해 요즘 많이 궁금했는데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중 1인 아들이 평소에 영어 수학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국어는 어찌해야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학습지라도 시켜야하나 혼자 고민했답니다..
일단은 책을 많이 읽혀야 겠네요*^^*
중압감까지 사랑했다!!!
'친한친구랑 경쟁하며 학원다니고 싶지않아요.'로 포장되고있는 울딸의 테스트에 대한 중압감!
어느날 고백하더라구요.
자기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원하는만큼의 성적이나 등수가 못나오는걸 참기 어렵다고요...
엄마로서 아이가 좀 더 화끈하게 넓은세상과 경쟁??(경험?)하며 정면돌파하기를 원하는데
아이는 늘 다리만 웅크리고 있네요~
초6,아직이라면 아직이지만, 세상무서울꺼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예비중 딸이 있어서 하니비님의 글을 꼭꼭챙겨읽고 있어요.
(사실 이해 못하는 부분이 더 많지만요..)
어느날 짜~잔 하고 나타난 그런류의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 감동이에요^^
충격적입니다. 무조건적인 독서조차도 독해력 향상에는 도움이 되는 군요.
둘째 아드님의 빠르게 읽어야 한다는 말은 나무보다 숲을 보기 위함이 아닐까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겠죠.
갑자기 저도 뒷바라지할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