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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빠표 영어 도전 [1]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쭈니환이대디
  • |
  • 2010-01-27 23:50
답댓글

안녕하세요, 상현승현대디님

 

저는 아내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떠밀려서(ㅋㅋ)

이번주 부터 초4년 딸아이랑 같이 아빠표 영어 시작했습니다.

저도 옥스퍼드 리딩트리 하고 있는데,, 멋진 선배맘처럼 원하는 결과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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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09-12-18 21:44
답댓글

상현승현대디님~!

진짜 멋지십니다.

울 아이 아빠는 학원은 반대라면서  엄마표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냥 집에서 놀리면,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맘 생기면 다 한다고...

초등 3학년 아들을 마냥 놀리라는 주의입니다.

 

분명히 지금 하시는 것처럼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습니다.

상현승현대디님~!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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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옹
  • |
  • 2009-12-18 10:23
답댓글

앗! 반갑습니다.

아들이 둘인가봐요.

일단 아버님의 의지가 있으시니 반은 성공하신겁니다.

저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쑥에서 느낀 건 꾸준히 하는거, 아이와 사이가 좋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제가 아이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지라..

매일 아침 쑥에 들어와 반성하지요.

그것만 갖춰지면 방법론이야 아이에 맞게 세우셔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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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승현대디
  • |
  • 2009-12-18 13:01
감사합니다. 다행히 아직은(?) 사이가 좋은 편이라... 네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레옹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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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17 19:20
답댓글

아빠표 출범을 축하합니다.

순항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세요.

불안감, 못마땅함이 아이에게 전달되면 아빠표는 장애에 부딪칩니다.

자식의 마음을 평온하게.....

엄마표의 고수, 덤보엄마에게 얻은 조언입니다.

자주 게시판 나오셔서 용기 얻어가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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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승현대디
  • |
  • 2009-12-18 09:13
아이고, 홍박샘께서 이리 친서를 하사해 주사와 몸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홍박샘의 글들 많이 읽고 반복해 읽고 했습니다. 특히 성격별 어프로치에 대한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노는 마음으로, 즐기는 마음으로, 늘 한다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시작 - 진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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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17 19:12
답댓글

우와~~ 멋지십니다.

울 집 아빠의 경우, 첨 시작할 때 그 의심스러운 눈총을 거두어 준 것 만도 감사할 따름인데

이렇게 직접 발로 뛰시는 아빠가 계시니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저도 초보라 깊이 있는 조언은 못드리지만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아빠표 이기를 바란다는 말씀 드릴게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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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승현대디
  • |
  • 2009-12-18 09:10
감사합니다. 저희는 거꾸로인 경우입니다. 언젠가 부터는 내가 가르키겠다라는 것을 아내가 못믿어워하는 그 눈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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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 |
  • 2009-12-17 18:46
답댓글

아빠가 이리 신경쓰시니 저도 넘 부럽네요.

부족하지만 제생각입니다.

엄마표든 아빠표영어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요.^^;;

저 또한 수능이 목표가 아닌, 언제가 아이가 하고싶은 일이 생길때 영어가 걸림돌이 되면 안되다 싶어요.

확인하기보다는 믿고 꾸준히 이끌어 주신다면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답을 주더라고요.

인내가 필요하지만요. 참~ 지칠때가 많아요.

다들, 차고넘칠정도로 들려주고 보여주라 하더군요. 그래야 귀가 들리고 재미가 있어진다고요.

용기를 드리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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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승현대디
  • |
  • 2009-12-18 09:04
그렇더군요, 학원 우선을 주장하는 아내를 설득하는 것이 힘 든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즉, 뭔가 쓰고 외우고 해야하는 모습을 봐야 직성이 풀릴텐데 아빠랑 하는 게 노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인내와 이해, 그리고 칭찬으로 열심히 끌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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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17 13:35
답댓글

쑥스러워야 쑥이다~~~

유모어 있으셔서....아들과 잘 지내실 것 같습니다.

 

이제 초3이 되니 학습적인 면을 간과할 수 없겠지요.

그렇지만.. 영어의 궁극적인 목표.. 또는 목적을 잘 헤아리시길 바래요.

 

저는 인증시험이나, 내신 , 수능 등의 성적보단, 좀 통하는 영어를 아이가 했으면 싶었어요.

그리고 미국아이들의 정서와 생활등을 이해하길 바랬구요.

 

제가 조언할 주제는 못되지만...  한가지 말씀드려 본다면..

학습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은 학습으로 건드리지 마셧으면 좋겠어요.

 

디비디 보기를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건 그냥 즐기게 두는 것이지요.

무자막 또는 영어자막으로 맘껏 보게 해주세요. 반복으로.. 그럼 정말 스크립트 알아서 다 외요..

혼자 중얼거리거든요. 단어 뜻도 문장 전체로 대략 알게 됩니다.

 

간만에 나오신 아빠분이시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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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승현대디
  • |
  • 2009-12-17 13:46
감사합니다. 제가 또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요. 아빠의 시각으로 재단하고 칼질 할 뻔 했네요.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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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17 15:56
열성적인 아빠분들 보면. 한편 부럽습니다.
저희 집은 늘 제가 다 알아서하고.. 남표니는 가끔 딴지 거는 게 다거든요..
아이가 열심히 책 듣고 읽으면...
이 어려운 걸 알고 듣냐? 이럼서 해석해봐...
그리고 해석하면.. 어.. 제대로 했나? 이럽니다..^^

아이의 해석은 우리 때 해석처럼 하지 않고 . 예를들어 관계대명사 같은 경우..
그냥 물흐르듯 순서대로 해석해버리거든요..

그러면서도 아이가 그렇게 하는 걸 뿌듯해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아이아빠에게 놀아주기만.. 바랍니다.
주말에 야구하고, 함께 탁구치고.. 몸으로 놀아주고..
딱 거기까지지요.. ^^

그래도 아들녀석은 저보다 아빠에게 인정받는 걸 좋아라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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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승현대디
  • |
  • 2009-12-18 09:08
흑흑흑... 그게 사실입니다. 저도 지난 4년간 그랬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주말에 두시간 정도 놀아준게 다고, 아빠는 평일에는 애들 깨어있는 시간에는 볼 수 없는, 주말에도 깨기전에 나가서 점심 식사, 저녁 식사때만 잠깐 들어오는 그런 아빠였습니다. 그나마 두어시간 놀아줄 때 몸으로 놀아줄려고 했었는데 그것도 영 신통챦았지만요... 브죵님 바깥분께서도 맘속은 하해와 같은 관심과 사랑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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