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Guided Writing 교재 이름으로 쓴게 아니구요.
분야 이름으로 쓴거였어요.
교재중에 예문이 쭈욱 나와있고 가로넣기 형식으로 되어있고
마지막에 자기가 쓰기 이런 단계로 되어있는 책 종류..
쓰기의 한 단계(기초)인데요...콩글리쉬를 방지하고
자연스런 흐름의 글쓰기에 적합한 방식이지요.ㅜㅜ.
남들이 그러는데...^^...런투리드가 가벼운 영어일기 쓸때 유용하다더군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해요...ㅜㅜ
아뭏든 쓰기는 학년이 어리면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전 맨 처음엔 아이한테 말하라고 하고 제가 써주기도 했었답니다...하하
교재 소개 감사드려요
저희 딸아이도 현재형으로 우선 쓰게 하고 있어요
하지만 문장 수준이 정말 낮아서요...반면 꿈이 작가라서 한글은 조금 쓰거든요
(괜히 자랑질만 하는 것 같아서 무안하네요)
욕심만 과한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엄마표인지라 제가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
괜시리 제가 조급해 지내요
암튼 답글 감사드려요
예문이 있는 Guided Writing 교재가 좋긴한데요...
(전 교재에 있는 일기를 골라서 한번 읽어보고 아이가 자신에 맞게 써보라고 했었어요.
물론 단어를 모르면 말해보라고 하고 제가 다른 종이에 써주기도 하고...)
일기 대신 저널(주제문쓰기)로 하는 게 더 쉽기도 해요.(과거가 아니라 현재로 씀)
물론 일기를 편지형식으로 쓰고 있다면 마찬가지겠지만^^(Dear Diary~)
제 생각에 1학년이면 틀린 글자 스펠링을 고쳐주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자칫 소극적으로 변할 수도 있거든요. (전 한글 일기도 안고쳐주는데요..^^)
지금은 좀 틀려도 다른 교재나 책을 통해 정확한 단어를 익히면서 (영어는 어차피 복습이죠)
일단 문장 구성을 자신감있게 하는 것에 큰 점수를 줄거 같아요.
1학년에서는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 것조차도 커다란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애는 한글 일기도 막 틀리면서 쓰는 걸요^^
(내용만 좋으면 정확하게 쓰는 건 더 커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나마 요즘엔 영어일기 같은거 아예 쓰지도 못하네요..학교 숙제만으로도 일기에 질린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