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강연은 쑥쑥에서 주최한 것이 아니어서 몰래(?) 갔는데
너무나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가슴 뜨거웠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 읽기의 중요성에 저는 확신이 있습니다.
동감해주시고 힘을 얻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자주 나오셔서 많은 분들과 우정을 맺으세요.
정말 행복한 관계가 생긴답니다.
홍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면.. 가슴 저 밑구석이 아리~~해지면서
뜨끈뜨끈한 열정이 후끈 솟아오르는 것 같아요.
느끼신 대로 잘 해나가시길 바랄게요.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다 보니 고학년맘들의 맘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힘껏 홧팅 외쳐 드려요^^
고학년만이 가질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쌘돌맘님
똑같이 시작해도 유아부터 놀이처럼 시작해 온 아이보다 학습적인 면에서는 더 빠를 수 있어요.
학년이 높아지면서 우리말의 수준도 함께 높아지고
또한 이해력도 상당해지기 때문에 언어를 흡수하고 학습서를 풀 때 더 잘 따라올 수 있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교과서로만 하다가 중학교 가서 시작하는 경우도 봤구요.
5-6학년 되서 시작하는 경우도 봤어요. 어느 시기까지는 확 레벨이 오르는 경우를 제가 직접 경험했기에
절대 늦지 않으셨답니다. 학습서를 한 권 정도 시작하셔도 무방하구요.
듣기의 시간 절대적으로 꼭 시간분배 해 놓으시고 즐기면서 책을 볼 수 있도록 다독도 함께 하면 더 빨리 늘어날 겁니다. 초등에서 남은 2년 분명 박차 오르실 순간을 느끼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가슴이 뜨거워지셨나봐요..
늦지 않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물론 학년이 있어 마음은 급하지만..또 차근차근 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집중듣기 진행하시면...
기초3반 올라오는 글들을 좀 잘 봐보시고.. 나머지 기초반도 잘 훑어보세요.
아이들이 하고 있는 교재들.. 반응들 디비디들 보다보면..
조금 더 실패위험을 줄이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외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