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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가 변했어요. 선배님들 어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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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영맘
  • |
  • 2007-08-16 16:17
답댓글

아휴....

남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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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른사랑
  • |
  • 2007-08-09 14:14
답댓글

 

초등학교때의 실력은 엄마 실력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 초4,초1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도 첫째아이땐 시험때도 붙어서 문제 같이 풀고 숙제 내주면 제가 다해주고... ㅠ.ㅠ

조금 학년이 높아지니 이제 눈이 좀 떠집니다.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요.

아이랑 자꾸 싸우게 되지요?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이게 아니다 싶었어요.

 

이번 1학기말 고사는 네가 한번 공부해봐라~  하고 두었죠.

저야 맘이 안놓였죠. 공부하는 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더 많으니...ㅠ.

그동안 계획 잡고 공부하는 방법을 같이 해본터라  더디긴해도 하더군요.

제가 붙들고하면 조금 더 성적이 좋았을 수 도있겠지만 전 만족합니다.

그리고 아일 좀 더 믿게 되었구요.

 

집중력이 좋고 하겠다는 의지만 키워주세요.

초등학교때는 같이 어울리는 법, 노는법을 알아야할것 같아요.

정말이지 공부만 잘하면 뭐하나요?

 

서서히 엄마 손을 놓아주세요.

곧 넘어지고 엄마맘은 타들어가더라도..  한박자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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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뻥이
  • |
  • 2007-08-08 15:37
답댓글

h맘님  저학년땐 제일중요 한것들이 아이가 판단하고 행동할수있게 한다. (선택권 아이에게 맡기고 제시만 부모의 몫이라 생각하세요 )

그리고 독서습관 ,공부습관(스스로 할수있게)이런것들이 습관으로 잡히면 학년이 올라가도 부모의 역할은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학년때 학교성적 보다 아이가 무엇에 관심있어하고 뭘 하고싶어하는지 잘 관찰하시고

일관성 있게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주관이 확고해야 하고 부모들이 많이 보여줘야 합니다.

초등공부 독서가 전부다  요런책도 요즘 학교 수업에 관련된 책을 선정해서 미리 볼수있게 되어있어서

좋았구요  우선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니  교과와 관련된 책을 보면서 학습도 하고 아이도 좋아하고 일석

이조 인거 같애요   아이가 넓게 생각하고 전체적인 개념을 알게 할수있는 개념 만화책도 좋아요

알고있는 것을 스스로 해 볼수 있는 기회도 아이들은 좋아하구요

작은것 하나라도 아이가 중심이 되어서 할수있도록 집에서도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잘하고 좋아하는 것들이 생기면 아이도 자신감이 생기고 더 불어 다른것들도 잘할수 있는 계기도 되지요

영어는 저희도 둘째 늦게 집에서 시작했지만 연따가 되고 이제 문맹에서 벗어나게 조금씩 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에 맞게 가야 되는게 중요합니다. 너무 밀어 붙이면 아이가 거부반응을 나타내기에 꾸준히

즐기면서 가자 하고 꾸준히 영어소리 노출 합니다.

초6 초4 학원은 안다니고 둘다 자유수영 합니다.

물에서 놀다 보니 호흡이 되고 호흡이 되니 옆에서 강습받는 아이들 동작 따라 하다보니

저절로 자유형 평형 접형 배영 되더군요

아이들 특히 어릴땐  다양하게 많이 접하고 놀아야 됩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엄마가 조급하면 아이도 느낍니다.

편하게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먼저 시작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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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이
  • |
  • 2007-08-07 21:22
답댓글

 초등 2학년이면 다른 아이들도 다 그런거 같아요..  1학년땐 시키는 데로 하다가는 2학년이 되면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우리 딸 2학년때 아주 공부를 쉬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기 싫다는 공부 벌써부터 억지로 시키면 어떻하나 싶어 ..  학습지를 비롯해서 피아노 등 전부 쉬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영향을 안봤더니 한 3개월 지나닌깐 만점받던 울딸 이 76점을 받아 왔습니다. 그것두 자기가 제일 쉬워하는 수학으로..    그러더니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속으론 불안했던거 같습니다.  그 후로 힘들어도 하기 싫다는 말은 안합니다.

 아이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승부수를 띄우시려면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세요. 3학년 올라가면 외다리인것 같습니다.  울딸 4학년 되더니 친구가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위기가 왔습니다.  그때는  제가 한박자 쉬어 줬습니다.  살아가는데 친구가 제일 중요하니깐..   그런데 한달쉬면 석달을 고생합니다. 각오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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