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주신 모든 분들, 공감하여 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HOT글에까지 올랐으니 가문의 영광이오나 기쁨보다도 걱정이 앞섭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암기과목 한국사에서 학생들에게 얼이되고 혼이되는 필수과목 한국사로 거듭나기를 꼭 바랍니다.
차라리 국사를 수능 사탐 필수로 정하던지, 수능 선택이더라도 난이도를 확 낮추어 문제를 낸다면 너도나도 국사를 선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서울대 문과만 국사 필수이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학생들에게 국사는 수능 기피과목이라는 이야기를 네이버에서 보았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고1공통과목에서조차 빠진다면.. 정말 국사교육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음모론이 떠오른 것은 저의 오버이겠지요.
이것은 말이 안돼네요. 제가 알기론 대부분의 나라에선 자기네 역사를 중요하게 여기고 어렸을적부터 가르킨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역행하는건가요.
역사를 통해서 민족에 대한 자긍심도 가지게 되게 단결력도 가지는등등 민족의 와해를 막아주는 역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교육인데 지식있으신 분들께서 너무하시네..
올 가을 겨울 내내 세계사를 파고 있읍니다.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이렇게 제대로 파보기는 처음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읽는 것이라 그런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인간이 살아온 역사를 들려다보고 있으면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생깁니다.
현재 가고 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습도 어느정도 가늠이 됩니다.
자기 뿌리를 모르고서 절대로 살아남을수 없읍니다.
세계사를 읽으면서 그에 비해 너무나 빈약한 우리 역사에 자괴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울 남편 말처럼 이렇게 작은 나라가 지금까지 중국에 흡수되지 않고 살아 남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참 독한 민족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우리 정치인들은 제대로 역사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 건지,,,
미래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하는 데,,,너무 답답하네요.
우리가 쑥쑥이란 공간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서로 위로 하고 격려하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영어에 마치 올인 하는것 같지만
그 심리 저변에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그렇거든요
영어가 좋아서라기 보다 우리 아이가 글로벌 시대에서 영어로 인해 자기의 미래가 걸림돌이 되지
말아야 하고 우리의 문화를, 우리의 문학을, 우리의 역사를 세계에 당당히 알려야 한다는 생각에
영어를 가르치고 투자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진정 우리의 것을 알지 못하고 남의 것을 알면 뭐 합니까?
뉴스를 접하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더군요
그러고도 애국심을 강요(?) 할 수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뉴스에서 듣고 내가 잘못 들었겠지 설마 했는데
대체 누구 머리에서 저런 생각이 나온걸까요?
갈수록 태산입니다 정말이지 그 사람들 답이 없군요
한국사 과목은 당연히 필수여야 합니다.
그러게요. 747에 속은 무지한 국민들..
더 처참해져봐야 정신을 차리게될까요? 전,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하다고 해야할까요? 아무리 외치고 절규해도 그들은 그저 남의 일이려니 하는 방관자적 태도...
다 우리 후손들이 겪을 고통이거늘...
도처에 깔린 음모들..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하고 상상도 못할 사소하고 미미한 일들에까지
세뇌당하고 그들의 뿌리가 깊이 박혀있다는걸 어찌 알 수가 있을까요?
저희집에 거실 한면을 차지하는 책꽂이의 반정도 한국사, 세계사 관련 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왜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지 열변을 토하는 사람이지요.
한때는 귓등으로 듣고 무시하고 살았는데, 아이가 크고 나이가 들수록 남편의 말이 귀에 박힙니다.
2mb가 당선되던 날 남편은 통곡을 하며 땅을 치고 울었고 우리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이제
희망이 없는가 이정권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20,30년은 후퇴다.......
참...무지한 저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게 되니 얼마나 왜곡되고 무서운 음모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것 같은데....투표하는날 여행가고 소풍떠나는 국민들...그들은 여전히 무관심이겠죠...ㅠ.ㅠ
역사와 한문은 늘 말도 많아요
늘 이렇게...
교육이 진정코 뭔지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역사를 바로 볼 줄 알아야 미래도 현재도 볼 줄 알거늘
미국서 오래살다오신 목사님 한분이 그러시대요.
자신의 뿌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진정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고...
자기나라 역사도 모르고 자존감도 없는 사람이
어느 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칠수 있겠습니까.
영어하나 기를 쓰고 해봐야 뉴욕거지(^^;;)만큼도 구사못할텐데...
위에다 콘크리트만 발라서 겉보기엔 그럴싸하게 만든 청계천도
녹조류가 번져나가고 악취가 나서 덮기 급급하다지요.
그런 근시안적인 사람들이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에까지
겁없이 그 칼을 들이대니 참 걱정입니다.
자기나라 역사가 선택과목이라..??
전세계인들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까요?
저도 신문보고는 제 눈을 의심했었어요..
설마~~~ 아니겠지.., 정말 말도 안되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현실이 되어버리는...
정말 이건 막고 싶습니다.
자전거님 좋은 의견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답답해요...
역사마저 없애려는 저 막강한 흐름을 그 어느 누가 막을 수가 있을까요?
밥줄공안국가에서 나약한 서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금성교과서 파동을 일으켜가면서 관철시킨 뉴라이트 역사교과서가 일선고교에 안먹혔나봅니다.
유관순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 현정권하에서,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역사는
친일파들의 치부를 드러낼 뿐이겠지요.
그 겨울에 숭례문이 불탈때...
숭례문의 전소는 국가전체의 운이 다한거라는...정도전의 예견처럼...
많은 이들이 예감했었지요.
대한민국의 국운이 747에 허물어져감을요.
자업자득입니다.
어짜피...다음 지방선거, 대선때도 변화가 있긴있을까요?
조중동에 세뇌되어가는 대한국인들...
녹색삽질에 처참하게 시멘트화되는 4대강들...
입학사정관제와 정원감축으로 더한 귀족학교로 탈바꿈되는 외고입시,
역사마저 배울 수가 없는 일제고사세대들...
슬픈 대한민국입니다.ㅜㅜ
저도 고등학생 이었을 때 국사를 단순히 암기과목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국사를 통해서 돈주고 살 수 없는 소중한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역사적 교훈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고1 필수과목 정도는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미국에 6세쯤 이민가서 미국 본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한국 지사로 3년 정도 가족과 함께 출장온 회사 동료가 있습니다.
한국어는 가족들과 꾸준히 사용했기 때문에 한국에 온지 약 6개월 정도 되니 의사 소통은 많이 좋아 지더군요.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교육을 받다 보니 한국의 역사적 배경을 몰라 대화를 하다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군요...
결국 그 동료는 한국사 관련 책을 사서 열심히 읽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그일이 있기까지는 느끼지 못했는데 한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의견 내주셔서 감사한 마음. 추천합니다 ^^
저게 왠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린가... 너무 말같잖아서 실현성이 있으리라고 생각 안하고
지나쳤던 것 같네요. (왠지 다른 정치적 목적인 있는 것 같다는... 현정권을 너무 과대평가하나? ^^)
한국사람이라면 내릴수 없는 이런 결정은 누구의 머리에서 왔는지?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요?
저는 음모론자는 아니지만 무대의 커튼뒤에 누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운찬총리의 지난번 발언(731부대)이
국영수 위주의 성적, 출세 지상주의의 대표적 부작용같아서 울화가 치밀었는데 말입니다. 누가, 왜,
한국민에게서 한국사를 배제시키려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조상도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는 헛똑똑이로 제 아들을 키우고 싶지는 않네요.
헉... 어디로 가는 건지...
참담한 마음이 되네요.
신문읽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지요.
대체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려고 이러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다른 나라 말에는 미친듯이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어떻게 우리 역사를 이렇게 등한시 할 수가 있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취직할 때도 역사나 윤리 도덕 이런 걸 시험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아이들. 기본이 안 된 어른으로 키워서 남의 나라 말 쏼라 거려봤자 대체 이 나라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학생 때는 그냥 암기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 수록 정말 반드시 배워야 하는게 역사로구나.. 절로 깨쳐지더만 왜 윗대가리에 있는 양반들은 그런 생각을 못하는지 억장이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