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울딸 7살 9월부터 튼튼으로 시작해서 6개월쯤 지났을때 보니
아이는 본문을 외우지만...글자와 상관없이 그냥 소리만 외우더군요
그래서 1학년 여름방학까지 ABC를 외웠어요...무지 혼내면서
그리고 다시 튼튼교재를 가지고 저와 단어를 먼저 읽는 연습하고
읽기를 했어요. 소리는 그동안 들은걸로 다 외우니까...
튼튼교재를 3단계쯤 반복하고 기탄영어동화를 샀어요.
마찬가지로 하루 열번씩 듣고 읽고 단어읽고를 일주일동안 반복하자
기탄영어동화가 끝날때쯤 조금씩 다른책도 읽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리더스북 3종을 일단계부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끝내고
도서관에서 런투리드부터 보이는데로 닥치는데로 듣고 읽고...
2학년 방학에 파닉스 시작하고 3학년 겨울방학에 대학에서 하는 연수하고
지금은 4학년 해리포터3권을 집듣하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집중듣기반에는 2학년인데 나니아 듣는 아이들도 있고.. 울 아이가 젤 잘하는건 아니지만
울 아이 3학년에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상도 받았어요 외국에서 온 아이들도 많았는데
흔들리지 마세요.
제 생각이지만. 학원은 아이가 필요로할때 그때 보내야 하는것 같아요.
아직 시간도 많으니 영어에 몰입해 보세요 그럼 분명 저희 아이보다
빠를거예요.
처음 시작할때 제 목표는 4학년에 매직트리하우스 읽는거였지만
엄마표 1년반 즉 2학년 3월부터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