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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늦은 아이,, 영어책만 찾아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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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알뜰한당신
  • |
  • 2006-06-04 13:05
답댓글
맘들 조언 감사합니다... ^^*
"내 아이에 대한 엄마의 굳건한 믿음" , "흔들리지 않은 초심"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두 주변에서 말도 못하는 애 영어가르쳐서 애 망친다는 말, 주변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는 말 ...
시부모님의 잔소리...등등 이런것때문에  많이 조바심이 나는가 봅니다...
확고한 신념으로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 여러분 모두 기운내시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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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맘
  • |
  • 2006-06-04 08:46
답댓글
저희 아들 지금 33개월 입니다...2~3달 전까지 말을 제대로 못했습니다..지금요...너무나 수다장이이고..영어도 같이 하고..단어를 지나서 문장으로 말합니다...ㅡ_ㅡ;; 울 신랑은 지금 시끄러워서..귀를 막고 있을때가 간혹 있습니다...즐거운 비명이지만요..정말 저희는 넘 늦어서 걱정 많이 했더랩니다..우리말도 단어도 안했으니깐요..그러다 말문이 틔이니깐...줄줄줄...난리가 났습니다...저도 주위에서 말이 많았었어요..너무 늦어서..근데...걱정할꺼 없는거 같아요...영어도 단어를 보통 먼저 하는데 울 아들은 wake up, the sun is up..이라고 아침에 소리치며 절 깨웁니다...그냥 기다리세요...그게 약인거 같아요...그리고 늦으면 늦을수록 더 많이 한꺼번에 하는거 같답니다...인내심이...중요한거 같아요.. 애기들은 기다려주면 기다린만큼 효과를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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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맘
  • |
  • 2006-06-04 05:30
답댓글
우리아이도 그래요.. 시골가면 아주 말 못한다고 어찌나 동네 어른들이 면박을 주시는지..
전엔 속도 약간은 상했지만.. 한 언어만 집중적으로 해주는게 아니고 내아인 이중언어를 실현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속으로만 으쓱 한답니다.
말은 그정도면 잘 하는거죠.. 요즘엔 한단어씩 영어로 애기하는데.. 그거 듣는 재미로 더욱더 영어교육에 박차를 가한답니다. 우리말이야 맬맬 듣는건데.. 못할수가 없습니다.
외려 전 요즘 아이가 한글 동화책만 들고와서 한글 동화책을 없애버릴까 생각도 했는데요..(저로선 알뜰한 당신님의 아이가 부럽습니다.) 혼자 앉아서 영어동화책 꺼내보는 모습 간간히 보이면 그 모습만으로도 만족하지요.. 일단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부분을 더 살려주는게 아이에게 더 흥미를 일으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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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맘
  • |
  • 2006-06-03 23:24
답댓글
19개월이면 아직 말 제대로 못하지 않나요??
제가 큰애는 지금 34개월이거든요..지금은 아주 또박또박말잘하거든요..남자아이인데..친한사람한테는 수다쟁이랍니다..ㅎㅎ 울 아들도 24개월정도부터 말 잘 했던거 같은데요..
보통 두돌넘어야지 그나마 알아들을수 있는 말하지 않나요??
말이 늦는게 아니라 엄마가 조바심내시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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