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가 가지고 있던 오래된 카셋트.... 가 떠오르네요.
학생 때 6시에 알람 맞춰서 라디오 방송을 듣던 때도 생각나고 박사님 덕분에 옛기억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와~ 어디서 이렇게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 사진을 구하셨나요?
저도 옛추억이 떠올라서 귀에 꽂고 다니던 워키토키(?)라고 기억 어렴풋한 지금의 어학기이자 카세트 플레이어를 찾아보니 없던데요...
저는 지금 생각하면 원수처럼 밉다고 생각되었던 민병철씨와 인연이 깊습니다.
새벽같이 (6시로 기억납니다) 엄마가 깨워 TV앞에 앉혀두고 민병철씨의 새벽 방송을 듣게 하셨던...
그 와중에 같은 시간대에 하는 라디오 영어방송을 차마 놓칠까 방문밖 카세트플레이어로는 녹음을 뜨고 계시고.. 그런 열정에 게으른 딸네미라 기대만큼은 못컸던게 자뭇 죄송스러울뿐... ^^;;
그저.. 새벽마다 날 괴롭히는 민병철 아저씨는 아프지도 않나 투덜거리기나 했죠.
박사님 덕분에 옛추억이 아련하게 생각났습니다.
그립기는 하나, 되돌아 가자니 너무 힘겨운...
오늘 친정에 전화 한번 돌려야 겠습니다.
그럼...
편한 밤 되세요~
홍박샘글을 읽으니 팝송테잎 세트를 사다주신 아빠생각이 나네요..제가 중학교갈무렵부터 팝에빠졌다가 대학교까지 매달 용돈받는달 판을 2장씩샀더랬어요.지금은 LP 들을오디오가 없어져 집한구석에 박혀있는 신세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러번의 이사에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사진과비슷한 녹음기를 처음샀던 8살기억도 가물가물 떠오르고....
참 아련하네요^^
30년도 지난옛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셨어요~~~
아버진 지금도 복지관에서 중국어배우시며 하루에도 몇시간씩 따라들으며 복습을 하신답니다^^
아마도 내년쯤 중국으로 유학간다고 하진 않으실지^^
홍박샘님 글 캄사해요!!!!
홍박샘님글은 무조건 추천...
홍박샘님글에서는
연륜과 경험,지식과 지혜의 깊이,상대를 향한 배려가 늘 느껴집니다.
편안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심각하면서도 어렵지않은 그런....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사진으로 보는 추억의 카세트네요..ㅎㅎ
전 학창시절 마이마이라는 카세트를 들고 다니며 팝송을 즐겨 들었어요.
노래를 좋아해서 팝송을 즐겨 부르며 해석을 해보는 걸로 영어공부를 했더랬죠..
지금도 한번씩 팝을 노래방에서 즐겨 불러요.
박사님은 저희들의 영원한 롱런 모델이십니다.
그 길을 잘 갈 수 있게 먼저 가셔서 지도해 주세요.
늘 민서만 책 읽어 주다가 어제는 모처럼 재린이가 엄마 책 한권 읽어주면 안되요? 해서 그러자 했는데 글밥 많은 거 가져오면 어떡하지 속으로 그랬어요.
6학년까지 읽어주리라 마음을 먹고 있는데 실천으로 잘 안되네요.
자기 주도 학습이라는 핑계로 등한시 했는데 방학을 이용해서 책 많이 읽어 주려구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하기엔 넘 조용해요.
박사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홍박쌤이 영어책 이야기를 하시면 영어책이 읽고 싶고...
옛 추억을 얘기하시면 또,옛일이 생각나고
우리글로 된 좋은 책 얘기를 해주시면 또,그 책이 읽고 싶고.....
아,진짜 이건 벗으라면 벗겠어요 임돠~
제 어머님도 아침마다 영어 동화 카세트를 틀어 놓으시곤 했는데,전 그게 별로 였어요...
그래서 아마 제 아이들이 싫어하나^^
다른 건 기억 안나는데 이 구절은 기억이 나네요...
'My king has long ears like a donkey,my king has long ears!'
아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였나봐요.
그리고 무슨 펜인가를 책에 대면 영어가 나오는 책도 있었어요.
아부지께서 그 당시 얼리 어답터셨거든요...
맘 아픈 건 항상 그 새로운 무언가들이 하도 아끼시다가 구닥다리가 된다는 거죠,아주 새것모냥으로...
지난 번 친정에 가니 저 초등학생 때 동네 '뉴욕제과'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준 연필깎기로 연필 깎으시더라구요. 왜 조그마해서 연필 넣고 막~돌려 깎는 거 있죠?
아부지 20대에 쓰시던 생고무 지우개도 있구요...
부모는 우리에게 뭐라도 더 주시려고 아끼시는데...지금은 아프셔서 멀리 못 다니시네요~
오늘 가르치는 아이랑 책을 읽다가 'venomous'란 단어를 배웠는데,문득 저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랑하고,또 사랑해도 모자라는 제 아이들이 요즘 왜 이렇게 답답한지...
도둑놈 심보 엄마!
저도 제가 태어나서 7살까지 자란 곳이 마당이 있는 시골 양옥집이었어요.
앞마당에 포도나무와 각종 꽃나무가 즐비하고 뒷마당에는 살구나무랑 감나무,
집 옆 텃밭에는 고추, 옥수수 등 각종 채소를 키웠지요.
엄마가 저녁에 "옥수수 따와라~"하면 제 키보다 큰 옥수수 따러 밭에 들어간 기억이 나요.
손위 오빠랑 꽃이름 대기 하다가 잘 모르면 아빠한테 물어보면
앞마당에 있는 꽃나무 가르키며 알려주셨어요.
그런 향수가 있는데... 우리 애들은 삭막한 콘크리트 아파트안에서 키우니... 참 마음이 짠해요.
점심 대접하는 분위기인가요? ㅎㅎ
저도 1월부터 조금 시간이 헐렁한 곳으로 옮기니
시간 되면 뵐 기회도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 ^^
박사님 먼저 가신 그 길을 저도 열심히 밟아보겠습니다.
이리저리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걸 미뤄놓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ㅡㅡ;
다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사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부산강연이나 세미나 일정 좀 알려주세요
저도 같이 그 시절로 빨려 들어가는거 같네요.. ^^
쑥이랑 텔레비젼에서 몇번 뵙다가 신xx 강의에서 직접 뵙고
더 친근감이 느껴지시더군요..
홍박샘님 덕분에 쑥 눈팅족에서 이리 덧글도 달고 그러네요.. ^^
홍박
잘지내는겨?
지난번 마지막 편지받을무렵 여기는 나흘 연휴라 애친구들이랑 인공스케트장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감기가 심해서 답장도 바로 못하고,늙은 엄마가 젊은 엄마들하고
같이 놀려니까 당췌 몸이 안 따라줘서리...
여그는 오늘이 방학인데
어제는 학교에서 송년미사 한다고 가서 (우리딸이 수녀님들이 운영하시는 사립학교를 다니거든)
한시간 동안 뭔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앉았다 일어섰다 하니까 미사는 끝나고....^^
성걱표 받아가지고 친구엄마들한테 지가 막 자랑하고 ㅎㅎㅎㅎ(원래 왕소심한 앤디 ^^)
종교,체육은 항상 수를 안준다고 투덜거리기도하고...
우리애도 어쩔수없는 한국앤가봐
여기엄마들은 자기애가 낙제해도 마구 떠드는데 ㅎㅎㅎㅎㅎ
답장못한 이유가 사설이 길어졌네
홍박 글보니까 나도 뜬금없이 중학교 입학할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시계가 생각나는데
결혼하고 이곳으로 오면서 없어진거같구먼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도 그리워지고.....
그나저나 홍박 실력이면 여그와서 영어학원 하나차리면 대박 날거인디 ㅎㅎㅎㅎㅎ
우리딸 학교 영어선생님 발음을 우리딸이 흉보는 실력이라,다행히 원어민 선생님이
게서서 다행이지만,...
그나저나 언제 연말 지나고 날잡아 내가 전화한번해서 몇년동안 못떨은 한국친구랑 수다나 실컷
떨어야 할텐데
홍박 올해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홍박을 알게되서 마음이 뿌듯하구먼
즐거운 성탄 보내구
시간나면 멜도 날리구,전화두 할께
(우리딸이 집에 있으면 내가 컴하는걸 싫어해서리)
쓰다보니 개인적인 안부편지가 됬는데
다른 쑥맘님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 계신 쑥맘님들과 가족 여러분들도 즐거운 성찬 보내세요 ^^
박사님도 점점 과거속에 묻히시는군요...하지만 이런향수는 멋져요...
왠지 오늘 저도 8살때의 내가 한참동안 생각이 났었어요...
일하다 한3시간은 온통 그생각뿐이엇던듯합니다...
예전에는 생각도 내맘대로 됐는데 인제는 이것도 맘대로 안돼네요...
박사님글을 보니 오늘 제 과거도 털어놓고 싶어지네요...흐흐
홍박샘님..
멋진 아버님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사춘기 무렵부터 집 떠날 궁리를 했었어요. 고향을 떠나서 대학은 꼭 서울로 간다했고, 학교 입학 후에는 적응을 못해 1년 다니고 휴학하면서 유학을 준비했었습니다. 솔직히 우리 나라를 떠나서 더 큰 무대로 가겠다는 야심보다는 현실을 도피하려는 맘이 더 컸지요. 휴학 중에 다녀온 호주를 시작으로 복학 후에도 교환 학생이다, 연수다 해서 우리 나라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멀리 떠나 살고 있습니다..
영어는 지금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 과외, 통역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어요. 한번은 어떻게 어떻게 국제 회의에서 한국 대표자의 영어 통역을 맡게 되었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통역비 200불에 대표자께서 따로 주신100불까지 받아들고는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 후로는 영어 통역 안합니다..
저는 선진국(미국, 프랑스, 독일, 혹은 스위스..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후진국이 될지도 모르구요..)에 작은 터전(회사 혹은 가게)을 만들어서, 한국, 폴란드, 그리고 제 3국을 오가며 살고 싶어요. 한 15년 후에는 그리 되어 있지 않을까요?
어릴적 저희집은 ㅁ자 한옥집이였습니다.
그곳에서 동네친구들과 신나게 고무줄놀이도 하고 광이며 다락이며 숨어 다니며
숨바꼭질도 하고 참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떠으로네요..
거기다 옆집마다 한옥이다 보니 지붕위로 올라가 기와 밣고 다니며 이집 저집 뛰어 다니고..
참 그때를 생각하니 인제는 늙어 가나 봅니다..(에고고~ 죄송해요.. 박사님 앞에서)
요즘들어 저희 딸내미도 외가집에 가면 마당있는 집이다 보니~
우리도 마당있는 집이였으면 하네요.. 고거~이 을매나 비싼 건디~~
참, 제 유년시절은 추억이 많았던것 같은데~~
울 아이에게는 그런 추억꺼리가 없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 이네요..
박사님도 많은 추억꺼리들을 갖고 계시는 군요..
오늘 동짓날이라고 팥죽먹으려 오라고 친정써 연락 왔는디~~
이브날 이나 갈게요.. 했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계신기 때문에 이리 때마다 챙겨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뭔하나 잘 해드린것 없는데~~ 박사님 글을 읽은게~~ 오늘부터라도 더욱 열심히 전화도 드리고
찾아 뵈야 겠어요..
전 초등학교때 방학만하면 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개학할때가 되어야 집으로 돌아오곤했어요...
그때의 추억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남편 휴가때나 여행갈일이 있을떈...
꼭 할머니댁부터 찾곤 한답니다~ (덕분에 많은곳을 여행하지 못해요 ㅠ.ㅠ)
우리 아이에게 저와 같은 추억을 갖게 해주고 싶어서요~~
다행인지... 우리 아이도 틈만나면 증조할머니댁 가자고... 졸라대요^^
아직도 한쪽 귀퉁이에 남겨둔 아궁이며... 광... 방앗간...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던 진달래... 산벚꽃...
할머니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두부~~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고사리꺾으러 다니다가 뱀을보면 다신 산에 안간다 호언장담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봄만되면 나물을 뜯고 싶어 병이 다 난답니다^^
박사님의 옛 추억어린 글에... 괜시리 수다가 길어졌습니당^^
(정작 중요한 영어얘기는 한마디도 안하고...ㅋㅋㅋ)
항상 느끼는거지만... 영어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글도 어찌나 맛깔스럽게 쓰시는지^^
박사님도... 메리~~ 클리스마스^^
왠지 짠해지는 글인네요. 박사님께선 듣기 읽기 열심히 하라고 쓰셨나요?
전 다른 걸 느끼고 있는...^^ 괜히 덩달아 차분....해지네요.
골목길 말씀 하시니까 생각나는 게..
제가 죽을 뻔한 생생한 기억이 딱 두번인데 그중 하나가 친구네 집 앞 골목길에서 놀다가 심심해졌을때
담벼락에서 뛰어 내리기 놀이 했는데 ,,다른 아이들 다 잘 뛰길래 덩달아 뛰어 내렸다가
그~~대로 배랑 바닥이랑 박치기를 해버리는 통에 껄떡껄떡 숨이 넘어갈 뻔 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ㅋ
갑자기 그때가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이상해 지는 걸요?^^
오늘은 제가 참말로 사랑하는 친구에게 책선물을 했어요.
좀 전에 고맙다고 전화가 왔어요,, 어른되고 너무 오랜만에 산타가 다녀갔다고 했어요..
으하하,, 안그래도 기분 좋은 저녁에.. 박사님이 그 기분 업시켜 주셨습니다, 근데 왜 눈물이 날까요??ㅡ.ㅡ
전에 한번 올려주셨던 것이군요.. 해드폰과 함께..^^
예전에비하면 영어하기 좋은 환경은 분명한 것 같아요.
하나둘 마련한 아이영어책들을 어디 중고로 팔아봐?? 하다가..
좋은 일에 기증해봐?? 하다가...
나중에 손주녀석에게 물려주면 어떨까... 뭐 이런 생각도 했답니다.
근디. 어디다 싸짊어지고 있겠어요... ㅋㅋ
지금도 카세트 돌아가나요?
저희 친정집에 외할머니가 쓰시던 오래된 일제재봉틀이 있는데...
그거 제가 언젠가 가져오려구요..
박사님도 저 카세트.. 대대로 물려주세요.. 며느님이 싫어할라나?? 쿄쿄쿄...
박사님 매리크리스마스 일단 하구요..
중간에 또 게시판에서 뵈면 또 매리크리스마스 인사하죠~~
저는 시* *** 중학 영어였는디,,,
박사님의 영어공부가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그 경험이 우리 아이들 7살에 영어를 처음 시작하면서 겁없이 엄마표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듣고 읽고,,,그러다가 외우게 되면,,,ㅎㅎㅎ
듣기의 힘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B양에 비해 언어적 감은 없다고 여기던 A양,,,며칠전 흘려 듣던 베렌스타인 내용을 쏼라쏼라 거려주시네요.ㅋ
근데 저 녹음기,,,무지 튼실해보이네요. 아직도 돌아가남요?
메리 크리스마스~~^^*
구겨진 넥타이처럼 구겨진 길..
흐드러지게 피던 배꽃..
발검음을 재게 하고...
수영은 못해도 숨은 잘 참으니..
큰 가방 달달달달 굴리며..
제 맘에 쏙~ 와 닿네요..
IQ 뿐만아니라 EQ지수도 무지 높을 거 같은 홍박사님,
영어책 많이 듣고, 읽고, 즐기며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맛깔나는 글을 죽 따라읽다 보니, 정원딸린 이층집을 산타한테 클수마스 선물로 받고싶다고
대담하게 외쳤던 큰딸래미 아기 적 눈빛이 기억나네요.
옛날옛날 방학에 놀러갔던 울 할아버지 집 마당에서 석류 터지던 모습을 신기하게 봤던 기억도 나구요.
울 아이들은 어린시절 골목에 어떤 추억을 담을랑가...
오빠친구들이랑 스터디... 좋으셨겠다... 먹을 것도 많이 사주셨쥬.
저도 공부 쫌 한다는 남정네들한테 홍일점으로 껴서 스터디한 적 있는데... 오기가 나서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요 ^^ 뭐든 스스로 발동걸려서 해야 고생한 맛도 즐거운 추억이 되는 거겠지요.
지루한 일 하나 끝내고 왔는데, 이런 글이 좋아서 푼수 떨다 갑니다.
Happy Holidays !
그런 어린 시절을 보내셨군요.
글을 읽으면서 긴 골목길 중간에 들어 앉아 있는 마당 넓은 집을 상상해 봤어요.
맑은 햇살 아래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들이 가슴 환하게 들어오네요.
마당 넓은 집..제 드림인데...^^
그리하여 결론은 영어책 많이 듣고 읽기..아 현실이여~~
홍박샘님이 이리 말씀해 주시니 아이와 함께 가는 이 길이 더 힘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