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도 12월생이라 취학통지서 받고 났더니....
걱정이 반 설레임이 반이네요.
시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명절에만 찾아가 뵈어서 그저 맘 한구석이 허전하기만 하네요.
3일을 정신없이 아이들 이리저리 보냈다 찾아오고 장례식장을 왔다갔다 했더니 몸도 맘도 엉망진창입니다.
오늘은 친정에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잤습니다.
그동안의 피로와 긴장이 풀려서......
낼은 삼우제 지내러 다시 올라가야하네요.
가끔이지만 찾아뵐 때마다 참 이뻐해주셨는데, 가슴이 아파요.
좋은데 가시길 빌었습니다.
아이들은 덩달아 방치상태네요.
공부도 집듣도......
한결맘님 이번주는 이해부탁드립니다.
담주부터 열심히 해야죠.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데 즐겁게들 보내시고, 건강들 조심하세요.
직장맘인데 담주 월화 휴가라 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몇 시간만 있으면 정말 간만에 5일간의 휴가네요..
짧게 여행도 다녀오고,,뮤지컬 구름빵도 예약해 뒀어요..아들이 어릴때 100번도 넘게 본 책이라..
좀 어린 내용이긴 하나, 어린 조카도 같이 볼수 있을거 같아..예약했어요. 보고 좋으면 알려드릴께요..
(울 아들이 좀 유치하기두 하구요)
공부는 요새 며칠 감기로 아파서 다 안하고 집듣만 하고 있어요..
다행이 집듣하는건 별로 공부로 생각 안하는듯..책읽기 정도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아서 어드벤쳐를 제일 좋아하고..예전에 샀다가 쳐박아 두었던 죠지시리즈를 다시 꺼내주니..
그건 녹음이 느려서 지루하다고,,드러눕고 너무 길다고 비비 꼬고..mr.men 시리즈를 대여했더니..
이건 녹음이 빨라서 자기는 못찍겠다..엄마가 찍어줘라..여튼 궁시렁 거리는 와중에도..
매일매일 빼놓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이 한글 받아쓰기를 많이 틀려서..(받침 다 엉망진창..) 1,2월에 받아쓰기
열심히 하려구요..^^..집듣과 함께 두가지 계획입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근데 브죵님 저는 카드가 안보이네유..-_-..
우리 예비초등 꼬맹이들과.. 한결반장님.... 그리고 반 여러분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벌써 목요일이네요....
어찌나 시간이 빠른지~~~
아이의 입학과 동시에 마흔줄에 접어듭니다...-.-;
어제 나홀로집에와 엘빈과슈퍼밴드를 다운받았는데 아이가 엘빈을 먼저 보고 싶다고 해서 그거보고(한번은 자막넣고,한번은 자막가리고),,극장에서 개봉했을때도 두번 본거같은데 그래도 깔깔 거리며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따 오후에 나홀로집에 보여줄려구요....^^
집듣은 꾸준히 잘 진행하고 있어요...
살살 꼬득여서 핸리앤머지 1권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ort6단계하고~~
곧 7단계로 진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아이도 취학 통지서 받았어요....
살짝 맘이 찡해지더라구요.....
기념사진 한장 찍어 두었네요...^^
우리 기초1반 모든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 마스 이브가 되었음 좋겠네요..*^^*
7세남아 우리 아들 요즘 해리포터시리즈에 푹빠져서 다른 DVD는 보질 않아요...계속 보여줘도 되나 헷갈려 하면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월3일까지 유치원방학이라서 친구들과 늦게까지 노느라고 집중듣기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는 못했지만 다른날은 마빈레드포스트 1권씩 1시간이상 집중듣기하고, 리를크리터도 3번씩 반복해서 듣고,읽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특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전동자동차를 사달라고 하는데 큰일 이예요... 아직까지는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믿고 있는데....... 겨울이라서 지금은 쓸모 없는 전동자동차를 사줘야 하나...이런저런 이유 들어가면서 다른 걸로 바꾸게 꼬셔보아요 도통 듣지를 않내요. 참 난감해요...어떻게 하지요?
7세 여아...참고로 저희딸은 생일이 12월30일 이에요 ㅎㅎㅎ
예정일보다 20여일 늦게 나왔지요...
근데 취학통지서는 받았고...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
모두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왜 선배맘들이 함께 가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했는지 절실히 깨닫는 기간입니다.
연말 모임에 시간내기가 쉽지 않지만...
5분여라도 할려고 마음 먹으니 시간이 나네요 ^^
저희 딸은 요즘 아서 DVD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집듣은 쉬운책으로 2-3권 정도 하고 있구요...
근데 어제 늦게 와서 쉬운책 5권 하고 잘려는데...
'엄마 오빠책 큰거...도 해줘' 라고 말하지 뭡니까^^ 기특해라...
이번주부터 큰아이와 작은아이 집듣시간을 분리했습니다.
현재 둘째 아이만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모두 기쁜 하루 보내시기를~~
어제 감기에 걸려 또 다시 좋아하는 수영을 좀 쉬어야할거 같아요.
리딩타운에서 책을 빌려 읽는데 테스트를 한다기에 얼른 신청했다가 오늘 취소했습니다.
신입생을 뽑아야하니 걍 해주는거 아닐까하고 신청했다가 비용도 든다고 하고 혹여 좌절할까봐 걍 맘을 접었습니다. 쓰기는 전혀 안 해봤고 말하기는 혼자 짧은 문장 중얼거리는 정도로 영유 나온 아이들과 같이 테스트 보면 상처 받을것 같기도 하구요.
처음 계획대로 3학년때까진 엄마표로 테스트 없이 조용히 진행해 가려구 맘을 다잡아봤습니다.
오늘은 아이가 엄마 기분이 좋으라고 집듣을 거의 알아듣겠다고 하네요.
확실히 처음과 달라진건 5챕터를 채우기가 버거웠는데 비교적 빨리 시간이 지나가는 느낌을 가지는거 같아요.
학교 입학 전까지 계획은 주산 6급 진입하는 것과 어드밴쳐피아노 1급 끝내는거 매직트리 집듣 28권까지 다 하고 반복할 때는 40분씩 책 한권을 다 집듣할 수 있는 습관 갖기 정도 입니다.
한글책은 자꾸 속독처럼 읽기에 정독을 하라고 했는데 소리내서 읽으라고는 못하겠고 참 답답하네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지내시구 월요일에 다시 뵈요.
7세 남아
며칠후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 요즘 제가 많이 바쁘네요...이것저것 인테리어땜에 아이들만 두고 다녀오는 경우가 있어 그시간이 주로 티비보기로 채워지네요..ㅠㅠ
어제도 잠자기전에 집듣을 하니 좀 힘들어 하더군요..오늘도 아마 그럴듯 하구요
요즘 ort 를 집듣하고 있어요...
집에 6단계부터 있어서 사실 저희 아이한텐 약간 벅찰거란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정열적으로 도서관에서 빌려올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
암튼 결론은 며칠되진 않았지만 그리 지루해 하진 않다는 겁니다..
스토리가 있고 읽어주는 속도가 좀 느리고 효과음이 많아 아이가 재미를 느끼는거 같아요
헬로리더는 제가 생각하기엔 글밥은 적어도 쉬운책은 아닌거 같아요... 어려운 단어들이
자주 보이거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래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1인 입니다...즐거운 크리스마스들 되셔요..^^
예비초1/여
저희집은 생일도 안돌아왔는데11월중순에 취학통지서가 나와서 좀 그랬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어리버리한거 같은데 초등들어가서 잘 할수 있을지...
12월생이라서 걱정이 많지만 잘하리라 믿습니다^^
둘째딸이 16개월이라서 애기 낮잠시간에만 겨우 컴터를 할수 있어서
밤에 재우고 늦게나마 들어옵니다
반장님 이하 브죵님 이렇게 시간내시어 이끌어주시는거
참으로 미안하기도 하고 잘해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여럿이 함께 가는길 힘들지만 같이가는게 위로도 되고
좋네여
암튼 집에서 지내기 좋은 겨울동안 열씨미 함께
해 보~아~요 ^^
예비초1/남아
오늘 드뎌 취학통지서를 받았답니다.
다른분들 다덜 받았다고해서 왜 안오나 기둘리고 있는데..이곳은 시골이라 이장님께서 직접 들고 오셨어요.
마음이 얼마나 짠~~한지.
취학통지서 찍어서 아빠한테도 보내구, 친정엄마랑 전화통화하면서 울었답니다.
친정엄마께서 우리딸, 학부모된거 축하한다 하시네요. 얼마나 더 짠~~한지...
이제 새로운 사회에 발을 내밀게될 우리 아이한테 한없이 맘이 이상해지네요.
그래도 끝까지 오늘 집듣했지요..ㅋㅋ
어제는 아서를 해서 오늘은 쉬운 아이캔을했답니다.
이제 슬슬 네이트 들어갈려고 하는데 잘 따라와주겠죠?
이곳에 들어와서 많이 격려 받고 갑니다
저야 와서 그냥 몇자적고 지낸일 적는데 반장님께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반장님있으시니 무서워서 더 열심히 진행하게되네요.ㅋㅋ
시골이라 그런지 너무 춥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세요^^
예비초1/ 남아
그저께 취학통지서 받았어요.....두근두근...^^
너무 맘 조급해 하지 않기로 했어요.
집듣 열흘 남짓 했더니...슬슬 지겨워 하기 시작합니다...ㅠㅠ
쑥쑥에서 집중듣기로 성공한 형아들 얘기도 들려주고,
자기가 유치원 가서 친한 친구들 물어봤더니...집중듣기 하는 친구들 꽤 많다네요...--;;;
직장맘이지만 연말엔 저희도 쉬어서 아이랑 같이 신나게 방학 보낼 생각에 두근두근 해요.
집중듣기랑 읽기 열심히 진행하고, 하루에 하나씩 테마 정해서 writing도 할 꺼구요.(애가 넘 좋아해서...)
중간중간 신나게 체엄전 같은것도 가고 , 도서관도 가고, 맛난 간식도 해주고...시간이 빠듯할 듯...^^
제가 감기 몸살로 어제부터 골골대고 있는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요~!!!
기초1반 29명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7세 여아...
아래 직장맘님들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시려왔습니다.
더 열심히....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핸리앤 머지 집듣하며 읽기 병행하고 있는데..
확실히 책읽기를 게으르지 않고 계속하니까 ... 음 ...뭐랄까요..
글이 입에 짝 달라붙는.. .. 그런 느낌입니다.
아이 유치원은 여름에 리모델링 하느라 방학이 길었던 관계로 겨울방학이 짧아요.
그래서 방학동안엔 과학관,,,박물관,,,,정도만 다녀오려구요.
대신 크리스마스 오후에는 에*랜드에 가려구요..
그동안 아이가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부모의 마음도 표현해 주구...
에..또 그 이후엔 더 열심히 시키려는 엄마의 욕심????
열심이신 반장님 보니... 게으름 못피우겠어요.
아무튼 힘내시고 ....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7세 여아
지난 주말에는 티아라 클럽을 들었는데.. 아주 좋아했어요.. 시간이 30분 정도 되고 ..글도 빠르던데..
유치원서 읽기레벨이 G2 라고 하네요.. 그럼..리딩 책 볼때..2.0수준이라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크리스마스 영화는 이제 집에 도착 했다고 합니다,,여기서.공구하는 거 주문했는데..ㅋㅋ 미션에 올라와서 좋았답니다..
지난 월욜엔 리틀팍스 동화를 프린터해서..줬더니..환장을 하더이다..5000원 들였는데.. 거의 한시간을 들어서..제가..말렸습니다.ㅋㅋ
그리하야..출근하면...동화프린트하는게..일이 되어 버렸습니다..ㅎㅎ..허걱..오늘도...
모두들,,,메리 크리스 마스여요...
예비초/여
연말이어서 신나야 할것 같은데
제가 걱정이 있어서 마음이 가라앉네요.
아직 영화는 안봤는데
애가 폴라익스프레스 그림 보더니 무서울것 같다고 안본다고 하네요.
집에 프뢰벨 동화있는데 그것 먼저 보여주고 보여줄려고 하는데 잘 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내일은 유치원행사 있어서 재미있게 놀다오고 방학 시작이네요.
방학이 짧아도 제가 게을러서 흐트러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짧은 방학동안 시댁 친정 가면 얼마 시간도 남지 않아 계획도 세우지 않았는데요.
한글책좀 읽어주었으면 합니다.
아직까지 집중듣기 10분정도는 괜찮은데 20분 넘어가면 눈이 딴데 가 있고 정신이 없네요.
내년 학교가기전까지 영어 자리잡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dvd 아서시리즈 다 보는것과 리틀프린세스등
집중듣기는 프로기, 아서스타터 ,ort 5-7단계정도 ,크리터등
그러면 한단계 업 되어 있겠지요.
내년에는 제 사정때문에 학원으로 돌려야 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잘안할려는 아이여서 아무래도 제가 없으면 학원으로 돌리게 될 가능성이 많은데요.
그전에 잘 자리잡아서 학원 안보냈으면 좋겠네요.
예비초/여
직장맘은 이번주가 ... 특히 연말이 참 힘든것 같습니다.
회식끌려 다니고, 모임 끌려갈때 아빠랑 신경전 벌이고... ^^;;;
이번주는 정말 뭘했는지도 모르게.. 3일이 벌써 흘러 수요일이 되었네요.
오늘 유치원 크리스마스 행사가 있어 신나서 갔네요. 그리고 내일부터 방학....
방학이래도 엄마가 직장을 가니, 종일반에는 계속 가야하네요.
퇴근하면 7시, 밥먹고 나면 8시반.... 밥먹으면서 약 30분간 TV 시청 (Play House Disney 자막가리고 봐요)
아이가 아직 어린지.... Tigger & Pooh, Word Wlord 이런것 좋아해요.
DVD는 한번 본건 절대 안볼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슬픈내용이다 싶은건 절대 안봐요.
30분 정도 1학년 수학문제집풀고, 20분정도 집중 듣기하고.... 한글책 두어권 읽어주다보면 잠드네요.
이러니 시간이 턱없이 모지라네요.
집에 있으면서 방학이라고 소리의 융단 폭격이니 이런걸 한번 화면 레벨이 확~ 업될것 같은데... ㅎㅎ
엄마의 욕심이겠지요.
오늘도 20분이라도 꾸준히 집중듣기 하겠습니다. 맹세~ ^^
울 아들은 오늘 산타잔치라고 좋아서 유치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낼은 방학식이구요..앞으로가 더 걱정이랍니다. 누나는 친한 친구가 있어 그 집에서 점심까지 해결하는데(학교다닐때 오후에는 주로 우리집서 지내거든요..방학때는 체인지..)..이건 동생까지 얹혀 보내기도 미안하구..ㅠ.ㅠ 어흑...
암튼 올 방학은 글자쓰기 한다고 약속해놨습니다. 딸과 달라 아들은 어찌나 글이 개발인지...어쨋건 숙제로 하기로 했는데 잘 되야할텐데요..울 아들은 은근 까다로워서 잘 꼬셔야 되구요...것도 수 틀리면 언제 '하기 싫어' 노래를 부를지 알수가 없어서요..집듣도 수준이 낮은 책으로 하니 1권당 시간이 3-5분 밖에 안되구..여러권하기는 싫어하니..초난감입니다요..영어책 읽기 3권은 어째 겨우 해내가고 있구요..
이번 금토일은 친정식구들(호주에 2년 살다들어온 남동생과 올케까지) 총 출동하여 경주 1박 김해 저희집 1박 일케 계획 잡아놨네요..실컷 잘 놀다와야 담주부터 또 열심히 할테죠??
1반 친구들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예비초/여
집듣을 즐겨하지 않아서 화요일엔 리틀팍스 들으면서 읽기했어요.
읽기는 좋아하는데 집듣은 무지 싫다고 하네여.
첫째는 집듣을 읽기보다 더 좋다하고 둘째는 읽기가 좋다하고..
집듣한지 2주째지만 흘려듣기가 많이 된 덕인지 리팍덕인지 잘 듣고 잘 읽어서
조금 안심이...little bear한권을 몇일째 집듣하고 있어요.
읽고 싶다는데 그냥 뒀어요.오늘은 한번 읽어보게하려구요.
어제는 침대에서 아빠랑 집듣하던데 아빠말이 나중엔 잔대요.울 딸에겐 영어가 자장가라는..ㅋㅋ
네, 맞아요.
취학통지서 지난주에 받았답니다.
우편으로 오지 않고 누군가 직접 들고 오셨더라구요.
매일 집앞 학교 정문앞을 지나다니면서 '내년엔 여기 학생되는거야' 하고 얘기했었는데
막상 배정을 받고 보니 또 기분이 새롭습니다.
저도 이제 학부모가 되었네요.
어찌보면 참 평범하지만 사실 참으로 소중한 일상입니다.
아이는 큰 기대는 하지 않는거 같구요,
다만 전에 다니던 유치원을 그리워 하는거 같아요.
남편이 월,화 휴가를 받아서요.
월요일 바로 폴라 익스프레스 봤어요.
한글자막 넣어서요.
전에 다섯살때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TV로 같이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나 아이나 내용은 다 잊어서 이번에 볼때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지지난주 월요일부터 집중듣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챕터 12까지 끝마쳤답니다.
한글책으로는 중간중간 읽어주었는데요
읽을때 일곱살 아이도 무리 없이 읽을만 한 단어들로 되어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역시 영어로 들으려니 제가 들어도 어쩌다 좀 쉬운 문장이 드문드문 귀에 들어올뿐
전체적인 내용은 감이 전혀 안잡히더라구요.
듣는 내내 아이도 괴로워하는 표정이 역력한데
좀 쉬운거로 하자고 해도 굳이 끝까지 하겠대서 오늘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런식의 집중듣기가 무슨의미가 있을까 어떨때는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본인이 하겠다고 하는것이니 우선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쪽에 더 비중을 두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저 조력자일뿐이니까요.
이번 책읽기, 집중듣기 하면서 한가지 드는 생각은요,
우리아이는 좋아하는 책 반복을 무지하게 한다는 거였어요.
나중에는 또 바뀔수 있겠지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열번은 읽은거 같아요.
이책 끝나고 아서 어드밴쳐 하자고 했더니 거울나라의 앨리스 한다고 그러네요.
근데 이건 소리가 없어서요. 집듣은 안되겠어요.
저 혼자 생각으로는 일주일에 아서 두권이나 세권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듣는게
이해면에서나 소리에 익숙해지는 면에서나 좋은 방법일거 같은데 아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까는 친구네집 놀러가느라 바빠서 내일부터 뭐할지 정하지 못했거든요.
한글책 읽는만큼, 우리말 하는것 만큼 영어도 그렇게 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정말 굴뚝같아서
아이 수준보다 엄마 맘은 항상 앞서가네요.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아예 영어 생각도 안하고 지낸게 1년이 넘은거 같아요.
그러다 이번 집중듣기 쑥쑥에 오랜만에 들어왔다 정말 우연히 발견한건데,
진행하면서 저와 제 아이를 좀더 찬찬히 들여다 보게 됩니다.
다시금 브죵님께 감사한 마음 드네요.
아직 갈길 많이 남았는데요.
아이가 거부하지 않는 만큼만 그리고 편안하게 할수 있는 만큼만 딱 그만큼만 해야겠습니다.
거기다 재미까지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책 들으면서 서로 얼굴보고 같이 웃었던 적도 몇번 있었네요.
부단히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모두를 편안한 밤 되세요^^
늦은 밤까지 이리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저희집은 오늘부터 유치원 방학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제 사정으로 방학전과 동일하게 유치원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영어책읽기, 집듣하기, 수학 좀 하기, 한글 책읽기 순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 디브디는 잘 보지는 못하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틈틈히 볼려고 합니다.
저희집은 이제 책읽기 부분은 어느정도 습관화 형성이 된듯 합니다.
매일 적은 분량이라도 읽고자 하기에, 그리 진행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듣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하지만, 저랑 나란히 누워서 책 한권씩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조급한 마음에 많은 시간을 밀어 주고 싶지만, 그것은 제 욕심인 것 같아~~ 살짝 피하고 있습니다.
집듣하는 책을 새로운 책으로 가는 것 보다는 반복을 좋아 하는 편이여서 여섯권씩 나누어 반복해 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잘 모르고 이해 안되는 단어나 문장들도 조금씩 익숙해 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주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모두 방학이 들어 가네요..
방학동안 집안에서 아이들 육아에 교육에 애쓰실 것 생각하니~~
부러움으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
너무 아이들과 신경전 벌이지 마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기초1반 29명 명단 입니다>
해바라기/ 도리송/ 테드맘/ 상돌맘/ 녕이/ 펑거스/ 썰무/ 꿈꾸는나무/ 보라맘/ 달뿌맘/ 정진맘/ 모모/ 두아들맘/ 마마/ 텐저린맘/ 푸실/ 여유만만/ 리미맘/ 엘림맘/ 유진호진/ 왕별이맘/ 현이사이/ 느리게걷기/ 다현맘/ 올리브/ 에릭맘/ 한여자/ 똘똘이맘/한결엄마해경 이상입니다^^
브죵님., 늦은시간에 역시 수고가 많습니다
명단 적었는데., 행여 착오가 생기질 않길 바래봅니다
한결이는 병설유치원생이라 21일 월요일에 일찌감치 방학을 했습니다.,
2월2일에 개학이구요...초등생이랑 똑같죠^^
폴라익스프레스 디비디 주문했는데., 조금전에 확인해봐도 배송준비 상태군요.,
설마 이러다 이번주 미션 수행못하는거 아니겠죠...기대 잔뜩하고 있는데., 빨리 배송되었음 좋겠어요
집중듣기, 덧셈뺄셈, 동시낭독하기, 독서(영어책포함해서^^), 960연산 A1, 그림일기 맛보기, 한자는 좀 해두었기에 이번 방학때는 패스~, 대략 이렇게 계획 잡고 진행중이랍니다
브루마블, chutes and ladders, 러시아워 ., 이런 게임들 시작하면., 아빠나 저나 아주 진빠져요
그래도 이번 방학엔 울 아들과 게임하는 시간도 많이 가지고 디비디도 같이 보면서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려 합니다..
내일을 위해 자러가야겠어요^^ 아들과 풀가동이라서 에너지가 딸립니다 *^^*
그럼 또 즐겁게 글로써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