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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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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마더
|
2006-06-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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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이맘님도 참.. 귀여우세요.
작가를 보면서 그림책을 고르는 습관은 아마도 대학때 영화동아리에서 시사회를 하고 평가를 하고.. 그런 습관에서부터 비롯된것 같아요.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보기도 하고 작가별로 영화를 골라서 시사회를 하기도 하고..평가도 하고.. 뭐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영화의 경우에는 좋은 시나리오와 이를 표현해 내는 감독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림책들도 그러다보니까.. 좋은 작가의 경우에는 줄줄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앤써니 브라운의 책들은 한글 단행본에서 영어책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구요.
그 관심이 팻헛친즈로 넘어가서..파맬러 앨런에 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좋은 작가의 책이라도 하더라도.. 5권 이상이 되면.. 너무도 비슷비슷한 느낌과 글톤때문에..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저는 에릭칼의 작품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Brown bear,,,polar bear등...그 작품이 그작품 같았지만.. 읽다보니까.. 그림톤은 같지만 정말 포괄적인 주제와 내용을 가지고 있는 작가가 에릭칼이 아니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늦바람 난 여자처럼.. 요즘 다시 에릭칼의 책을 사모으고 있답니다.
최근에 본 책중에서 The secret birthday message와 The tiny seed가 참 좋더라구요. 두번째 책은 글이 길지만 내용도 좋고 큼지막한 그림도 맘에 들어서 요즘 유혁이랑 자주 보는 책이랍니다.
호호호~~~~~
찬이맘님의...귀여운 지적에.. 그냥..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는 유혁마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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