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있어서 조금 힘드시겠지만....
일단 쑥쑥에 한두달 출근도장 찍어보세요..
질문은 이 기간에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들어와서 읽고 마음에 드는 사람 글을 검색해서 차근차근 읽어보고,
하고 싶은 책이 있으면 그 책을 검색어로 넣어서 게시판 글들을 섭렵하다보면..
어느새 길이 보입니다.(그게 제가 쑥에서 한 방법들입니다)
질문은 그 길을 일단 걸어보고... 가다가 방향이 헷갈리면.. 그 때 하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뭐가 좋다고 해도.. 진짜 그런가 하는 의구심이 더 많이 드실겁니다.
제가 가끔 드는 비유지만...
수영을 배우는데.. 저 오늘 수영장 처음 왔어요. 어떻게하죠? 그러면..
참 대답이 힘들어요..
그런데.. 물에는 뜨는데.. 팔 젓기가 안되다든지..
팔젓기는 되는데.. 호흡하려면 물이 들어온다든지... 그런 구체적인 질문에는 대답을 해드릴 수 있어요..
물에 띄우고 팔젓고.. 대충 흉내내는 것은 게시판 읽어보면 다 하실 수 있는 것들이에요..
박태환 선수가 가르쳐도 초보는 발차기부터 할수밖에 없지요.
그 방법이 바로 게시판 열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