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서 하다가 7세때 1년 영어 유치원 보냈는데요.
집에서 기본적으로 하던아이들의 경우 폭발의 시기 였던것 같아요.
1월에 준비좀 하셨다가 테스트 보시고 이왕이면 1.5년차나 2년차반 들어갈수 있음 더욱좋구요.
물론 일유에서의 놓치는면이 있음니다만 둘째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만 맡기시면 만족스럽지 않구요... 엄마표로 책을 하루 한권씩 꾸준히 시켜주시면... 이런 노출의 기회는 없겠지요. 엄마 아빠중(유학파정도) 회화가 좀 되면 영유 않보내고도 쭈욱 올라가는데 아니시면 학습도 되고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었던것 같아요.
기회비용...은 인간사 모든 부분에 적용되는거 같아요.
영유보내면서 놓치는 부분이 있고, 일유보내면서 놓치는 부분이 있고.
유치원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두 곳의 장점만을 놓고 선택하기 어려우면 단점을 비교하여 각각의 경우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해결방법을 비교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유보내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습득으로 익히게 되는 기회를 얻는 것이고 그렇다면 초등학교와
연계되있는 유치과정을 어떻게 채워 줄 수 있을까요?
일유보내면 유치원에서 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 교육과정을 가정에서의 추가적인 노력없이(독서는 이유불문
필수라는 조건하에서) 받게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이 나이에만 가능한 다양하고 즐거운 자연스러운
영어습득 환경은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요?
제가 단순히 늘어놓은 단점외에 여러 문제점들 생각해 보시고 가정에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덜 위험할 것 같네요.
7살이면 정말로 학습이 되는 시기입니다. 저희 아이가 7살에 영어유치원 1년을 보냈는데.. 거기서 나오는 영어 아웃풋이 정말 많습니다. 영어유치원은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어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해 주고 재미있게 해 주는 곳이라면 아이의 영어 레벨 향상 큽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영어 노출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영어유치원 딱 1년을 보냈는데, 정말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한글과 수학 공부 병행해서 시켜줘야 합니다. 영어를 집중하게 되면 한글 능력이 열악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조하는 것이 엄마의 노력이겠지요.
7세 여아 맘인데요.
유치원 졸업을 앞둔 지금 영유 안보내고 영어 좀 덜 못하고 하는거 일말의 후회 없어요.
7세면 동화책의 스토리에 맛을 들여 영어책과 영어가 멀어지기도 하여 엄마 마음 갈등도 많이 하게 하는데
오후에 영어학원보내셔도 되니까 전 일유 추천 해요.
허나 동네의 일유들이 신통치 않고 커리큘럼이나 선생님들도 맘에 안든다면 그런 점때문에 영유 보내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7세면 학교 들어가기 전에 인성교육의 정점을 찍고 가는시기나 마찬가지라 영유보다 일유를 다니면서
책을 많이 보고 자유롭게 자율적으로 스스로 생활을 하게 하면서 초등학습과 생활에 대해 맷집을 키우는게 낫다는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