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과 증상이 너무 똑 같네요. 나이까지..
제가 요즘안고 있는 최데의 고민이구요 . 저좀 도와주세요..
저도 책도 보고 검사도했는데 모두 정상이고 괞찮은데 집중력이 문제가되고 공격,분노 조절능력을 키우기위해 놀이치료를 권하는데 고민되네요. 전 그냥 양육테도를 좀더봐꿔보고싶은데, 구체적인 계획들이 서질 안아서요.... 또 정말 나아질지 걱정도 되네요..
에고 쓰던글이 다 날아갔는데 다시 안살려 지네요...
저는 딸아이 초2참관수업때 딴짓하는걸보고 화가나고 실망해서 교육방향을 바꿨답니다..
4살때 바이얼린 시키려했다가 첫번째로 실망한뒤로 두번째지요..
아이가 초등이전시기였을땐 내 자유로운 성격탓에 안정되고 규칙적인생활이 필요한 유아기때 좋지 않은영향을줄까봐 친밀한 엄마표를 자제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놀때 매우 어지르고 논다고 생각했지 학습태도가 산만한지는 알지를 못했어요
2학년 참관수업때 화가 난것은 수업에 집중못한것도 그것이지만 내 성격을 닮지 않았다는게 더 실망이 됏지요
그래서 내방식대로 밀어부치는것은 아이에게 힘들겠다 생각하고
유치원시기때도 내 성격탓에 엄마표를 자제했지만 인제는 다른 이유로 더 자제하게 됫어요
대신 학교방과후수업만 끝나면 애한테 통째로 시간을 주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한정없이 허락해주고요
울집이 공부를제외한 태도문제에서는 꾸중을 많이 하고 아이가 원하는것을 잘 들어주는편이 아닌데 이것을 많이 바꿧지요 꾸중도 자제하고 뭘 사달라거나 원하는것이 있으면 되도록이면 들어주려고 노력했어요
결과적으론 내가 직접적으로 개입을 하는대신 아이의 사적인시간을 더 늘려줬습니다
2년정도 지난지금은 수업집중도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아요...예상햇던대롭니다..
근데 3학년이면 시간관리는 안돼더만요 1년넘게 이점때문에 새로운전쟁이 시작됬지요 저랑 나사이에요..
점심때 학교운동장가서 노는애 잡아오기도 여러번이었어요..흐미...
암튼 산만한 아이들이란
아무문제 없는데 주위 엄마들이 더 야단법석을 떨기도 하고요
반대로 심각한데도 부모만 자기자식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경우도 있고요
엄마가 하나씩 전부개입해서 풀어야 하는경우도 있고
반대로 아이로부터 떨어져야 좋은경우도 있고..
해법은 워낙 다양한듯합니다 . 선천적인 경우만 빼고요...
요즘 새벾까지 인터넷을 할수없기에 오랜만에 새벽에 컴켜놓고 있어요 낼이 휴일이라...
개구쟁이맘님 좋은글감사드리고 붉은해처럼 희망찬 2010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개구쟁이맘님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저희 아들은 닉네임때문에 개구쟁이맘님과 수다맘을 좋아해요..^^..닉네임이 재미있나봐요..
"평화로운 공부시키기 방법"은 2,3,4,5,6번은 제가 평소에도 잘 하는데
그넘의 툭하면 화내는 이눔의 성질 땜시 1번이 안돼유..-_-..
글구 8번은 아이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매일 공부시키고..제 컨디션이 안좋으면 공부 패스~~
개구쟁이 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육아 하세요..
개구장이맘님. 꼭 기억하고 있다가 많은 조언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겐 희망을 주시는 분인거 같네요.
저도 그저 우리 몽구가 말을 안듣는 개구장이 아이인 줄로만 알았어요.
좀 산만한 정도겠거니 했는데, 학교 들어가고 보니 뭔가 잘못된거 같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해력도 빠르고, 인지력도 높다고는 대부분 나오는데, 집중력이 떨어지고 다소 산만하다는 꼬리가
늘 붙어 다녔어요.
그런 애한테 늘 부족한 것만 지적하고 엄마 피곤한데(직장생활 중이었을때) 한두번 말하면
듣지 않고 딴청부리고 스스로 못한다고 혼내기만 했어요.
칭찬에 늘 인색했고, 스트레스를 아이한테 풀기도 했었어요.
지금은 저도 갑상선이라는 병을 얻은 상태이고, 아이는 아이대로 욕구불만인 상태인거죠.
집에 있게 되면서 뭘 위해서 그동안 그리 치열하게 살았는지 싶네요.
자식이 잘못되고, 건강이 나빠지니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개구쟁이맘님께 앞으로 조언 좀 얻어야 할 것 같아 댓글 달아 봅니다^^
개구장이맘님~.
남일 같지 않아요.
저희도 산만함에 대해 종종 피드백이 오는지라
첨엔 인정하지 않았지만..
저학년에는 학습적인 성취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구요
어렵게 오픈해주시는 경험담이
많은 엄마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윤수와 개구장이맘님 화이팅~~.^^
낼이면 한 해가 또 저무네요.
개구쟁이맘님,
평범한 엄마들도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이렇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아니 훌륭하십니다.
한번에 한 걸음씩 쭈욱 전진하세요~~
그것이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맞나요?
제가 지금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아이가 남자아이라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남자아이들은 자기가 집중하는 것에만 집중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뭔가 생각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엄청 말도 안듣고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여자아이들에 비해 성숙속도가 매우 느리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등,중등시절까지 여자아이들에 비해 열등한 존재로 비춰지기가
쉽상이라네요.그후에는 거의 따라가거나 앞서가지만...
그래서 ADHD등의 병명을 함부로 붙이지 말아야한다고 합니다.
남녀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못하고 아이를 집중력 부족이나
산만한 아이로 단정지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저희아들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있을때는
열번을 불러도 못 듣습니다.누나처럼 계획표맞춰서
스스로 착착 해나가는 것 기대도 못합니다.
잠시만 제가 자리를 비우면 딴데 정신이 팔려있어요.ㅠㅠ
물론 심각하게 병적인 경우는
진단을 받거나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우리 엄마들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우선적으로 알고 있아야 할것 같습니다.
육아관련 서적들(과학적인 실험사례들도 많답니다.)을 봐도 그렇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관찰해봐도 정말정말 다릅니다.
햐아...어떻게 저렇게 다를수 있는지...
아이아빠랑 매일 혀를 찬답니다.
개구쟁이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많이 춥네요. 안부인사 적고 가요~
개구쟁이맘님 글 잘 봤어요...
글로써 절 다독이고.. 권면하고..용기를 주는 정말 고마운 님이세요.
저희 큰애는 초1이어서 전 올해 정말이지 힘들었어요. 님처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임했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때는 아직도 아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을 때여서.. 저도 아이도 힘들어서인지 웃음도 많이 사라지고 많이 지쳤던거 같아요.
저희 담임선생님은 60세 전후의 할머니 선생님으로 아이가 발표잘하거나 하면 '오야.. 우리 똑똑한 00는 담에 판사 되겄다' 하시는 전형적인 학교 공부 잘하고 야무진 아이를 선호하시는 분이셨어요..ㅠ.ㅠ..
시험때되면 1학년인 아이들에게 굉장히 시험에 대한 압박을 주셨던데다..큰애가 독서하는거나 발표하는거 엄마의 정성에 비해 학교 시험성적이 기대에 못미치자 더욱 문제집 풀이를 강조하셨던지라.. 전 또 지긋지긋한 총정리를 풀고 또 풀었네요. 아이는 지겨워 하며 비슷한 문제를 풀고 또 풀고.. 시키면서도 저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고.. 그러면서도 손을 못 놓고.. 아이랑 많이 힘들었지요. 어쩐일로 올백을 맞은 때도 있었지만 전 차라리 선생님이 시험에 관해선 울 아이에게 좀 관심을 갖지 말아주셨으면 바랬어서 이번 기말땐 그냥 아이와 할 수 있는 정도만 했었지요. 그랬더니.. 시험성적은 별로였지만..ㅎㅎ.. 마음은 차라리 홀가분 하더라구요.
아이자체가 공부에 대한 별 의욕이 없고.. 자기는 그냥 중간 정도만 하면 좋겠다 하는데(자기 성적에 만족해 하는;;).. 그 말을 들으니 의욕앞선 엄마는 기운이 빠지고..에공~
David는 의욕은 어떤가요? 뭔가 영어나 수학이나..뭐 학과목이 아니더래도.. 교회에 다닌다면 예배시간에.. 유치원가면 유치원 생활에 있어서..
사실 어제 센타에 아이검사때문에 다녀왔는데 의욕문제를 얘기하더라구요. 정확한 결과는 담주에나 나오겠지만 .. 사실 부주의 산만에 신경쓰느라.. 아이의 의욕,, 어딘가에 참여하고 하려고 하는 의지 이런 면은 느끼고는 있었지만 별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이거원 안그래도 걱정많은 엄마 걱정꺼리를 하나더 늘려주네요.~
개구쟁이맘님.. 밑에 준영맘님 댓글에서의 글처럼 저희 큰애도 그런 말을 할때가 있었답니다.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인지라 엄마말을 무서워도 하고 잘 듣고 싶어한다는 걸 아는데 제 말이 안들리는 아이처럼 행동할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진심을 보이며 아이에게 차분하게 물어야 합니다.)
"나도 엄마말을 듣고 싶은데 그때는 너무나 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어."
고무줄 프로펠러 끝까지 감았다 탁~ 놨을때처럼 행동할때의 일입니다.
그래도 예전 7세때보단 많이 나아졌답니다. ..하지만 의기소침해지고 눈치를 보는거 같아 또 마음은 아프더라구요. 저에게 마음아프게 하는것도 큰 아이이고 또 큰 기쁨을 주는것도 큰 아이인거 같아요.~~
개구쟁이맘님 정말 담에 책 하나 쓰세요.ㅋㅋ... 님의 이런 노하우들이 저처럼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개구쟁이맘님 잘 읽었습니다..
저희 아들이 그랬어요..
아니 지금도 진행형이네요..^^
새학기가 시작되어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날때마다. ADHD가 아닌지 검사해보세요~~라는 권유를 받았고
실제로 검사도 한 아이입니다.
그래도 올해 담임선생님은 작년에 옆반이셔서 아들을 잘알고 있어서.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격려해주셨어요.
개구쟁이맘님 많이 힘드셨겠어요..그래도 엄마가 아니면 이녀석들 누가 이렇게 비위맞치며 살아주겠어요^^
개구쟁이맘님 좋은말씀 적어두고 자주 봐야겠어요
David가 아마 우뇌형 아이지요? 저도 개구쟁이맘님의 글 잘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6세, 남)도 우뇌형아이거든요. 저도 얼마전까지 우리아이가 어떤 형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남과 비교하며 엄청 속을 많이 태웠어요. 좋은 것은 집중하지만 싫은 것은 죽어도 안하는 형, 한 가지일에서 다른 일로 전환이 너무 느려 속이 터지는 바로 우리 아이도 그렇거든요. 그런 아이를 붙들고 1년동안 구몬을 했으니 제 속이 탄 것도 탄것이지만 아이에게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화내고 심지어 손까지 올리고 아이 맘에 상처를 너무 많이 냈지요. 개구쟁이맘님 글이 제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가 David보다 1살 어리니 전 님만 따라하겠습니다. 이렇게 경험하시며 느낀 것들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개구쟁이 아들둘을 둔 엄마라 남일 같지 않네요.
이제 3월이면 초등학교에 가는 아들을 보면서
지금부터 잔소리 하고 있습니다.
입학후면 저나 나나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성향 봐가면서 가르치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그저 마음 깊이 기도할 뿐입니다.
그런 선생님 만날수 있도록.
우리 큰아들이 완전 똑같네요..
정말 이해안갈때가 너무 많아 운적도 많답니다.
둘째녀석은 차분하고 저랑 교감도 잘 되는편이라 언제나 비교가 되지요.
근데 우리 남편말이 자기가 어렸을적 우리 큰아이와 똑같았다며 걱정말라는데..
지금 우리 남편..공부도 나름 잘했고ㅋ 누구보다 사회생활 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남편말듣고 잠시 진정되었다 아들녀석을 보면 한숨이 다시 나올때가 많답니다..
완전 도닦는 기분이지요.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초등입학통지서를 받고 맘이 심란하답니다..
아들과 정서교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울아들 이야기인거 같아서 살짝 눈시울이 젖었내요
울 아들은 지금 초3입니다
유치원때는 선생님들이 좋은 말만 해주셔서 아이가 그렇게 산만한줄 몰랐습니다
유치원 (7세) 공개수업때 저역시 비슷한 경험으로 엄청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이후 개구쟁이맘과 비슷한 생각으로 아이를 많이 혼냈었죠..
그닥 아이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산만으로 인해 초1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담임도 좀 심했지만 .. 수업시간전부터 벌을 서서 하루종일 벌만 받다가 집에 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개구쟁이님 말씀처럼 분명한것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조절 능력이 조금씩 더 생깁니다
그리고 엄마의 칭찬이 아이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공부하라고 목터지게 소리치는 것보다 옆에 앉아서 함께 수학풀고, 영어 듣기하면 훨 수훵하게 많은 양의 공부가 끝이 납니다..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의 모든 공부는 저녁 이후에 가능합니다. 낮에 할 분량의 숙제를 내주어도 당근 안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이가 잠들기전에 저에게 묻더군요. 어제는 제가 좀 지나치게 화를 많이 냈기에 ...
엄마는 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사랑스럽고, 어떤 행동을 했을때 미우냐고 ...
간단하게 제 생각을 말하고 사랑하다는 말을 해주고 나오는데 맘이 참 아팠어요
전에 브죵님의 뽀뽀미션 계속 해야 할거 같아요. 뽀뽀미션 수행할때는 아무래도 화를 덜 냈었는데 ...
개구쟁이님 힘내세요 ~~ 앞으로 계속 더 좋아질거랍니다
너무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이네요.
울 아들녀석 또한 한번 부르면 절대 "네" 대답하는 법이 없거등요.
저는 그걸 어른말을 안들어서 그런걸로 알고 있었는데..
문제는 집중력 이었군요.정말 새로운 사실이에요.
저도 울 아들 공부도 시킬라치면 온갖 비위를 다 맞춰줘야하고 주변에 관심이
갈만한 것은 다 치워놓는편인데..거기에 또 한가지..
저는 옆집아이가 시도때도없이 놀러와서 그것도 고민이네요.ㅠㅠ
옆집엄마에게 말도 해봤지만 그 집 엄마는 아이 교육에 전혀 관심이 없는 엄마인지라..
말도 잘 안통하고 암튼 요즘 제가 맘고생이 심했답니다..
제가 처하 환경에서 최대한 현명하게 아이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말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군요..
정말로 아이가 더 크면 그에맞게 좀더 성숙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쑥맘님들 모두 화이팅!!
어제 카페 송년모임이 있었어요..
그동안 여러 심리적인 어려움들로 고민하시던 부모들이라.. 할말이 참 많으시더군요.
정말 이렇게까지 고민하고 타협하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처절하더군요..
한편 아이가 청소년기가 되는 것이 겁나기도 했답니다.
초등고학년 내지 중학생들 부모들이시거든요...
어제 얻은 교훈은 " 빈틈을 보이지마라... 논리적으로 공격당한다"
입니다.. 아이 키우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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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환영파티 해야하는데...^^
저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렇게 하면서 엄마 맘 어떻게 다스리는지.....
아들하고 매일매일 언성 높아지는데 전 제 맘 다스리는게 영~~~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능구렁이같이 말하면서 제 속을 다 파헤쳐 놓거든요.
친절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어느새 전 매일 화내는 엄마가 되어 버린 것 같아 속상하답니다.
한가지 비법만 가르쳐 주세요... 역시 엄마 욕심을 조금 버려야 하는 것일까요?
개구쟁이님 1번 완전 와닿습니다.ㅋㅋㅋ
이거 하나 시킬려고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때도있고
버럭 고함치고 또한바탕 될때도 있고 그러네요
결론은 아이가 즐길수있는 환경 바로 그거이문제인디~~~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부족한시간에 제가 더 여유없이 지내게 되는것같더라구여.
에휴...항상 답을 알면서도 잘되지않네요
더 시키고싶은맘 꾹 참는다...그리고 오늘 너무잘한걸 내일도??? 기대하지않는다~~~^ ^
조회수가 엄청많은것으로 보아 많은 엄마들이 산만함에 대한 걱정을 하시고 계신듯하네요
저 또한 산만한 딸(아들도아닌 딸)을 두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집중하지만 그외의 일로 전환하기 힘든 아이의 경우, 많은 일에 호기심이 넘쳐나는 경우
학교에 들어갔을 때 차분하고 침착한 아이들에 비해 크고 작은 언덕을 더 많이 넘어야하기에 입학통지서를 받고서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그리고 3일치 분량을 하는구나 낼이랑 모레는 쉬겠구나 하신다는 말씀에 웃음이 나면서도 그간의 도닦으심이 느껴져....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비슷한 노력과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추천 꾸욱 누릅니다. ^^ 개구장이맘님....
경험 공유해 주셔서 고마워요.
헐.. 어릴적 책에 두세시간 집중해서 읽었다는 말에... 밀려드는 이 두려움은.. 뭘까요..
울 아들이 지 하고픈 일 할때는 완전 집중하고.. 지 하기 싫음 전~~혀 집중하지 않고 완전 산만한디요..
저도 개구쟁이맘님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겨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얼른 스크랩하고 프린트 들어갔네요.ㅎ
정리해 놓았다가 나중에 요긴히 써먹으렵니다.
근데.. 울 개구쟁이가 그리 산만했군요..
그걸 이렇게 저렇게 얼르고 달래가믄서 이끌고 가시는 개구쟁이맘님이 더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이의 성향도 잘 알고 잘 이끌어줘야 하나봅니다.
한걸음 한걸음 소박하게...
저도 이 말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추천 꾸욱~~ㅎㅎ
새해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