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정말 많이 내렸죠?
저희 첫째가 "엄마 하늘에서 벌레떼가 나타난 것 같아요."해서
고개 돌려 봤더니 눈이 펑펑 내리네요.~
겨울이면 눈도 좀 와야 겨울 같죠?
지난 번 눈 펑펑 내렸을 때 저희 아들들
밖에서 1시간 넘게 놀다 감기에 걸려 이번에는
눈싸움도 못하겠어요.
수다맘님.. 이 곳 광주에도 눈이 날리기 시작했네요..
정말 바지런을 떨었더니, 낮에 시댁까징(나주) 다녀올 수 있었네요..
손녀딸들과 며느리 사랑이 남다른 우리 시어른들 깜짝 놀래 주시공...ㅎ
몸은 좀 피곤치만 맘이 왜 이리 뿌듯한지요...
오늘, 낼 눈이 많이 쌓여도...
흐뭇한 맘으로 바라볼 수 있겠어요..
아이들만 두고 멀~~리 가시면 어디를.....
아이들 두고 어디가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그것도 멀리 라니요....
중요한 일인가봐요...
글을 올리신 시간은 생각않고 지금 창밖보니 눈은 없는디...
오전에 잠깐 온것 같기도 하고....
울 아이도 수영을 하고 있어 조금 걱정이 되긴한데요..
비염이 있긴 하거든요..
별다른 증상이 없어 계속 다니기는 하는데...
비염이 금방 치료되지 않음서 신경쓰이게 하는병(?)이죠..
아무쪼록 빨리 완치가 되길 바래요..
저흰 오늘 오후에 구름빵 뮤지컬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나들이길이 걱정은 되지만
눈을 무척 사랑하는 아이들에겐 최고의 날이지 않을까 싶네요.
외출 잘 하고 돌아오시궁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