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들은 dvd수준이 올라가야 집듣 수준이 올라가더군요.
볼트를 재미있게 볼정도면...다른 영화들도 그닥 수준차이가 안나거든요.
잘 못알아듣더라도 아이가 재밌어 할 내용이 있는 영화로 보여주세요.
많이 어려워하면...엄마가 먼저 영화를 한국어든 무자막이든 먼저보시고
전체적인 줄거리를 아주 살짝만 이야기해주셔도 영화이해가 헐씬 잘된답니다.
스펀지밥, 맥스루비, 디즈니 영화의 라이온킹, 인어공주,뮬란...
폭넓게 보여주시다보면 소리가 쌓이고 쌓여서
의미가 잡혀간답니다.
초2둘째 아들은 어떤땐 엄마 저게 영어야 , 한국어야? 하고 물어본답니다.
영어로 듣고 있는데 한국어로 들려서요.
영어로 뭐라 그랬는진 몰라도 한국어로 정확하게 번역해서 들려줘요.
오랜 세월 들으시면서
쉬운 영어책으로 집듣 따라가시면..
영어회로가 머리속에 만들어집니다.
아이가 무자막이나,영어자막으로 잘 본다면 한국어 자막은 굳이 보여주실 필요는 없답니다.
넘들 학원가서 뼈빠지게 단어 외울때 넌 요롷구롬 재미난 영화만 보는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하지?~~ 하는 멘트 날리시면서요.
초등땐, 공부중 영어공부가 제일 재미나고 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