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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엄마표의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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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두희맘
  • |
  • 2010-01-05 21:35
답댓글

울 첫째도 4학년이 되는데... 진정 공부를 해야할 시기~~~에 진입했다고들... ...하죠.

이제 국,수,사,과를 모두 공부해야 하는 시기라죠.

그동안은 수학만 하면 되었는데... 쩝

우린 크게 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나름 공부를 해야할 때가 왔다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던걸요.

저 또한 '맨날 계획 만큼은 훌륭히 짜내는 허술한 엄마표' 입니다.

저도 항상 시작은 불 같은지라!  너무 일찍 식어버리는 것이 큰 단점이죠.

어쩌겠어요.  그래도 항상 부푼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그또한 행복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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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소리맘
  • |
  • 2010-01-03 20:57
답댓글

정말 지독직해는 책읽기,듣기외에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공부많이해도 한템포 늦는다는거...

챕터북이 무난해지기까진 어렵지만 지금 정도면 앞으론 승승장구하실거예요^^

그냥 쭉~~밀고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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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04 12:54
생각같아선 그냥 쭉~~ 밀고 나가고 싶은데, 정말 해보니 만만하지 않은게 엄마표더라고요.
확실한 방법이라는 확신은 있지만, 꾸준히 해나갈 자신이 정말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밀고 나갈지 걱정만 앞선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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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콩아이
  • |
  • 2010-01-03 10:23
답댓글

아이디를 보니 린이가 5월20일생인가요?

울 린이는 5월 14일생이고 4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라 반가운 맘에...ㅎㅎ

울 린이는 애기때부터 사춘기?인 아이라,,,

고분고분한 린이의 수학공부얘기가 살짝 부럽네요.

이제 정말 고학년이 되는군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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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04 12:58
알콩아이 님 아이 이름도 Lynn인가요??
쑥쑥오니 같은 이름도 몇 보게 되네요. 종채맘님 막내는 제 영어이름과 같고.. ㅋㅋ
우리 린도 수학공부만 고분고분하지 다른 부분에선 절대 안고분하답니다.
매사에 짜증도 많고 이유도 많고 말 많은 스타일.. 한마디로 쉽지 않은 스탈이죠.
매번 설득해야 따라주는 아이라 엄마가 심히 괴롭다는...
수학은 지가 생각해도 해야한다 싶으니 고분고분 잘하는 거구요. ^^;

이제부터 알콩아이님도 눈여겨 봐야 겠네요.
알콩아이님 아이 진행기도 올려주세요.
같은 학년끼리 좋은 정보공유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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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01 11:19
답댓글

한동안 뜸해서 궁금하던 참이에요.

그렇잖아도 수사대 풀어서 잡아오려 했는데 자진 출두했네요.

난 이런 덤덤한(?) 꾸준한 진행기가 올라오면 감동이 밀려와요.

행간에 들어있는 아이와 엄마의 노력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딸내미에게 박수를!!

새해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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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04 13:03
안그래도 홍박님이 잡으러 오믄 어쩌나 전전긍긍하다 자수했사와요.
그 전에 몇몇 님들을 잡으러 다니시는 글을 올리시는걸 봐왔기에.. ㅋㅋ
저도 잡으려 하셨다니 한편 기쁘군요!!
'오랜만이에요'글 올리며 아무도 못 알아보면 어쩌나 좀 소심했던 차였거든요. ㅎㅎ

이런 덤덤하다못해 답답한 진행기에 감동을 해주시다니, 말하기대회 입상에 영어경시대회 입상 이런 글 올라오면 완전 광분하시겠어요. 사실 저도 그런 글 올리고 싶은 맘 간절한데... 이런 덤덤한 글만 올리게 되네요.. 그래도 이런 덤덤한 글 올리기도 참 쉽지 않네요. 일단은 꾸준하게 진행을 해와야 올릴 수 있는 글일테니까...

2010년 말에는 덤덤하지 않은, 울트라짱스펙타클앤다이내믹한 발전기를 올리고 싶은 맘 간절하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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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12-31 21:12
답댓글

아우, 저도 반가워요~

제가 보기엔 케이트님에게서도 고수의 향기가 ^^ 나기 시작하는 걸요.

많이 칭찬하고 많이 추켜세워주세요. 칭찬과 자극의 비율이 9:1 쯤일 때,

어느순간 엄마의 의지보다 아이 스스로의 의욕이 더 앞서가는 걸 보시게 되지 않을까나요.

린이에게도 새해 인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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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04 13:11
사실은 제가 제일 안되는게 칭찬하기에요.
아이가 첫째이자 막내인 외동이다 보니 칭찬에 정말 인색하게 되네요.
95점 받아오면 틀린 하나에만 왜 틀렸나 집중하게 되고..
저번 기말성취도에는 네 과목을 사이좋게 하나씩 틀려서 몽땅 96점을 받아왔더라고요.
잘한건데도 맞은 96문제보다 틀린4문제 보며 야단치고 말았네요..
이럼 안되는디...

아이스스로의 의욕이 더 앞서는 그 날을 위하야 전진~~~~~~~??
그런 날이 과연 언제나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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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2-31 21:10
답댓글

저도 아까 리더스 300 글에서 뵙고 너무 반가웠는데... 림스마미님, 브죵님, 샤르휘나님 모두 기억하고 계시잖아요..

나는 울막내랑 이름이 같아서인디... 하여간 다들 기억력 짱 ㅋㅋㅋㅋㅋ

 

린이가 이제 4학년이 되는구나...음..고학년으로의 진입이군..하면서도

울아들이 고학년으로 진입한다는 생각은 못하고 글을 읽었네요..ㅡ.ㅡ;; 이긍..

 

저는 거품을 심하게 걷어내야 하는 사람이예요

집듣반 기록도 겨우겨우 안짤릴만큼만 벼락치기로  무서워서 하는디요ㅎㅎ

 

4학년이라는 부담감이 엄마를 조급하게 만드는듯 하는데..

음...저는 왜케 느긋한걸까요..(느긋한게 아니라 게으른거지만...)

나도 울아덜 일년만 학원 보냈으면 하는디.......당췌 이넘이 안넘어와주네요.

 

케이트님 우리 내년에는 4학년 엄마들끼리 같이 고민해요~~~

이렇게 다들 반겨주시니 자주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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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04 13:19
울 린이는 4학년땐 예전 다니던 폴리 다시 다닐까 하더라고요.
폴리다니기 시작하면 집듣하고 책 읽기 힘들텐데 싶어서 고민하는 중이에요.
지가 생각해도 집에서하는 엄마표가 공부하는 느낌은 아닌가봐요.
즐겁게 놀면서 영어가 된다니, 믿기 힘든 얘기긴하죠?
대신 꾸준함이 없으면 안되는거지만.. 사실 그게 젤 힘든거기도 하고..

4학년이라는 부담감이 엄마를 조급하게 하기도 한데, 사실 애가 하나라 그런 면도 있어요.
저도 종채맘처럼 셋쯤 있으면, 잘하는 놈은 잘하는 대로 중간가는 놈은 중간가는 놈대로 못하는 놈은 못하는 놈대로, 잘하는 놈은 잘해서 이쁘고, 중간가는 놈은 중간가주니 귀엽고, 못하는 놈은 공부 못하면 다른 것 시키면 되지 대신 잘하는 다른 놈이 있으니 하며 위안삼을것 같은데.. 애가 하나 밖에 없다보니 얘 하나 버리면(?) 자식농사 말짱 황이다 싶어 얘 하나에 올인하는 감이 없지 않는것 같아요.
그러니 크던 작던 시험 성적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게되고,
이러니 근본적으로 꾸준함이 잘 안되고 촐싹촐싹하며 맘만 급하고 그러네요. ^^;

저는 그저 종채맘님 롤모델삼아 따라갈터이니 앞에서 길 좀 션하게 터주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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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12-31 16:13
답댓글

케이트님~~ 오랜만이예요...

린이양도 이제 고학년으로 진입하는군요^^

전 주위에 엄마표로 하는 친구들이 없어... 제가 외계인 취급을 당하곤 한답니다...

영어를 학원을 안보내면 어떡해?? 하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

하지만... 요즘은 학원을 보내면서도 책을 추천해달라는 분들이 계세요^^

우리 아이가 아직 수준이 낮지만... 그래도 그럴때면 뿌듯하기도 하고...ㅎ1ㅎ1 뭐 그러네요^^

1년사이 리더스에서 챕터북으로 올라갔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성과를 이룬셈이죠^^

집듣의 효과로 인한 유추력!! 맞는말씀인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가끔 전혀 쌩뚱맞게 알고 있는경우가 있어서 문제이긴한데 말입니당...ㅋㅋ

다시 뵈서 반갑구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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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2-31 16:36
전 샤르휘나님하면 자꾸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 생각나요. ㅋ
샤르휘나님 딸래미는 이제3학년 올라가나요?
말하기대회 동영상 올리신것 봤답니다.
집에서만 탑여배우인 저희 딸로썬 상상도 할 수 없는 포스였다죠.
어떻게 구슬리면 그런 대회에 나가보겠다고 할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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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2-31 15:31
답댓글

케이트님...

가끔 생각했었어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 하고...

 

다시 뵈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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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2-31 16:33
어? 아까 달아주신 댓글보고 다시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 왜 글을 지우셨어용~~
브죵님 진지한 댓글보며 생각도 많이 하고, 자기반성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요..

브죵님도 잘 계시죠? 쑥쑥 오면 늘 브죵님,종채맘님,주울님 글들 보며 감탄하곤해요.
나도 저런 고수맘이 될 수 있을까 하고요. ㅋ

앞으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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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2-31 14:45
답댓글

궁금했어요 kate 님~!

잘 지내시나, 엄마표는 잘 하시곤 계신가..

일년 결과를 정리해 주신 것 보니... 나름의 성과가 분명 있네요.

엄마표 몇년씩 하신 분들 정말 존경스러운 요즘이에요. 

그렇지만 저희는 아직 아이가 어리고 이 과정이상은 의미가 없을 거란 믿음으로

쭉 지켜보려고 하네요.

이제 4학년이면 맘 가짐이 남다르시겠어요.

올 한해 잘 하셨으니 내년엔 더 한걸음 나아가는 멋진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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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2-31 16:29
저도 림스마미님 궁금했었어요.
아까 글 올리고는 림스마미님 글은 뭐 없나 뒤적여보다가 림스마미님 이름으로 검색까지 해봤다눈..ㅎㅎㅎ 열심이시더라고요~! 좌담회도 다니시공... 님의 열정이 너무 부러워요!
전 뭐든 시작할때는 눈에 불을 켜다가 좀 만 지나면 시들해져서 말이죠..
요번 겨울은 좀 특별히 일이 있기도 했지만...

성과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챕터북 무난 진입. 이것도 성과라고 해야하나.. ^^;
4학년이 된다하니, 정말 맘 가짐이 남달라요.
이러다 순식간에 5학년6학년 되겠구나 싶은게..
림스마미님도 차근차근 계획 잘 세우셔서 여기 고수님들처럼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랄께요.^^

p.s 전 유독 림스마미님이 친근한데 왜 그런걸까요?
나중에 좋은 좌담회같은것 있음 저도 함께 가요. 림스마미님 얼굴 좀 보게요.ㅋㅋ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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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01 11:20
둘을 다 아는 내가 판단컨대
당신들 둘이 친해질 확률 매우 높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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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04 08:07
어머나 연휴 지나고 오니 이렇게 kate 님과 엮여지는 분위기...
부끄러워랑...ㅋㅋ올 해 얼굴 함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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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10-01-04 13:20
그려요~~ 얼굴 꼭 함 뵈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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