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 아이가 모두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4학년 올라가는 딸 있습니다. 저는 직장맘이라 챙겨주지는 못하지만 중간체크라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올겨울은 독서와 영어듣기에 올인하려고 계획했는데 아직은 갈길이 멉니다.
독서는 워낙 딸이 좋아하는 편이라 신경 안쓸까 하지만 편독증세가 있는지라 출근하기전에 제가 기본 3권은 골라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읽고 싶은 것으로(엄마 퇴근전 7시까지는 평균 1시간 30분정도 읽나봐요.. 부족...)
영어는 수업중인 튼튼영어 리딩마스터 블루북단계 수업할교재 a,b면 듣고, 혼자서 큰소리로 읽고, 워크북하고, 단어쓰기 하고 지난주 끝난 교재 큰소리로 읽고 하면 얼추 1시간 30분 걸리고, 방학되면서하루에 한번 매직트리 1권 집중듣기 시작해서 2권 패쓰(도서관 대여라 이미 대여중)하고 이번주는 3권을 집중듣기 합니다.(재미있지는 않지만 시작하면 1권을 끝내네요.) 그리고 시간되면 다른 책들중 마음에 드는 걸 골라 휘리릭 집중듣기 하는 척 끝냅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신기한스쿨버스나 바비, 스펀지밥들 디비디보기 합니다. 좀 많은 듯 한데.. 하루 3시간이상을 끌어내려고 하는데 아이가 튼튼이랑, 매직트리까지는 할만해 하고 디비디 보기는 엄청 기다립니다. (이렇게만 해줘도 엄마는 너무 기쁩니다... ^^)
수학은 1월부터 3학년 점프왕수학 복습하고 2월부터는 4학년 예습 좀 하려고 했는데... 영어가 자꾸 욕심이 나서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아이가 힘들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암튼 예비4학년들 화이팅입니다.^^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같은학년 아이가 있어서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네요
아드님이 그래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잘 따라와주는 편인가봐요
저희집은 영어집듣1시간.영어책읽기 1시간 매일하기로 했더니
불만이 하늘을 뚫을듯하더라구요
그상황에 수학까지 하자곤 못해서 ㅜㅜㅜ
벌써 1월인데 또 살~~짝 설득을 해봐야 겠네요
이러다 방학 다 지나는건 아닌지...
참참 저희도 학원하나 안댕기는데 왜 시간이 안나는지...
(저희집은 남매둘이서 노느라 하루해가 짧다네요 ㅠㅠ)
대단하세요. 저희 둘째도 4학년 올라가는데, 님의 아이에 비하면 하루가 엄청 느슨해요.
아이 깨워놓고 전 일하러 가고, 아이는 제가 할 일을 칠판에 써 놓고 지우면서 합니다.
브죵님 덕분에 집중듣기는 하루에 15분 가량 같이 하고, 나머지 시간은 제 맘대로
쓰고 있지요. 튼튼영어 테잎 듣기, 수학 연산 문제집 3~4쪽, 국어 학습지 2~3쪽,
피아노 연습, 태권도 수업 독서는 내일은 실험왕 읽고 또 읽기...
이번 방학엔 집중 듣기와 우리말 책 읽기에만 중점을 두려고요.
큰애도 비슷하게 키웠는데 별탈없이 제 공부하고 있어서 제가 여전히
게으릅니다~~ 동동엄마님 말씀처럼 둘째는 큰애 그늘에서 알아서
크니까 더 엉망인 것 같긴 해요. 그래도 큰애 키워보니 때 되면 알아서
하더라고요. 지나간 시간은 어쩔 수 없고, 남은 한 달이라도 조금 더
짜임새있게 보내야할텐데...
아궁~ 읽어 내려가면서 끝도 없는 지도에 놀랐습니다. 넘 부럽습니다.
울 둘째녀석도 초4되는데...한심합니다.
요즘 집에서 *선생영어 테입만 듣고 있는데, 그것도 일주일에 빼먹기를 밥 먹듯이 합니다.
직장맘이라 항상 제할일을 알아서 척척하는 녀석이기에 믿고 놔 두고, 형한테만 관심을 가졌더니 녀석 실력이 형편이 없네요. 듣기가 넘 부족하다는데 뭘 어떻게 시켜야할지,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벌써 방학이 후울쩍 한 열흘이 지나가 버렸네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방가워요~ 저희 애도 초 4 올라가요! 24일 방학하자마자 지난주 스키캠프 갔다오고 다음주도 어디 놀러가고.. 휴 공부할 새가 없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더 시간이 - -;; 저희는 애가 영어단어 외우기 싫어해서 우연히 잉글리시 원정대 주니어란 보드게임을 봐서 구입했는데 애가 재밌어하네요~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리) 거기있는 단어만 봐도 왠만한 단어는 다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