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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기환맘
  • |
  • 2010-01-06 01:19
답댓글

방학이라 아이들만 좋은게 아니라..엄마들도 좀 여유롭죠??

 

전 너무 게으름을 피워서 문제입니다.. 아침잠 많은 엄마이기에..학교다닐때 등교시간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걸랑요..아침밥을 먹여서 보내야되니 ..

 

방학이라 빈둥대다가..둘째 한글수업 있는걸 깜빡한겁니다.

띵동 소리에 깜짝놀라서 집을 쳐다보니 완전엉망..

아이들방 이불만 대충 걷어내서 수업을 했답니다.

완전 민망..ㅋㅋ

 

선생님 가고나서야 청소시작했습니다.. 빨래며..이불이며..아이들장난감까지

거실을 점령하고 있으니..알만하시겠죠^^

눈까지 내려서 완전 방콕인 요즘..완전심심만땅입니다.

 

그래도 한가지 꼭하는일..

저녁 8시엔 집중듣기 시간입니다..

그냥저냥 하던 영어를 이젠 자리잡아서 시작하는 단계이네요.

그전에 지름신으로 사다놓았던 책들...이제서야 빛을 봅니다..그래도 그렇게 사다놓은 책들이 있으니

지금 이렇게 진행되겠죠^^

 

오늘도 열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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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05 22:26
답댓글

작년 말(이렇게 써 놓으니 한참전 얘기갔네요..ㅎㅎ)에는 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어수선하게 보내고, 여행다녀와서는 아직도 적응못하고, 월말월초라 바쁘고..애둘은 방학이라 정신없고...흑흑....도우미는 그만둬서 집은 폭탄이고...우울증이 시작될라고 합니다...ㅠ.ㅠ...

서울은 눈이 펑펑왔다는데..다행히 주말에 눈을 실컷봐서 한개도 아쉽진 않습니다.ㅎㅎㅎ...안 그랬음 배아팠을꺼에요...저 친정이 서울이거덩요..어릴때 집앞 도로에 눈이 쌓여서 전 삽타고 아빠가 당겨주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 남쪽나라 김해에는 거의 눈을 못봐요..몇년전에 한번 3월에 눈이 많이 내려 아이들이랑 물통 썰매, 푸대자루 썰매탔던때도 벌써 까마득하네요...

눈도 안오면서 날씨만 추워요...

 

집듣 1시간은 이제 군말이 없네요..오늘은 아들도 1권더 추가해서 집듣했구요..자꾸 마음이 조급해지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남들은 1년정도 지나 챕터북들어가는 사람도 있던데..울 딸은 1년반이 다되어가는데도..오늘 매직트리를 줘봤더니 뭔소린지 모르겠다고..아직은 안되겠다네요...이상하게 호리드핸리는 디비디를 봐서인지 더 쉽다 그러구..ㅠ.ㅠ..자꾸 뭔가를 더 추가해줘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암튼 이번 추위가 얼렁 가셔야 저도 마음이 풀리면서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집듣프로젝트땜에 이 시간에도 쑥에 들어와봐야 속이 시원해진다는 이 크나큰 후유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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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모맘
  • |
  • 2010-01-05 20:46
답댓글

12월달에 학기말이고 (교사랍니다) 제가 분주해서 그만 탈락되는 지경이 된 세모맘이예요. 허걱..대장내시경 위내시경 싹 받고 쑥쑥들어왔더니 탈락자에 제 이름이~ 아쉬었긴 한데...근데 12월마지막주에 시작해서 지금 열심히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거의 하루에 세시간정도는 저랑 공부하구요. 학원온라인학습하고 하면 4시간이상 영어접하고 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10권할 차례인데 그냥 이렇게 쭉~들어도 될지 무언가 짚고 넘어가야 할듯해서 찜찜하긴 해요. 그래도 예비초3되는 우리 쌍둥이들 40분 꼬박 앉아서 잘 듣고 있습니다. 한글책을 미리 읽어서 내용파악이 되어서 그런지 ..그런데도 영어의 묘미가 있는지 갈수록 재밌어지는 매직트리에 킥킥~대고 있답니다. 저역시 한글책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고민이예요. 매직트리 1-28권 집중듣기 하고 나서 다시 반복해야 할지 아님 29-40권을 구입해서 들어야 할지 해서요.

 

로버트먼치 콜렉션도 12권 소리내서 읽고, 잠시 접어두었던 돌핀리더스 3단계도 거의 끝나가네요. 돌핀리더스도 4단계 들어갈까 말까 고민되네요. 단계가 올라갈수록 왠지 본전 뽑는것 같아 기분도 좋아지고 내용도 많아서 writing에 많이 도움되는 것 같아요...

 

여하튼 탈락자인 저도 열심히 한다는 사실~ ㅎㅎ 알려드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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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전자
  • |
  • 2010-01-05 23:05
ㅎㅎ 저도 탈락자여요
사실 저는 표를 못 올리는데 그냥 쓰려니 두번은 용기가 없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탈락자명단에 제 이름이 있으니 그것도 참 ...거시기하대요^^
그렇지만 저도 세모맘처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예비 초3 아들 오전에 매직트리 한권 듣기와 5권 책 읽기하면 두시간.
오후에 DVD1편, 아서어드벤쳐 1권과 어스본영리딩1레벨 1권을 각 2회씩 듣기.
그러면 하루에 흘려듣기까지 5시간정도는 노출되고 있습니다.

표를 못올린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완전 컴맹인 저에겐 어려운 일이네요.
그래도 제 노트엔 영어에 대한 일과들과 그날의 느낌들을 기록하고 있어서 나중에 값진 재산이 되겠죠
강퇴되었어도 열심히 하고 쑥에도 들어와 다른분들의 소중한 경험도 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소식 많이 많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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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
  • |
  • 2010-01-05 12:48
답댓글

  어제는 둘째 한글선생님도 안오시고, 도서관 프로그램도 하루 쉰다고 하고, 눈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고 멈추는 듯 싶었어요. 

아이 아빠는 차를 못가져 가니 직장까지 걸어 갔다 왔답니다.(다행히 가까운 거리여요)

저는 잠이 부족해 낮잠을 자다 해질무렵 애들 둘 데리고 잠깐 나갔다 왔네요.

증거를 남기느라 카메라 몇 번 사진 찍고, 캠코더로 잠깐 녹화해주고 춥다고 들어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들어왔네요.  내일도 나가자고 했는데 오늘 날씨 무지 춥다니 집에서 만두나 쪄먹어야겠어요.

우리 큰 애 태어날때도 이렇게 눈이 많이 왔어요.  응달인 곳은 눈이 한달이상 녹지 않았었죠.  큰 애 낳고 시댁에서 몸조리했던 겨울이 엊그제같네요.

  요즘 현장체험학습 어디로 갈까가 고민이랍니다.

웬만한 곳은 다 예약을 해야할텐데 한군데도 예약한 게 없으니 좀 걱정이 돼요.

앞으로 한 달 일요일은 모두 현장체험하러 가야할 듯 싶네요.

  어제는 잠깐 이런 집중듣기반이 계속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동안 쑥에 가끔 들르며 엄마표라고 간간이 책을 들이밀며 집중듣기 하라고 했지만 아이나 저나 빠져들지 못하고 근근히 하는 척만 했었거든요.

집듣반에 목록을 올리면서 아이도 저도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아이도 점점 책을 집어 드는 손길이 가벼워짐을 느껴요.  시간이 짧은 프래니만 하려 하길래 1시간 이상 해야한다고 못을 박았더니 그럼 환타스틱 미스터 폭스를 한다고 하네요.  지금 저기 소파에 엎드려서 데굴데굴 이러저리 몸 뒤집어가며 들어주고 계시네요.

얼마전 보고온 환타스틱 미스터 폭스 영화 DVD로 구해달라는 말도 한마디 날리시구요.

영어 단어 잘 몰라도 저렇게 들어 주고 계신 것 만으로 감사하죠.  책장에서 먼지만 날리던 책인데 제가 자기 전에 며칠에 걸쳐 한 번 읽어주기만 했었고 집중듣기를 시킬 생각은 못했던 책인데 다 집중듣기반 덕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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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13:34
엄마표가 사실 아이보다 엄마의 꾸준함이 필요한 것이라..
더 힘든 것 같아요. 각종 유혹에도 굴하지 않아야하고..

그래도 맛들이면.. 영어 뿐아니라... 다른 것들도 엄마와 함께 해나갈 힘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방금 아이가 수학문제 푸는 것 지켜보고 왔어요..
왕중왕 문제를 푸는데.. 이번 단원은 조금 쉬웠는지..
그림도 그려가며.. 또 계산도 열심히 해가며 푸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대견한지요..

이렇게 지켜보면서 뿌듯하게 갈 수 있는 것이 엄마표의 매력인 것 같아요.^^

집듣반....지속 여부는.. 글세요..
반장님들도 여간 힘드신 게 아닐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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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마미
  • |
  • 2010-01-05 12:36
답댓글

웬눈이 이리 내리는지...

아이들만 신났네요. ㅋㅋ

다행히 날씨가 춥지않아 수북히 쌓인 눈을 보고 집에서 공부만 하라기엔

너무 무정한 엄마같아 따뜻한 코코아까지 보온병에 담아 쌍둥이 데리고 밖으로 나갔지요.

아파트단지를 나서자마자 무릎까지 쌓인 눈들을 보고 둥이들 환호성을 질러댑니다.

저는 이쁜이들 사진에 담느라 바빴고(이참에 방학숙제로 눈사람만들기 계단북만들려구요..ㅋㅋ)

아이들은 뭉치지않는 눈으로 눈사람만들겠다고 눈굴리느라 정신없네요.

집근처 공원까지 걸어가 제대로 한번 놀아주시고 집으로 데려와 욕조목욕을 시켰어요.

그리고...다시 못다한 하루일과를 하고있는데 남편이 7시도 안되 퇴근을 했더라구요.

그리곤, 뒷산에 가서 썰매태워야 겠다며 비닐장판과 부대자루를 주섬주섬 꺼내들곤

또 데리고 나갔어요. 전 눈길에 허리를 삐어 집에있고..(찍사가 따라가야되는데 말여요)

대설로 다들 고생이 많지만 아이들에겐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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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13:35
저도 어제 종이컵에 코코아 5잔 타서..
동네 아이들도 같이 먹이고 더 놀아라.. 그랫답니다.
호호불며 먹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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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승맘
  • |
  • 2010-01-05 11:58
답댓글

여름동안 줄넘기를 열심히해서 키를 5센치키우고 몸무계는 1키로나 줄어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필승군이

겨울이오니 요요가왔습니다

배가나오고....

턱이 두개가되고.....

도통 움직일려고 하질 않아서 문화센터 음악줄넘기방학특강을 신청했어요

어제는 과학교실도 가는날이라눈을 뚫고  바쁘게 갔는데

아주 좋아라하더라구요

"움마~~~오랫만에 줄넘기해서 땀빼니까 기분이 됴와 다음에 또올래~~~"이럼서요

그러더니 집에와서 밥을 두공기.....

애나 어른이나 다이어트는 힘든가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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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여보
  • |
  • 2010-01-05 11:52
답댓글

브죵님~~~제가 기초2반인데 기초1반에 숙제 올렸어요.(어제퇴근하고 분명올렸는데 글이없어서 혹시하고 1반에 갔더니 거기 있네요.1반 반장님이 황당했겠죠?? 아우~~ 

눈이 정신없이 오니 나까지 정신이 나갔나벼용~~~쏘리쏘리~~(기사아저씨가 정류장에 버스못세운다고 큰대로변 -중앙분리대있는-중간에서 내리라고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그러나 눈난리라 이해하고 암소리도 못하고내렸어요ㅠㅠ) 

기쁜소식 하나 전해요~~울딸이 네이트 듣겠다네요.들어보더니 괜찮대요.그래서 아멜리아 건너뛰고 네이트집듣해요.읽기는오알티6-7단계구요.

이제 바쁜일정도 다 끝났고 월요부터 철저하게 영어 들어갑니다.담에 올리는표보면 칭찬해주셈~~~~(제가

아직 좀 어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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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12:19
그러잖아도 기초1반 반장님이 보고 하셨더라구요...
제가 복사해서 옮겨 놓을게요. 걱정마세요..
참 복사 방법 알려드릴게요..
댓글 오른쪽에보시면 복사 버튼 누르시고...
다른 곳에 붙이기 하시면 되요. 쉽죠잉~~
그리고 전에 글은 삭제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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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0-01-05 11:45
답댓글

어제  유치원 개학이었는데 눈때문에 휴원한다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가겠지 했는데

차량이 한시간이 넘게 걸릴꺼 같다고

직접 등원시켜주시기를 바래서 아이바래다 주고 왔어요.

언덕길이 있어서 미끄러질까봐 조심스러웠어요.

아직 차량으로 등원하는 아이들은 오질 않았더라고요.

직장맘들은 힘드실꺼 같아요.

 

전 이런 눈 평생 다시 못볼꺼 같아서

아이아빠 저녁에 온다음에도 또 내보내서 놀게 했어요.

아이 어렸을적 욕조 안버렸는데 거기다가 썰매타라고 해서요.

아이가 겁이 많아서인지 거의 안타탔다고 하네요.

대신 눈 뭉치는걸 했나보던데 동상걸리는것처럼 아파다고 난리를 해서 물속에 담가놓고 차가운 기운뺐어요.

어른될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하는데 ...

 

전 어렸을적에 공터가 꽁꽁 얼어서 썰매 탔던거 기억나네요.

그땐 참 공터가 많았었는데.....

 

계속 영어는 일요일까지 친정에서 놀다가

월요일날 다시 시키니 이리 빼고 저리빼고 하기 싫어하지만 ....

집중듣기 언젠가는 자발적으로 되겠지요.

dvd보기는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냥 보는정도고요.

 

아마도 내일도 눈이 녹지 않았을것 같은데 내일도 많은 분들이 고생하실꺼 같아요.

힘드셔도 아이에게 이런 추억 언제 만들어줄수 있나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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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숲
  • |
  • 2010-01-05 11:09
답댓글

집컴이 고장이라 오늘도 회사에서 끄적이네요...^^

여긴 정말 눈이 많이 왔어요....뉴스에서 가장 많이 왔다고 하더군요

어제 일찍 오전에 퇴근을 해서 아이들이랑 눈사람을 만들까했는데

추워서.. 패스하고...집에서 엑스레이 찍었네요..

요며칠 계속해서 엑스레이을 찍었더니 어린이집 방학중인 아들이

오늘 아침엔 일어나자 마자 '심심해'를 노래 불러

할머니께서 어린이 집에 데려다 주었다네요^^

방학중에는 자율등원이고 오후 3시까지만 한다네요

어린이 집에 데려다 주었더니 신나하더랍니다

그리곤 할머니께 '3시에 데리러와, 할머니^^' 했다네요...

 

6학년 되는 조카는 어제 '매직트리하우스1편'을 들려보내

오랜만에 집(자기집)에 보냈습니다.

큰오빠네와 거리로 5분거리라...조카는 이쪽 저쪽집을 오가며 사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다 보니 낮시간에 전화로 확인하고 있구요

오늘 어제 들은 매직 어떻냐고 조카에게 물었더니 들을만 하답니다...^^

작년 8월경에 시작할때 이번 겨울방학때 매직 시작할거라 했을때는

기겁을 하며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는데...^^

이제는 들을만 하다니....다행입니다.

싫다고 하면 올 방학은 패스하려고 했는데...

 

저는 아직도 집중듣기를 할때는 자장가처럼 들려 잠이 솔솔오고

흘려듣기가 되어 버립니다. ㅡ.ㅡ

것도 흘려듣기라고 해야하나 모르겠네요 ㅋㅋ

 

올해는 정말 뭔가 하고 싶은데....계획을 세우기가 겁나요...

계획으로만 끝날까봐...^^

 

음....또 무슨 이야길 해야하나...ㅋㅋㅋ

하라고 하면 못하니....원...쩝~~~

하여간...쑥쑥은 정말 좋은 친구같아요...

꼭 얼굴을 보지 않아도 누군지 몰라도

모두 어울려 수다떨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도움주고....

이런 곳이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게다가 저처럼 아이키우면서 헤매는 엄마에게는

기댈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냥 오늘은 걱정거리 접어두고 편하게

회사에서 책을 읽으렵니다...

무쟈게~~~~~~~~~~한가하거든요 ㅋㅋㅋ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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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11:16
그래서 쑥질이 중독되지요.... ^^

엑스레이 너무 많이 찍으면 건강해 해로은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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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옹
  • |
  • 2010-01-05 10:30
답댓글

원래 오늘부터 둘째가 유치원 가는 날인데 어제 심하게 내린 눈으로 연기됐네요.

그리하여 둘이 또 집에서 엉겨서 뒹굴고 있네요.

오늘 하루만 잘 넘기면 내일부터는 다시 조용한 우리집?

 

요즘 영어는 잘 흘러갑니다.

아침 먹고나면 알아서 씨디 끼워 듣는답니다.신기하죠?

이런 날이 오리라곤 상상도 못했다는거

 

여하튼 요즘 고민은 수학

2학년 선행은 아직 안하고 1학년 심화 푸는데(점프왕) 왕중왕 문제에선 도통 아는거 보다 모르는게 더 많다는 아들

이럴땐 어찌해야하는지...

우리 아들만 이런지 다른 집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직 1학년이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여엉...

오늘도 고민 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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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10:53
뭐.. 저도 아직 저학년 엄마라... 조언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왕문제 정도 80% 풀면 제 학년 웬만한 과정은 잘 소화한 것 같습니다.
왕중왕은.... 잘하는 아이들에게도 어려운 문제라 생각됩니다.

가끔.. 뭐 이런 드러운 문제가 다 있어.. 싶은 것들도 많고 그래서 풀리기 싫기도 한데...
그래도 그 학년 문제로 젤 어려운 것이다.. 하고 풀렸어요.

어려운 문제를 꼭 풀어야하나.. 에대해선 이견이 잇겠지만...
그런 문제들을 풀다보니 문제를 대하는 방법을 잘 깨우치게 되는 것 같아요.
복잡한 문제에서 순차적으로 인내심을 갖고 해결하게 되거든요.
대신 저는 왕문제 이상 할 때 옆에서 붙어 있었어요. 너무 고생하지 않도록 초반에 길을 잘못 들면..
잘못됐다고 맨트해줬어요. 안그려면 아이가 진이 빠져서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그리고 조금 이력이 난 뒤에는 한문제 풀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어려고 복잡한 문제를 만나도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푸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심화를 풀리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예를들어 얼마전엔 4자릿수 큰 순서대로 정리하는 조합 문제가 있었는데.. 숫자 크기 별로 정리를 하더군요. 빠지는 숫자 없이, 또 표로 만들어 정리할 것은 바로 표를 그려서 하고....

이제는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왕문제도 그냥 혼자 풀게 내벼려둬요..
제 도움없이 혼자 다 푸는데 한두문제는 실수를 하더군요. 그래도...
왕중왕은 지금 선행으로 푸는 것이긴 하지만.. 여전히 5문제정도 혼자 힘으로 풀고..
3문제는 제가 도와줘야 풀고..(문제해석 포함) 1-2문제는 제가 도와줘도 조금 벅차합니다.

선행이 아니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유형을 접해보지 않으면.. 늘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바로 점프왕 들어가는 것보다는... 왕문제가 혼자풀어서 70-80점이 안나온다면
문제해결의 길잡이나 다른 심화 문제들을 좀 더 풀리고 왕중왕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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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5 09:31
답댓글

일어나보니 눈이 쌓여있고 지금도 눈이 오고 있네요..

직장을 안가니 남이야 불편튼 말든 새하얀 눈을 보는것이 넘다 좋습니다 ㅋㅋ

아침에 둘째 유치원에 보내면서 "다녀오면 언니랑 신나게 눈싸움 하자"하면서 보냈네요. 잔뜩이나 기대하는 눈치~~~

희윤아! 언는와라. 다녀와서 좋아하는 눈싸움 언니랑 실컷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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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10:54
나만 아니면 돼 ~~~ ㅋㅋ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디......
희윤이가 둘째 맞구먼... 딸만 둘..
나도 그리 알았는디.. 자꾸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이쥐~~

숙제 검사를 부탁해~~~~ 고양이 말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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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7:12
답댓글

이리 수다떠니까 너무 좋습니다...

 

기초2반,3반, 진행2반 심화반 반장님들...

오늘 저녁(5,화요일)까지 표 미제출자 저에게 쪽지로 알려주세요...

 

수요일에 숙제 안 낸분 공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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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숲
  • |
  • 2010-01-05 11:12
왜 이런글만 보면 가슴이 뛰는지....
'했나, 안했나?' 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조카가 했다고 하는데...4주차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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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11:17
3주차 숙제검사입니다.

4주차는 이번 금요일에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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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1-05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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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따뜻한 남쪽나라....아침부터 축축하게 비 만 줄곧 내리더니... 기분 꿀꿀..

밤이 되어서야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으로 바뀌어 오고 있네요. 앗싸... 개띠라 그런지 눈만 오면 괜히 좋음..

하지만 눈이 많이는 안오네요. 길가에만 조금 쌓여 있는정도...

낼 아침에 해님이 방긋 하면 다 녹을 듯 싶어요.

 

집중듣기 시작한지 4주차...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하루 30분 목표를 훌쩍 뛰어넘고 있네요.

잔소리 안해도 혼자서 척척 집듣하고 알림장에 적어놓고....

표 올리는날 다른 아이들 1000분 2000분 넘는거 보고 약간의 질투심 내지 경쟁심이 유발됬는지...

하루에 2권정도 꾸준히 듣는걸 보니 정말 예뻐죽겠어요.

요즘엔 메리포핀스 dvd 에 꽂혀서 날마다 2시간이 넘는걸 열심히 보고 있네요.

방학이라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dvd 보고,책보고, 집듣하고 동생이랑 열심히 놀고...

집중듣기의 영향인지 동생이랑 놀때도 요즘엔 영어를 곧잘 쓰곤 하네요.

울딸은 5살 이후로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영어로 말하는걸 거부했었거든요.

이제야 맘이 좀 놓이네요.

여기도 낼은 눈이 좀 왔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아이들과 커다란 눈사람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다른집 눈사람 사진 보니 부럽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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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맘
  • |
  • 2010-01-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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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정말 많이 왔지요...아이들은 마냥 신나하는데 맘껏 놀라고 하지 못해서 미안했어요.

목요일에 신종플루 2차 접종을 해야해서 조심시키고 있거든요....

저희 아들..아서 어드밴처로 집듣하고 있는데요.책을 살까하다가 일단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있거든요.

아서 10권이랑 ort7단계랑 프로기 몇권 ...이렇게 대여를 하는데 주인께서 한달동안 이많은 책을 다 읽느냐며

놀라시더라구요. 여기 쑥쑥에선 하루 4권 책읽고 책 한두권 집듣하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책 많이 읽는다는 얘기에 기분 정말 좋더라구요.함께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어서 참 좋구요.

새해에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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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10-01-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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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눈이 정말 많이 왔던데.. 부산은 한개도 안내리네요... ㅎㅎ

요즘.. 전업주부 하니까 너무 좋아요.. 별로 하는일없이 하루가 가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랑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네요.. 날씨도 추운데 안나가도 되고...

조금만 쉬고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모을지, 내가 잘 가르칠 수 있을지.. 기세좋게 사표를 던질때는 모르겠더니, 막상 집에있으니 이제서야 슬슬 걱정이 됩니다.. 안되면 우리 애들만 가르치면 되지.. 하고 위안을 해 보지만.. 당장 줄어드는 수입으로 생활하려면 스트레스 좀 받지 않을까 싶네요..

 

매일 밤에 하는 집듣은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었나 봅니다.

애들이 영어를 흥얼거린다는게 어떤건지 상상이 안갔는데.. 요즘은 CDP가 돌아가지 않는데도 혼자서 집듣책 대사를 막 중얼거리는 현상을 보입니다.. 신기하네요.. 집듣의 효과인가 봅니다.

어제부터 호리드헨리 한글판을 읽어주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다네요.. 역시 악동들 이야기는 인기가 좋아요.. 한권만 대여해봤는데 담에는 전부 다 빌려야 겠어요.. 좋아해주시니.. 영문판과 DVD도 언젠가는 즐겨주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엄마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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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6:43
비형엄마님...
그런 계획이 있으셨군요. 잘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집듣과 흘려듣기... 효과가 참 좋습니다. 혼자 놀 때 중얼거리고, 결국은 외게되거든요.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외운 것을 벗어나서 요즘은 되는 안되든 지껄여본다고 할까요..
정 안되면... 그냥 한글 단어 넣어서라도... 서슴없이 말하려는 걸 느낍니다...

집에 계시니까 흘려듣기가 가능해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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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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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들이 나가기 싫다고 해서 걍 집에서 눈 구경만 실컷 했어요.

저녁 때 물어봤더니 넘 추워보여서 그랬다네요.

 

12월 31일 밤에 12시를 넘겨 자더니 계속 아침에는 늦잠....밤에는 12시 훌쩍...

지금도 저 컴하는데 옆에서 책 읽고 있어요.

일부러 졸리라고 큰 아이에게는 세계역사이야기, 책 잘 안읽는 둘째 아이에게는

만화책 말고 줄글책을 읽으라고 했더니 걍 삼매경에 빠졌네요.

이제 자라고 해야 겠어요.

내일은 좀 일찍 깨워봐야 겠네요.

 

다른 분들 눈놀이 사진, 진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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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1-05 02:05
아이구, 반장님 안녕하세요?
댓글 보구 고마움 느끼고 있었는데요, 걱정해준 덕택에 작은애 많이 좋아졌구요, 큰앤 튼튼한 편이라 가볍게 지나갈 것 같습니다. 상태가 별로 안 좋아도 집듣은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벌써 습관이 된 듯도 하구요.
저희 집도 특히 겨울 방학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 애도 늦게 자는 편인데, 이번 감기 지나가면 일찍 깨우고, 일찍 재워보려고 합니다.
늦게 일어나면 하루가 짧은 것 같아서요.
새해엔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라며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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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6:45
반장님 숙제 검사 부탁드려요.
화요일 오후까진 제출해주세요.. 표 안내신 분 명단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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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제맘
  • |
  • 2010-01-05 00:22
답댓글

대전으로 이사온게 딱 일년되었는데 작년겨울과 이번겨울 합쳐서 첨으로 눈이 많이 왔네요

전에 살던 곳은 눈이 많이 와서 아이들이 자주 나가서 신나게 놀았는데 이년만에 첨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눈도 굴리고 눈천사도 만들고 뒹굴면서요

내일도 눈이 남아있으면 한번더 신나게 놀려구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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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1-05 00:11
답댓글

눈 정말 많이 왔습니다.

지난 화욜부터 작은애가 열나기 시작해 어제서야 열이 내렸습니다.

물도 밥도 거부하는 아일보고 있자니 속이 다 타들었드랬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열이 내리고 물도 조금 진밥도 조금, 안심이 되기시작 했습니다.

어제 부턴 큰 놈이 열이 나고 코막히고 기침하고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

이 눈사태에 그나마 아이들이랑 놀면 좀 덜 억울할텐데 좀 아쉽네요.

이렇게 출석하고 담에 정신차리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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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5 00:19
작은 아이가 여러날 심하게 아팠군요.
큰 아이는 수월하게 지나가야 할텐데요...
안그래도 표 올리는 날 글 읽고 걱정을 했드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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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6:46
아이들 건강이 우선이지요..
아이들 빨리 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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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맘
  • |
  • 2010-01-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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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작은 아이...아랫집 오래전부터 친한 오빠들이랑 오늘 아파트 마당에서 이글루를 만들었어요.

완성은 못했지만...정말 눈이 많이 와서 지칠만큼 놀았죠 덕분에 오늘집듣은 아침에 한걸로 땡...

아이들 사진 찍어주러 나간 마당엔 경비아저씨와 젊은 아저씨 한분(동네주민)만이 눈을 치우고 계셨죠.

미안한 마음에 도와드릴까요? 하고 시작한 삽질...팔다리 어깨 다 아프지만...마음만은 뿌듯하네요

아이들이 보고 있어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그래도 예전엔 동네주민 다 나와 눈을 치웠는데...

집으로 들어올때는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었어요...

내 아이 내 식구 내 차가 다니는 길인데...

아이들과의 즐거운 추억도 좋지만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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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6:47
눈치우는 거 힘든 일인데.. 애쓰셨어요.
아이들에게도 본이 되었겠네요...

이사를 하신 곳이 전에 사시던 곳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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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맘
  • |
  • 2010-01-05 10:56
예 대구 가기전에 살던 아파트로 새로 왔어요...8월쯤에 다시한번 이사를 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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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뿌맘
  • |
  • 2010-01-04 23:47
답댓글

저희두 오늘 아파트 주변 눈 치우느라.. 오전을 다 보냈네요..

아이들도 빗자루 쓰레받이 들고 치운다구 열심이였죠...

점심먹고 다시 나가서 눈사람이라도 만들어 주려구 했었는데...

이 몸이 내 맘대로 움직여 주지 않네요... ㅠㅠ

내일이라도 다시한번 나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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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미
  • |
  • 2010-01-04 23:40
답댓글

정말 이렇게 눈이 많이 온게 얼마만인지요...

하루종일 하늘이 뿌~~옇고...하염없이 눈이 내리더라구요.ㅎㅎ

딸래미는  학교 방과후 컴퓨터 갔다오다가 눈속에 퐁퐁 빠지며 왔다더니 발이 꽁꽁 얼어 왔더라구요.

따뜻한 코코아 타주고 따뜻한 물에 발담그고 조물거려줬더니 좀 풀리더라구요.

추워서...미끄러워서 집에 딸달라붙어있었다는....ㅎㅎ

아래 사진들보니 재미있게 보내신분들 많네요...

이담~~에 기억할만한 좋은 추억거리들 많이 만드신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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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사랑
  • |
  • 2010-01-04 22:57
답댓글

네..오늘 뉴스보니 서울이랑 경기, 강원 지역에 사시는분들 고생엄청 하셨겠더라구요..

저흰 경남 마산이다보니,,오전에 눈송이 쬐끔 날리다가 오후에 비가 오더군요..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다 쉽기도 하고 그렇네요^^

 

 글구 ,, 좀 전에 저 질렀음다..

로얄드달 시리즈로.. 이번주에 매직 27,28 번 들어가거든요..

쥬니비나 티아라 정도 생각했는데,, 쥬니비는 도서관에서 대여하면 될것 같아서요..

 

또,,방학때가 아님 그런책은 시작하기도 힘들것 같아서요..(브종님이 말씀하신 몰입..에 삘받아..ㅎㅎ)

이번 집듣 시작하고,,딸아이가 좋아할것 같아  티아라 정도 구입할려고 생각했는데, 이번 방학때 로얄드달 한권이라도 성공하고 싶어서 과감히(?) 질렀어요..

,,4주차 들어가면서 오늘 드뎌 4권을 집듣했다는 말 듣고 이엄마 용기를 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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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미
  • |
  • 2010-01-04 23:35
우와~~4권을 집듣하다니요?
꿈만 같은얘기입니다...
분명 아이가 재미있어서 하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큰아이때 집듣할라고 열심히 영어책 질렀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행복하시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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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6:48
방학 때 로알드 달 시작해보기 좋지요.
다른 것보다 술술 책장이 넘어가고 소리 속도도 빨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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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04 22:49
답댓글

 

 

눈사람 만든거 인증샷임다 ^^

제아이 얼굴이야 괘안치만 여자친구얼굴 허락두 안받구 공개하는거라   ^^

좀있다 펑해야하나 ㅎㅎㅎ 고민중

 

눈사람 디게 크지요 자랑질 좀 하겠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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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04 22:53
저희아파트앞이 바로 공원이라 거기서 주로 놀지염 ^^
공원을 가로질러서 학교라 피할수 없다는...
울아들은 7분거리 학교가 거의 30분걸려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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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사랑
  • |
  • 2010-01-04 22:59
넘 예쁘네요..눈도 그렇고 아이들도요..
눈 진짜많이 왔네요..부럽사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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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04 23:10
허걱!!!
매의 눈을 가지셨슴다!! 마져요마져요 ^^
남자화장실 청소하는 물통하구 바가지 살짝 가져와서 ㅋㅋㅋ

첨엔 물좀 뿌려가며 뭉쳐야지 글치않음 어렵더라구여
우리 어릴땐 (40대임다 ㅠㅠ ) 집집마다 쌓아둔 허연 연탄재으로 시작하면 일도 아니었는디 ^^
일단 물뿌려가며 축구공만하게 만들구 그담 떼굴떼굴 굴려요

간간히 물좀 섞어주면 단단하구 더 잘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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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04 23:34
그런 비법이 있었군요^^
아까 아이들으 눈사람 만들다 물 퍼가고 그랬었어요.
지나가는 옆 건물 아저씨가 가르쳐 주었다구요.
아이들 너무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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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몽맘
  • |
  • 2010-01-05 00:09
눈사람이 너무 이뻐요... 저희도 오늘 공원에서 놀았는데 잘 뭉쳐지지 않아 눈사람만들기
포기하고 들어왔는데.... 대단하세요... 3단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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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잼짱
  • |
  • 2010-01-04 22:41
답댓글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눈때문에 셔틀버스가 돌지않아서 유치원아이들도 얼마 못와있는데 울딸 직장맘딸이라 씩씩하게 들여보내고

저도 출근 !

바로 앞차가 빙글빙글 도는데 제 눈이 다 돌겠더라구요.

어찌어찌하루를 보냇는지 대설로 조금 일찍퇴근하여 아이들 놀아줄려고 작정하고 나간지 두시간만에 들어왔답니다. 신나는 추억만들어주고 들어왔더니 아이들은 쌩쌩한데 이 엄마는 여기저기 쑤시고 으슬으슬 하네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직장나가야하고 울딸들 유치원에 학원가야하는데 말이죠

모두들 조심하세요!!

 

앗 오늘은 놀다온 후유증으로 집듣않하려고 하기에 올려진 댓글 진행표 보여줬더니 슬그머니 자리에 앉아 듣네요 ^^::  부담줄려고 한건아닌데,,, 우짜튼 조금이라도 듣고 자네요  고마워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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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04 22:35
답댓글

오늘 늦잠자는 아이 깨워 밥두 안먹이고(특강 끝나면 와서 먹으라고--  엄마자격이 좀....엄써요) 따듯한 코코아한잔 타먹이고 등떠밀어 학교특강 컴수업보내려는데  눈이 너무 많이와

혼자 보내기 그래서 눈꼽두 안떼구 모자 뒤집어쓰구 츄리닝에 털달린슬리퍼신고 우산들고 따라나섰어요

아이들여보내구 얼렁 집에와서 식빵하구 커피한잔 마시고 혹시나싶어 모자랑 장갑하구 만원 주머니에 넣구

마중나갔다가 6시까정 주구장창 노느라 40대인 저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전 가볍게 눈이나 몇번 만지다 끝날줄 알았건만 ...

아침밥두 안드시구 노느라 ㅠㅠㅠ 가져간 만원으로 공원빵집서 샌드위치 따끈우유 전 커피 이리때우고

눈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돌입

공원에서 만난 아이학교친구엄마와 친구 그동생 이렇게 다섯이서 굴리고굴리고...또 굴리고

 

작업끝나구 싸인펜으로 이름크게 써서 인증 함해주고 사진한방찍어서 주변분께  자랑섞인 전송질 해주고

친구엄마는 아이들이 넘 추워해서 4시넘어 헤어지고 ...

울 아드님께서는 썰매를 안탔다고 특기인 징징거림 ( 썰매탄 아이가 한명있더라구염)의 출연으로---

이대로 집에 들어가믄 집듣은 커녕 암것두 안한다는 ㅠㅠㅠ

그래서 사은품으로 받은 돗자리 4단으로 접어 구멍뚫어 빨래줄묶어 급조해서 썰매까지 태워주고나니

헉헉헉 -.-;;;;  초1 남아 30kg넘어요 ^^

 

이래서 아이는 젊어서 낳아 키우라는 말이 있는건지

늙은 엄마는 정보력두 정보력이지만 그보다 더 체력이 안되네욤 ㅠㅠㅠ

 

집에와서 뜨건물에 몸담구고 목욕씻기고 먹이고 이제야 집듣 기분좋게 하네요

전 옆에서 쑥질 ㅎㅎㅎ

사실 세수도 안하구 그대로 나가서 6시넘어서 세수하고...

맨얼굴에 눈을봐서인지 화끈화끈 --- 세수는 안해도 자외선 차단제라두 덕지덕지 쳐발쳐발하고 나갈껄

 

암튼 브죵님 전주 미션을 지금 수행중임다

하두 화끈화끈대서 굴러댕기는 마스크팩 붙이구 쑥질 ㅋㅋㅋ

 

73년만에 오는 큰눈이라니... 늙은엄마 힘은 들었지만 아이나 저나 기억에 남는 하루가 ...

그런데...얼렁 일기부터 쓰랬더니 뭐쓰냐는 한마디어 뒤로 벌러덩 ㅠㅠㅠ

그나저나 낼 신플 2차접종인데 사알짝 걱정이 되네욤

열이 오르면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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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04 22:46
불량엄마 신고합니다
아침 --- 따끈코코아 아님 김에 밥싸서...
점심 --- 코코아 먹으면 김에 밥싸서 계란하나
아침먹은날은 거의 우동 아님 식빵에 치즈나 쨈
저녁 --- 고기나 생선 구어주고 국하구 김치 밑반찬하나-- 멸치볶음 메추리알조림 시금치 콩나물
돌아가며 하나씩
매일 우유 뿌요 야채쥬스 배달시켜 하나씩먹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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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04 23:37
바다2님 저녁 메뉴는 저희집과 똑같아요.^^
저희는 같은 반찬이라도 세끼는 거의 밥으로,.....점심은 가끔 라면이나 짜파게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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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7:00
남편이 저녁먹고 들어오면 가능한 식단인데..
아무래도 남편이 같이 저녁먹으면.. 찌개도 끓여야하고.. 번거롭지요.

그러니까 만날 저녁만 먹고 일찍 들어와~~ 이런다지요..근디.. 어디 그런가요.
늘 술 많이 먹고 늦게 들어오니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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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한나
  • |
  • 2010-01-04 22:07
답댓글

여긴 거제도 입니다

뉴스에서 눈이 많이 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긴 비 조금 오다가 그쳤네요

애들이 여긴 왜 눈이 안 오냐고 무척 서운해 합니다.

 

가끔은 눈  한번 보고 싶네요

여기로 이사와서 눈 본게 언젠지 모르겠네요,,, 불편들 하시겠지만 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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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쉬
  • |
  • 2010-01-04 21:21
답댓글

오늘 원없이 눈보는 날이었습니다.

일찍 출근하는편이라 제가 출근할때는 그저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다 할 정도였는데

오전에 유치원에서 메세지가 왔더군요. 차량운행 불가로 유치원 쉰다고..이미 보낸아이들도 집으로 돌려보낸다고..

저희집이 언덕길을 넘어야 유치원 갈 수 있어서 내심 불안했는데..결국.

아이아빠가 어쩔수 없이 아이랑 종일 붙어 있었답니다. 오후에 잠깐 봐주시는 도우미선생님 오기 전까지요.

아이는 나름 좋았어요..집앞에 눈도 쓸고 했답니다. 아빠랑..ㅋㅋ

지난주 유치원 방학기간이라 짬짬히 스키장도 가고 눈썰매장도 가고 찜질방도 가고 했어요.

지금 아이는 쥬니비존스 들었던 것을 흥얼거리다가 스토리를 하나 만들겠다고, 만든다기보다는 뭔지는 모르지만, 앉아서 먼가를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가끔은 저렇게 기특한 짓도 하고요(자랑하는것 같네요..사실 이럴땐 누군가 붙잡고 무지 자랑하고 싶어지기도 한답니다)

이번주부터는 챕터북 한권씩 집듣하는걸로 목표 삼을라고 해요.

브죵님께서 이번주부터는 집듣시간 늘리기로 하신다고 한것 같은데..사실 유치원갔다오고 저 퇴근후 아이 만나서 집듣 한시간 이상 하기가 어렵더라구요..제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잠자기"때문에요..이제 곧 초등가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숙제하다가 책 한권씩도 못읽고 하루가 가버릴까봐요...

눈쌓인 하얀밤에 내일 출근이 벌써 걱정되는군요..

저의 감수성은 생활에 바빠 바닥 난것 같습니다

다른분 글에 댓글 다는게 정말 쑥스러운 일인것 같아요.

제글에 올라오는 댓글이 있다는게 정말 기분 좋은일인것 보면 저도 다른분 글에 댓글 열심히 달라야겠다고 생각은 드는데..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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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21:48
캐쉬님.. 아이가 잘하면 잘하는대로..또 나름 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는 부모마음인 것 압니다만...

제가 집듣 시간을 늘려보자고 한 것은.. 40분정도 들어내는 예비초등을 말한 것은 아니에요.
20분 듣고 있는 1학년들.. 30분정도 해보자.. 정도 취지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또, 40분 듣고 있는데.. 박차를 가하면... 1시간이상 들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들..
그런 경우를 말씀드린 거에요..

알아서 조절하시겠지만. ... 사실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이 집듣하는 것에 질려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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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운맘
  • |
  • 2010-01-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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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아들 학교에서 신종플루예방접종날인데요..ㅎㅎ

평택에서 아침일찍 올라와야지 하고 7시30분에 눈을 떴는데..

어쩜 그렇게 눈이 마니도 왔는지..포기하고 12시 넘어서 나왔는데..집에 와보니 5시가

넘은 시각..하루종일 밖에서 떨었더니 아직도 몸이 으슬으슬하네요..

3일동안 못한 집듣을 한번이라도 하고 자야겠어요..

내일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던데,얼른 눈이 녹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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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당
  • |
  • 2010-01-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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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상시 1시간 출근거리.. 남편은 오후 2시에 도착했다네요^^: 역시나 회사근처에서 자고 내일 바로 출근한다고 전화왔어요... 정말 오늘 출근하신분들 고생 많으셨겠어요.  다시한번 방학계획표 점검하고 심기일전하려구요~ 연말부터 지금까지 신나게 많이 놀았거든요.. 저의 올해 목표중 한가지는 책 정독한 후 메모하기입니다^^  처음엔 잘 안되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면서 하려구요.. 왜이리 책읽고 나면 생각도 안나고 정리가 안되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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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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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신 우리 쁘죵님 위해 추천도 한 방 날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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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21:50
왜 이려.. 새삼스레.. 추천은 무신 .. 콱!!
뜬금없이 추천이 하나 있어서... 누가 그랫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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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혁이
  • |
  • 2010-01-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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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주도 눈이 넘 많이 왔어요.

온통 하얀게 어디가 인도인지 어디가 차도인지 모르고 막 다니고 있어요.

아이가 방학중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랑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면 좋겠지만 제가 추위를 엄청타서 그냥 눈만 잠시 밞고 들어왔어요.

출근하시는 분들은 오늘 너무 고생 많으셨겠어요?

내일도 걱정이네요.

다들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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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당
  • |
  • 2010-01-04 21:00
혹시..다영맘 맞나요? 혜민엄맘니다^^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빅골드투가 다영이 준혁이엄만데...*^^* 쑥으로 맺은 인연 쑥에서 또 만났네요..그런데 원주로 이사했나봐요.강릉에서 사는줄 알았는데..다영이 준혁이 잘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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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맘
  • |
  • 2010-01-04 20:30
답댓글

눈폭탄이네요..

아이들은 부츠 신었어도 가는데마다 눈많은데만 골라다니니 하나도 소용 없더라구요..

아무튼 영어학원까지 휴강하는걸 보면 많이오긴 왔네요...

눈에 묻혀서 사진도찍고

집앞에 누가 이글루처럼 터널을 만들어놨더라구요

거기서 신나게 놀고....

 

에구 지금은 좋은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질퍼덕거리는 구정눈길에서 발라당 넘어져 본적 있으신가여 ㅠㅠ

안넘어져봤으면 말을마세요

차라리 빗길에 넘어지는게 나아요..^^

 

얼마전 <리더스300>이 막을 내려서

아직 목표달성 못한 저로서는 계속해오던 대문에 글올리기도 못하고

그냥 혼자 묵묵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외로버~~

집중듣기표 밑에 살짜쿵 리더스 리스트 올리면 안될까요??

 

어쩌다 리더스300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는 종채맘님의 글을

눈치빠른 큰녀석이 봐버렸네요..

아이들이 이제 우리도 그만 하는거냐고 해서

찌릿!! 눈한번 무섭게 깔아주고

우린 300의 그날까지(영화 300 아님) 쭈~욱 간다...알것냐들~~~!!!

 

근데말이이져..

엔드류로스트, 잭파일, 스텐리, 마빈, 직소, 에이투지

이중에서 소리가 재밌는게 뭔가요...호리드헨리처럼....

매직트리하우스는 재미없다고 no no 하네요..

 

그리고 소리내서 읽는거는 언제까지 계속해야할까요??

엄청나게 에너지소모가 되던데 말이져.

그리고 집중듣기도 눈으로만 따라 듣는데..

남들처럼 젓가락이나 자를 이용하는거 넘 싫어합니다.

독서대에 놓고 눈으로만 보는데 가끔 확인하면 책을 제대로 보고 있긴 한데....

정석대로 하지 않는것 같아서 쪼끔 껄쩍지근 하네요~

 

오늘도 모두들 즐건 독서에 빠지시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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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04 21:43
소리까정은 잘모르고 제아이는 잭파일을 재미있게 들었어요 ^^
제아이는 소리내서 읽는거 절대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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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21:54
말씀하신 책 중에 소리 괜찮은 것은 하나도 없는 듯해요..
스텐리.. 아들 말로는 가래 끓는 할아버지 목소리고..
잭파일도 그저그렇습니다..
호리드같은 읽기는 기대 안하신느 게 좋아요. 대부분 국내 제작이거든요...

젓가락은 사용 안하셔도 됩니다. 대부분 싫어하지요..
그런데 글씨가 아주아주 작고, 속도가 빠르니까.. 헷갈리다고..
젓가락 달라고 딱 한번 하더군요...
샬롯의 거미줄 들을 때 딱 한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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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
  • |
  • 2010-01-04 18:19
답댓글

이렇게 하루 반나절이상 펑펑내리는 눈을 본적이 제 인생통틀어 첨인거 같아요...ㅋㅋㅋ 제가 10년전 쯤까진

눈이 참 안내리는 지역에 살다 지금 경기도 살거덩요..

눈이 그치는 게 웬지 섭섭하던데...오후에 아이들 데리고

잠깐 아파트 앞마당에 나갔다가... 웬걸 차위에 쌓여있는 눈을 보고 기함을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어디서 비닐포대를 구해왔는지 그걸깔고서는 미끄럼틀을 타고 놀더군요...눈싸움도 하고

양볼이 사과처럼 빨개져서는...간만에 좀 귀엽더군요...^^

살짝 과장하면 정말 무릎까지 푹푹빠지는 눈더미를 보니 저녁에 돌아올 신랑이 걱정되네요..

쑥쑥맘님들...날을 궂지만 포근하고 따뜻한 저녁되세요...

오늘도 즐~~집듣..!!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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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9:14
제 기억이 맞다면...
98년 겨울에 그렇게 눈이 많이 왔어요.
운전하고 가다가 차를 버리고 걸어갔엇죠...

그리고 2001년 그해 겨울에도 그렇게 눈이 많이 왔구요..
그리고 이번에 큰눈.. 그렇게네요..

그게 제가 결혼하던 해..(겨울 끝자락에 결혼했거든요..)
아이 낳던 해.. 그리고 올해네요..

중간에 또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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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네
  • |
  • 2010-01-04 19:45
2001년 눈 온날, 신혼을 시작했던 집앞에서 찍었던 유일한 사진이예요.
워낙 사진을 안찍는 커플인지라 아마 그 때 눈이 안왔다면 신혼집 사진이 하나도 없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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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1-04 22:27
어머어머, 저도 98년 11월에 결혼하고 2001년에 아이 낳았어요. 에구 반가워라.
브죵님도 아기가 빨리 안생기셨었나봐요.
눈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ㅋㅋㅋ 넘 반가워서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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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
  • |
  • 2010-01-05 01:36
저두요...저두요...98년 결혼 2001년 큰아이 출산....ㅎㅎㅎ 괜히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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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5 07:03
저는 98년 2월에 결혼했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도 있었고.. 일부러 아이를 좀 늦게 가졌어요..
그 때는 아이 낳는 것이 참 싫었어요.
그래도 내가 낳을 수 있다는 건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딱 하나 낳아줬죠...^^

2월에 나으려했는데 3월에 나오더군요...
산후조리하기 좋더군요.. 한달 후에 밖에 나오니.. 세상이 따뜻해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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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 |
  • 2010-01-04 18:11
답댓글

강화에도 눈이 왔습니다....15cm는 더 될듯하네요...

아이를 할아버지 집에 보냈습니다.

매번 방학때마다 눈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 땜에

효도 차원으로 보냈습니다..

어제 신랑이랑 2시간 넘는거리를 왕복했습니다...

둘 과 하나는 이렇게도 다른지 집에 휑 합니다...

하지만 정말 편합니다....

아들은 아침부터 전화에 문자에 .....10통이 넘습니다...

힘들답니다...무엇이 힘든지....일주일 버틸 수가 없답니다....

가슴이 찔립니다...오늘 딸 아이와 눈밭에서 놀고 감자탕 해서 먹었습니다...

사실 전 넘 편합니다....눈치보며 집중 안 시켜도 알아서 잘 하고 있답니다...

(할머니의 잔소리를 들으며....아이 공부를 넘 많이 시킨다며....)

벌써 저녁도 다 먹었다네요.... 그래도 보고싶단 소리에 '내 새끼구나'싶습니다..

오늘 저녁엔 딸내미 집중듣기 시켜야겠습니다(이제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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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이
  • |
  • 2010-01-04 18:09
답댓글

우리딸은 오늘 하루종일 신났네요

대구에도 몇년만에 눈다운 눈이 내려서 실컷 놀라고 했습니다.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몰라서요..ㅋㅋ

오전에 한번 놀고 오후에 나가서 지금까지 안들어 오고 있어요

두번이나 내다보고 들어 오라고 했는데도 아직이예요.

 

이제 막 들어 오네요.ㅠㅠ

손이 얼어서 양말도 제대로 못 벗으면서도 좋대요..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잘거 같으니 저녁 먹이고 얼른 집중듣기 시켜야겠슴다..

저녁 맛나게들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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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10-01-04 17:40
답댓글

그래 오늘은 신나게 함 놀아보자 굳은 각오로

점심 든든히 먹고 옷 무장해서 놀이터로 씩씩하게 나갔는데

30분도 안되서 발가락이 시려오고, 체력도 급 바닥치고

맘 같아선 바로 집으로 올라 오고 싶더라구요

몇년만에 본 새하얀 세상에 푹 빠진 아이들 맘을 외면할 수도 없고 해서

정말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네요.

발가락 동상걸린건 아닌지 슬슬 간지럽기 까지 ^^;;

딱 하루만 일찍 내렸어도 아빠랑 눈사람도 멋지게 만들었을텐데

전 아무리 뭉치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혹시 눈사람 만들기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흑흑

눈사람이라고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울 아들

엄마 이거 케이크 만든거야... 쩝

그래서 그냥 접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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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04 21:51
눈사람 만들기 tip^^
첨엔 물을 부어가면서 축구공수준까지 뭉쳐지면 그담은 굴리면 됩니다
물이 접착제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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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10-01-04 22:09
미실의 대사처럼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합니다... 가 아니라
물이 조금 필요한 거였네요 ^^
바다2님 말씀처럼 앞으로 한두번은 더 눈이 온다니
한번 해볼께요.
좋은 Tip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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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1-04 17:07
답댓글

지하철로 출근을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어떤 자동차는 눈에 묶여 바퀴도 못 굴리더군요.

차로만 출퇴근 해야 하는 분들은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내일 운전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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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8:57
어제 친정엄마 생신이셔서 함께 저녁을 먹고...
8시에 들어왔어요. 근데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주차구획은 아니지만... 괜찮은 자리에 주차를 하곤..
내일 오전에 빼야지.. 하고 있엇는데.. 이렇게 눈이 내리니..
댈 자리가 있겠어요... ^^ 그 자리에 댄 것만도 다행이지요....

오늘 남편은 부회의도 취소되어서 지하철에서 납짝해져서
짐짝처럼 실려서 일찍 올 것 같아요..
따끈한 순두부찌개 끊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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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0-01-04 16:47
답댓글

서울서 살면서 이렇게 많이 눈온것은 처음인듯 싶은데 9년만이라니???

하여간 집앞을 나서는데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발목이 폭폭 잠기는데.. 정말 기분이 짱!!

아이들만 어리다면 얼른 장갑챙겨서 무섭게 큰 눈사람이나 만들었을텐데..

울 아이들 어릴때는 왜그렇게 눈이 귀하던지...

창밖으로 눈이 내리는가 싶으면 어느덧 시커멓게 녹아버리기 일쑤고..

소박한 꼬마 눈사람을 어렵사리 차에 쌓인 눈을 모아서 만들어 뿌듯하게 사진도 찍고 보물 모시듯 잘 숨겨놓고...

쑥쑥맘들 어린 아이들이 있으심 행복한 시간을 만드세요~~

평생 잊지 않을 커~어다란 눈사람도 만들고..

Snow Angel도 만들고~

행복한 하루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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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8:58
그러잖아도.. 아들녀석에게 그런 이야기했었어요.
너 태어나던 그 해에도 이렇게 눈이 많이 와서..
엄마가 배가 이따만해서.. 넘어질까봐 어디 나가지도 못했다..

꼭 이렇게 큰눈이 여러번 왔었다구요..
저희 아들내미...이제 만9살되어 가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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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04 16:47
답댓글

쑥질이 은근 중독인지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 마시면서 들어왔더니,

올라온 글이 없어 으잉~?? 했는디...글이 있넹..

광주엔 아침나절엔 비가, 지금은 비랑 눈이랑 섞여서

내리고 있어요.. 춥기도 하공~~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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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9:00
반을 나눠 올릴려다가... 늦잠도 잤고..
눈도 오고.. 애라 몰것다.. 오늘은 수다나 떨자하고 걍 올렸쥐~~

나는 만날 바다에 헤엄치라고 하고.. 사람들 혼내기만 한당가...
이리 헛소리도 좀 해줘야쥐~~~

그나저나 심화반에 자주 놀러가던디.. 재미는 좋은감?
큰 딸내미도 심화반에 확 넣지 그렸어~~~

암튼... 서로 좋은 이야기들 나누고...
책 소개도 참고하고 하니. 참말 뿌듯하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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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04 20:25
ㅎㅎㅎ...
심화반에 놀러 가는 재미가 쏠쏠하당께...ㅋ
큰 딸램 겨울 방학동안 뮤지컬 공연이 잡혀 있어서...
공식적으론 참가 못하고, 비공식적으로 집에서만 드문드문 진행하고 있쓰..
낼부터 우리 딸램 뮤지컬 공연 시작이넹..(1/17일까징..)
극단 삼촌들(?)에게, 이모들에게 혼 나면서 배운 것인디
드뎌 낼 시작이넹..ㅎㅎ
지난 토요일엔 동생, 엄마, 아빠 이렇게 셋만 뮤지컬
(1시간짜리 )리허설 보여주더만... 감격했쓰...
어찌나 신통방통 하든지... 울 뻔 혔쓰..
글고,
쁘죵 덕에 책 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고마워 죽겄어..
알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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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민맘
  • |
  • 2010-01-04 16:45
답댓글

오늘 정말 눈이 많이 내렸어요. 다른 지방에는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이곳 대구에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거든요. 오전부터 환호성을 지르며 놀이터로 향하더니,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하고 눈으로 소꿉놀이 까지 하다가 점심 늦은 시간에야 집에 들어와서 점심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눈이 흠뻑 내리는 구경하고 아이들은 무척 신이 났답니다. 큰애(초2)는 눈이 많이 오는 곳으로 놀러 가자고 노래를 불렀었거든요.  아무튼 아이들이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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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우네
  • |
  • 2010-01-04 19:48
저희도 대구로 이사오고나서 아이들이 항상 언제 눈 오는 거냐고 아쉬워해요.
이렇게 눈답게 온거 이사오고 첨인 것 같네요.
이 정도는 서울에서 매년 몇 번씩 오는 정도지만
대구에선 거의 10년에 한번 오지요? ^^
귀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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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숲
  • |
  • 2010-01-04 16:44
답댓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요

보충수업이 있는 날이라 눈을 뚫고 나갔다왔네요

택시도 없어서 걷다가 겨우 택시를 타고 도착했어요

근데 문제는 집에 오는 거였어요

택시잡는건 포기하고 걸어오면서 곳곳의 언덕길에 미끄러지는 차, 렉카에 실려가는 차들을 보면서 왔어요

차로 10여분거리를 1시간 넘게 걸어왔어요(버스 노선도 없어서...)

1시간반 수업하려고 더 많은 시간을 길에서 보냈어요(휴가낸 남편이 넘 부러웠어요)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안갈수도 없고...흑흑흑

그래도 다행인건 오늘수업때문에 부산갔다가 부랴부랴 어제 왔는데 만약 오늘 오려고 했으면 집에 오는게 불가능했을거 같아요

모두들 눈 조심하세요~ (눈 안오는곳에 계시분들 눈 부러워마시구요~  넘 많이 오니 정말 무서워지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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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do
  • |
  • 2010-01-04 16:26
답댓글

온 세상이 하얀 옷을 입었어요... 보기는 정말 좋은데...다니기에는 걱정스럽네요.

모두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하세요..

우리 애는.....요즘....아서가 피아노레슨 다니는 에피소드 보고나서는 자기도 그걸 쳐보겠다고....그래서  자기수준을 오버하는 바흐 인벤션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삐삐를 보면서..... 삐삐처럼 옆으로 재주넘기하느라고 침대에서 방방거리면서....업 앤 오벌...을 외쳐대더니....

아웃풋이 영어로는 조금 나오고....액션으로 많~~~이 나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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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9:03
전에 어떤 분이 제가 매직스쿨버스 추천하니까.. 제가 쑥몰 운영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지금도 자주 쑥에 나오시는 분이신데...ㅋㅋ

제가 강추하는 것들은 나름 이유가 있어요.. 그런 오해에도 불구하고..
제가 책 고를 때 워낙 고민을 했었어서.. 추천할만한 것들은 좀 세게 하는 편이에요..
고민하는데.. 이것도 그저 괜찮은 정도.. 뜨뜨미지근하면.. 고르기 어렵더라구요..
대신 제 강추에도 불구하고 실패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죠.. 뭐...

액션으로라도 아웃풋이 어디에요... ^^ 그러다가 말도 함께 나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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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do
  • |
  • 2010-01-04 21:39
추천해주신 아서...요즘 열심히 보고 있어요...아서 어드벤쳐 책 읽고..아서 디비디 보고..하더니 그중에 좀 쉬운....아서즈 아이즈...를 한 번 외워서 다른 친구들처럼 한 번 쑥에 올려보고싶다는 야심...ㅋ을 감히 품더군요....장하다 우리딸.. 하고 칭찬은 했지만....아마 1년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ㅋㅋ
다음 번은 매직스쿨버스..결정했습니다...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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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01-04 16:10
답댓글

제발 우리집도 눈좀 나줘주셔요 ㅠ.ㅠ

아침에 어인일로 삼대 구년만에... 눈발이 날리는가 싶더니...

빗방울로 변하더니 급기야 햇볕이 쨍쨍 ㅠ.ㅠ

눈구경하기 넘 힘드네요....

울딸은 눈보러 서울가자 노래를 하고~~

작년에도 서울가면 눈올까 싶어... 다녀왔는데...

날을 어찌나 잘잡는지... 서울있는 내내 햇빛만 쨍쨍하고... 눈은 코빼기도 보이질 않고~~

아... 몇년째... 눈을 못 밟아 봤는지...

정말 눈한번 밟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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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 |
  • 2010-01-04 16:02
답댓글

 초2/여 

오늘 참 예쁜 눈이 소복히도 내리네요

일단 창밖 감상하기는 최고인듯.....낼 외출 할 일은 걱정이지만..

지난주 눈 내리던날  천안지역을 무료견학할 기회가 있어 날씨는 춥지만 덥석 다녀왔어요

 천안박물관, 우정박물관,그리고 독립기념관이었는데 추운 날씨 탓에 우리팀 밖에 없어

간 곳마다 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편안히 구경하과 왔어요

점심은 아우장터에서 소문듣고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참 독립기념관이 1관 7관은 부분공사 중이엿어요.이곳 가시면 꼭 영상관에 들러 4D입체영화 보시길 15정도

하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화면에 맞춰 의자흔들리고 바람불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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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실
  • |
  • 2010-01-04 15:49
답댓글

7세 / 여아

광주소식은 전해졌네요

무주에서 방금 전해전 온 소식~~~~~

무주에도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바람이 너무 세서

우리딸 제아빠와 스키타다 철수했다고 ^*^*^*

 

엄마만 놔두고 가더니만 ㅋㅋㅋ

광주에도 제법 바람이 붑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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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01-04 15:36
답댓글

서울은 진짜 눈 진짜 많이 왓어요..태어나서 최고로 많이온듯..

직장맘이나 출근은 어찌 했다만..퇴근할 일이 또 깜깜이네요..

빨린 퇴근시켜주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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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랑
  • |
  • 2010-01-04 15:15
답댓글

여기는 대구입니다. 오바...

눈온다고 자랑할려했더니..

댓글 쭉 읽다보니 윗쪽 동네는 정~~말 많이 왔나보네요..

그래도 몇년만에 보는 쪼매 쌓이는 눈이라 정말 좋았어요

애나 어른이나 같은가 봅니다.

오전에 쿨럭거리는 아들놈이랑 눈싸움 한바탕하고

(그냥 넘어갈 순 없잖아요 언제 다시 눈을 볼수 있을지...) 

아들은 어제부터 퍼즐에 꽂혀서 ( 뭐하나에 꽂히면 정신 못 차리는 스탈이라)

정신없는 것 보고 출근했습니다.

괜스레 웃음이 나오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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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5:33
전국 날씨 리포트하는 제미도 쏠쏠한데요...^^

저 밑에 울산..광주.. 다 있으시네요..^^
서울은 정말 십여년만에 큰 눈인 거 같아요.
게다가 주말이 아닌 신년 첫날이니.. 더 엉망이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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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0-01-04 16:49
ㅋㅋ 전국 리포터일세..
이런 재미가 쑥쑥이라 가능한거겠죠~
쿨럭거리는 아이까지... 못말리는 정성입니다. ㅋㅋ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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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모
  • |
  • 2010-01-04 15:14
답댓글

아침에 집듣 잠깐하고 나가서 동생과 신나게 놀고 들어와 겨우 피아노 숙제마치고 나니

친구가 와서 또 나갔다 2시간 반만에 눈사람이 되어 돌아왔네요.

지금 따뜻한 물 받아 목욕중이십니다.

 

동생 어린이집은 눈때문에 휴원하고 오전에 있는 학교 방학특강(사물놀이)도 쌤이 못오시고

오후에 있는 피아노 수업도 쌤이 못오신다하고...에고 에고

 

아이들은 마냥 신나고 어른은 걱정이 앞서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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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맘
  • |
  • 2010-01-04 15:08
답댓글

서울은 눈이 엄청 온다는데 광주는 비가 오네요

흐릿한 날씨 가운데 오늘부터 일주일간 무료로 시작되는 독서교실에우리 딸 아이 참여했어요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오늘은 영어시간이었데요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영어시간에  선생님께서 책읽어주시고 따라읽게 해주시고 팀으로 연극했데요

참 좋았나봐요 

저녁시간에 집에 있는 책, CD찾아서 들려주고 읽어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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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맘
  • |
  • 2010-01-04 14:53
답댓글

여긴 울산

눈 오는거 보기가 아주 힘든 곳이죠

오늘도 비가 내리는 군요.

다른 분들께 죄송하지만 저희도 눈 한번 실컷 봤으면 좋겠네요

워낙 눈에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몇년전 눈이 2년 연달아 2번 정도 펑펑 내렸을때 여긴 도시가 마비 지경이었어요.

그땐  웬 눈인가 했는데 또 몇년동안 눈을 볼 수가 없군요

34개월 우리 아기는 얼마전 눈썰매장에 가서 본 인공눈이 전부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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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이맘
  • |
  • 2010-01-04 14:46
답댓글

아, 부럽어라..

다들 눈귀경 실컷 하시나 보네요.

 

여기는 경남 진주예요.

아침에 눈발이 휘날리는가 싶더니

이내 비가 쫙쫙

지금은 햇빛이 쨍쨍

하늘에서 '눈이 머당가요?' 하고

시침 뚝 떼고 있네요.

 

맘님들~

힘좀 합쳐서

서울눈 뭉쳐서 일로 굴려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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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동혁맘
  • |
  • 2010-01-04 14:36
답댓글

제가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이렇게 큰 눈은 처음인 거 같아요.

기상청 이래로 기록을 세웠다던데, 좀전에 서울에 25.9cm라고하데요.

근데 오후까지 계속온다는데...

 

좀전에 아이들이랑 나가서 놀다 왔는데요, 눈에서 뒹굴고 누워있고, 서로 덮치고

난리도 아니데요. 1시간 있다왔는데, 우리차 위에 쌓인게 거의 30cm로 보이더라구요.

밤에 영하10로 내려가면 아무래도 다 얼지 싶어서 눈을 비로 쓸어버리고 왔어요.

 

좋기도 한데, 조금 무섭네요. 너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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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노쭌영
  • |
  • 2010-01-04 14:15
답댓글

정말 정말 끝도 없이 눈이 오네요.

저희 집은 아침 부터 신나게 눈 놀이 했어요. 울 아들들이 엄마랑 함께 놀고 싶다고 해서 함께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근데 눈이 넘 보송보송해서 잘 안뭉쳐지는 바람에 미니 눈사람만 만들고 들어왔답니다. 글고 맛난 떡뽁이 만들어서 먹구... 아들들은 피아노, 미술 보내고...

이제는 몸이 노곤해지네요...낮잠  간절히 생각납니다.

오랫만에 아들들과 함께 낮잠을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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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04 14:10
답댓글

아직도 서울은 계속 함박눈이 내리고 있네요.

제 기억으론 서울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 것은 처음인듯도 하고,

어느정도 적당하게 와야지 아이들도 밖에 나가 스노우엔젤도 하고 눈싸움도 할텐데~~

넘 많이도 오네요.. 이제 그만 내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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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1-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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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10년정도 살았는데  이런눈은 처음봅니다.. 아침집듣하고 아이들 잠깐 밖에 내보냈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사람 다니는길은 많이 청소를 해서인지 푹푹 빠지지는 않네요... 아들놈 학교 방과후 보내놓고 딸래미는 호리드헨리 dvd를 4개째 보고 있어요.... 스키장보다 여기가 눈이 훨씬 많은것 같아요.....이따가 아들 데리러 갈때 딸이랑 썰매 가지고 좀 태워주려구요...언제 이런눈에서 놀아보겠어요(눈만 그치면 또 달달 볶을려구요.ㅋㅋㅋ)여러분  눈구경 많~~이 하시믄서 커피한잔씩 땡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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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4:46
만날 볶는다고 말만들 하시곤...
볶을만하면.. 눈오네요. ^^

말로만 계속 볶으시는 듯....^^
아들내미 나가서 놀고 있는데. 부츠신어도..
안으로 눈이 다 들어온다구요. 하도 눈이 많이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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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1-04 16:15
눈썰매 태워주고 돌아왔슴당.... 아파트 단지 안에 내리막길로 온동네 꼬마녀석들 다나와 눈썰매타고 얼음집 지어서 안에서 노는 녀석들 ....계속 눈치우는 경비 아저씨께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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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민맘
  • |
  • 2010-01-04 13:35
답댓글

눈이 와서 다들 고생하셨다는데, 저는 다행히 마을버스 빨리와주지, 지하철도 바로 앞차가 붐볐었는지 그닥 탈만했었는데요. 오늘은 좀 러키한 날이 아닐까하는.. ㅋㅋㅋ

마음은 벌써 집으로 가고 있네요. 빨랑 퇴근해서 아이들이랑 지난번에 산 눈썰매 가지고 동네를 누벼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하고 싶은데, 직장에 매여 있는 이몸이 너무 아쉽네요~~~

집에는 어찌갈까 걱정스럽습니다만은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모두들 오늘하루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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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04 13:35
답댓글

눈이 정말 많이도 왔네요.

도로도 길도 엉망이고 차선도 하나도 보이지 않고,,자칫하면 사고가 날 듯도 하네요.

2월 이사를 가게 됐어서리 돈땜시 오늘 눈길을 헤치고 은행을 다녀오는데..

사람들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고운 눈들이 쌓여 있더군요.

울 딸들 스키복 입고 나갔어서 마구 뒹굴다가 오긴 했는데..

이젠 그만 오고 정리가 좀 됐으면 좋겠어요.

 

눈을 너무 사랑하는 울 둘째,, 오늘 눈밭에 뒹

굴다가 발도 젖고 손도 젖고 나니

이젠 눈이 지겹다네요^^

 

연휴동안 가족들 틈에서 지내다 오니

조금  허전하기도 한데

쑥에 들어 왔더니 빈 맘 꽉 채워지네요.

 

모두들 눈길 조심하시공

하얀 세상을 즐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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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맘
  • |
  • 2010-01-04 13:21
답댓글

저희동네는 강원도 산골마을~

정말 눈이 엄청 오네요~

지금 아이들은 할머니와 함께 밖에서 신나게 뒹굴고 있어요.

그틈을 타....쑥질을 하고 있네요.

장군이가 초3인데, 키가 한 150인거 같고, 몸무게는 57입니다.

이번방학 프로젝트를 몸무게 50만들기로 정했습니다.

동생은 딱 평균키에 평균몸에 날렵한데,

형은..........무엇이든 힘드네요........몸치예요.

집중듣기 프로젝트와 50만들기 프로젝트~

혹시 아이들 다이어트 경험있으신분 좋은 아이디어 부탁드려요.

지금 하는것이라고는

밥량 줄이기 ->평소의 80% 먹기

간식 줄이기 ->혹독하게는 안해도 전해비해 줄이는 편임

실내에서의 맨손체조 ->피티체조 20번, 윗몸일으키기10번 피티체조20, 윗몸일으키기10, 파워걷기100번

이걸 한세트라고 할때........하루에 5번정도씩 시키고 있어요.

할머니와 수영다니구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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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 |
  • 2010-01-04 18:16
장군이가 정말 장군이군요....
저희아이는 4학년인데 키가 147이고 몸무게가 35...
넘 작게나가서 먹고 싶다는건 돈 안 아끼는데 많이 먹질 않아요///
편식도 심하고....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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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쟁이
  • |
  • 2010-01-04 13:08
답댓글

안녕하세요? 새해 첫 출근날부터 눈이 펑펑~!

아마 제가 아이였다면 눈이 왔다고, 눈이 정말 하얗게 내렸다고 좋아서 뛰어다니겠죠.

나이를 먹기를 먹었나봐요.

아침 출근길,

인천서 여의도로 지하철 타고 출근을 했는데요...

직통열차는 아예 끊겨 다니지를 않고, 정말 지하철 18년 생활동안 제일 지옥이었던 것 같아요.

 

반면 집에 있는 울 딸, 눈이 많이 온 길에 차타는 걸 걱정하는 할머니 덕에 스케이트 강습 빼먹구요.

리딩클럽에도 안가시고... 집에서 방콕하며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직장에 있는 제 마음은 딸아이가 시간활용을 하고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떨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전 내내 마음이 영 그렇네요..

아마도 제 마음이 딸아이를 못 믿고 안달하는 것일텐데요...

집중 듣기 열심히 하라고 문자라도 넣어야겠습니다~

님들은, 몰 하고 계세요?

저처럼 놀고 있는 딸 괜시리 걱정하고 게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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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맘
  • |
  • 2010-01-04 13:04
답댓글

눈이 엄청 오는 걸 본 순간, 애들 눈뜨자마자 집중듣기,리더스읽기 시켰습니다.

눈 - 눈놀이 - 피곤 - 잠

이 순서가 딱 떠오르더라구요.

 

일단 마치고 꽁꽁 싸매서 내보냈어요.

이따 얼음인간 되어서 들어오겠죠.

따뜻하게 밥 해주고 한숨 재우려구요.

 

엄마 어렸을때도 이렇게 눈이 많이 온 적이 있냐고 아이들이 물어보네요.

우리 아이들에겐 눈오는 날의 추억이 되겠어요.

 

아~ 사진 찍으러 나가야겠네...(귀찮은데 그냥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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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04 13:04
답댓글

기초1반/ 7세 / 남아

눈이 많이두 오네요.

저희 둘째녀석이 이제 6살되는데 유치원을 아직 안다니거든요.

형이랑 같이 유치원 다니는게 소원이라고 해서 이렇게 오늘부터 보내게 되었어요.

등원 첫날 이렇게 함박눈이 내리다니 우리 아이들 한테 좋은 일들만 가득하라구 내리는 눈이겠죠?

남편은 40분거리의 직장을 4시간에 걸려서 도착했답니다.

저희 녀석들은 유치원차가 늦던가 말던가 아주 눈에 뒹굴뒹굴...

저도 몇년 만에 이렇게 많은 눈 첨 보는 것 같아요.

기분도 좋아지네요.

눈도 오고 쑥쑥도 하구 옆에 커피한잔까정....아..좋네.

애덜 올시간이 걱정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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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림맘
  • |
  • 2010-01-04 12:24
답댓글

브죵님 안녕하세요?^^

초게는 가끔 눈팅만 하던 예림맘/로빙화라고 합니다..

 

오늘 출근하는데 두시간반이 걸렸네요.

상황이 상황이라 누가 뭐라는사람도 없고

일도 한가하네요.

남푠님이 지하철로 출근하셨다니 현명한 판단 하신것 같아요.^

벌써부터 퇴근길이 걱정입니당.,,

 

반에 상관없이, 영어가 아니라도 수다떨자고 하셔서

요런 댓글도 달아봤어요.^^

어느세 점심시간이 다되어가네요. 점심 맛있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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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3:01
로빙화님 반가워요.
유게 가끔 놀러가는데.. 닉네임이 낯설어서 누구신가 했더니...
예림맘님이더군요.. 방가워요...^^
자주 놀러오시고. 댓글도 다세요..
유게와 분위기가 좀 다르긴 하지만...알고보면 초게도 정감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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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0-01-04 12:24
답댓글

저희도 간만에 눈이 '쌓여서' 애들을 다 놀이터로 내쫓고 편하게 인터넷을 하고 있다는... (뭔 엄마가~)

저도 이제 컴 끄고 설거지하고 아기 업고 사진기 들고 함 나가 보려구요.

남들은 눈때문에 고생이라지만~ 나갈 일 없는 저희는 좋기만 하네요. ㅎㅎㅎ

참, 도서관에 수업이 있는데, 오늘은 걍 택시 타고 오가는 호사를 누려볼까 하구요. ㅋ

이슬이가 슬슬 집듣이 되는 모습이라서~

여러 방식으로 계획 짜느라 맘이 바쁘네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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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3:03
이슬맘님... 애들 셋이 아주 신나겠네요..
눈이 자주 안오는 동네 맞ㅇ죠?
서울은 몇년에 한번씩 이리 큰눈이 오네요..^^

작년에 2월엔 스키장갔는데.. 비가 와서 스키도 못탔었어요.
완전 슬러프가 슬러시가 되어 있더라구요...ㅋㅋ
반가워요.이슬맘님...

유게에서 올라오는 예비초등 엄마들 환영파튀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하는 것보다 운영진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신 댓글로 환영인사 빵빵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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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
  • |
  • 2010-01-04 12:09
답댓글

삼일동안 남표니들이 설겆이 도와주셨나요???

어제 저녁설겆이 하다가 확 올라온거죠??? 아니 삼일 동안 어째 설겆이를 한번 않해주냐구요???

급 열받아 했더니 청소기 밀고 걸레질 해주고 와이셔츠 3장 다리더라구요...

그래도 화가 않풀려 제가 괜히 좀 씩씩거렸습니다. 점점 저만 무술이가 되가는거 같아서요.

저도 결혼하고 6년동안 출근했는데 그때는 같이 하는 편이었는데 둘째 낳고 집에 있으면서 남편은 점점 가사일에 손떼더니 요새는 완전 모르쇠!!!

아침에 눈 많이 오는데 시무식한다고 7시 좀 넘어 나가는데 미안하더라구요.

------

음식물 버리고 오면서 대야 한가득 눈 퍼가지고 들어왔더니 둘이서 (9세된여 5세된남) 소꼽장난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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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현맘
  • |
  • 2010-01-04 12:16
ㅋㅋ 대야에 눈퍼오느 아이디어가 있었군요... ㅎㅎ..정말 잼나겠어요...울집에 전화해서 말해줄까나
?! 전 이 눈을 헤치고..출근하느라 고생했는디..지금은 갈길이 걱정되어요..빨리 가라고 했음 좋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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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04 12:37
우리 둘째랑 이름이 똑같네요 우리 둘째 1학년 딸도 다현이예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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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퐁
  • |
  • 2010-01-04 11:54
답댓글

겨울풍경 제대로 입니다~

 

날이 추우니 아들녀석에 밖에나가 놀 생각을 안하니,

방학 프로그램이 잘 돌아간 편인데... 이렇게 눈이 많이 쌓여주니

오후엔 내내 나가살아야 할테니 ~ 오늘 프로그램은 끝났어요~    ㅡ.ㅡ

 

소담한 풍경에 제눈은 즐거운데

출퇴는 하시는 분들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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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별이맘
  • |
  • 2010-01-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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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눈이 많이 오나 봅니다

여기 하얼빈은 벌써 한달째 온세상이 눈이랍니다

시커먼 석탄가루 때문에 한번도 만져보지 못했지만요...

오늘 기온은 영하 27도 지난 목요일에는 영하 31도

아이가 학교에서 올때 모자 안쓴 바람에 귀는 동상걸려 치료중...

아! 너무 한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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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현맘
  • |
  • 2010-01-04 12:21
어머...먼곳에 계시네요..와우...그온도에는 어디 나갈 생각도 못하겠어요.. 아직 방학을 안했나봐요? 우리가 학기가 틀려서리..어여..오셔요..따스한 남쪽나라로..ㅎㅎ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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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3:05
하얼빈 계시군요..
그냥 막연히 역사책에서 본 곳인데..

한별이맘님.... 이곳에서 향수를 달래보세요..
외국 계신분들 쑥에 은근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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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
  • |
  • 2010-01-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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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이 많이 오네요..저희 집 두녀석은 벌써 장갑끼고 출동했네요..

아침부터 친구들 문자오더니...정말 눈오면 아이들 표정이 그리 해맑을 수 가 없네요

저와 아이는 집중듣기 어느정도 습관을 잡고 있었지만..

역시 어디에 소속된 느낌? 이렇게 글 올리는 과정때문에 더 집중해서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사실 요즘은 아이보다 제 숙제인거 같이 더 느껴져서 책임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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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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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1반 엄마입니다^^ 뉴스에선 폭설에 대한 화면이 가득하네요

여긴(부산인근 경남) 구름만 가득 할뿐입니다. 곧 눈이 내릴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해보면서., 늦은 아침을 먹었어요.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하면 좋을것같아 방금 커피한잔 가득 타서는 컴퓨터 책상 옆에 두었답니다^^

매일 디비디 하나씩 보기로 한것 자리 잡아가고 있고., 집중듣기도 시간을 좀 더 늘여야 겠다고 말하네요

30분 넘는 책은 없냐면서...^^

한결인 지금  디즈니애니메이션 영화 중 밤비를 보고 있어요. 방학동안 컴퓨터와 tv를 같은 방에 넣어두어서., 한결이가 디비디 보는 동안 전., 쑥쑥에 있기로 ㅋㅋㅋ물론 쑥쑥에 글 안쓰는 날에는 함께 보구요^^

같은공간에 있으니., 좋아하는 화면이나 재밌는 장면이 있음 저를 부르고., 공감도 하고 합니다

브죵님과 함께 가는 많은 동료가 있어서., 든든한 아침입니다.

눈내리는것이 재앙이 아니라 딱 아름다운 수준에서만 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그치지 않는다는데., 걱정하고 있는 저와는 달리., 여긴 왜 눈이 안오냐고 뾰로통한 아들의 모습이 딱 8세 모습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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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현맘
  • |
  • 2010-01-04 12:19
한결엄마해경님~~ 반가와요..저도..기초1반임다..항상 수고 많으셔서리..제때 숙제라도 잘 올리려고 노력중입니다..오늘은 집듣도 같이 못해주고 급히 나왔슴다..집에있는 오알티 들으라고 말하곤 왔는디..책 교환을 못해서...요즘 아서를 잼나게 듣고 있거든요..엉덩이흔들면서요..ㅎㅎ
디비디를 못하고..계속 리틀팍스만 하네요..어려..수배해서..보여주어야 할거 같아요..참 바쁘네요..
항상..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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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 |
  • 2010-0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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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여기 눈 너무 많아 오네요

일단 출근은 했는데 퇴근이 걱정이예요

브죵님 덕분에 집중듣기가 이제 자리가 잡혀가고 있어요

울 아들도 딸도 이제는 당연히 책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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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돋이
  • |
  • 2010-01-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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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락~~~눈이 끝도 없이 오네요~

새해 첫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역시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구요~

여행 기간동안에도 좀 더 열의를 내면서 집듣을 할 수 도 있었지만 그리 할 엄두를 못 내는 것에 부끄러움도 느끼고 그렇네요~

다시 새아침~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침에 12.31까지것만 올리는거였는데 모르고 전체 올렸다가 다시 잘라 올리고, 음원시디 시간 체크를 안해서 찾느라 시간엄청 잡아먹고 혼자서 버버벅~~~~ㅋㅋㅋㅋ 리더스도 나름 체크해야하는데 쌍둥이에 28개월 막둥이에~~아~! 언제나처럼 복잡한 방학 아침입니다~~~바깥에 눈내리는 고요한 아침 풍경과는 전혀~ 딴세상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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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1-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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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지금 비가오고있네요.날씨가 흐릿흐릿 하더니...

예전에는 부산에도 폭설도있었고 눈을 조금 구경할수있었는데.

눈이오니 출근길 운전하는것도 그렇고 힘들더라구여

그래도 항상 눈에 굶주린 아이들봐서 폭설함 내려주면 좋겠네요 ㅎㅎㅎ

눈사람만들고 눈싸움할정도로 말이죠~~~

집듣 좀 분발해서 열심히 해야겠단 맘으로 활기차게 월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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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1-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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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눈이 계속 오네요 ..

오늘 출근길은 평소보다 서둘러서 30분이나 일찍 왔네용

아침에 운동하기 위해서 집을 나올때는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는데 런닝머신위에서 창문으로 보이는 눈이 장난 아니더군요 ... 조금 일찍 끝내고 회사로 왔습니다 ..

 

이번 집중듣기로 아이의 집듣 시간이 평소보다 많이 늘어서 아주 아주 즐겁습니다

드디어 매직트리가 앞부분은 4번정도, 뒤부분은 3번정도 반복이 끝나갑니다

이번 집중듣기 시작하면서 함께 시작한 쥬니비는 1번 반복이 끝났고 2번째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주축은 매직트리와 쥬니비로 하고, 간간이 베렌이나 네잇더그레이트, 매직스쿨버스리더스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반 친구들 진행하는 책을 보니 제가 앞으로 어떤 책을 해야할지 답이 보이는거 같아 좋습니다

이번주부터는 Horrid Henry, Marvin Redpost, Horrible Harry 를 추가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혼자 가기에는 먼길이지만 이렇게 함께 가니 힘들지도 않고 빠르게 갈 수 있어서 너므 너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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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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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마침내 눈!!이 내리내요^^

남표니 출근길에 눈온다 콜 해주시더군요.

닷살 둘째 나가자 할까봐 모른척 하고 있었더니

애들눈은 어찌나 밝은지

창밖을 보더니 눈온다고 눈오는 날을 밖에 나가서 눈을 모아야 된다고 하시네요..^^;;

춥지만...아그들땀시 나갔다 와야할듯 합니다...

눈..

참 보기엔 좋은데...ㅋㅋ

특히 거실에 앉아 커피한잔 홀짝 거리며 보는건 좋은데

운전하는 사람은 좀...

 

그래도 눈오는거 참 좋습니다.

구질구질 했던 맘이 어쨌거나 좀 맑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 부턴 그래 영어 푹~쩔어보자 했더니

눈이 내리네요..ㅉㅉ

 

그래도...

난 커피를 끓였을 뿐이고

눈이 좋을 뿐이고

추운건 싫을 뿐이고

그래도 나가야 하는건 당연할 뿐이고

영어보단 눈놀이가 더 중요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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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04 11:05
방가방가~
제 고향이 대구예요~ 대구에 눈이 온다면 당근 눈놀이가 젤 우선이죠 ㅋㅋㅋ
아이들과 잼나게 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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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맘
  • |
  • 2010-01-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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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나간 저희 신랑 아직도 버스 안이라네요.

당연히 회사에 있을 줄 알고 퇴근 걱정하려고 전화했는데.....

신랑 회사가 멀거든요, 통근버스 타고 다녀요. 1시간 정도.

눈 온다고 좋아했는데.......

신랑한테 미안하고 걱정되고 그럽니다. 맘이 짠해요.

조심해서 집에 잘 왔음 좋겠네요.

신랑한테 전화 한 통화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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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1:22
제 남동생도... 아직 통근버스라고 ...
어제 친정엄마 생신이어서 식사하고.. 서울서 출근했는데...
이제 수원 거의 도착했다네요..

남동생은 다행히 수원에 직장 근처에 집이 있어서...
오는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남편분 걱정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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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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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방학계획표 짜면서, 매일 아침 아들과 함께 운동장도 몇 바퀴뛰고 줄넘기하기로 했는데,

크리스마스 담날부터 계속 눈오고, 춥고... 운동은 한 번도 못했네요.

아이들 간식을 엄마인 제가 더 먹어대서  여기저기서 살들이 출렁입니다요~

집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윗몸일으키기라도 해야겠어요.

 

 요즘은 집듣의 최고봉, 집중기간이지만 우리아들 요즘 시큰둥해지려고 했습니다.

근데 어제 홍박샘의 칭찬스티커에 힘이 나는지 다시 눈빛이 반짝반짝거립니다.

스티커 복사해서 지책상머리맡에 붙여두었답니다. 멋지다를 연발하면서 *^^*

 

제 고향이 대구인지라, 눈구경하기 엄청 힘들거든요.

 결혼하고 서울와서 첨엔 눈이 오면 정말 강아지처럼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울남편 말에 의하면)

근데 첫째 가지고 배가 남산만큼 불렀는데 그 해 겨울에 눈이 어찌나 오는지 배불뚝이 아줌마는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했어요.  그 뒤론 눈이 와도 그닥 반갑지는 않더군요.

10년전이긴 하지만...

 

 눈이 많이 와서 둘째 유치원도 쉬고, 오늘 집에서 뭘하지?

과학실험세트 사놓고 곰팡이가 생길려고 해요. 애들은 좋아하는데 엄마인 제가 귀찮아서....

오늘은 애들이 좋아하는 실험이나 하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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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0:58
그 때 배불뚝이 아줌마가 바로 접니다..
저희 아이가 2월 예정이었는데 3월초에도 반응이 없어서..
나중에 걍.. 수술해버렸는데.. 낳고 보니... 3,9였어요..

제가 진짜로 많이 먹었거든요.. 근데.. 막달에 눈이 너무 많이와서..
심한 비탈인 아파트 밖엔 나가지도 못했지요.. ㅋㅋ

몸무게도 너무 많이 늘어서 걱정했었는데...
수술 딱 끝나고 보니 10킬로가 빠지더라구요..

그리곤 아이 돌때까지 원상태로 복구했어요.
근데.. 원상태가 그리 날씬하진 않다는거..
암튼.. 그래도 20킬로 넘게 찐거 빠져서.. 다행이었는데..
요사이 점점 더 만삭을 향해하는 몸매는 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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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1-04 11:01
전 둘째낳고 무지 빠질줄 알았거든요...ㅉㅉ
근데 둘째 낳고나니 몸무게 3.0 양수1.0 해서 딱 4킬로 빠지고 나머진
고대~~로 착 붙어 있더군요...ㅠㅠ
지금도
붙어있어요 그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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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04 11:08
첫째때는 돌쯤되면 원상복구되고, 둘째는 처녀때보다 3~4키로 더 나가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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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
  • |
  • 2010-01-04 11:09
저도 몸무게가 25키로나 불어서,
스모 선수 수준이었슴다..
지금도 씨름선수 수준은 되고...ㅋㅋ
전 워낙 돌아다니는거 조아해서리
눈오면 좋다고 나가고
날 좋으면 또 조아서 나가고,
눈이 그렇게까지 마니 왔었는지 기억도 없네요...ㅎㅎㅎ

지금 밖에 함 보세여...
완전 앞이 안보일 정도로 오네요.
걱정도 되지만, 이런눈 언제 볼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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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10-01-04 11:34
브죵님은 그래도 만삭을 향하는 몸매이시지만
임신도 아닌데 만삭의 몸무게를 넘어선 슬픈 아짐입니다. ㅠ.ㅠ
첫째땐 한달만에 몸무게 돌아와서 변함이 없었는데
예쁜둘째 얻고 예쁜몸매랑은 이별했네요.
S라인만 거둬가시지 멀쩡한 정신까지 조금 가져가버려서
평소에도 하루에 한번은 삽질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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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
  • |
  • 2010-01-04 10:45
답댓글

초2 남

 

금욜 집증듣기 상을 올려주셨길래.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 얼른 보여줬습니다..

근데 이룬...

이녀석 인상을 쓰더니, 주려면 진짜 상을 줘야지 시시하게 이게 뭐냐고 ㅠㅠ

원래 이눔아가 좀 건방지고 볼이 빵빵해서리.

건빵이라고 부르는데,

누가 아니랄까바 그런 반응이 오네요...ㅎㅎㅎ

 

며칠전 눈이 마니 오길래 학원 가지말고 할머니집서 놀아라 했더니,

오늘도 쌓인 눈을 보고 은근슬쩍 엄마를 떠보더라는 ㅋㅋ

방학인데 좀 놀기도 해야져? ㅎㅎ

 

아이들은 펑펑 눈이 와서 신났는데.

저는 퇴근길도 걱정이고,

이젠 눈이 별로 반갑지 않네요 ^^

다들 길조심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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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4 10:50
저희 아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저흰 2학년인데.. 하는 짓은 3학년정도 되는 것 같아요.
생일이 빠르기도 하지만... 투덜대기 잘하고..
사실은 사실이지 않나.. 뭐 그런 이야기를 잘해요.
그래서 그런지... 역사는 좋아해도 .. 신화나 판타지 쪽은 아직..
영 별로라하네요. 시간이 더 지나야..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가 좀 나아지려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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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배추
  • |
  • 2010-01-04 10:59
저희 아이도 초 2예요...
이제 3학년이란 생각에 초3이라 썼는지...
제가 원래 좀 정신 없고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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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04 11:03
초2 울아들 신화나 판타지에 거의 푸~욱 빠져 있답니다. 그리스로마신화를 비롯하야 중국신화까지...
전 요즘 베르베르의 신을 읽고 있는데, 이게 뭔 말인지? 그만 읽을까? 생각중인데 울아들이 꼭 끝까지 읽고 이야기해달라네요. 근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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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즐
  • |
  • 2010-01-04 10:41
답댓글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네요...

눈이 오면 반가운 아이도 강아지도 아닌고로 걱정이 앞서네요...

출근은 어찌어찌 했는데 집엔 어떻게 가야할지...

아이만 신이 났어요....

눈사람에 눈싸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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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 |
  • 2010-01-04 10:32
답댓글

저흰 인천이요.

세상이 참 예쁘네요. 얼마만에 이런 눈 구경하는지....

오늘은 발레 제껴야겠네요.

신랑한테 게장담가준다 했는데, 마트도 가야하고, 게도 사야되는데,

사실은 반찬고민 덜기위해 게장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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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1-04 11:04
인천에 함 가고 싶었는데
셜있을때 ebs로봇대전함 방청 하쟀더니
신랑...넘 멀고 봐봐야 별거 없다며 팅기더군요...ㅉㅉ
아직도 아들이 많이 아쉬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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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함티
  • |
  • 2010-01-04 10:17
답댓글

님글보고 눈오는줄 알았답니다...  신랑한테 고생했겠다고 문자 보냈네요 ...

신랑 출근할때 못일어나서 괜히 미안하네요 ㅜ.ㅜ

낮에는 아이들이랑 눈으로 놀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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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04 10:13
답댓글

브죵님 글에 댓글 달러 들어왔다가 바로 밑에 쓸데없는  수다를 떨었습니다.

괜한 짓 했네요.....^^

눈이 정말 많이 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초2 여아

큰 아이는 1학년 가을에 챕터북 시작으로 '티아라 클럽'을 했습니다. 책이 이뻐서 사달라고 졸랐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한챕터씩 했지요. 듣기 연습을 목적으로.

이번에 지난 일주일동안 복습을 했습니다. 내용 거의 알겠다고 1학년때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1년이 넘었습니다. 이번에 반복을 안하고 레벨 업시켜 새로운 책을 들이밀었다면 또 비슷한 일을 반복했겠지요

한 권의 책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하거나 한번에 다 하는 것이 확실히 효과적이라네요.

지난주에'티아라 클럽' 반복을 다했고  12월에 하다가 중단에 재클린 윌슨의 '로티 프로젝트'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총 시간 4시간 30분입니다. 이제 며칠씩 나누어서 많이 했고 이번 주에 완성할수 있답니다.

토요일날 처음으로 하루에 100분을 했어요. 본인 스스로 너무 뿌듯해 하더군요.

브죵님 감사합니다.

 

초1여아

 '매직트리 하우스' 1권부터 10권까지 다하고 Mr. Putter시리즈 집에 있는 15권 다했습니다.

아직은 제가 먼저 하라고 말하지 않으면 시작 안하지만  혼자 하기도 하고 한번에 20분 정도는 잘합니다.

다음책으로 매직트리하우스 11권부터랑 제이와이북스의 '리딩강 챕터북 스타터' 몇권 구입한걸로 합니다.

 

큰 아이를 한번 해보았기 때문에 둘째는 시행착오가 확실히 덜합니다. 그래서 좀 늦더라고 걱정은 덜 하게 됩니다. 다 함께 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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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맘
  • |
  • 2010-01-04 10:35
저두 주니비 막 끝내고 이번주 부터는 티아라 랑 mr putter대여 했습니다. 매직트리도 한권살짝 끼워서 대여 했는데 ~~ ^_^ 오늘 대여한 책이 오는 날인데,, 이 눈을 뚫고 올수 있으려나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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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차맘
  • |
  • 2010-01-04 10:11
답댓글

눈 진~~짜 많이 왔어요. 아직도 오고 있네요 흑흑. 정말 새해 첫 출근부터 대박 늦었습니다.

어제 울딸은.. 엄마, 근데 일요일도 들어야 된데? 하고 묻더라구요. 집중듣기가 버거운가? 지루한가? ㅠ.ㅠ 엉덩이 톡톡 두들겨서 하긴 했는데, 어째 좀 찜찜하네요. 벌써 슬럼프? ?

한편~ 제가 낮잠자는 사이 흘려듣기를 했나봅니다. 책보고 듣자 했더니,, 이거 아까 다 들었는데? 그러더라구요. 무슨 내용인줄 알어? 책보고 들어야지,, 그랬더니,, 내용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읽어보지도 전에 듣지도 않은 책인데 말이죠. 진짜 얘가 들리나? 살짝 의심하면서도 기특했답니다. 

이번주는 개인적으로 일년중 젤루 바쁜 주 입니다. 집중듣기를 아이 스스로 해야 할것 같아요. 들었다고 하면 숙제한것으로 인정해 주려고 합니다. 출근길을 하두 디어서,, 아직도 정신이 안차려 져요 ㅋㅋ 계속 횡설 수설 ㅎㅎㅎ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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