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전공샘 입니다.
첼로는 바이올린보다 휄씬 안정적인 악기로 연주하는 상태나 음역이 안정적이어서
아이들도 쉽게 따라하고 지속력있게 배우는거 같구여.
개인레슨인 경우 피아노나 바이올린 레슨기간 보다 휄씬빠른 습득이 가능하여
6개월이면 보통의경우 간단한 동요연주 가능하구여.
전 입시생을 많이가르치지만
전공이 아니라도 취미로라도 나중에 악보보고
혼자 연주할수 있는 악기가 있다면 그게 남다른 자부심 아닐까요.
첼로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011-9891-8689연락하세요
저는 첼로샘입니다. 울 딸 영어땜시 쑥쑥에 많이 들어오는데요.
반갑게 첼로란 말이 제목에 들어와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전 아이가 악기를 하기 싫어하면 안가르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머님들께 말씀드는 이야기로 시간낭비, 돈낭비, 노력낭비이죠.
순종적인 아이들은 엄마가 시키면 합니다.
능률이 높지는 않지만, 따라오기는 합니다.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들은, 정말 엄마, 선생님, 아이 다 고생이죠.
첼로란 악기로 바꿔보는것도 아이의 의견을 좀 들어보세요.
유튜브가셔서 첼로연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유명한 연주자들 모습도 보여줘보세요.
그리고 좋다고 하시면 시작하는게 좋은 듯 싶네요.
바이올린보다 첼로가 악기가격도 많이 비싸고, 줄가격도 많이 비싸답니다.
덜컥 첼로로 바꾸시고 아이가 안한다 하면 처치 곤란이 되시겠죠.
그리고 학원이나 방과후 수업은 한계가 있어요.
현악기는 피아노보다 셈세한 악기라 음정이나 자세, 활 쓰기등 신경쓸게 많답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에 가셔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소란하고 정신없습니다.
피아노배우는 아이들이야 괜찮겠지만, 현악기는 그 소리에 묻혀 자기 소리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에 나오는 선생님들은 글쎄요.
저도 대학때 아르바이트로 학원에 잠깐 나가본적이 있지만,
저 곧 때려 쳤습니다.
시끄러워서 자기소리도 듣지 못하는 환경, 그리고 학원비를 원장선생님께서 받아 수수료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걸 떼시기 때문에.... 좋은 샘들은 별로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끔보면 첼로교습소 혹은 첼로 스튜디오라고 된 곳이 있는데.... 이런곳은 괜찮을 듯 싶어요.
그리고 악기는 꾸준히 오래 할 생각으로 시작하셔야 해요.
앞에 분들 언급하신 스즈끼 몇권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큼 연주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거든요.
4권을 연주해도 음정엉망에 끽끽거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2권을 연주해도 곧잘 하는 아이가 있답니다.
전자는 나중에 커서 첼로를 해보려해도 잘 하지 못할 것이고, 후자는 나중에라도 혼자서 어느정도는 가능하답니다.
바이올린이란 악기가 참 어려워보여요. 아이가 학교에서 바이올린 수업(정규수업)이 있어서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레슨하고 제가 두세번 따로 봐주는데요, 저보고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요. 1년 9개월되었는데 스즈키 4권 후반 하고 있어요.
스즈키는 다른 기술을 연습하고 난 뒤 곡을 한다는 의미이지 스즈키로는 기술 습득이 제대로 안됩니다. 다른 기본 기술 책들이 여러권 같이 나가야 하는거고, 통상 그 바탕으로 스즈키 진도도 맞추어 생각하는 것이지요. 바이올린을 제대로 배우려면 그룹으로는 힙들어요. 왜냐하면 바이올린 음을 스스로 짚어서 음정을 내는데 옳게 내는지 확인하고 스스로 맞는 음정을 들어야 하니까요. 학교에서 따로 개인 레슨 하지 않는 아이들 잘 못합니다.
그냥 맛뵈기로 바이올린 하는 거라 하더라도 옳바른 활연습과 정확한 음정을 연습하지 않으면 잘못된 습관만 들일 수도 있고요. 그러기에 바이올린은 노력과 시간대비 결과가 너무 오래걸리기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지도 않는다면 굳이 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어머니가 하고 싶은거지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짚었으면 합니다.
현악기는 일단 어려워요. 스스로가 즐기지 않고 원하지 않는다면 일단, 피아노만 하다가 나중에 스스로 원하는 악기를 골라서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저도..첼로 가르치고 있는데..욕심을 버리니..애가 즐겁게 합니다..예비초인데..스즈키2권 합니다..
피아노도 하고 있는데..하나만 시킬까 합니다..저는 첼로만 시킬려구요..집에 피아노도 없고.넘 흔한거 같기도하고..제생각입니다...첼로도 아이가 좋아하고..등등..
전..학원에 데리고 다녀요..힘들어도..합주도하니까..즐거워합니다. 레슨비 부담은 있어요..
일년에 스즈키 3권이면 빠른것아닌가요??
저희 아들도 첼로 하고있지만 저 또한 로망이 있는지라 ~~
악기 하기 싫다고 하는 소리 안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시키고 있어요
물론 연습 넘 하기 싫어해요.
제가 욕심 버리니까 맘은 편하네요.
바욜린 과 첼로 는 자세 부터가 다른잖아요 아무래도 바욜린은 자세부터 힘든것 같아요.
고음 이다보니 예민한 부분도 있구요.(갠적인생각 )
하지만 힘든 과정 극복해서 연주하다보면 바욜린 소리 넘 아름다운지라~~
장단점이 있네요.
바욜린 하기싫어하는 이유도 함께 아이와 나누시고 결정하심 좋을듯해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
맞아요 첼로는 선생님 구하기도 너무 어렵고 또 좀 잘 가르치신다 하는 분들은 시간당 페이가 좀 쎄답니다. 혹 레슨을 조금 시키시다가 말것 아니라면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저희 아이도 바이올린 하다가 첼로로 바꿨는데 다른건 다 좋은데 레슨비에 대한 부담감이 만만치 않네요.만일 레슨비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실거 같다면 바꿔도 후회는 안하실듯 한데요 만일 조금이라도 부담이 된다면 ...
1년에 스즈키3권 끝냈다면 빠른거 같은데요...
첼로는 바이올린보다 더 선생님 만나기가 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