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눈사람 만들면서 그런 엄청난 생각까지...
이래서 저란 인간은 그저 잔머리밖에 ... 그러니 아이두 엄마닮아 고민하구 생각하는거 잼병입니다 ㅠㅠ
물부어가면서 굴리면 무지쉬어요
여기서 물이란 집듣아닐까요? ㅋㅋㅋ
쉽게 책레벨 올릴수 있는
그런데 이게 무지 잘스며들어 눈을 더욱 단단히 해주지용... 그래서 잔머리이긴 하지만 물뿌리는게
허당은 아니더라구여 마치 집듣처럼요...
글구 엄마가 축구공만큼만 만들어주면 지들이 아주아주 잘굴려요
마치 엄마가 분위기 좀 잡아주구 눈쌓인것처럼 책만 제공하면 알아서 스스로...
어머나 글쓰구 제가 감동먹었어요 ㅋㅋㅋ
님글에 전염되서 이런생각까지하구 ㅎㅎㅎ
와~ 아이들이랑 같이 눈사람 만들어주는 훌륭한 맘이셔요...존경~(꾸벅)
리더스 책 중에 I am snow 라는 책에서 눈을 두 종류로 나누더라구요.
wet and sticky ---- 눈사람 만들거나 스노우볼 만들기 좋음
dry and fluffy -----삽질해서 치우기 좋음
장점으로만 써놨는데 다시 보면
눈사람 만들기 좋은 눈은 치우기 어렵다는 결론^^...
대신 눈사람 만들기 어려운 눈은 여러사람 안힘들게 하는 착한 눈이라는 결론^^
이상 절대 밖에서 눈 안만지고 애들끼리 놀리고 구경만 하고
애들보고 재활용 케잌판 하나 주고 눈치우라고 시킨 귀차니즘 맘이었어요^^
반성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