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글써놓은 것이 날아가서..저도 직장맘에 예비 초3맘이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쑥에 들어와 도움도 많이 봤지만 좌절도 많이 하는 그런 엄마랍니다.
저희쌍둥이들은 튼튼주니어2년동안 마치고 그 선생님이 튼튼을 그만두시고 유치원에 취직하셨거든요 근데 저희애들만 따로 개인지도 저녁에 해주셨습니다. 런투리드랑 돌핀리더스..근데 일주일에 한번가지고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1학년2학기에 스마트 파닉스 사다 대충 떼어줬답니다. 쌍둥이인데도 큰애는 파닉스 떼어도 더듬거리고 작은애는 분석적인 사고를 많이 가져서인지 거의 읽더군요. 1학년 겨울방학에 사이트워드 하면서 ort2 단계부터 들어갔습니다. 3월부터 애들 이모할머니(50대이신데 이중언어가능하십니다) 한테 ORT3단계부터 하면서 회화도 같이 시켰습니다. 일주일에 두번...11월되니 9단계가 끝나더군요.
그러다가 여러사정뗌에 12월에 J어학원에 보낸답니다.
작년1년을 돌아보면, 제딴에는 직장생활 애들공부에 저딴에는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구요,
물론 저희 이모가 수업을 일주일에 두번하셨지만 같이 문장외우고 단어도 보고 리스닝도 함께 하구...저역시 노력했거든요. 애들과 저 모두 힘든시기였어요.
제가 뭐라고 튼튼의 체계적인것을 따질것은 못되는것 같아요. 초등프로그램은 잘 알지도 못하니까요. 근데 절대적인 양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한번 점검할 시기라고 생각되요. 엄마가 잡아주실 시간 없으면 한국인 과외로 주변에서 한번 기초로 잡아주셔도 좋을듯해요. 생각보다 온라인학습도 애들 실력느는데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애들다니는 학원에서는 온라인학습하거든요...여하튼 잘 방향잡으셔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직장다니시면서 엄마표... 정말 쉽지 않은 길입니다^^
하지만 쑥에서는 직장을 다니시면서도 훌륭하게 엄마표를 이끌어 오시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원어민의 장점은...
아이들이 외국인을 거부감없이...또 두려움없이 대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튼튼은... 엄마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책을 골라주고 넣어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진행이 되니 편한것일 테구요^^
하지만 말씀하셨다시피 튼튼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요~
예비 초3이라면... 이제 어느정도 스스로 할 수 있게 자립을 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만큼... 스스로 듣고 ...읽고... 집중듣기 할 수 있는....
그리고... 스스로 학습이 된다면...
굳이 비싼 튼튼이 아니더라도... 엄마가 책을 넣어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진행 할 수 있답니다~
http://www.suksuk.co.kr/stepbystep/guide.php <- 여기 클릭하시고 진행 방법을 살펴보시구요~
http://www.suksuk.co.kr/stepbystep/main1.php <- 여기에 다양한 교재라 레벨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살펴보시고 엄마표로 함 진행을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원어민 수업은...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대로 밀고 나가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놀이하면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형식의 영어학원이 있다면 당장 보내지 싶은데 말입니다^^
자신감 갖고... 매일 꾸준히만 하신다면... 엄마표도 충분히 하실 수 있을거예요^^ 파이팅!!!
저도 초보지만 큰애가 튼튼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몇 자 적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 조급해하실 때는 아니라는 거예요.
튼튼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어요.
특히 듣기능력은 참 좋아집니다. 저처럼 그저 내버려 둔 경우도
듣기는 정말 덕을 봤거든요.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각 단계별로
매일 하는 숙제 챙겨주시면 다른 부분도 같이 좋아질 거예요.
제 경우엔 일 때문에 집에서 엄마표를 못했지만, 하실수만 있다면
쑥쑥의 도움을 받아 엄마표로 진행해도 역시 좋은 결과를 보시리라
생각해요. 원어민 수업은 경험해보지 못해서 말씀드릴 것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