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책 미션 준비하느라 뒤늦게 이 책 마무리합니다~
미션을 보고 해피엔딩임을 알고 너무 기쁘게 읽었어요^^
1. 고래가 들어오면 딸려 들어오는 작은 물고기들은 보통 아이들이 가져다가 팔곤 하는데
그물을 들고 나가서 그런 일을 하는 척 하면서 걱정소지를 없애라고 합니다.
2. Primrose가 부두에서 물개를 보고 있다가 바다에 떨어지면서 그물이 손에 감겼고 손가락이 꺾이면서 왼쪽 네번째 손가락 끝마디를 잃게 됩니다. Miss Honeycut이 발가락, 손가락 다친 건으로 Child Protective Services에 신청해서 Uncle Jack이 데리고 있지 못하도록 되면서 Evie, Bert와 살게 되죠.
3. Miss Honeycut이 town house 안에 있었는데 Unkle Jack이 불길을 뚫고 들어가 구해냅니다.
Honeycut은 연기 마신 것 뿐이라 다음 날 퇴원했으나, Unkle Jack은 갈비뼈가 부러져 여러 날 입원하게 되구요.
참으로 긍정적인 Evie와 Bert는 그들의 이전 소지물들은 다 잃었으나 보험에서 새로운 집을 사주기로 했고, 새로운 기념품들을 넣을 공간이 새로 생겼음에 기뻐합니다.
4. Miss Perfidy의 사촌인 Mrs. Witherspoon이 병세가 짙어지는 Miss Perfidy를 자기 집으로 데려오려고 몰래몰래 짐정리를 하면서, Primrose의 것인 줄 모르고 스웨터를 Goodwill에 보냈습니다.
5. 엄마는 태풍을 뚫고 나가 물이 차서 가라앉는 배 속의 아빠를 만나지만 엄마의 배도 부서지게 되고, 서로 구명조끼를 입고 떠다니다가 섬에 도착해서 로빈슨 크루소처럼 살았습니다. 지나가는 배를 보러 돌아가면서 망을 보던 중 이들이 회색 곰인줄 알고 가까이 접근한 한 커플에 의해 구조되었죠. 이런 결말이었을 줄이야.. 어쨋든 해피엔딩이고, 정말로 부모님이 살아계셨기 때문에 딸에게 저절로 믿음이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었네요. 전, 실제로도 사람의 예감이라는 건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1. Jack said... She can go out on the dock holding her net and no one will worry that she's just mooning about. It will look like she's cheerfully and gainfully employed.
2. She was kind of absorbed and leaned down to look deeper into the water when a big wave washed over her, knocking her off balance. She fell off the dock. She had the net in one hand and it got wrapped around her wrist. Her fingers twisted in the netting.That's where she lost the tip of this ring finger. Miss Honeycut gave Child Protective Services a whole file about her, saying she didn't think she was being well supervised, she had lost a toe and part of a finger in Uncle Jack's care, and they sent her down there while they reviewed things.
3. Uncle Jack had saved Miss Honeycut's life from the fire. His burns and the ribs he had broken, he would need bedrest for a little while.
Evie and Bert had lost all their memory albums and stuff but that the insurance covered buying a new house. Evie likes to get souvenirs but she had no room for them, so now she can start over.
4. Mrs. Witherspoon gave Primrose's sweaters to Goodwill.
5. Primrose's mother came upon her father's boat finally. They crashed against some rocks on an island. It wrecked the dinghy but they were alive and they crept onto land where they had lived very much like Robinson Crusoe all this time. They were finally spotted by the couple who rescued them, who had rented a boat to look for grizzly bears.
Believe what you will believe...
1. 부두에 나갈땐 그물을 가지고 나가서 물고기를 잡는 척 하라고 일러 줍니다.
정말 기막힌 아이디어였는데요... 그 때문에 또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2. 뭐가 another digit인가 했더니.. 왼손 약지 손가락 끝부분을 또 잃었군요.
아무리 새끼발가락, 손가락 끝이라해도 크게 슬퍼할만 한데.. 워낙 짧은 기간에 큰일을 많이 당해서
이정도에는 무덤덤 한가봐요.
삼촌이 일러준대로 그물을 가지고 부두에 나간 Primrose는 몸을 기울여 바닷물 깊은 곳을 바라보다가
파도에 휩싸여 그만 부두에서 떨어지고 말았지요. 그때 한손을 감싸고 있던 그물에 그만 손가락도 잃었구요.
Miss Honeycut은 Uncle Jack의 보살핌에 있으면서 사고가 두번이나 있었다는 이유로
아동보호서비스에 신고했고,결국 Primrose는 Uncle Jack과 헤어져 Evie와 Bert와 함께 지내게 됩니다.
3.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갖혀있던 Miss Honeycut을 Uncle Jack이 목숨을 걸고 구출해 내었지요.
이 때문에 Uncle Jack은 큰 부상을 당했지만, 다음날 퇴원한 Honeycut은 자신의 재산을 잃었다는
이유로 바로 Uncle Jack을 고소합니다.
Evie와 Bert는 이 화재로 추억이 담긴 앨범과 기념품등을 잃었지만
다행이도 사랑하는 개 Quincehead는 구조되었고,또 집도 보험으로 커버되었어요,
4. Primrose의 스웨터가 Miss Perfidy의 여동생인 Mrs.Witherspoon에 의해서 결국 Goodwill로 갔군요.
Miss Perfidy가 물건을 제대로 정리하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있자 Mrs.Witherspoon이 언니 몰래
조금씩 조금씩 치워 나르고 있었는데 그중에 Primrose의 아끼던 스웨터도 포함되어 있었네요.
5. 무인도에서 로빈슨 크루소처럼 지내다가,
배를 빌려 회색곰을 찾아다니던 커플에게 발견되어 집에 돌아오게되었지요~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일인데, 막연히 직감적으로 그럴것이다 믿는 것이 이루어지는 일..
나한테는 있었던가 싶네요. 저도 좀 그런 믿음이 있었음 좋겠어요. ^^
1. 고래를 따라 몰려오는 물고기를 잡아서 파는 아이들이 있는데 Primrose도 물고기를 잡는 척하라고 말해주지요
2. 삼촌의 말대로 둑에서 물고기를 잡는척 하며 파도를 보고 있다가 바다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물에 손이 걸려서 손가락도 잃게 되고 이런사건이 생기게 되자 기관에서는 삼촌이 Primrose를 양육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 아이가 없는 Evie와 Bert에게 맡기게 되었어요
3. 무너지는 건물에서 Miss Honeycut을 구하느라 Uncle Jack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지만 Miss Honeycut은 자신의 투자금손실에대한 책임을 물어 삼촌을 고소하게 됩니다. Evie와 Bert도 옮겨왔던 추억의 앨범들과 각종 잡동사니들(여행다녀오면 사모았던 기념품을 포함해서)을 몽땅 화재로 잃게 되지만 보험금으로 새집을 살 동안 삼촌이 구해준 mobile home에서 지내게 되는...
4. Miss Perfidy의 여동생인 Mrs. Withersoon이 언니집에 들려 가끔씩 쓸데 없는 물건을 치워주곤 했는데 Primrose의 sweaters들도 그런 물건인줄 알고 상자에 넣어 다락방에 올려두었어요. Miss Perfidy는 죽기 며칠전 이사실을 Primrose에게 흘리듯 이야기해주었죠. Miss Perfidy가 병원에서 임종직전에 있을때 Primrose가 이사실을 알고 병실을 찾아가고... 마지막 순간 당신의기억이 정확했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싶어했지만 말을 끝내기 전에 돌아가셨어요... Primrose의 따듯한 마음.. 어리지만 참 속이 깊고 뭐랄까 아무튼 사랑스럽고 고마운 녀석이에요^^
5. 폭풍우 속에서 우여곡절끝에 만난 부부는 구명조끼와 보트에 의존해서 바다위를 떠다니다 섬에 이르렀어요. 바위에 부딧쳐 구명보트도 망가지고 로빈슨처럼 섬에서 구조되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한 부부에 의해 구조되었어요.
글의 마지막에 Coal Habour의 일상적인 삶속에서 평범한듯 보이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들이 사실은 그 어떤 거창한 일화들보다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고 있다는 것이 작은 소녀의 관점에서 쓰여지고 있다는게 대견하네요^^
소설이라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우리 주변엔 기적같은 이야기가 많기에...
Primrose의 믿음에 박수를...^^*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