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의 대사.. 드라마를 보면서도 역시 미실이다... 그녀의 속의 그녀가 참 부러웠었는데(?)
오늘 패러디한 대사를 들으니 다시 한번 그 장면이 생각나면서 원 대사를 찾아보고 싶네요.
딱 한달 남은 방학. 겨울 방학은 웬지 길 것 같았는데 순식간에 2주가 지나가고 3주째 접어드네요.
엄마의 맘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놀기에만 집중하는 아이... 그게 당연하지 하면서도
조급한 맘은 감출 수가 없어요. ㅠ.ㅠ
다시 오지 않은 1학년 겨울 방학 좋은 추억 남기면서 보내렵니다.
아서 챕터북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큰 아이는 원래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이라
어렵다고 읽기 싫다고는 안했네요. 오히려 dvd랑 보니 책을 즐겁게 보는 편이었고
좋아하는 책은 2,3번도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나봐요.
지금은 다른 배를 타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낀다고 하네요. a to z를 듣고 있어요.^^
초2 여아
요즘 저희집은 매직트리 한권이상 집듣은 좀 힘들어 하는거 같구요...그대신 집듣한 책을 흘려듣기하고 있어요
간혹씩 대사를 따라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메가티비로 매직스쿨버스 23분짜리 두개씩 꼭 보고 있어요..
에피소드가 51개 정도 있던데...시중에 판매되는 디비디랑 구성이 비슷하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 해요^^
참 3학년되는 아이 가방을 바꿔줘야 할거 같은데...어디서 사야할까요...입학시 선물받았는데 이젠 좀 작고
원래 좀 무거웠던 거라 이젠 막 사달라고 조르네요..ㅋㅋ
동생입학이라 가방을 또 언니가 사주겠다고 해서 걱정이 없었는데 얘가 더 신경쓰이게 하네요..ㅠㅠ
아서챕터북이 몇달째 그냥 썩고 있어서요. 어제는 걍 반강제로 시작을 했습니다.
지가 사달라하고서는 호리드 헨리 끝나자마자
괜히 제로니모 듣고, 웨이사이드 스쿨 들었습니다.
오늘은 왠일?? 발레 갔다오자마나 아서 듣겠다하네요.
날씨가 너무 춥기도 하지만 도서관이 있는 곳들은 어찌나 높디높은 언덕배기인지.....차를 가져갔다간 큰 사고 날것 같아 어제 오늘 걸어서 도서관(한군데는 영어책, 또한곳은 한글책)갔다 왔습니다.
이놈이 이런 어미 고생을 알런지.....ㅋㅋ
도서관서 빌려온 호리드 헨리(리벤지) 들으며 자지러지게 웃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재미있게 읽어주니
고맙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브죵님댁처럼 저희집도 욕심은 욕심일뿐...... 다니던 영어학원 접고 집중듣기 왕창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하루에 고작2권 하기도 버겁네요.
그러나 분명한것은 작년 이맘때와 달리 즐기며 한다는 것이지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웅~ 글이 날아 갔네요.다시 쓸려니 귀찮네요.ㅠ.ㅠ
요즘 저희집은 하루에 두권도 하고 세권도 하고 그래요.
매일 세권은 힘들다고 해서 하기 힘든 날은 두 권만 하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레인보우매직 5회전이 끝났답니다.
여전히 좋아해서 집중듣기를 하려고 해요.
매일 한챕터씩 소리내어 읽기도 하구요.(제가 시킨거 아니예요)
술술 읽어나가는 스스로가 신기한가 봅니다.^^
디비디는 작년에 여러번 반복해서 봤던 매직스쿨버스랑
The way things work 다시 보고 있어요.
이제 5학년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어휘와 문법을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다른 맘들은 학습서 하고 계시나요?
재치만점 브죵님!
어쩜 미실의 명대사를 집중듣기로 바꾸셨는지....딱 떨어집니다.
울집은 주로 흘려듣기랑 디비디 보기를 어언 10여년 했지요.
집중듣기는 몇번 시도했다가 싫어해서, 그냥 포기하고 책읽고 흘려듣기하고.,..
그러다 브죵님 집중듣기 반에 등록하고 첨엔 잘 안 됬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가는 중입니다.
하루에 한 두권 정도는 꾸준히 하고 있구요.
디비디도 한두개 정도, 흘려듣기도 하구요.
책은 쉬운거 어려운거 안가리고 그냥 보는편이라 딱 수준을 가름하기 어렵기도 해요.
베렌, 네잇더 그레잇, 쥬니비,프레니, 매직트리, 앤드류 로스트, 후워스,
케이티 카주, 샬롯의 거미줄, 메리포핀스까지...
올겨울방학은 집중듣기 하면서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저희집도 하루에 40분짜리 2개, 20분짜리 하나해서 100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잭파일 번역본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다 아는 내용이라고 재미없다고 하네요. --;;
그래서 하루에 1권 겨우하고 스폰지밥하고 있어요.
반복을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스폰지밥도 이미 한번 들은건데...쩝.
반찬이나 집듣하는 책이나 아이 입맛 맞추는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웬만한 상사보다 더하죠?
오늘첨 컴에 들어왔네요.
오늘 엄마 환갑날이세요. 지난 주말에 가족끼리 식사는 했지만 하루종일 썰렁하실것 같아서 오시라 해서 부모님과 점심먹고 대부1탄 같이 보고 지금 가셨네요. 덕분에 애들은 노는 분위기~~ 어제도 9시까지 친구집에 갔었고... 내일도 제 동창들이 애들델고 대거 방문예정중입니다. 그래서 집듣 2권은 하고 있습니다... 눈뜨자 마자하던 자기전에 하던... 근데 일정이 많은 날은 확실히 집중력 떨어지죠. 퀴즈 풀어보면 대체로 90~100점인데 어제는 두권다 70점이더라구요. 드룬시리즈 시작했는데 반응좋아요.
캠잰슨. 잭파일. 드룬. 앤드류로스트.아서. 랜덤하게 빌렸는데 이중에 한 시리즈는 사줄생각입니다.
여기 게시판 보면 폴리에 관한 질문이 참 많은것 같아요. 3월부터 11월까지 다녔는데 슬슬 금단현상은 줄고 있습니다. 집앞에 토피아 생긴다고 전단지 왔던데... 폴리, 청담, 토피아 세곳이 걸어서 다닐수 있습니다. 정말 영어 학원의 홍수시대입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부산도 날씨가 장난아니네요.
조오기 위에는 눈에 요즘 밟히기 일보직전이라던데...
부럽기도 하고 너무 많이오면 아이들 다치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네요.
전 방학인데도 제가 많이 봐 줄거라 생각은 했는데 잘 안되네요.
저도 남의 아그들 갈치러 다니느라^^
그래도 재린이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동생도 같이 방학이라 재린이에게는 조금 방해가 되네요.
언니가 공부하면 옆에 붙어 앉아 자기도 뭐 한다면서 자꾸 재린에게 물어보고 말시키고^^
암튼 두 자매가 절 많이 도와 줍니다.
지난주는 재린이도 디비디 보기를 조금 많이 늘렸고
듣기도 한시간은 기본이고 2시간씩으로 해보려고 시도중이에요.
그래도 아인데 하기 싫은 날도 있겠죠.
그럼 하지 말라고 하고 본인 좋아하는 거 하라고도 해요.
담주는 가족여행으로 홍천비발디에 예약해 놨어요.
재린이랑 스티도 타고 열심히 놀다 오려구요.
물론 차로 이동하면서 디비디로 흘려듣기할려구요.
안하믄 허전할거 같아요.
다들 추운데 조심하고 우리 목표 달성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
초2남
ㅎㅎㅎ 미실의 포스가 느껴지는 브죵님^^
폭설에 아이는 신이나서 매일 밖에서 살다시피하고 있어요~
눈밭에서 굴러다니고 미끄러지고 정신 없이 놀고 있는 아이를 아파트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으면
아직도 애기같고 귀여워요^^
영어듣기하고 나가 놀 생각에 듣기도 더 집중해서 잘 듣고 있는 것 같아 좋네요.
어제는 담벼락에 쌓여 있는 눈을 갖고 아들과 둘이 잠시 잠깐 놀아주는데 아주머니들이 지나가면서
"애들은 추운지도 몰라~ 얘들아 안춥니~" 하시는데
아~웅 애들인척 놀기도 민망하고~ 돌아서서 저 애들아닌데요~ 하기도 우습고~ ㅋㅋㅋ
눈 많이 와서 집에서 완전 방콕 중이네요.
산타 선물로 해리포터 1권을 받았는데..아이가 부담을 엄청 받더군요..(cd가 7장..엄만 못혀..)
주말부터 시작해서 집듣 해 봤는데 나름 대견 합니다.
사실 일부러 번역본과 dvd를 먼저 접해 주지 않았어요.
예전 로알드 달 책들 중에 몇몇을 번역서와 dvd로 먼저 보게 하고 집듣을 시작 해 봤는데 제 생각이지만 집중도 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우리 아이의 경우...)
중간 부분까지는 지루해 했는데 마지막 부분이 재밌다고 2권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많이 어렵지 않다고는 하는데 뭐 그리 신빙성 있는 말은 아닐꺼라 믿고 있습죠..ㅎㅎ
아이 레벨보다 몇 단계를 건너 뛴 책을 무리하게 진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했고 현재 단계의 책들을 충분히 밟아 주자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만재 아빠님 글 중에 아이 수준 보다 높다고 생각 되는 책들도 중간에 끼워 줘보라는 말씀에 이번 방학 때 한번 실행 해 보고자 했던 거라서요.
집듣 시간 중 반은 현재 레벨 책들 반복 하려고 하고 나머지 반은 주니어 클래식,예전에 하다 만 로알드 달 책들 진행 해 보려 합니다.
계속 매진 하게끔 기운 좀 넣어 주셔요... 팍 팍 !!!
네 ~~ 맞아요
안되는 날은 쉬어야지요
반평생을 할터인데 하루 안한다구 ㅋㅋㅋ
그치만 자주 그러면 곤란하겠죵
한동안 새로운게 없어서 시들한 DVD 스머프로 좀 달려볼랍니다
그런데 요거이 워낙 오래된거라 그런지 소리가 웅웅 ~~
자막이 없으면 안되겠더라구염
자막키구 보면 이것두 집듣 ㅋㅋㅋ
제가 어릴때 보던 스머프
대를 이어 보네요
그런데 다른언어로 -.-
얼마전 아이가 개무시버젼이 아닌 정말정말 왕궁금버젼으로 묻더라구염
엄마는 왜일케 영어를못해? ㅠㅠ -.-;;;
스머프에서 ------
쟤 투덜이지 하니? 아~~니 ****라하는데 뭔소리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투털이의 트레이트마크인 난 **** 싫어! 그대사를 I hate***** 라고 하면서 달구사네욤 ㅋㅋㅋ
중반인가요? 버~~얼써
3set 는 끝날거 같아요
1. 제로니모
2. A to Z
3. ?
다수결로 결정하것슴다
스쿨버스챕터
로스트
타임워프트리오 ---- 요거이 권수로는 제일 적네요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답글안주심 확! 세개를 다해버려!!! ㅋㅋㅋ ( 집듣하다 아이 잡겠지용 ㅋㅋㅋ )
그동안 방학이다 1월부텀 학교컴3일 미술3일 태권도3일 피아노매일이라
시간이 엄써요 ㅠㅠ
남은시간까지 힘차게 달려요
초2남
저흰 예고 (? ^^)드린 대로 집듣 시간을 화~악 늘렸습니다 평상시에 비해서요^^::
처음이지 싶어요 하루에 집듣을 이렇게 많이 해본 게요(-> 저희 집 기준) 일주일 1000분 채우려고 대략 143분정도 하고 있어요 그동안 수업이 없어서 가능했는데 담주부턴 어찌될지....
힘들텐데도 꼬박꼬박 듣는 걸 보니 기특하네요
DVD는 이틀에 한 편 잘 챙겨 보는데 읽기는 그닥 하진 않구요
올 겨울 방학은 듣기만 하자 맘 먹으니 제가 편하네요 ㅎㅎ
12월말에는 학교도 방학이고 학원도 방학이고 날씨가 추워서 밖에 나가지 않으니 집듣시간이 평소 하루 1권 40분에서 좀 많이 길어졌습니다
어제부터 학원방학이 끝나고 다시 영어학원 1시간과 태권도 1시간을 가다보니 집듣시간이 조금 줄었네요..
어쩜 아이에게 약발이 조금 떨어졌을 수도 있구요..
오늘부터는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는 하니 ... 지켜봐야죠 ..
제가 퇴큰후 큰애에게만 가지던 시간을 울 꼬맹이에게 조금 더 치중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꼬맹이도 6살이 되었는데 ... 아직 한글도 다 깨우치지 못해서 ...
방금 가르쳐주고 돌아서서 물어보면 잊어버립니다 ..
오빠가 집듣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시키지 않아도 오빠가 않하는 시간에는 오빠 CD 빼고 지꺼 넣어서 듣곧 합니다.
꼬맹이 책들은 책장을 넘길때 띵똥 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혼자서 넘기면서 그림과 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전 한글책과 한글만 봐주고 있습니다
영어는 알파벳도 잘 알고, 소리도 많이 알아 듣는데 한글이 영 ~~ 더디네요 ..
방학하면 시간이 널널하겠지 했드만~ 그도 아닌것이...
집듣 40~50분가량, 영어책읽기 30~40분가량,디비디시청 몽~땅..
둘째 딸램 주 일과여요~~.. 말대꾸도 하기 시작하공...
짬짬히 시간 좀 아껴서 책 좀 보면 좋으련만....쩝.. 나의 희망사항일 뿐이공..
미실대사 인용..ㅎㅎ
공감합니다..
저희집은 디비디로 영화 한 3년 보고 난 다음에 책을 시작했었어요
근데 이제 조금 알아들을 수 있는 이 시점에 다시 디비디를 디밀어야지 싶은데 시간도 그렇고 참 잘 안되네요.. 지금 다시 보여주면 도움이 많이 될텐데 싶은데도...
저희집에 좋은 소식 하나 있어요..
집듣 시작 시점에 영재원 학문적성공부하느라 집듣 진도 많이 늦어서 좀 속상햇는데...
합격했답니다...최종 합격은 아니지만 20명 정원에 20명 합격이고 3차 면접 남았으니, 면접에서 영 엉뚱한 소리 안하는 다음에는 합격이겠죠..ㅎㅎ
초2 여아
브죵님 글 읽으면서 다 비슷비슷 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20-30분 하던 시간이 40분 이상으로 며칠전에는 85분을 한번에 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대신 가끔 욕심을 내긴 했지만 아이 기분 따라 가기로 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은 수월하게 해 나가는 걸 느끼고 있구요. 여러가지 여건상 새 책 구입을 뒤로 미루고 1학년 가을 겨울에 했던 책 2학년 봄에 했던 책을 다시 반복하고 있습니다. 훨신 수월하게 한번에 다하고 있고 뜻도 더 잘 파악하는 것 같아요.
책 진행하면서 많은 고민끝에 리팍를 1년 신청했습니다. 여름방학때 3개월 하고 효과를 봤었는데 2학기 중 바쁘고 이용못할것 같아서 연장 안했거든요. 둘째가 수영을 그만두었고 시간 활용을 알차게 할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네요. 마음은 책1셋트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그 돈보다 싸게 먹혀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방학때 매일 하고자 했던 미국 교과서 2.2는 일주일에 2번 정도 하는게 고작이고 오전에 수학 2학년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와 해법 <기초계산> 3-1학기 우등생 해법수학 하는게 고작입니다. 연말 연시 너무 흐트러져 있었는데 이제 좀 제대로 다시 마음 다잡고 가야겠습니다.
현재 '티아라 클럽' 반복끝내고 '레인보우 매직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4시간 45분 짜리 '로티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2주에 걸쳤던 것 같아요.
지난 주에 안 하고 그 전 주랑 이번주랑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