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반 맘님들 잘 지내시지요?
이곳도 꽁꽁 얼어붙은 하얀 겨울입니다.
아이는 월요일부터 학교 갔습니다.
어제는 독일어 시험이 있었는데, 시험 잘 봤다고 좋아하네요. 모르는 문제가 3개였는데, 나머지가 다 맞으면 A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어는 처음 하는 건데, 신통합니다.^^
내일 역사 재시험이 있구요. 여기는 시험 종류에 따라 기회를 한 번 더 줍니다. 두개를 평균내어 높은 점수를 줍니다.
올해가 폴란드 쇼팽의 해 입니다. 랑랑, 키신, 블레하츠 (2005년 쇼팽 콩쿨 1위) 등 세계 유명 피아니트스들의 연주회가 있네요.
가을에는 쇼팽 콩쿨이 있습니다. 아이 음악 학교에서 쇼팽 콩쿨 2차 예선 참관 신청을 했습니다. 공개 심사로 참관은 음악 학교 재학생들로 제한하고 있구요. 총 320여명이 출전하는데, 1차는 에튀드 연주로 테크닉을 보고, 반 정도 탈락, 2차는 폴로네즈, 마주르카를 연주한다고 합니다. 3차는 참관료만 거의 10만원 정도 하구요, 파이널 4차는 7명이 경합을 벌이는데,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고 하네요. 아이 선생님께서 해 주신 얘기예요.
조금 있으면 아이 생일입니다. 만 10살이 되지요. 아이의 꿈을 물었더니 대통령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가장 돈도 많이 벌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대통령이 가장 돈을 많이 벌지는 않는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그래도 가장 중요한 사람이니까 대통령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종이에 꿈을 쓰고 붙이게 했습니다. 매일 보면서 생각하라구요.
아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꿈도 크게 가져주어서 속으로 기뻤습니다.
심화반 맘님들.. 겨울 방학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흰눈이 와서 넘 좋았었는데.... 아쉽네요. 녹고 있어요.
아침에 한바탕놀고 와서는 디브디한편보고 둘이서 집듣하고 있네요.
녀석들이 집에 있으니 글을 쓰는 것도 여유가 없네요.
아침에 수학을 2시간(에이급수학, 개념원리)하고 점심에 집듣하면 하루가 가네요.
말 안드는 녀석들과 하루종일 같이 있는다는 것이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래도 즐겁게.... 미울때마다 귀엽다고 궁뎅이를 짝짝짝....
여러분 즐영하세요.
집중듣기가 자리를 잡을즈음...
조카가 저희집에서 지내게 됐는데..한달동안..
같이서 놀다보니...
지금도 dvd보고있는데.. 맘같아서는 자막없이 봤음 좋겠는데..
2학년짜리랑 같이보자면 자막없이는 안되고..
대신 거이 하루에 한편씩 보는것같네요..
속은 타지만 편한 맘으로 보라합니다..
어째든 영어가 집에 울려퍼지고있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울 아이 어제 캠프 첨 가서 받아온 숙제 하느라..좀 버겁네요..
학원끊고 집에서 공부하다 수업방식이 맘에 들어서 1달 다녀보라고 보냈어요.
어젠 넘 재미있다고 좋아하더니..오늘 간만에 숙제하려니 좀 힘든가봐요.
책읽고 토론위주의 수업하고 여러부분 다지기하며 확인하는 시간이 될 거 같아 좋았는데..어떨지..결과를 봐야 알겠어요.
다른 숙제는 괜찮은데 dictation숙제가 시간을 느무 많이 잡아먹네요.
Time for Kids를 책은 안주고 CD만 준 뒤 그걸 듣고 dictation해가는 거예요. 또 그걸 녹음해가는 건데..오늘은 첫날이라고 녹음숙제는 없네요..끙..
그나마 주3일이라 다행..
캠프끝나고도 이렇게 계속하면 좋을 거 같기는 한데 아직은 첨이라..얼렁 적응해야 서로 편하겠어요..
집듣시간도 당연히 짧아지네요..
짧더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모두들 즐겁게 집듣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도서관 한판 뛰고 왔더니 무척 춥네요.가는길이 아직도 눈이 하나도 녹지 않아서 종종 걸음으로 다녀왔습니다...이번주는 나니아시리즈가 거의 마무리 되갈것 같아요... 다른 책을 할건지 아님 나니아를 다시한번 할건지 아이와 결정하려구요....방학이 시간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 지났네요. 어서 눈이 빨이 녹아서 도서관에 다녔음 좋겠어요.오늘은 수영 두번째로 가는 날인데 우리아이 제발 물속에 얼굴 넣다 빼는거 성공했음 좋겠어요... 지난번에 우리애만 못해서 속으로 무척 속상했슴다(엄청 겁이많아 못할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안 배우겠다는 소리 안하고 열심히하겠다해서 무척 대견스럽습니다....오늘은 꼭 성공하겠죠? 우리 아들이랑 여러분 모두 화이팅해요~~
좋은 아침이에요 여러분~~~
우리 이번 주부터 수요일은 팩을 하고 컴으로 와보자고요~~ (저는 지금 하고 왔어요.ㅋㅋ)
소시적엔 피부미인이었는데 ....이젠 우짜다 검버섯 비슷한것도 생겨나기 시작하는지 끙..
어제의 눈오는 새하얀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창가로 비치는 햇볕이 너무나 따뜻하네요....
오늘도 우리 화이팅해요!!
ㅋㅋㅋ. 제가 아주 감명을 받은 대사인데...
제가 좀 걱정씨 거든요...
멋지네요...
방학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만큼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하루 하루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아 슬슬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 31일날 리딩타운 테스트를 해보았는데...그냥 그자리를 지키고 있더군요
벌써 1년쯤 머물러 있는데...이번 집듣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아침챙기느라 아직 안오셨나봐요
어제는 올 겨울 처음으로 아이가 동네공원에서 눈놀이를 했답니다
친구는 눈썰매, 우리아이는 비닐봉지... 신나게 놀고 친구집에 들러 코코아 한잔 먹고 돌아왔어요
집중듣기가 안되는 관계로 흘려듣기, 디비디 보기로 듣기를 채우고 있는 상황...
그래도 듣다가 어디쯤 이냐고 물어보면 바로 찾는다는 점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듣기는 듣고 알긴 아는구나...저 맞나요??
매니악맥기 중간부분에서 지루하다고 하길래 그럼 그만 읽고 다른 책 읽으라고 했어요
근데 끝까지 참고 다 읽어 냈어요 야구얘기 부분이 그랬다는군요
그래도 끝에는 친구 아만다 집에서 다시 살게됐다고 합니다
낄낄 웃을거리가 없는 책을 포기하지 않고 읽어냈다고 칭찬을 좀 마이 했어요^^
아무래도 낮에 신나게 놀았던 것이 약이 된 모양입니다
역시 기분이 좋아야 뭐든 할 힘이 생기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