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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심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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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멜리사
  • |
  • 2010-01-07 18:15
답댓글

 심화반 맘님들 잘 지내시지요?

 이곳도 꽁꽁 얼어붙은 하얀 겨울입니다.

 

 아이는 월요일부터 학교 갔습니다.

 어제는 독일어 시험이 있었는데, 시험 잘 봤다고 좋아하네요. 모르는 문제가 3개였는데, 나머지가 다 맞으면 A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독일어는 처음 하는 건데, 신통합니다.^^

 내일 역사 재시험이 있구요. 여기는 시험 종류에 따라 기회를 한 번 더 줍니다. 두개를 평균내어 높은 점수를 줍니다.

 

 올해가 폴란드 쇼팽의 해 입니다. 랑랑, 키신, 블레하츠 (2005년 쇼팽 콩쿨 1위) 등 세계 유명 피아니트스들의 연주회가 있네요.

 가을에는 쇼팽 콩쿨이 있습니다. 아이 음악 학교에서 쇼팽 콩쿨 2차 예선 참관 신청을 했습니다. 공개 심사로 참관은 음악 학교 재학생들로 제한하고 있구요. 총 320여명이 출전하는데, 1차는 에튀드 연주로 테크닉을 보고, 반 정도 탈락, 2차는 폴로네즈, 마주르카를 연주한다고 합니다. 3차는 참관료만 거의 10만원 정도 하구요, 파이널 4차는 7명이 경합을 벌이는데,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고 하네요. 아이 선생님께서 해 주신 얘기예요.

 

 조금 있으면 아이 생일입니다. 만 10살이 되지요. 아이의 꿈을 물었더니 대통령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가장 돈도 많이 벌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대통령이 가장 돈을 많이 벌지는 않는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그래도 가장 중요한 사람이니까 대통령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종이에 꿈을 쓰고 붙이게 했습니다. 매일 보면서 생각하라구요.

 아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고, 꿈도 크게 가져주어서 속으로 기뻤습니다.

 

 심화반 맘님들.. 겨울 방학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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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맘
  • |
  • 2010-01-07 21:04
폴란드에 계신가봐요...
잘 모르는 곳이지만... 아이의 커가는 모습에 많이 흐뭇해 하시는게
잘 느껴 지네요... 여기 사는 우이 아이들도 좀더 여유있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수 있음
좋을텐데...아이에게 미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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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1-08 05:16
예의맘님.. 반가워요..
아이는 별로 여유롭지 못해요. 공부 말고 과외 활동이 많거든요. 그래도 시험 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 마음은 여유롭습니다.
한국은 거리가 멀어 체감이 덜하고, 여기는 외국라 신경이 덜 쓰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제 마음대로 하기 딱 좋습니다^^

가끔 애들을 다 미국으로 유학 보내려고 영어를 이렇게 많이 시키나..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그건 제가 한국 사정을 몰라서 그러는거겠지요.

이번 주 일요일 저녁에 랑랑 연주회가 있어요. 티켓은 매진이고, 공연 시작전에 파는 입석권을 구입하려구요. 유투브에서 랑랑이 연주하는 쇼팽곡을 몇 개 찾아 들려줬더니, 정말 대단하다 그러네요.^^ 일요일에 꼭 입석표가 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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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10-01-06 16:01
답댓글

흰눈이 와서 넘 좋았었는데.... 아쉽네요. 녹고 있어요.

아침에 한바탕놀고 와서는 디브디한편보고 둘이서 집듣하고 있네요.

녀석들이 집에 있으니 글을 쓰는 것도 여유가 없네요.

아침에 수학을 2시간(에이급수학, 개념원리)하고 점심에 집듣하면 하루가 가네요.

말 안드는 녀석들과 하루종일 같이 있는다는 것이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래도 즐겁게.... 미울때마다 귀엽다고 궁뎅이를 짝짝짝....

여러분 즐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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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1-07 08:57
전 눈이 무섭기만 해서 요즘 등산화 신고 다닙니다
남편꺼로
스타일 이런거 모르고요 그냥 미끄러지는게 넘 무서워서 ㅋㅋ

근데 미울때 궁뎅이 철썩 아닌가요?? 즐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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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7 10:51
반갑습니다..민트님!
전 민트님이 제일 부럽사와요~~~ 한방에 홈-----롱!!
머리 큰놈들 적당히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시와요~~
가장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시기라고 하니 소신은 당근쪽에 쬐금더 무게를 둬야 할 것으로 아뢰옵니다
아뒤명을 제게 파실랑가요?? 넘 예뻐용...500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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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
  • |
  • 2010-01-07 11:23
귀엽다고 엉덩이 짝짝짝... 지들도 에미맘을 안답니다.
미재맘님, 그리고 희윤맘님....요즘 열심히 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전 기운이 딸리고 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덕분에 간신히 끼어가고 있어요.
희윤맘님... 제 아이디맘에 드나요. 제가 신경좀 썼어요.
따님한테 한번 지어달라하세요. 아이들은 이름짓기 넘 잘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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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아이
  • |
  • 2010-01-06 13:55
답댓글

집중듣기가 자리를 잡을즈음...

조카가 저희집에서 지내게 됐는데..한달동안..

같이서 놀다보니...

지금도 dvd보고있는데.. 맘같아서는 자막없이 봤음 좋겠는데..

2학년짜리랑 같이보자면 자막없이는 안되고..

대신 거이 하루에 한편씩 보는것같네요..

속은 타지만 편한 맘으로 보라합니다..

어째든 영어가 집에 울려퍼지고있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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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6 14:47
반갑습니다 눈꽃아이님!
아뒤가 멋지십니다..저는 딸애한테 이름 촌시럽다고 한방 먹었어요. 브죵, 민트같이 이쁜이름(게시판을 한번 봤어요)도 많은데, 그것도 동생이름으로 떡하니 했다고. 그래서 제가 동생 진행할때는 니이름으로 조금더 멋지게 만들어서 진행하마 했네요...
아이구..조카가 1달이나 있나요? 아이손님이 젤 무십다는데.ㅎㅎ
영화는 저희도 하루에 한편보고 있어요..ㅎㅎ 요즘엔 자막도 깔아 줍니다. 한글자막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즐기게 해주시면 재미나게 보고 또 열심히 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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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0-01-06 12:58
답댓글

 울 아이 어제 캠프 첨 가서 받아온 숙제 하느라..좀 버겁네요..

학원끊고 집에서 공부하다 수업방식이 맘에 들어서 1달 다녀보라고 보냈어요.

어젠  넘 재미있다고 좋아하더니..오늘 간만에 숙제하려니 좀 힘든가봐요.

책읽고 토론위주의 수업하고 여러부분 다지기하며 확인하는 시간이 될 거 같아 좋았는데..어떨지..결과를 봐야 알겠어요.

다른 숙제는 괜찮은데 dictation숙제가 시간을 느무 많이 잡아먹네요.

Time for Kids를 책은 안주고 CD만 준 뒤 그걸 듣고 dictation해가는 거예요. 또 그걸 녹음해가는 건데..오늘은 첫날이라고 녹음숙제는 없네요..끙..

그나마 주3일이라 다행..

캠프끝나고도 이렇게 계속하면 좋을 거 같기는 한데 아직은 첨이라..얼렁 적응해야 서로 편하겠어요..

집듣시간도 당연히 짧아지네요..

짧더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데 목표를 둡니다.

 

모두들 즐겁게 집듣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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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6 14:50
반가워요~~ 현이사이님!
가끔 학원맛도 보면 좋드라구요.ㅎㅎ 그래야 그 긴장감을 몸소 체험하고 스스로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맘을 가져보는거 같아요...저도 5월부터 9월까지 빡센 학원 몇달보내서 그야말로 빡세게 돌려봤어요. 그러다 풀어주니 더 잘합디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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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0-01-06 20:36
희윤맘님~^^
반가워요~
저희 아이도 한달뒤에 그렇게 되길 바라며 긍정적인 맘으로 해야겠어요~
하긴..간만에 가니 살~짝 긴장하는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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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1-06 10:49
답댓글

안녕하세요.... 아침에 도서관 한판 뛰고 왔더니 무척 춥네요.가는길이 아직도 눈이 하나도 녹지 않아서 종종 걸음으로 다녀왔습니다...이번주는 나니아시리즈가 거의 마무리 되갈것 같아요... 다른 책을 할건지 아님 나니아를 다시한번 할건지 아이와 결정하려구요....방학이 시간이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 지났네요. 어서 눈이 빨이 녹아서 도서관에 다녔음 좋겠어요.오늘은 수영 두번째로 가는 날인데 우리아이 제발 물속에 얼굴 넣다 빼는거 성공했음 좋겠어요... 지난번에 우리애만 못해서 속으로 무척 속상했슴다(엄청 겁이많아 못할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안 배우겠다는 소리 안하고 열심히하겠다해서 무척 대견스럽습니다....오늘은 꼭 성공하겠죠? 우리 아들이랑 여러분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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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1-06 11:13
제글에 제가 덧글 다니 쪼매 이상하네용.ㅋㅋㅋ
근데 여러분 수학은 어떻게 공부들 하고 계시나요? 저는 3-1수학(셀파)고금씩 풀고 사고력으로는 팩토 풀고 있습니다.....다른 고수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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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6 14:57
반가워요. 효사랑님!
저희아이도 작년까진 방학때 수영장 보냈어요. 대신 요번방학엔 아침마다 줄넘기 300개씩 합니다.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아이가 잘해주니 ㅎㅎ
음....수학? 상당히 민감한 질문이야요..
아이들마다 성향이나 집중도가 틀려서 아마 다양하게 진행할 것 같아요.
저희집은 오전과 오후 나누어서 선행과 심화합니다. 2권가지고 선행하고 심화는 문제해결의 길잡이 하고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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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06 16:18
저 진행2반인데요 저희 딸 남들 다 할때 못해서 혼나고 제가 많이 안 쓰러웠는데 2달 정도 하니 하게 되었어요. 잘하는 애들은 3-4개월이면 초급반에서 중급반 가는데 우리 애들은 초급반에서 6개월은 해야할듯 싶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다녀서 중간에 11월 신종플루 걱정으로 한달 쉬었는데 이제 자유형 배형 평형까지 들어갔어요. 5개월째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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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6 17:41
저희 집은 어쩌다보니 아이가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서..
선행을 나가게 되었는데.. 3학년 1학기 교과서 나가고.. 기초문제집 하나..
그리고 3000제.. 그리고 점프왕 순으로 풀고 있는데.. 점프왕 대신 최고수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최고수준이 더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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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1-06 21:24
오늘 간신히 얼굴 물에 넣다 빼는거 하구 왔어요,,,,, 추카추카...ㅋㅋㅋ 얼굴 한번 집어넣고 얼마나 고개를 흔들며 빼던지...코치가 고개흔들지 말라 하더군요... 근데 날씨 무지 추워요.... 낼은 얼마나 더 추울런지...영어도 중요하고 수학도 무척 중요한것 같아요....오늘 처음 나눗셈 들어갔는데 자기가 엄청 대단한거 한는줄 알더라구요....얼른 한번 1학기 끝내주고 2학기꺼 들어가 줄려는데... 다으주에 눈이 한번 더 오믄 또 놀려저야되는데 언제 달달 복을런지...언능 빨리 볶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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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1-07 12:04
예비 3학년 이지요?
한학기 선행하고 팩토 풀고 괜찮은것 같은데...
아무래도 수학은 엄마가 어디를 목표로 두고 있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선행 쫙 빼시는 분들도 있고 사고력쪽과 1:1가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하루 몇장씩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전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한학기 선행 문장제 문제 풀어보기가 기본 이었는데
학원을 보내니 좀 편하기도 하네요...
집에선 이렇게 못풀리는데 눈치 보여서 근데 숙제니깐 하게 된다는...
여기선 4-나 100점 수학경시하나 풀면서 아하 플러스 5-가 같이 나가시는군요...
일단 뭐 하는것 같긴한데 숙제 하다보니 시간이 무진장 흘러갑니다.
수학학원 보내는 이윤 안되니깐 입니다.애미랑 감정쌈이 자꾸 일어나서리...
숙젤 하다보니 겨울 방학의 목표 영어읽기 잘해보자가 실종될 지경입니다.ㅠㅠ
지금은 어찌하여야 영어읽기를 잘 할것인가가 이번주의 고민거리지요..
팩토 저도 풀려보고 싶어요...
만약 팩토 잘 푸는 친구라면 --영어보니 장난아닌...기특해요
1031도 함 서점서 봐 보셔요...
쓴사람은 같은데 겨냥하는 게 좀 다른...
허접하나마 의견드리면 3-1셀파풀고 최고수준 맘에드는거 하나풀고
사고력도 계속나아가면 될듯한데...
넘 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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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1-07 17:04
아니요,,,넘 안적어요(ㅋㅋ).. 이리 관심가져주셔서 다들 감사하네요....팩토 풀면서 제 돌머리 굴리느라 정신없네요..저도 점점 똑똑(?)해지는것 같아요(ㅋㅋㅋ)...지금 하는대로 기본서 하나풀면서 심화하고 사고력 같이 꾸준히 열심히 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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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6 10:26
답댓글

좋은 아침이에요 여러분~~~

우리 이번 주부터 수요일은 팩을 하고 컴으로 와보자고요~~ (저는 지금 하고 왔어요.ㅋㅋ)

소시적엔 피부미인이었는데 ....이젠 우짜다 검버섯 비슷한것도 생겨나기 시작하는지 끙..

어제의 눈오는 새하얀 날씨와는 대조적으로 창가로 비치는 햇볕이 너무나 따뜻하네요....

오늘도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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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0-01-06 20:39
저두 예전엔 피부미인이었는데..^^
이제 관리에 들어가야 할 나이가 되었나봐요..
요즘엔 피부만 좋아도 예뻐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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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1-07 09:09
눈 밑에 기미... 처음엔 아니라고 부인했는데 어느새 자리를 잡았더라구요ㅠㅠ
로션도 다 떨어져 사야되는데 그냥 크림으로 견딘지 며칠 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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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맘
  • |
  • 2010-01-06 10:17
답댓글

ㅋㅋㅋ. 제가 아주 감명을 받은 대사인데...

제가 좀 걱정씨 거든요...

멋지네요...

 

방학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만큼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하루 하루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아 슬슬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 31일날 리딩타운 테스트를 해보았는데...그냥 그자리를 지키고 있더군요

벌써 1년쯤 머물러 있는데...이번 집듣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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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6 10:35
예의맘님! 이사는 잘하셨나요?? 한번 옮기면 우찌그리 정리할 것이 많은지 ㅉㅉㅉ
걱정 쪼금만 하시게요.. 엄마의 마음은 아이한테 그대로 전해지는 거 같아요...
잠수네 책자에 의하면 : 심화과정(2-4학년)의 어휘학장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1. 다양한 영역의 책을 읽으면서 뜻을 유추하기 2. 비문학 학습서의 어휘 익히기 3. 어휘학습서 2학년 이상하기
이리 나와있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들 단계에서는 1. 몰입(아이가 좋아하는 책 열심히 찾기) 2. 다양한 영역의 책 읽기가 가장 중점에 두어야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의견나누면서 그 답을 찾아보자고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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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1-06 09:11
답댓글
 

 

다들 아침챙기느라 아직 안오셨나봐요

어제는 올 겨울 처음으로 아이가 동네공원에서 눈놀이를 했답니다

친구는 눈썰매, 우리아이는 비닐봉지...  신나게 놀고 친구집에 들러 코코아 한잔 먹고 돌아왔어요

 

집중듣기가 안되는 관계로 흘려듣기, 디비디 보기로 듣기를 채우고 있는 상황...

그래도 듣다가 어디쯤 이냐고 물어보면 바로 찾는다는 점에서 위안을 받습니다

듣기는 듣고 알긴 아는구나...저 맞나요??

 

매니악맥기 중간부분에서 지루하다고 하길래 그럼 그만 읽고 다른 책 읽으라고 했어요

근데 끝까지 참고 다 읽어 냈어요 야구얘기 부분이 그랬다는군요

그래도 끝에는 친구 아만다 집에서 다시 살게됐다고 합니다

낄낄 웃을거리가 없는 책을 포기하지 않고 읽어냈다고 칭찬을 좀 마이 했어요^^

아무래도 낮에 신나게 놀았던 것이 약이 된 모양입니다

역시 기분이 좋아야 뭐든 할 힘이 생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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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6 10:04
흘려듣기만으로도 많은 걸 얻을 수 있는 단계라 생각해요.
집듣이 어려운 단계이기도 할 것이구요. (주위에서 말씀하시길...)

그래도 늘 소리를 끼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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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6 10:44
둘째 보내고 대~충 설것이 좀 하고 대~충 청소좀 하느라 늦었슴다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하자구요...
저는 아이가 좋아할 책자 선정은 항상 한글을 참고해요..그러면 후보자중에 간택되는 놈이 있음죠..
요즘 책읽을 때 간식대드라 바쁘시죠?? ㅎㅎ 저두 그래요..귤을 어제 또 한박스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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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1-07 09:30
책을 많이 읽기는 한데 제가 안목이 없어서 그런지 제대로 된 지식이 안되는 것같아요
가지치기식으로 읽는게 좋다던데 울집은 그게 안되네요
수많은 책속에서 눈만 나빠지는 것같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친구와 놀거나 운동하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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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07 10:32
어제 제가 동사무소 도서관에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책을 가져와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어미가 영어가 짧기에 나중에 대화좀 나눠볼려고요.
본론에 들어가기전 책앞장에 '옮긴이의 말'이 있는데 일부분을 한번 가져와 볼께요~
- 초등학교 5학년 무렵은 자신과 주변 세계에 본격적으로 눈을 떠가는 중요하는 시기입니다. 테라비시아와 같은 자신들만의 비밀의 성채를 넓혀가면서, 한편으로는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이해받고자 하는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져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
이 책은 미국 5학년 아이들이 많이 읽는다고 하더군요. 뉴베리쪽은 영어자체도 어느정도 되어야 하겠지만 아이의 정서나이도 따라줘야 되지 않겠나? 하는게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읽어서 느낌있이 봐주면 좋고 아직 공감이 안되면 몇년후에 읽으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엄마표를 하다보니 제가 뉴베리가 뭔지도 알게 되네요.ㅎㅎ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몇년 전까지 전 승진에만 눈이 먼 무식한 엄마였다니께요.. 화이팅!!
(놀때는 신나게!! 또 책도 많--이 보게 하자고요..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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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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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7 15:10
브죵님 희윤맘님 항상 글 감사히 보고 있는거 아시죠^^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뉴베리가 안되면 뉴베리 아닌걸로 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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