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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기초2반

컨텐츠

댓글 7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소심여왕
  • |
  • 2010-01-08 12:53
답댓글

(초2 남)

반장님!~~~~~~~

제가 지난 주 12월 28일 날 표 올릴 때...

일주일동안....어디 간다고 못 한다고...미리 신고한다고 덧글달았었는데...ㅎㅎ

너무 많아서...정신이 없으시죠....

 

일주일간 어디에 다녀오느라고.......

아무것도 못했네요....다시 새로운 맘으로 시작할께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직 집중듣기가 첨이라 혼자 내버려 두니  잘 안되네요...

조금 지나서 보면.....엉뚱한 페이지 펴 놓고 있고....듣는지 마는지...

그래서.....집중듣기 하는내내....옆에 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훨씬 잘 들린다고 하네요...

당분간은....옆에서 끼고 앉아...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해야겠어요....

1월 4일부터 다시 시작했답니다.

표 다시 올릴께요.....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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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8 13:23
일단 다른 글이 올라 있으니..
명단은 신경쓰지 마세요...

덧글로는 입력이 안되니 결석계는 쪽지로 해주시고..
이제 결석계는 웬만하면 내지 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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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10-01-08 00:41
답댓글

(초1,남) 준혁이

요새는.. 3가지를 한권씩 집듣하다 보니.. CD 바꿔주기 바쁘네요..

헨리앤 머지는 지겹다고 해서 한권만, ORT 7단계를 2권씩 시키려고 했는데 프로기가 계속 하고싶다고 해서.. ORT 1권, 프로기 1권.. 그래서 결국 3종류 각 한권으로 25분 정도 채우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제는 별로 싫다는 소리 안하고.. 잘 들어주시네요.

글자에 집중안하고 있는 때도 많지만.. 그럴때면 제가 옆에서 손으로 그어주고 찰싹 달라붙으면 또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

질문이 있는데요.. 집듣교재 반복에 대한 겁니다..

울 아들 프로기만 너무 좋아해서.. 한 5-6번도 넘게 돌린 것 같은데 여전히 프로기만 좋아합니다.

지금은 거의 대사를 외워서.. 더이상 집듣하는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편하고 재미난지

프로기를 계속 하고 싶다고 해서 한권씩 넣어주고 있긴 한데..

바쁜 엄마맘에는 빨리 빨리 돌리고 다른 교재 넘어가서 쑥쑥 진도 나가고 싶은데..

아들넘은 만만한 것만 붙들고 있으려고 하니...... 어찌 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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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8 07:31
지금 하시는 것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책 끼워서 ,,,
그리고 엄마가 하고 싶은 책도 살짝 넣어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고빠는 책이 있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외운 문형들이 바탕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물고빠는 책, 아주 많이 들은 책, 그냥 휘리릭 넘어가는 책 등등이
결국 바탕이 되는 것이지요.
지금은 25분 듣고 있지만... 집듣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생각하면 그것도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조금씩 늘이다보면... 잘 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한두줄을 완전히 내면화하고 잘 할수 있으면...
챕터북으로 점프가 생각만큼 어렵진 않습니다.
스토리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간다면... 조금더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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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06 23:55
답댓글

집중듣기반 하기전에도 집듣을 하고 있었지만

정말 하루 일과로 자리 잡혀 있네요.

어제도 오늘도 같이 앉아 있지 않아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딴짓도 해가면서

집중도하고 눈은 그림에만 꽂혀있기도 하면서 듣고 있지요.

하다보니 그것도 방법이다 싶어 놔 두고 있어요.(많이 벗어나면 얘기하기도 해요).

1학년이라 그런지 아님 울 아들만 그런지 집중력은 좀 떨어지는것 같고..

방학때 세운 계획들이 몸에 맞듯 잘 지켜 질때쯤 개학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학때까진 시간적 여유도 많으니 놀기도 영어도 쉬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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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7 00:20
제 친구가 저희 아이와 동갑 딸내미 키우는데...
제가 권해서 책도 좀 사고 디비디도 샀는데 잘 진행이 안된다고하면서..
집중듣기하면 집중력 좋아지냐고 묻더군요...

제가 집중력이랑은 크게 상관 없는 것 같다고 햇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꼭 그런것 만도 아닌 것 같아요.
집듣 많이 하다보면 집중력도 좀 좋아지지 않나.. 생각되어요..

안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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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07 00:27
집듣 많이 하면 집중력이 생기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가면서 처음보다 엉덩이가 무거워진건 있는것 같아요.
책이 재밌음 빠져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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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빛
  • |
  • 2010-01-07 07:56
쪼매 어려운 책 집중듣기 하다 보면 솔직히 저는 좀 졸렸어요...ㅋㅋㅋ
우리 친구들 참 힘들텐데 그래도 엄마가 하라는데로 앉아 있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친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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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7 12:41
이제 3학년 올라가시는 울 둘째도 이랬다 저랬다 해요.
불과 한달 전에는 집중듣기가 아니라 산만듣기 였구요.
조금씩 알아듣고, 습관도 되고 하면서 나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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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빛
  • |
  • 2010-01-06 23:35
답댓글

초1/딸

Nate the great 를 한 권 빌려서 보고 좋아라 하는 것 같아 집중듣기 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오자 마자 신나서 뜯길래 아직 어려우니 집중듣기 하자 했습니다.

그랬더니 일단 읽어보고 어려우면 하겠다 하더니~~

1권 Nate the great 를 읽으며 ' ㅋㅋㅋ' 거리는 겁니다...

넘~~ 놀래서리 무슨 내용인지 호기심 가득찬 뉘앙스로 물어 봤어요...

그랬더니 책 소개에 나오는 줄거리 정도는 이야기 해주는 거예요....

큰 흐름은 알고 잘잘한 내용은 이해 못한듯~~  그래도 넘 기뻤답니다.

 

내리 3권 읽고 나서 하는 말이 "nate the great" 넘 어려워~~

하는데~~ 전 그렇게 앉아 읽고 있었던 딸래미가 참 기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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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06 23:59
따님, 너무 재밌는데요.
킥킥대며 웃다가 3권 읽고 나서 넘 어렵다구요....
제가 봐도 기특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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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7 00:21
저희 아이가 오늘은 네이트 두권을 소리내서 읽었는데..
그것도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이제 모르는 단어는 거의 없다고. 즐겁게 읽더군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어렵던 책들이 쉬워지고, 싫다고 했던 책이 좋아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도 즐겨본다니.. 참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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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빛
  • |
  • 2010-01-07 07:59
참~~ 신기하게도 집중듣기 몇 번 하면 단어 뜻 전혀 몰라도 연따는 바로해요~~
그럴땐 마음 급한 엄마 단어암기 시키고 싶어 안달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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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7 10:28
저 단어를 언제 아나.. 싶지요. 그맘 이해합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레벨이 낮은 책 단어는 대부분 알게 되어요.
물론 특수한 동물... 이런 거 한두개는 잘 모르겠지만요..

제가 어제 단어 수준을 물어봤어요..
네이트는 어떻냐.. 했더니..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다....하더군요.
매직트리는 어떠냐.. 했더니.. 책마다 다른다 하더군요..
가끔나와도 별 지장없다... 였구요..

앤드류로스트는 어떠냐 했더니.. 모르는 단어 많다고 하더군요..
그럼 찰리앤 초콜렛 공장은 어떠냐 했더니..

.....엄마.. 글씨가 작다고 다 어려운 건 아니야.....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 평가도.. 이제사 하는 것이지..
전에는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반응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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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잼짱
  • |
  • 2010-01-06 20:22
답댓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힘꽉주고 운전하며 다니고 추위에 떨었더니  체력이 다 떨어졌나봅니다.

좀 일찍 퇴근해서 내내 누워 졸다가 그래도 집듣함께하기위해 일어나 저녁차리고 여기에 앉았네요

콧물도 나고 으슬으슬 몸이 않좋습니다.

 

그래도 집듣함께 해주고 일찍 자렵니다.

으슬으슬

모두 한파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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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23:09
에궁, 몸살로 이어지지 말아야 할텐데요....
날이 이러니 아프기 쉽지요.
다들 잘 챙겨 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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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6 17:43
답댓글

초1남

방학을 하니 정말 쑥을 자주 들어 올 수가 없네요;;..

저희 아들램 둘은 학교며 유치원을 싫어하고 집에 있는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학원도 싫어하고..

그 덕에 24시간 붙어있는 엄마는 정말이지 꼼딱을 못하고 가끔 외출할래도 달고 다니고.. 엄마야말로 반폐인 됬어요..ㅠ.ㅠ.. 

나가는건 뫼비우스과학수업, 미술수업 주1회 아하~... 이번주부터 주산을 시작해서 큰아들 주2회 주산도 가네요. 그 시간에 작은애 델꼬 장이라도 본답니다.

바이올린이나 빅몬테 모두 주1회 선생님이 집으로 오시는거라 주산 시작전엔 한 2주 낮엔 집에서 뒹굴뒹굴~~.. 아이들은 클리코네 건담이네 레고네.. 아주 원없이 했답니다.

저희 큰 아들 그닥 꼼꼼히 자기 할일 잘 하는 애가 아니라서 정말 집듣 ort7단계 약3권 가량 하고 밤에 프로기를 더 하던지 위니를 하던지 하는데요.  수학학습지 3장 알파벳 대,소문자 한번씩 쓰기 독서록 작성하기 한글책 댓권읽기 이정도가 매일 하는것들입니다.

위에것 말곤 일주일 두번 바이올린 연습, 일기 주2~3회 쓰기가 찾아보니 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애가 방학만 되면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모든 수업들을 아주 효율적으로 잘 한다는것, 특히 바이올린 같은건 방학만 되면 진도 팍팍 나간다고 선생님이 웃으며 말씀하시네요.

연산은 상위권연산 사다놓은거 정말 하기 싫다고 해서 주산을  가게된거라.. 그냥 그렇고...이제 2-1학기 기본 들어가야 하는데 또 자기만 왜 이렇게 할게 많냐고 투덜댈께 뻔해서 시작하기가 겁나네요.

 

아구~... 담주면 둘째 20여일의 유치원 방학이 끝나서 가게 되니 좀 여유가 있으려나요?

그러면서도 어린것을 형도 집에 있는데 아침부터 보낼려니 맴이 그렇네요..ㅋㅋ.. 엄마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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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8:57
우리집 두아들도 집에만 있어요.
아이들이 커서 제가 잠깐씩 움직이는 데에 지장은 없지만서두 괜시리 부담스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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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
  • |
  • 2010-01-06 20:06
정말 방학되면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녀야지 다짐하지만..이 게으름병떄문에 잘 안되네요..눈까지 내리고 날씨도 추워서 아이들이 꼼짝 못하고...아들 두녀석 몸이 근질 근질해서 난리네요..아파트 방송에는 아이들 뛰지말라고 나오고...힘드네요..남자아이가 바이올린을 잘 한다니 기특하네요..저희 아이는 바이엘을 1년정도하고 있는데 힘들어해서 늘 칭찬으로 달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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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06 23:50
우리집도 두명의 껌딱지가 있어요.
작은애가 어려(이제 4살) 학기중에도 작은애 땜시 여유가 없었는데 큰애까지 방학이니
정말 컴할 시간이 없네요.
다행하게도 울집애들은 밤에 일찍 (9시) 잡니다.
그래서 밤이 좀 여유롭지요.가끔 같이 자기도 합니다.
울 아들은 바이올린을 방학동안만 쉬게 해달라고 해서 쉬고있는데 연습을 한번도
안하네요.신학기때 다시 시작하면 배운거 다 잊어버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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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맘
  • |
  • 2010-01-06 16:25
답댓글

초2 /여

일요일부터 삼촌댁에서 푸~욱 쉬어주시고 화요일날 점심에 와주신 따님..

원래 월요일날 데려다 주기로 했으나 눈이 너무 온 관계로 화요일에도 겨우 왔죠.

다행히 헨리엔 머지 네권이랑 씨디를 보내서 거기거 집듣은 했답니다^^

완전 인간승리~~~^^

좀 지독해졌다 싶기도 하지만 집듣이 우선이라 정해놓았으니 그리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삼촌과 외숙모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푹쉬고와서 다시 시작하려니 힘이 들기 하나봅니다.

아이들이 없어서 너무 허전했는데 녀석들이 돌아오니 집이 금새 환해지고 꽉찬 느낌입니다.^^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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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6 17:52
전 어렸을때부터 친척집에 몇일 다니고 하는 아이들 굉장히 부러워 했었는데..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그런 경험이 없네요. 전 엄마가 이모랑 엄마 딸랑 둘인데 그나마 이모는 외국에 있다는거;;.. 아이들은 저희 시댁이고 친정이고 애가 아직 하나도 없어요. 근데 저희 애들만 딸랑 초1, 6세 이렇게 있어 어디 친척 형이고 동생이고 놀러다닐데가 없네요.. 집듣 며칠 못하더라도 친척집 경험 시켜줬음 하고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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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당
  • |
  • 2010-01-06 15:25
답댓글

오늘 아이랑 한시간가량 심각한 얘기가 오갔네요ㅡ.ㅡ 발단은 피아노 였는데...하다보니 영어며 수학이며...

어흑ㅜ.ㅜ 정말이지 오늘은 참 기운 빠지는 날이예요. 결론은 네가 하고 싶은걸 해라,네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걸 해라 했는데 정말이지 2학년 올라오면서 시작된 반항은 수그러지는듯하다가 요즘  또  나오는것 같아요 .지금 맘편하게  만사 제치고 컴퓨터하다가 책보고 있는 아이..휴~~  잠시 숨고르기 하렵니다.. (별로 뛰지도 않았는데 숨 고르는게  참 웃기기도 하고..^^:) 찐빵쪄줬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종알종알~~ 오늘도 아이한테 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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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6 17:56
그 반항 2학년 초에 또 있나요?..ㅠ.ㅠ...초2 앞둔 1학년 엄마로서 벌써부터.. 기운빠지네요..
저도 님처럼 그렇게 진지한 얘기 경험이 몇 차례있는지라 인제 가능한한 아이가 막 좋아하는 수업 아닌이상엔 그 수업 어때? 요런거 절대 안 물어 본 답니다. ㅋㅋ... 아예 그런 이야기의 실마리를 왠만하면 꺼내지도 않는다는거..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니는 애를 괜히 물어봤다 하기 싫단 말 나올까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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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9:06
둘째는 한번 싫으면 영원히 싫은 성격이라서 좀 해보고 싫은 건 절대 안하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한달 이상 이야기 하고 동의 받고 시작해요.
그렇게 해서 과외수업은 첼로 하나 하는데, 본인이 하겠다고 해서 시작한 거라 가끔 지겹다
하면서도 그만둔다는 소리는 못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갈 때까지 배우라고 했거든요.^^
전 아예 이넘 이길 생각도 안해요.
물론 학과 공부처럼 꼭 해야 하는 건 컴으로 유인도 하고 밀어부치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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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따르마미
  • |
  • 2010-01-06 14:40
답댓글

기초2반 표 미제출자에 이름이 떠억하니 올라가 있으니 이거이 소심해지네요~

지난주 여행간다고 결석계를 반장님께 쪽지로 보냈었는데

이거이 처리가 안된 것인지..결석계를 냈더라도 표는 올려야 하는 것이었는지 알려주세요..

 

초2 여아 우리 큰딸 이번주에 안정적으로 듣기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집듣 신청해서 이나마 하길 참 잘했어.. 혼자 생각하기도 했는데

Aarther 랑 Berenstain 이랑 재미있어라 잘 듣고 있습니다. 알아서 스스로 듣지는 않지만서도

좀더 어려운 책에 도전해도 좋겠다 싶은데 늘 쉬운 레벨책만 읽으려해서 어찌 읽기레벨을 올리누.. 고민하다가 시작한 집중듣기가 읽기레벨 상승으로 효과를 볼 것 같은 기대감이 팍팍생깁니다.

아직도 갈길도 멀고 하루 겨우 30분 듣고 있지만 아이가 어렵지 않게 공부한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아이 성향에 맞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엄마가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걸 깊이 깨닫습니다.

집듣 시도하도록 해주셔서 탱규 베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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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6 15:20
그러셨군요.. 하다보면 살짝 착오가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4일에 한번도 영어를 못하셨으면.. 할수 없구요. 하루라도 하셨으면..
그거라도 올려주세요.. 일단 명단에선 삭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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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6 18:01
여행 갔다오셨으니 저희 같이 달리시게요~~.. 한 분이라도 더 같이 가는게 훨씬 더 좋죠^^
베렌이랑 아서 같이 하시나봐요. 두 책들 각가 어떤 매력과 특성이 있나요? ort9단계까지 끝나게 되면 둘중 생각하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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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9:09
에구, 죄송해요.
지난주에 보내주신 쪽지라 이번주에 다시 주실거라 생각했나봐요.
어쩐지 리더스200에는 글 올리셨는데 어찌 표를 안올리셨나 했어요.
제가 정신이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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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따르마미
  • |
  • 2010-01-06 22:49
발빠르게 명단에서 빼주신 브죵님 감사~ 관리하실려면 잔손이 많이 필요하시겠어요..

후형맘님 지가 완전 초본데 없는 경험중에 의견 물으시니 얼떨떨인데요..
베렌이나 아서나 아이들 학교생활을 기준으로 한 미국 중산층생활을 기록한 겹치는 제목도 많고
이야기도 비슷해요. 둘다 재미있구요...
차이라고 하면 베렌은 부부가 같이 작가라서 그런지 아이들말고 어른들 생활이나 가족에도 초점이 맞춰져서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야기라 할 수 있구요.
아서는 아서의 생활이 초점이고 마지막에 반전 비슷하게 빵~터지는 결말이 많은데요... 이부분이 증말 재미있기도 하고 어떤 것을 헐~ 뭐지...싶은 것도 있습니다.
울 딸은 모험적인 아서도 좋아하고 베렌도 재밌어라 했구요. 저는 베렌이 더 끌리더군요. 남자아이들은 아서를 더 좋아할 것도 같아요. 참고가 되셨을려나.

반장님~ 리더스200도 날카로운 눈썰미로 지켜보고 계시는군요.. 그러고 보니 겹치는 닉네임도 많은 듯 하네요. 여기는 집듣이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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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23:04
ㅋㅋ 네, 여기는 집듣방이예요~~~
두따르마미님 이름이 워낙 잘 기억되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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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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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14:04
답댓글

초1 남아

 

오늘 날씨 정말 춥네요..폴라익스프레스 저희 집은 완전 대박이에요..

벌써 5번 보고 지금 또 시청중이에요.

사실 제가 봐도 넘 재미있네요..

저희 아이는 집중듣기는 어느정도 자리 잡은거 같아요..손님이 와도 언제라도 매일 해야된다고 알고 있고 오늘은 평소때 시간보다 2배로 이끄는데 성공도 했네요.

이제 7살 되는 둘쨰도 시작해 보려고 ort2단계 꺼내서 보니 큰아이때 처음 시작할때가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학원은 피아노 하나 다니구요..2학년 수학 조금씩 풀고 있고 한자4급공부,책 읽기,연산, 집중듣기 방학동안 하고 있는 부분이네요..늘 잘 따라와주는 아이에게 고맙고 엄마인 제가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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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6 18:06
같은 초1남이네요. 반가워요^^ 한자4급이라.. 굉장하네요. 저흰 한자를 7세때 학습지로 하다 그만두고 다시 시작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집중듣기 2배 성공 했다니 칭찬 많이 해주셨겠어요. 저흰 밤에 한 차례 더해볼려는 엄마의 시도를 밤에 또해? 함서 가비압게~.. 날려주시네요. 그래서 낮엔 항상 하는 ort 밤엔 6세된 동생 책해주는거라 우기면서 프로기 시도를 해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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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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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20:01
한자는 해법한자로 꾸준히 해왔어요..하루 2자씩 매일 꾸준히요~ 시험 한달전에는 모르는 한자 가르쳐주고 평소에는 체크안하고 나두었구요..저희도 집중듣기 오후에 더 시도해보려다 아들녀석이 거부해서 아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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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20:16
여기 저기에서 순항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마구 들려오네요.
미소님, 잘 따라오는 아이, 궁딩이 많이 두드려 주세요.^^
울 둘째도 영 안될 것 같았는데, 엄마의 걱정을 무색하게 할 만큼 잘 따라와 주어서
넘 기뻐요.
ㅎㅎ 후형맘님,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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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횬사랑
  • |
  • 2010-01-06 13:44
답댓글

지난주에 표올리고 시댁갔다가, 시댁에서 다시 표올린 횬사랑이예요~^^:;

이번주에도 일이 있네요.

내일 제가 수술을 받아요.

귀밑에 양성종양이 생겨서 수술하거든요.

당장 심각한 건 아니라서 좀 더 두고 보고 하려다가, 계속 신경이 쓰이기도 해서 그냥 날잡았습니다.

이제 15개월 된 둘째도 있고해서 많이 망설이다가...

 

이 둘째가 있다보니 큰애를 많이 못챙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브죵님이 늘 미션으로 주시는 다른 분들 글에 댓글 달기도 참~ 어렵구요.^^;;

어렵사리 댓글 달아도 다시 확인해 볼 기회가 많지 않네요.

집듣교재도 좀 알아봐야하는데, 마음만 바쁩니다.

 

또 귀찮게 해드리네요.

표 먼저 올리고 갑니다.

 

날짜

책 제목

시간 (분)

페이지

1. 2

1박2일 친구네 놀러가는 날 - 그래서 못들었어요

 

 

1. 3

친구네 다녀와서 ort 6단계 5권 듣기

약 30분

120

1. 4

ort 6단계 3권 듣기

약 20분

72

1. 5

ort 7단계 5권 듣기

약 60분

160

1. 6

ort 7단계 3권 듣기

약 36분

96

일 주 일 합 계

약 146분

448

누 적 합 계

약 509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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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6 15:23
큰 수술 아니라도 긴장되시지요?
잘 될거에요. 걱정마세요.
수술 마치고.. 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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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06 15:34
수술 잘 받으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셔야 됩니다.
전~ 기초 1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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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06 15:48
수술 잘 받고 돌아오세요
회복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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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맘
  • |
  • 2010-01-06 16:11
수술잘 받으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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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노쭌영
  • |
  • 2010-01-06 16:43
무척 긴장 되시겠지만...마음 편히 하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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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6 18:10
수술 잘 받고 얼렁 돌아오세요... 이제 기초 2반 엄마들 이름이 얼추 기억될려고 하는데..
횬사랑님 두번 올리신 표때문에 기억 확실히 난답니다.
잘 하시고 꼭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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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9:12
횬사랑님, 수술 잘 받으시고 어서 나아서 오세요...
기다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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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07 00:08
몇해전 저도 가슴에 양성종양이 있어 수술했었어요.
세포검사해서 완전히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두렵더라구요.
수술하고 결과 나오니 맘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횬사랑님도 양성이니 너무 긴장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오세요.
회복도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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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빛
  • |
  • 2010-01-07 08:07
저도 종양 수술 받아야 하는데~~ 겁이 나서~~리 날 못 잡고 핑계만 되고 있어요....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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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돋이
  • |
  • 2010-01-06 13:21
답댓글

초 2 여아

 

브죵님의 미실대사가 가슴에 콕~~~ 박히네요~

내 욕심을 가득 담으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천천히 할려고 해도...

언듯 언듯 보이는 욕심...

어젠 로버트 먼치 시디를 제가 저녁하는 동안 돌려놓고 책을 옆에 살짝 올려놓았는데

시디에 맞춰 책을 펼치더라구요~ 그런 모습에 조금 감동먹고, 또 죽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주제라도 알고 들으니 또 조금 감사하고... 에고~ 갈 길은 멀지만 이렇게 즐겁게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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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맘
  • |
  • 2010-01-06 16:12
저는 아는지 모르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들이밀어보고 싫어하면 다른방법을 찾고 있어요.
이번 방학 몰입해보려고 왕욕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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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9:16
울집은 실력은 기초여도 햇수는 진행반이라 마구마구 욕심내고 있어요.
제가 욕심 내봤자 별로 과하지가 않아서 -엄마 생각에- 팍팍 티내면서 하고 있는데
둘째는 가쁜하게 받아넘기네요.
영어, 수학 포함 하루 과제 마치는데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두시간 중 30분은 따로 저녁에 하구요.
어쨌든 열심히 진행하니 조금씩 발전하는 게 보여서 흐뭇해요.
방학 끝나면 다시 고삐 조금 놓아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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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맘
  • |
  • 2010-01-06 12:52
답댓글

초1 남아

저희는 체험활동을 매우 중요시하고 지낸 편이라서 왠만한 체험활동이나 나들이들은 정말 많이

다녔었는데요.올 겨울방학엔 제가 왜이리 게으른지 하루 나갔다오면 다음날은 집에 있어야 한답니다.

그래도 이번 방학엔 쑥쑥 이벤트 당첨으로 좋은 경험 하고 있어요.

이제 2학년이 되는 아들녀석 방학동안 2학년 수학 예습이랑 문제해결의 길잡이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데

6살 된 둘째녀석 오빠옆에서 매일 자기도 공부한다고 졸라서 한글 시작했어요.큰 아이는 ...

창의미술 주1회,바이올린 주1회,수영 주3회이렇게 예체능 학원만 가는데도 매일 왜이리 시간이 부족한지

모르겠어요.그런데다가 영어랑 학습관련부분을 제가 다 챙기려니 둘째는 신경을 쓰지 못했거든요.

얼른들 커서 엄마랑 큰애,작은애 모여앉아 자기 공부 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둘째 딸아이는 야무져서 곧 그렇게

될거 같은데 마음만 착한 큰 아들녀석이 언제쯤 스스로 자기몫 챙겨가며 할 수 있을지 걱정이되기는 합니다.

뭐...평생을 그러고 살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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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
  • |
  • 2010-01-06 14:08
저희 집이랑 넘 똑같아요..큰아이 예체능 학원만 다녀도 늘 바뻐서 제가 챙겨줘되고 늘 둘쨰는 방치 수준입니다..오히려 둘째가 더 하고 싶어하죠..
오늘은 창의력 수학 문제집 몇장 같이 공부해주니 넘 신나하는 표정~ 정말..정말 둘째도 챙겨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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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6 17:49
그나마도 둘째는 형이 풀다 그만둔거 가져다가 안한데 하고 있답니다;; 불쌍한 둘째들.. 맨 형 수업 따라다니며 밖에서 놀던지 장보러 따라다니다눈..ㅋㅋ.. 근데도 수업 하나 시켜주면 눈에서 레이저 나오게 열심히 하는 둘째 여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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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맘
  • |
  • 2010-01-07 15:17
저희만 그런건 아니었군요..ㅋㅋ~
오늘 오빠가 미술학원 간사이에 둘째녀석 조용히 다가와 하는말이...자긴 수영도 잘 할수 있고
미술도 잘 할 수 있다며 얼른 미술학원좀 보내달랍니다.
그래서 오빠처럼 7살되면 보내주마 했는데 좀..안스럽긴하네요...
어찌나 공부를 하고 싶은지 하루에 한 두 단어씩 알고싶은 글자를 알려주고 써보도록 하는데
며칠이 안되었음에도 아는 글자들로 편지도 쓰고 정말 열심히 해주는데 작은애에게
좀 미안해하면서도 큰애는 왜이리 마음이 놓이질 않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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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맘
  • |
  • 2010-01-06 12:34
답댓글

초1 남

방학계획이 가득했는데 방학도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실천은 거의 하지 못하고 그냥 즐겁게 놀고만 있어ㅋㅋ

처음 집중듣기반 모집할때 무지 고민했는데 그때 브죵님께서 그냥 신청하고 봐야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방학이 홀랑 가버린다고 했는데 신청하길 참 잘했어요..

엄마에게는 큰 숙제처럼 느껴지지만 집중듣기라도 꼭해야지 하는 맘이

나태해진 맘을 다잡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만화책과 디비디에 빠져 있답니다.

제가 직장맘이여서 혼자있는 시간이 많기도 하고 해서 디비디 보고 싶다고 할때마다

보라 했더니 하루에 3편도 보내요.. 그리고 리더래빗 씨디룸 조금씩 하구요

방학때 쉬운 영어책 100권읽기, 수학문제집 풀기, 글씨체 연습하기를 계획했는데..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부부터 하루일과 중 조금씩 집어넣어야 겠어요..

혼자하면 쉽게 내일로 미뤄두었을텐데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숙제도 있으니..

더 정신차리는 것 같아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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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9:42
저두 둘째는 혼자 했으면 하다말다 했을 거예요.
둘째 집듣반 하면서 큰아이도 다시 다잡게 되어서 참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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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맘
  • |
  • 2010-01-06 11:29
답댓글

초1/남

방학인데 많이 못 놀아주어서 저번주는 롯데월드에..

아침 8시에 나와서 밤11시에 집으로..

으~~

넘 힘드네요.

아들도 힘든지 ..연신 하품을 해대면서 책을 집어요..

아 출근했는데 힘들어요..종종걸으면서 걷고 추위에 버스기다리고...아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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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9:46
우와~~롯데월드에서 몇시간을 계셨던 거예요?
엄마 노릇 하기 정말 힘들어요, 그쵸?
에릭맘님이 더 재밌게 노셨을지도...^^

요새 출근하시기 더 힘들지요.
눈이 막 내릴 때는 걱정스러우면서도 들떴었는데, 거리에 녹지 않고 계속 남아 있으니
마냥 심난해요.
출퇴근길 조심하시고, 집에 오시면 푹 쉬세요.
넘 힘들땐 한 박자 쉬고....다시 가는 것이 이익일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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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피용(나비)
  • |
  • 2010-01-06 11:10
답댓글

초1/남아

4일날 교통대란으로 7시30분에 집에서 나와서 오후 2:30분까지 회사 가다가 못가고 집에 돌아왔네요.

요즘 출근땜시 맘 고생이 심하네요. ㅠㅠ

 

지난주까지 대구에서 맘껏 놀다가 이번주부터 집듣 시작했어요.

실컷 놀다와서 인지 한글책도 많이 읽고 영어 집듣도 잘하네요.

아침 집듣은 방학이라 일찍 깨우기 아쉬워서 늦게 일어나 혼자 합니다 (ORT 3권)

저녁은 엄마랑 같이 하구요(베렌 2권)

그리고 리틀팍스 가입해서 동화책이랑 게임 혼자 조금씩하구요.

 

한글책은 2000권 읽고 영어책 1000권 읽으면 핸드폰 사 준다고 했더니

한글책 많이 보네요.. 내용을 알고 보는지 모르고 보는지 ㅠㅠ

책 들고 있는거에 만족하면서 그냥 지켜봅니다..

읽은책 중에서 1권만 독서기록장 쓰구요..

 

수학은 1학년 문해길 2장 풀고, 2학년 개념원리 2장풀고, 상위권연산 2장 풀고 있어요.

이제 슬슬 구구단 외우기 시작해야 될것 같아요..

 

이제 9살이 되니 개구쟁이 아들이 좀 의젓해진것 같아요..

더 발전하는 아들을 기대하며~~

모두 즐건 방학 보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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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1:44
아이들도 기분전환이 필요한게지요.
바람 쐬고 왔으니 아이도 집중이 훨씬 잘 될 거예요.
직장맘이시면서 엄마표 진행하시는 파피용님, 제가 기 불어 넣어 드릴께요.
이~~~~~~~얍!! 힘내세요~~

4일날 출근 포기하신 분들 꽤 되시더라구요.
울 남편도 아침에 내보낼 때마다 계속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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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쓰맘
  • |
  • 2010-01-06 16:15
저는 구구단 초2 여름방학때 외우게 했는데요.
별문제 없더라고요.
지금 시작하면 더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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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6 17:39
구구단은 좀 늦게 하시길 권합니다.
대신 덧셈 뺄셈을 많이 연습하면.. 구구단 그까이꺼.. 입니다.
예를들어 6단을 외지 않아도.. 덧셈만 빠르면.. 얼마든지 할 수 잇지요..
6을 세번 더한다음 .. 그것들을 다시 두번 더하면.. 6곱하기 6이 되지요..
이렇게 연습을 많이하니까.. 곱셈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응용문제도 잘 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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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피용(나비)
  • |
  • 2010-01-06 20:45
네, 구구단은 여름방학에 해도 되나보네요..
그럼 연산만 좀더 집중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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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1:05
답댓글

초2 남 / 오늘은 아이들이 방학동안 어떻게 생활(학습)하는지 하루 모습을 풀어 놓는 분위기네요.

걍 이분위기로 나가 볼까요?^^

지금 울 둘째는 옆에서 웅진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여행 미국편을 읽고 있어요.

하도 책을 안읽어서 하루 한권씩 읽어서 시리즈 독파하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아직도 제가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거기에만 의존하다 보니 들쭉날쭉 책 한권 안보고 지나가는

날도 많고 해서, 하루 한권씩 스스로 읽으라고 했어요.

집듣은, 작년부터 조금씩 했던 게 연습이 되었던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이 되고 있어요.

한번에 듣는 시간은 30여분이고 하루에 두번 들어요.

프로기 다 듣고 언아이캔 듣고 있어요.

집듣반 진행하면서 달라진 점은....다 듣고 나서 재밌다...라고 하는 책이 생겼다는 거...

듣는 자세가 월등히 좋아졌고...점점 알아듣는 느낌이라는거....요.

쉬운책 읽기도 같이 하고 있는데 하루 4권씩 소리내어 읽기가 목표입니다.

매일 거르지 않고 디비디도 한편씩 봅니다.

노빈손 캐릭터로 꾸며진 단어책도 하는데, 하루 10단어 정도로 구성되어 시디 듣고

세번 따라 읽고 한번 쓰는 정도로 하고 있어요.

아이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아서 가볍게 진행이 됩니다.

 

수학은 2학년 문제해결의길잡이 심화 과정 두장씩 푸는데 이번주면 끝날 것 같아요.

계산이 느려서 디딤돌에서 나온 초연산이라는 교재를 사뒀는데 이어서 할 생각이예요.

교과과정은 3학년 올라가면 시키려구요.

 

두 아들이 춥다고 집에만 있으니 에너지가 남아 돌아 방방 뛰고 난리도 아닙니다.

뛰지마~를 입에 달고 사네요.

눈 녹고 날 좀 풀리면 내쫓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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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피용(나비)
  • |
  • 2010-01-06 11:16
제가 글쓰는 사이에 글을 올리셨네요..ㅎㅎ
역시 반장님답게 꼼꼼히 알차게 잘 진행하시네요..부럽~부럽~
직장맘이다 보니 엄마가 챙기는게 한계가 있네요.
집에 있으면 정말 잘 할 것 같은 맘만 가득하네요.
울 아들은 아직 영어가 푹 빠지지는 못한것 같아요..
엄마가 하자니까 겨우 하는 정도.. 어떨땐 아직도 여기가 싶을때가 많아요..
그럴땐 맘 접고 항상 거북이 생각한답니다.
초원님 진행기 보면서 열심히 따라쟁이 해야겠네요..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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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1:36
울집 아이들은 컴터를 위해서 공부한답니다.^^
일주일 동안 할 일을 잘 해야 주말에 컴을 할 수가 있거든요.
컴터가 없었으면 우리집은 전쟁터였을 거예요.

직장 다니시면서 아이 챙기는 거 정말 힘드시지요..
1학년이니 아직은 알아서 하는 부분도 훨씬 작고요.
앞으로 점점 나아질거구요, 아이가 일하는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길거예요.
파피용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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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노쭌영
  • |
  • 2010-01-06 17:04
집듣기 말고도 단어 공부를 따로 해야 하나요?
저희 초1 아들 아서(스타트), 프로기를 좋아해서 반복 집듣기를 하고 있는데요... 자주 들었던 책은 몇단어를 제외하고는 그럭 저럭 읽기는 합니다. 그냥 막 외워서 읽는 느낌이 들고 단어 뜻을 알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집듣기를 계속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인지?
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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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9:30
여력이 되신다면,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는다면...기본 1000단어 정도는 짬짬이 알려
주는 것이 효율적일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큰 아이의 경우에는 따로 단어를 알려주지 않고 진행했는데, 기본 단어까지 모두 유추
해서 알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둘째는 일단 듣기를 좀 진행하다가
자리 잡힌 듯 해서 단어책 하나를 들이밀어 보았어요.
억지로 외우게 시키지는 않구요, 그렇게 우리말 대응해서 익히고 영어책에서 보고 하면
좀 더 수월하게 배우지 않을까 해서요....
영어책 읽어주면서 뜻을 알려 주기도 하고.....플래시 카드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저는
게을러서 카드는 잘 안되더라구요.
집듣은 엄마표 영어의 큰 줄기 이구요, 아이와 엄마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감해서 진행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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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노쭌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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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19:49
네~잘 알겠습니다.
고마워요 ^*^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조절해서 조금씩 앞으로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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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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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7 00:24
웅진책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여행..
울 아들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보여줬는데 그림만 슬쩍...
울집도 잘 안읽는 웅진 원리가 보이는 과학동화 하루에 두권씩 필독입니다.
공룡,지구,우주,,이런것만 좋아하고 다른것들은 안보려고 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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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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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08:44
답댓글

초1 여아

 Mr. Putter 끝내고 ORT 9 하고 있습니다. ORT9는 제법 길고 3권의 책이 하나의 씨디에 들어 있기 때문에 3권 다하면 30분 조금 넘습니다.  이 책 하고 제이와이의 리딩강 스타터 챕터북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 학원 교재라네요) 듣고 읽기만 하기도 벅차나 에전에 아이가 좋아해서 한꺼번에 사둔 에반무어 리딩스킬 H 매일 한 단원씩 진행중입니다.  그나마 수영을 끊어서 가능하지 않은 가 싶네요.

 

수학은 1학년 2학기꺼 구입하고 안 한 '우등생 해법 '복습을 거의 다 마쳐가고 담주부터 2학년 1학기 꺼 에습 할수 있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오후 시간을 흐지부지 보내서 책 읽기는 잘 못하고 있습니다.

담주에 스키캠프 가서 이번주 남은 날들을 열심히 보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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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피용(나비)
  • |
  • 2010-01-06 10:58
확실히 여아라 잘 따라하는군요..ㅎㅎ 전 항상 여자애들이 부럽답니다.
아들만 둘인 집이거든요.. 항상 자기일은 알아서 잘하고 조용조용하고..
울집은 ORT 6단계까지 반복하고 담주부터 7단계 시작하려고 생각해요..
8,9단계는 배경지식이 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학도 알차게 챙기시구.. 즐거운 겨울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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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1:11
리딩스킬 하루 한 단원씩 한다니 엉덩이가 꽤 무거운 친구군요.^^
방학에 좀 놀았다는 이야깃거리도 있어야 하는데...스키캠프 다녀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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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06 15:55
ORT6단계 9단계 집중듣기 이번에 처음 시도 했습니다. 그럭저럭 잘 따라 하네요.
1년차이인 언니랑 책 보는 수준이나 수학을 비롯한 학습적인 게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해하는 수준이나 듣는것은 많이 따라잡고 있습니다.
리딩 스킬은 2008년 겨울쯤 시작해서2009년 여름까지 A부터 G까지 했었는데요. 거의 제가 설명해주고 시키는대로 쓰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여름에 그만두고 다시 A부터 복습으로 돌아갔어요. 그랬더니 다시 할때는 제대로 읽고 좀 알더라구요. 작년 가을부터 겨울에 단시간만에 복습을 하고 중간에 으로 읽는 것을 다지니 이제 H하루에 하나씩 해도 힘들어 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좋아하는 학습서여서 미리 끝가지 다 구입했었거든요. 그 당시는 도통 영어책 듣기나 읽기에 관심이 없어서 리딩스킬만 했었어요. 도움 되시라고 진행기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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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07 00:16
학습서 궁금한데요.
쑥쑥몰에서 대충 보긴했는데..
울집도 스콜래스틱에서 나오는 100words...2권 하고 있는데요.생각보단 어렵네요.
1권은 아주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 2권을 계속 진행해야할지 고민이거든요.
쉽게 하고 넘어가는 교재를 택하려다보니.....

스키캠프..재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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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맘
  • |
  • 2010-01-06 08:18
답댓글

초2/여

맘님들! 잘들 지내시죠?

1일 부터 5일 어제까지 친정언니랑 7살된 조카가 멀리서 방학을 맞아 왔더랬죠... 울 딸 계속 놀기 모드였습죠. 스케이트에 영화에 그 와중에 집듣만 겨우 했네요. 즐겁게 잘 놀았으니 오늘 부터는 제대로 해야 될터인데. 스스로 잘 챙겨서 하지못해 제가 체크해 줘야 되는데 엄마인 저도 부실 하네요. 집듣20분, 튼튼30분, 책읽기, 피아노 숙제15분, 바이올린10분, 일기쓰기그 외에 수학도 하루 10분 해야 되는데 제가 봐도 가지수가 많긴 하네요...헤헤 2월 4일이 개학인데 이제 한달도 안 남았습니다. 다음주 까지 추위가 계속이라고 하니 쌓인 눈들이 걱정되네요...밤에 슈퍼가는길에 보니 온 세상이 하얗고 , 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까지 참 괜찮았는데 뉴스보니 현실적인 문제가 장난 아니네요...반장이신 초원맘님! 댓글 달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신 것 같아요. 매우 감사합니다. 엘로이즈맘님도 감사해요... 두 분을 포함한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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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06 09:55
손님이 오면.. 제대로 진행이 어렵지요.
어떤 분이 집듣하려니 손님 오는 것도 싫다고 하시던데요...^^

저는 해야할 일을 시간단위를 크게하고 대신 가짓수를 줄이는 편이에요.
수학도 1시간 정도는 할애를해요. 물론 아이에따라서는 짧게 끊어서 여러번 가는 것이
효율적인 아이들도 있자만... 10분은 2학년에겐 좀 짧은 것 같아요.
학원에 다녀서 시간을 쪼개야한다면 어쩔수 없구요.

특히 방학은 수학의 경우 어느정도 심화가 가능한 때니까..
문제를 좀 깊이 생각하다보면 10분은 금방가지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하루에 집듣 1번 40분에서 60분..읽기 1번...(30분정도)
수학 40-60분.. 그 외에는 디비디 보거나 자유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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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피용(나비)
  • |
  • 2010-01-06 11:01
와~~ 여러가지 많이 하시네요.. 바이올린까지.. 저도 울 아들 가르키고 싶은데 피아노도 겨우 겨우 다닙니다.. 울 집도 저번주까지 놀기 모드였다가 이번주에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알아서 책도 좀 읽고 하네요.. 기특 기특 ㅎㅎ
진맘님도 따님과 즐거운 겨울방학 알찬 겨울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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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06 11:19
브죵님이 적어주신 미실 패러디 대사 딱 좋아요.
진맘님도 그런 마음으로 5일을 보내셨겠죠?
저는 요새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하루라도 집중듣기를 안하면 귀에 거미줄이 쳐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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