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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엄마는 영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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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번
  • |
  • 2006-06-20 16:59
답댓글
꾸준함, 부지런함 게다가 얼굴철판(?)
퍼펙트입니당..ㅎㅎ
집에서라면 몰라도 밖에서는 사실 아직두..전 철판이 안되네요.^^;;
다른건 제가 좀 단순무식이라 막가판데(?)....영어회화는 사람을 자꾸 의식하네요.
사람들이 안보일때는 놀이터에서나 마트에서도 하는데 신경 딱 끄기까지는
아직두 멀었나봐요.ㅎㅎ
초등때도 아이들과 엄마표로 즐기실걸루 보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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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연맘
  • |
  • 2006-06-20 16:17
답댓글
길가다가 한두번 영어로 아이한테 말걸어 주는 엄마를 본 적이 있었지요. 그러면 속으론 저 엄마도 쑥쑥을
알겠구나..생각을 하게되고..알든모르는 나와 같은 생각으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만난게 참 신기하기도
하면서 동지애??를 느끼기도 하더군요.
우리집주변에 소연맘네 같은 집이 있음 참 좋을텐데...
그건 그렇고 저희집에서 정모하자 했더니 왜들 그리 반응들이 없으신지..제가 평소에 인기관리를
넘 못했나 봅니다. 정 ~~안되면 첨에 말한데로 우리덜 끼리만이라도 만나는게 어떤지...
소연이와 민지와 재연이와 승연이가 영어로 조잘조잘 하고 노는모습을 미리 생각해보니 살짝꿍
웃음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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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6-06-20 15:34
답댓글
소연이...민지의 영어 실력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물론 소연맘님의 열정도 그렇구요....
일기 잘 읽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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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맘
  • |
  • 2006-06-20 12:06
답댓글
정말 발음 좋은 엄마들도 주저하는 현실.. 저처럼 발음 꽝인 엄마는 더욱더 용기가 안납니다.. 그나마 아이 영어해준다고 책보니 쪼금 아주쪼금 발음도 나아집니다.. 주위에 영어하시는분들 지나가다 엄마발음 꽝인 엄마를 만나더라고.. 그냥 지나쳐주세요ㅠ.ㅠ;; 그래야.. 아무렇지않게 영어 계속할수 있을것같네요.. 엄마도 아이도 계속 듣고 말하다보면.. 처음보다는 분명 나아지겠죠....첨부터 잘할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잘 할수 있을때까지 기다리다 말할수도 없고.. 저도 갠적으로 안되는 발음으로 우리 애 가르치는 입장이라, 밖에서 영어 한마디라도 할려면 주위의식 무지합니다..제발 발음때문에 기 꺽지 말아주세요.....ㅋㅋㅋㅋ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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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맘
  • |
  • 2006-06-20 09:03
답댓글
마자요.. 주위 시선 의식이 젤 난관이죠..
하지만 내가 확실히 한다면 주저하지는 않겠지요..
엊그제 콘도에 다녀왔는데..곳곳에서 엄마들이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놀랬답니다.
사실 이쪽 동네에선 그런경우 하나도 없거든요..
저두 약간 용기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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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맘
  • |
  • 2006-06-20 07:40
답댓글
저 역시 공감가는 글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6세 4세인데 생활영어를 많이 해주지 못했는데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히 책읽어 주고 비디오 보여 주었더니 가끔 영어로 둘이 대화를 하더라구요. 근데 가만히 두녀석을 살펴보니 그날 영어를 얼마만큼 접했느냐에 따라 영어사용량이 비례하더군요.  제 발음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도 다른 사람들 특히 주위 아는 엄마들 있을때는 영어를 사용하기가 주저되요. 이점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고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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