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엄마표 돈 무지 듭니다.. 엄마표공구 하나 만들려면 보통 문구점에서 만원 나갑니다.. 한달에 두세번정도 만드는것 같아요.. 거기에 책 넣어줘야죠.. 하지만.. 엄마가 뭔가 아이를 위해 만들고 해준다는데 엄마도 활력소가 되는것 같고.. 아이의 실력을 학원보다는 더 주관적으로 판단할수 있으니 맞춰서 진도나갈수 있고.. 정말 장점이 많은 엄마표더군요..울 세현이도 엄마표로 영어하다가.. 뭔가 더 더.. 체계적으로 해야될것같아. 원어민 수업 듣기로 했는데.. 지난번에도 올렸듯이 아이가 무척 힘들어하고 혼자는 절대 안갈려구해서 엄마가 본의아니게 수업참관을 한달 했는데요.. 학원에 보낸 우리 아이들 학원에서 물론 집중잘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잘 알아듣지 못해 딴짓하는 아이 많이 보이네요.. 정말 시간은 금방 흘러가 버리고 그아이가 여기 학원와서 무얼 배워가는지 의심(?)갈 정도로.. 엄마가 집에서 가르친다면 아이의 집중도도 엄마가 고려해서 흥미 이끌어주겠죠.. 하지만 학원이라는곳이 결국은 집단으로 아이들 가르치는곳이라.. 한아이한아이를 보살피는곳은 아니더군요.. 그냥 우리애가 잘따라주면 고마운곳이고 덕보는곳이긴 한데.. 잘따라주지 않는다면 차라리 엄마가 하는게 훨 낫다 싶더라구요..